::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9/08 22:47
야구는 당연히 포함이고 탁구 골프 판타지 베이스볼 판타지 풋볼 농구 컴퓨터 게임 그냥 온갖 종류의 게임이란 게임은 다 좋아하고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롸끈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하지만 탁구 대회에서 커쇼한테 배패...
13/09/08 22:48
정신병자다 크크크
그래도 그건 농담에 가까웠는데 파드리스 단장 이야기는 선수 개인적인 병력도 후벼 파는 이야기인데다가 되도 않는 비방에 자기 팀 선수 쉴드질이라...좀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13/09/08 22:55
세이버 많이 보는 선수로는 투수에 그레인키, 타자에 보또가 유명하죠. 애초에 고등학교 때에도 수학 시간이 가장 즐거웠고 그 숙제 하러
도서실 갔다가 와이프 만났다는 인간이니 크크 드래프트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그레인키가 인정한 코리 시거의 장차 포텐이 기대가 됩니다. 뭐 다저스 팬들은 다 기대하는 중이겠지만요.
13/09/08 22:51
http://iamkoream.com/august-cover-story-the-longest-most-in-depth-story-ever-written-about-dodgers-star-pitcher-hyun-jin-ryu/
Zack Greinke, a former Cy Young winner who signed a six-year, $147 million contract with the Dodgers in December, was apparently astounded at the beginning of the season by Ryu’s ability to change speeds, so much so that he approached Martin Kim, Ryu’s interpreter, to say that Ryu had become his favorite pitcher to watch. 한글 번역문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mlbtown&mbsIdx=97673&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B0%A1%C0%E5%20%B1%E6%B0%ED 소설을 안 쓴 이유는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정말 소설 쓰기 딱 좋은 소재이긴 한데.
13/09/08 22:47
13/09/08 22:57
이가와는...류뚱 메이저 처음 건너갈 때 엠팍이나 부정론자들이 자꾸 들먹이면서 류현진 까내리는데 사용한 선수라 선수 본인한테는 악감정이
없지만 이름을 듣는 순간 안 좋은 추억이 마구 떠오르네요 크크
13/09/08 22:54
1번하고 3번....크크크 오프시즌중에 여자친구 만날 시간도 없이 연습을 하지만 와우할 시간은 있군요. 모범적인 선수입니다. 크크크
13/09/09 08:10
4. 남다른 타격 실력에 대해 묻자
: 솔직히 투수는 돈 때문에 하는 거고, 타격이 더 재미있어요. 그동안 답답해서 AL에서는 어찌 뛰었을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