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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6 11:15
보았는가! '마성의 D.D.T!' 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시작했던 프라이드 무사도 야마모토 요시히사 vs 크로캅 경기군요.
야마모토 요시히사의 종특이 깝이라... 최무배 선수의 부산던지기(저먼수플렉스) 피폭당하고 깝치고 그 경기 졌던걸로 유명하죠. 애초에 이 경기 전에 그 당시 내리막이긴 했지만, 그래도 자기보다 확실히 급이 위였던 마크 커와의 경기에서 마크 커의 자폭 태클로 어부지리 꽁승을 얻었는데. (마크 커의 남자는 태클 일직선! 이 너무 강해서 넘어지다 매트에 본인 머리부터 충돌... 기절했죠) 이 친구, 역시나 '프로레슬러니까요... DDT를 사용한 겁니다', '역시나 강한 선수와 대전하는게 모티베이션이 불타오른달까요... 크로캅 정도의 상대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등 본인 입으로 자폭하는 바람에... 타카다 총괄 매니저가 그래? 하면서 크로캅을 붙여줬죠. 게다가 당시 크로캅은 케빈 랜들맨에게 패배 한 후 무사수행중... 이었던 중이었고, 경기 결과는 저렇게 끝났습니다. 가끔 일본 프로레슬러 중에 거하게 MMA 무대에서 깝을 선보이는 친구들이 몇 있는데, 저 경기보다 인상깊은건 이노키 봄바예에서 있었던 스테판 레코 vs 무라카미 카즈나리 경기가 백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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