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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9/01 16:40:15
Name SKY92
Subject [스포츠] [스포츠] [WWE 계층] 보통 통합챔피언전 참가 명단.swf


2001 12월의 PPV였던 벤전스에서 WWE(당시 WWF)랑 WCW 타이틀(2001 서시 이후로 월드 챔피언으로 바뀌었지만)을 통합하기위해 4인 토너먼트를 펼쳤는데 참가 명단이 크크....

최종승자는 제리코였죠. 하룻밤에 락과 오스틴을 꺾고 최초의 통합챔피언에 등극했던.... 그리고 제리코는 이 사실을 몇년간 꽤 우려먹었었고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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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13/09/01 16:41
수정 아이콘
제리배의 평생 자랑할 떡밥
스톰브링어RX
13/09/01 16:42
수정 아이콘
지금도 간간히 우려드시지 않나요? 제리코 옹께서 저 떡밥을 간간히 잊지 않고 우려드시던데 덜덜..
.Fantasystar.
13/09/01 16:4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떄를 기점으로 오스틴의 자리가 점점 사리지기(?) 시작했죠.
그에 대하여 오스틴의 불만도 높아지기 시작했고요(..) 특히 레슬매니아 상대가 더락은 헐크호건인데 오스틴은 스캇홀(+케빈내쉬)라는 거에 꽤 큰 불만을 갖고 있었는데 브록레스너에게 첫번째로 털려달라는 부탁에 완전히 빡쳐서 나가버린...(오스틴 본인은 잡해주는 건 당연히 해줘야한다 생각했으나 첫번째 상대가 아닌 마지막 상대로써 잡하길 희망했었죠)
Davi4ever
13/09/01 16:49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하면 꿈의 멤버지만 당시 오스틴이나 락의 팬들은 제리코를 많이 깠죠.
통합 챔피언 되기에는 포스가 없다, 심지어는 다리가 짧다(...)까지..
인베이젼 각본 때 커트앵글이 영웅이 되면서 오스틴이 찌질해졌을 때도
오스틴 팬들의 분노가 장난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꿈의 매치업으로 기억되는걸 보면 확실히 과거는 미화되는 것 같기는 해요 ^^;;

10년 넘게 지난 지금 봤을때 제리코만큼 부상없고, 경기력 좋고, 월드 챔피언이 되어도,
인터챔이 되어도, 심지어 잡을 해줘도 잘 어울리는 선수가 없죠.
제리코에 대한 푸쉬, 그때는 분명 의견이 엇갈렸지만 지금 봤을 때는 WWE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13/09/01 16:52
수정 아이콘
근데 타이틀을 내줄때 안좋게 내줬던게 아쉽죠. 이후에도 락과 오스틴을 PPV에서 잡고 한번더 방어했었는데(물론 좀 찌질하게 방어하긴 했지만;;) 트리플 H에게 레슬매니아에서 꽤 아쉽게 내줬던걸로 기억하네요. 하필이면 그 전경기가 락과 호건의 경기라 관중들도 지쳐있었는데 둘간의 경기내용도 좀 기대이하였던걸로 기억하고요. 분명히 최초 통합 챔피언은 영광스러운 기록이긴 하지만 재임기간때는 정작 (찌질한 악역이라 어쩔수 없어도) 포스가 별로 없었다는게 아쉬운....
.Fantasystar.
13/09/01 17:03
수정 아이콘
제리코가 진짜 트리플H한테 거의 못이겼었죠.....트리플H한테 이겨본게 투크리스 시절 파워트립 상대로 태그팀챔피언쉽에서 이겼을때 말고는 별로 기억이 없는걸 보니(..);;;;
그리고 그 비슷한 길을 랜디오턴이 걷고 있죠..........바티스타한테도 존시나에게도 심지어 쉐이머스에게도 잡질 해주는 트리플H가.....유독 랜디오턴에겐 져주질 않으니-.-(제리코는 트리플H가 아주 묻어버릴려고 할 정도로 사이가 안좋았었다고 해도 랜디오턴은...)
Friday13
13/09/01 17:06
수정 아이콘
제리코-츄플이 사이가 안좋았는데 이유가 머였죠?
.Fantasystar.
13/09/01 17:35
수정 아이콘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실제로 둘 사이가 안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제리코는 자서전을 통해서도 그 사실을 말해주기도 했었고요.
웃긴건 트리플H가 제리코 싫어할떄 그 친구은 HBK는 제리코를 좋아했고 심지어 부인인 스테마니도 제리코를 신뢰하고 좋아했죠 장인인 빈스도 제리코를 좋아했고요(..);;;;;
Davi4ever
13/09/01 17:06
수정 아이콘
트리플H의 이상한 징크스죠. 레매 챔피언전에서 트리플H가 이기면 뭔가 어정쩡한..
2000년에도 4인 경기 때도 그랬고, 2002년에도 그랬으며,
2003년 부커티 이길 때는 제가 다 열이 받았고, 2009년 랜디오턴 경기도 그랬죠.

다른 선역 메인이벤터를 카리스마있게 괴롭히는(?) 최고의 악역일 때 많은 호응을 받는데
그런 최고의 악역이 최종적으로 이기는 것은 드라마의 특성상 좀 이상하고,
최고의 선역이 됐을 때도 (후기 DX와 같은 약간 뒤로 물러난 선역일 때는 좀 낫죠)
상대적으로 그만큼 반응이 나오지 않습니다. 레매 메인에서 이겼을 때 실패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오턴이 그런 특징을 물려받은 느낌이 있고요. 악역일 때 오히려 인정을 받는데
선역이 됐을 때의 파워는 펑크나 브라이언보다 약합니다.
(시나는 예외인 것이, WWE는 그 시나의 반응을 이제 아예 안고 가 버리죠. 굳이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팬이 많고, 안티도 많고, 가장 많은 물품이 팔리며,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선수 그 자체로 가면 됩니다.
굳이 턴힐을 할 생각도 전혀 없을 거예요. 지금 자체로 선역과 악역의 속성 모두 다 있으니까요.)
그만큼 트리플H와 랜디오턴, 빈스까지 합쳐진 힘이 어떤 시너지를 내게 될지 궁금합니다.
꼬깔콘
13/09/01 17:15
수정 아이콘
사위 오턴 빈스 + 쉴드
이들과 대립하는 미국용이 이야..........
.Fantasystar.
13/09/01 17:38
수정 아이콘
현재 미국용과 사위 오턴 빈스 쉴드의 대립을 많이들 기대하고 있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의 예상이 빅쇼 돌프 미즈정도가 브라이언을 도와서 대항하는 스토리로 가지 않겠냐 하더군요 크크
랜디오턴의 경우 사실 첫번째 선역시절 실패했던 게 매우 컸습니다. 그때 정말 전형적인 선역(존시나 같은)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진짜 완전 똥망했죠. 시나같이 대중들을 잡아둘 만한 게 없었고 그렇다고 더 락과 같은 화려한 말빨을 통해 상대를 휘어잡는 타입도 아니였고 (원래는 깐죽되는 마이크웍을 잘하는 편이었는데 선역되고나니깐 그냥 완전 묻혀버렸고 바이퍼기믹 이후론 마이크웍 자체가 묻혀버렸죠)
Friday13
13/09/01 18:18
수정 아이콘
오스틴이 안티 빈스가의 수장으로 복귀함 좋겟지만 안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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