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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8 18:27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건가요 태그가 되었는데 안되었던걸로 봤으면 눈에 문제가 있거나 오심이죠
모래때문에 태그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심판이 모를 수 있다고 리플을 다시고 여기선 태그가 안되었다고 봤다라고 하시나요?
13/09/08 18:30
오심이죠.
1. 허구연해설이 말한 타이밍보다 심판 소신껏 해야한다. 이말을 하려고 예를 든거구요 2. 심판이 태그가 안된걸로 봤으니 세입을 줬겠죠.
13/09/08 18:41
동격 님// 제가 느끼기엔 못볼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한거죠. 심판은 태그가 안된걸로 봤겠구요. 잘 이해가 안되시나요? 제 설명 좀 부족한가요...
13/09/08 18:43
호돈신 님// 모래 때문에 아무것도 '못볼수도 있다'의 대상은 심판이죠. 그 대상인 심판이 갑자기 왜 '태그가 안된걸로로 봤다'로 바뀌냐구요.
13/09/08 18:45
슬로우고 패스트고를 떠나서 생각해봅시다
1. 태그여부를 제대로 못 봤으면? -> 당연히 타이밍으로 아웃 주는게 맞는거고요. 2. 저걸 태그가 안된걸로 봤으면? -> 심판 자격미달이고요. 3. 태그가 된걸 봤는데도 저런거면? -> 조작이죠. 뭐 다른 여지가 있나요?
13/09/08 18:33
아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한 시즌에 오심 몇 개가 나와야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해태안구 자격미달 심판님들아?
토토를 했든, 사설배팅을 했든, 크보에서 사주를 받았든 암튼 이쯤 되면 이거 진지하게 조사해 볼 필요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또 왜 하필 밤형 선발 때 이래... 진짜 무슨 다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아오...............
13/09/08 19:01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를 해놓으시고 저를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하고 이해력이 떨어지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으로 만드시는군요
답답해 하는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닌데 엄한 쪽지 이야긴 왜 나오지는 모르겠구요
13/09/08 19:13
상식선에서 저스탭으로 태그피했다고 생각하고 세잎주는거자체가 좀 이상한 발상같은데요
타이밍이 조금 아슬아슬했던것도아니고 어처구니없게 아웃타이밍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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