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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9/04 14:05:14
Name JimmyPage
Subject [스포츠] [스포츠] 1%가 부족해서 쫄깃했던 위닝 선수들


레코바의 체력과 보디발란스 (위닝8 기준)



지울리의 키 (위닝 8 기준)



토티의 느린 발과 소속팀 (위닝 10 기준)





*********추가


높은 플레이 안정도 수치 하나만으로 마스터리그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 선수인 구드욘센 (위닝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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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4 14:06
수정 아이콘
햐...진짜 바르샤 고르면 메시 빼고 지울리 넣던 시절이 있었는데
JimmyPage
13/09/04 14:08
수정 아이콘
지울리가 신기했던데 수비 마크가 잘 붙지 않았죠.. 그래서 많이 썼던 기억이
장야면
13/09/04 14:07
수정 아이콘
구드욘센 정말 애용 했는데요.

픽 하면 쓰러지던 몸싸움 최약체 마르틴스가 기억이 나네요.
나나세 미유키
13/09/04 14:07
수정 아이콘
위닝6 최고의 가성비 바방기다 어딨나요..
13/09/04 14:08
수정 아이콘
마스터리그 하면 바방기다 아닙니까
되는데요
13/09/04 14:09
수정 아이콘
바방기다가 나와야죠..
13/09/04 14:09
수정 아이콘
제가 위닝 10 LE까지 했는데

kim kallstrom 선수 마스터리그 할 때 키우는 맛 좋지 않았나요? 크크

쉘스트룀으로 읽었던가
장야면
13/09/04 14:10
수정 아이콘
스웨덴이 숨은 강팀이였죠.
Darwin4078
13/09/04 14:12
수정 아이콘
위닝하면 아들탄이죠.

마스터리그는 날두와 네덜란드 레전드선수만 믿고 간지가 어언 100년이 흘렀네요. 2100년 돌파한지가 꽤 됐네요.
박근혜
13/09/04 14:37
수정 아이콘
아들탄에게 패스한다. 뚫는다. 슛한다. 골
13/09/04 14:14
수정 아이콘
위닝 6는 나이지리아죠. 그 깡패같은 스피드...내가 오웬인데 왜 따돌리질 못하니...
설탕가루인형
13/09/04 14:37
수정 아이콘
그래봐야 아들탄 앞에 무력할 뿐....
반니스텔루이
13/09/04 14:39
수정 아이콘
아들탄이 짱 크크
샤르미에티미
13/09/04 15:31
수정 아이콘
1% 부족하진 않지만 아직도 아드리아누의 포스를 잊지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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