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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9 15:08
사위의 유망주 키우기 프로젝트가 NXT 를 통해서 잘되고 있는게 로스터 보강에 큰 도움이 된듯 한데.. 문제는 역시 견실한 악역이.. 레스너는 파트 타임이고.. 펑크 도 턴페이스 했고 델리오가 악역으로 돌아 섯지만 돌프가 턴 페이스 한거같고.. 스웨거 밀려 났고..
쩌리가 된 랜디오튼을 빨리 악역으로 밀어야..
13/06/19 15:32
마크헨리 장면은 정말 대박이네요. 이런 장면들 중에서는 바티스타의 에볼루션 파괴가 가장 인상깊었는데
연기력이 더 좋고 반전 느낌을 더 잘 살렸네요.
13/06/19 16:04
선역이 갑자기 무게감이 확 늘어나네요 국용이도 다시 올라오고 있고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쉴드의 중용과, 콜터의 남자가 된 세자로에게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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