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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2 23:58
4강전이 기대되네요. 임진록이 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데(이 날 무조건 치킨 시켜놓고 볼겁니다.)
그리고 대진표상 임-최 사제대결도 될 수 있는데, 이 것 또한 볼거리죠. 누가 승리의 눈물을 흘릴 것인가.
13/09/03 00:13
저도 사실 좀 놀랐습니다. 누가 이기든 축하하고 훈훈하게 끝날줄 알았는데...
최연성 선수는 대놓고 기분 안 좋다고 얘기했고 임요환 선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는지 눈물을 흘렸죠.
13/09/03 00:02
저때 고2였는데 야자 튀고, 집에 가서 임진록을 보기 위해 사비를 털어 친구들과 짜장면과 탕슉을 시켜먹었습니다
시켜놓고 먹을쯤 되니까 3연벙으로 게임이 끝났....
13/09/03 00:06
고1이었는데 피부염이 심각해졌다는 핑계로 야자를 합법적으로 째고 학교에 있는 홍진호 팬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서 중계를 해줬습니다.
결과는 뭐.
13/09/03 00:10
지금도 기억나네요.. 후배넘과 함께 임진록을 보기위해 궁동 후배넘 자취방에서 치느님과 맥주를 시켰더랬죠..
하지만.. 맥주가 오기도전에 결과가..
13/09/03 00:14
돌아가고 싶습니다...ㅜㅜ
저 당시 마눌님이 게임금지령을 선포 하셨던 시기라 피지알 들어와서 게임 리뷰 파이어된걸 봤던 기억이....ㅠㅠ
13/09/03 00:19
4강 최연성 vs 박정석(머큐리 명승부), 임진록은 기억나는데 8강은 라이브로 못 봐서 그런지 스덕인데도 경기 하나도 기억 안 나네요.
서지훈 vs 박정석하니 부산인가 지방 투어 경기에서 서지훈 선수가 초반 드래군 푸쉬에 입구 뚫리고 허무하게 진 거 생각나는데 그건 2003년으로 기억하고요.
13/09/03 00:21
박정석 최연성 1경기도 정말 명경기였죠. 팩토리 버그로 유닛을 못뽑은것도 있지만
경기후 파포 인터뷰에서 최연성이 "내가 물량에서 지긴 처음이다."라고 밝힐 정도로 엄청난 물량전...
13/09/03 00:31
이미 임요환, 서지훈, 최연성 꺾고 우승했죠.
코카콜라배에서 홀 오브 발할라, 올림푸스에서 기요틴, MSL은 유보트에서 혈전 명승부들 아직도 기억합니다.
13/09/03 00:28
자꾸 유언비어 퍼트리는 분들이 있는데...홍진호 선수는 골마까지 받고 스1 명예의 전당에도 들어간 선수입니다.
그런 선수가 우승경력이 없다니...거짓말도 좀 말이 되는걸 해야 믿죠.
13/09/03 00:52
8강에 동족전이 셋이나 됐지만 4강에서 테프 테저 최고의 대진이 완성됐죠.
그런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4강 A조는 역대급 플테전으로 남았구요. 그리고 그 다음주 B조 1경기, 테란선수 진영에서 SCV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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