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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7 18:16
여기서 결국 너넨 우리에게 모욕감을 줬어 끝.
그리고 주장이 시킨거라니.. 물론 주장으로서, 책임지기위해 말했을수도 있지만 애도 아니고 대학생들도 아니고 나이가 있는 분인데 저번에도 문제가 되어서 재발방지 약속까지 받아놓고 이겼다고 또 시켰다면 진짜 더 문제네요 좀 한심해 보입니다.
13/05/27 18:19
기자가 생각이 있으면 같은 말이라도 오해하지 않게 여기저기 살을 붙여서 기사를 써야할텐데 이건 인터뷰 따서 그냥 올려놓은거 같네요.
13/05/27 18:22
식구 감싸는게 아니고 지가 시킨거니 당연히 상황설명은 해야죠.
역시 라뱅짓이고, 이 사단이 나도 이 인간은 이해를 못했으니 같은 상황이면 임찬규는 또 까라니 까야할듯 ㅡㅡ 찬규만 불쌍하네요.
13/05/27 18:29
그렇긴 하죠. 두번째니 하더라도 조금 더 조심해야 했구요.
임찬규도 욕먹을 짓 한거는 맞죠. 다만, 엄청 욕을 먹는데 욕먹을 대상은 얘가 아닌거 같아서요.
13/05/27 18:19
세리머니는 [다른 방법으로] 하겠다고했죠.
그나저나 이렇게까지 커질 일이 아닌 거 같은데 처음 사과를 제대로 안 한게 결국은-_- 에휴
13/05/27 18:20
전문없이 요약느낌이라 뭐라하긴 어려운데 물따귀세레모니가 왜 문제가되는지 이해를 못하는느낌이에요 다들. 길가다가 물싸대기 맞는거랑 다를바없는건데 죄송하다고 백배사죄해야할일을 미안하다 이제 끝 됬지? 이런식으로 마무리하자고하는게 말이 됩니까.
13/05/27 18:22
나이도 꽤 있고 이것저것 다 알만한 사람이...쩝.
일본에서 복귀한 이후로 정말 팬들을 위한다는 느낌을 줘서 개인적으로 호감이었는데, 이 인터뷰는 꽤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사과는 임찬규가 아니라 정인영 아나운서한테 했어야죠. 사고치고 맘고생할 후배는 신경쓰여서 미안하다고 할 정도에, 인성에 관련된 방송관계자들 말들에 모욕감을 느꼈다면, 또 이런 민감한 시점에서 행하는 인터뷰라면, 그 서두에서 당연히 피해입은 여성에 대한 언급과 사과를 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좀 많이 아닌것 같네요.
13/05/27 18:25
13/05/27 18:30
이런 기사도 있었군요. 그런데 원글에 링크된 인터뷰 전문을 읽고나니, 사과에서 진정성을 그닥 느낄수 없는게 제 생각만은 아닐것 같습니다.
13/05/27 18:31
그래서 그 기사가 이상한게 있습니다. 원래 인터뷰하고 그러면 전후사정을 설명해준 다음에 앞으로에 관한 인터뷰 전문을 올려야 하는데, 여기선 다짜고짜 전문이라면서 올려놓고 제목만 묘하게 뽑아놔서요. 언론에게 놀아나는거 같기도 하고...
13/05/27 18:24
잘못했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 사과하려니까 이런 모습이 나오죠.
'사과한다' 와 '잘못을 인정한다'는 같은 듯 다른데 지금 몇몇 선수들은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니가 기분 나쁘다니까 사과는 할게 그런데 너도 말야....' 느낌입니다. 여자친구가 '오빤 왜 내가 화났는지 몰라?' 할 때는 저러는 거 이해가 되는데 지금은 누가 봐도 임찬규가 백번 잘못했죠...........거기다가 말같지도 않은 변명까지;; 상대방이 실수한 건 님들 잘못부터 털고 얘기해도 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13/05/27 18:28
호돈신님은 아니겠지만, 전 보면 볼수록 사과도 억지로 해서 한 것 같아서 별로네요.
진정으로 정아나운서한테 미안했으면 사족을 달 이유가 없습니다.
13/05/27 18:29
이미 물뿌려놓고 저따위로 사과하면 어쩌나요?라고 생각이 드네요
쏟은 물은 담을 수 없죠. 사과를 하려면 제대로 했어야.. 사과투가 영 아 짜증나 그만해 미안하다니까! 니까요.
13/05/27 18:35
전 이병규 선수는 저정도로 사과하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는 임찬규선수가 해야죠... 언론 플레이 하지말고 정말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좋겠네요.
13/05/27 18:27
괜히 중간에 찡긴 찬규만 불쌍하네요. 그래도 욕먹을짓 하긴 했지만
라뱅은 답이 없네요. 쩝... 이해가 안간거 같은데...
13/05/27 18:29
주장으로서 상승세인 팀 분위기가 어그러지면 안되니까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아 다르고 어 다르다지만 왜이리 파이어 되는지... 사과도 다 했는데 이젠 감정싸움으로. 어쨋든 크게 번지네요...
13/05/27 18:31
사과하고도 욕먹는 전형적인 경우가 나오고 있네요.
그냥 뒷말 붙이지 않고 깔끔하게 잘못했다고만 했으면 사람들이 이정도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13/05/27 18:30
참전이라고 해야하나요?
주장으로써 적당한 인터뷰라고 저는 봅니다만... 보는 사람 관점이라는게 참 신기하네요 제 주위 사람들은 참전이라기 보다 오히려 "이 전쟁을 끝내러 왔따" 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던데
13/05/27 18:31
근데...위 아나운서는 가만히 있나보네요....털털한 이미지 쇼라도 해야지 계속 야구계에 있을텐데..대응이 아쉽네요.
이래서 엔터테이먼트가 필요한 듯 보입니다.
13/05/27 18:34
작년에는 쿨하게 반응 했었죠.
지금은 Kbsn도 맞짱뜨자 분위기 인거 같은데, 사측에서 막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나운서가 괜찮다고 올리면, 아무래도 임찬규 이병규가 덜 잘못한 것으로 보일테니
13/05/27 18:35
작년에 이미 했었죠.
같은 일을 당하고도 오히려 수훈선수였던 이진영 선수에게 미안하다고 했던가... 했었습니다. 그런데 또 똑같은 일을 당했는데... 작년과 비슷한 대응을 해주길 바란다면 그녀에게 너무 가혹한 것이죠. 한 번 정도 털털한 모습을 보인 것만으로도 대인배라 칭해도 부족합니다.
13/05/27 18:36
방송국 쪽에서 기분이 나빠서 피디까지 나서서 우리 화났다를 표시했는데
아나운서가 오히려 털털한 이미지 쇼를 하긴 그렇죠. 야구계에 계속 있는다? 아나운서가 잘못한건 없죠. 엘지편과 엘지가 잘못했다편의 대립이지 야구팬대 아나운서팬의 대립이 아니니까요
13/05/27 19:46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지 않으려면 ...새우가 자기등은 스스로 챙겨야 할듯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누굴 원망하기 전에...이게 약자의 모습이죠
13/05/27 18:54
여자가 얼굴에 쓰레기통 가득담긴 물을 맞고도 쇼를 하라는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죠.
더구나 지금은 분위기도 쓸데없이 시끄러워져서,, 조용히 있는게 체고입니다
13/05/27 19:51
야구협회와 tv는 공생관계라고 했을 때 서로 적당한 선에서 마루리 한다고 전제할 때
팬들이 기억해 내지 않도록 하는게 그들의 결과일 것입니다. 그럼 누가 tv에 안나올지는 정해진 것이죠...그리고 야구선수는 당분간 자숙하라는 의미에서 2군정도에서 활약하고 있을 것이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올라올 것입니다. 근데 여자는 안 그렇죠.... 실력과 이미지는 방송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13/05/27 18:31
노답.
이정도는 별거 아니죠. 애초에 별별 사고친 인간들 쉴드쳐주며 선수생활 보호해주는거 보면 일부리거들의 문제는 아닌것같고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13/05/27 18:33
항의를 이미 했다는데 주장이라는 사람은 "자제해줬으면 하는 이야기를 했다면 죄송하다하고 끝날일이다" 라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원. 거기에 사고친사람은 사과라고 하는 소리가 '인터뷰하는줄 몰랐다??'진짜??
13/05/27 18:38
까는 댓글 달면서도 제가 야구선수들에 대한 도덕적 기대감이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것보다 더한 것들도 서로 감싸주고 대접해주는 세계인데..그냥 야구만 즐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13/05/27 18:38
야구장에서 일하는 분을 한다리 건너서 아는데, 이번일 연관해서 딱 한마디 하시더군요.
LG 프런트가 그거 하지 말라고 임찬규 뜯어말린게 맞다....다만 임찬규는 그 말을 듣지 않았을뿐. 방금 그 얘기를 듣고나니 위에 있는 인터뷰 내용을 떠나서, 솔직히 이병규 선수가 임찬규에게 지시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기죽어있을 자기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13/05/27 18:41
그게 사실이라면 그거대로 문제네요 ㅡㅡ..
누가보면 임찬규가 팀내에서 짬밥이 좀 되는 줄 알겠습니다 ;; 그렇다고 류현진같은 특급에이스도 아니구요.. 그런 선수 하나 컨트롤 못하는 프론트라니..
13/05/27 18:43
92년생 임찬규가 작년 80 이진영과 올해 86 정의윤에게 본인판단으로 물을 뿌렸다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요? 저는 둘다 누군가 뒤에서 시킨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프런트가 당사자인 임찬규에게 하지말라한건 당연히 했을테고 그거 그냥 어긴걸로 본거죠. 어떤상황이던 프런트도 참 짜증나죠 ㅡㅡ 일단 나는 살자모드인데
13/05/27 18:42
송지선 아나운서 장례식장에 8개구단 야구선수들 얼굴도 안비춘 사건을 되돌아보면 라뱅이 제식구 감싸기에 연연한걸로밖에 안보이긴 합니다.
태도가 영 맘에 안드는 것도 한몫하구요. 저도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라고 생각했으나 점점 강도가 심해지네요. 피디가 인성 운운한 건 심하긴 했으나 엘지쪽에서 먼저 미안하다고 굽히고 들어가면 방송국측도 아 다음부터 이러지 말자 우리도 말이 심했다 이정도로 쉽게 끝날 일을 선수협부터 프런트, 주장까지 전부 아 열받게 왜그래 미안하다니까!로 대응하니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괘씸죄가 추가되는 겁니다. 그깟 자존심하나 때문에 지금 몇명이 입장이 난처해지고 당장 선수하나가 다음경기부터 멘탈파괴로 쭉 부진해버릴 수도 있는 문제인데 정중히 사과하는게 그리어렵나요
13/05/27 18:54
목이 너무 두꺼워요. 군말없이 죄송합니다 하고 가만히 있으면 어찌저찌 지나갈 수도 있는 사건이고 훗날 기억하기 싫은 해프닝 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건데, 무슨 사족을 저렇게 다는지..이병규 선수는 후임들이 혼낼때 사족 달아도 아무말도 없이 그러냐 하나 봐요 ..ㅡㅡ
13/05/27 18:54
개인적으로 송지선 아나운서 사건 생각하면 야구를 볼 수가 없습니다.
이불 뒤집어쓰고 뛰어내릴 정도로 무서웠음에도 그런 선택을 하게 됐는데 참.. 게다가 장례식장에 얼굴 한 번 비추지도 않고 구단 뒤에 숨어서 눈치만 보고 있던 그 선수가 멀쩡히 1군에 올라왔네 경기 출전했네 이런 뉴스 보고 있으려니 씁쓸합니다.
13/05/27 18:47
작년에 있었던 동일한 사건 인터뷰를 보면 그 때도 이병규 선수 지시 - 임찬규 선수 실행 패턴이었습니다. 아마 이번 건도 주장의 후배 감싸기가 아니고 정말 시킨게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13/05/27 18:51
쩝...이래저래 정인영아나만 곤란하게 되었네요 ..
물벼락은 물벼락대로 맞아서 기분상하고, 게다가 상황은 이만큼 벌어져서 방송국vs야구관계자 구도로 싸움붙으니 가시방석에 앉은 기분이겠어요. 그렇다고 지난번 SNS통해서 넘어간식으로 좋게좋게 넘어가기엔 팬들도 흥분하고 방송국과 야구관계자들 양쪽다 흥분되있고... 나도 모르겠소.. 니네맘대로 하시오.. 할 수 도 없죠. 맨날 봐야하는 사람들인데
13/05/27 18:51
라뱅이 아나운서에게 물 뿌리라고 시키진 않았을 거라서 라뱅에게 큰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생각해 보니 이미 자제 요청이 있었네요. 뭐 할 말 없죠.
13/05/27 18:51
아래에도 썼지만 불붙은 집에 기름을 계속 붓는 듯한 느낌이니까요. 사과를 할때 주절주절 사족을 붙히다 보면 변명이 되고 다른 이야기로 변질이 됩니다. 이거 보니 예전에 리버풀 맨유 경기에서 나니선수 부상당했을 때의 넷반응이 떠오르네요.
PD의 사견으로 인해 뿔난 것으로 보이지만, 그보다 더한 본질은 물뿌리기일겁니다. 근데 사건이 이상하게 변질되고 있죠. 물뿌리기->늦장 사과 및 LG프런트의 비상식적인 대응 -> 방송국 담당 관계자 인터뷰 거절 및 상식이하 발언 -> 몇몇 야구인 사과와 함께 '상식이하발언'에 대한 관계자 비난 -> 선수협 개입으로 선수 행동 사과와 상식이하발언 비난 -> LG이병규 선수 인터뷰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상식이하 발언을 한 PD의 일로 인해 사건이 더욱 커졌습니다. 근데 그 전을 더 들여다 보면 물을 뿌렸고, 어이없는 해결책을 내놓은 LG구단과 사건을 일으킨 선수들이 잘 대응만 했으면 이리 사단이 안났을 겁니다. 방송국 관계자의 반응에 폭발해 더 먼 곳을 내다보지 못하는 행동이 참 안타깝네요. 연예계를 포함해 이러한 일들 엄청나게 많지 않습니까? 답답해도 시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왜 뿌리를 보지 못하고 곁가지가 상해 있는 것만 보는건지 참.
13/05/27 18:52
이러다가 구단과 방송국 상층부까지 개입되는 일이 되면 서로가 피해보는 결말만 나올 듯 싶은데...아무래도 거기까지 갈거 같은게...
13/05/27 18:58
정작 사건을 풀어야하는 당사자들(임찬규, LG구단 홍보팀, KBSN)은 제껴두고...
오히려 사건을 차분히 지켜봐야할 사람들이 더 흥분해버린 모양새입니다. 뭐 그 흥분이 서로 원인을 제공하면서 촉발된 것이긴 하지만... 이젠 정말 감정싸움을 넘어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넘어갔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 자신들이 모욕당한 것만 생각하게 되고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있죠. 그저 남들이 잘못한 거라니까 마지못해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양쪽 모두 말이죠. 정말 어이없는 세레머니를 한 임찬규도 짜증나게 밉고 제때 적절한 대처가 아닌 화를 돋구는 대처를 한 LG구단 홍보팀도 짜증나게 밉고 그 대처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야구계 전체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발언을 한 PD나 기자도 짜증나게 밉네요.
13/05/27 18:56
LG선수들 스스로 자꾸 인성부족한 사람들이 되려고 발버둥을 치는 모양새이죠.
당연 방송국관계자는 화가 났을 테고 사실 그자리에서 쌍욕을 먹어도 할말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화가나서 흥분한 SNS글을 사과하면서 비난하고 나서니 누가 좋게볼까요. 아무리봐도 따지기 위한 사과로 보입니다. 이번 이병규선수 인터뷰도 그렇습니다. 왜 하지만을 붙이나요 어째서 사과보다 항의를 더 많이하나요. 사과하고싶은거 맞나요? 제살 깎아먹는 행동입니다.
13/05/27 19:13
그러게요.. 말씀하신대로 본질은 물뿌리기인데, 왜 사과하면서 '그렇지만 인성은..' 하고 사족을 덧붙이는지 모르겠네요
13/05/27 18:57
젊어서부터 떠받들여져서 사니깐 뭐라도 된줄알지만
현실은 일반인들 사고치는 비율보다 더 높은게 그동네죠. 기본은 음주운전에 간통 음주폭행 병역비리 도박 성폭행 살인에 자살에 관여 등등 비율로만 따지면 일부라고 하기도 뭣하죠. 인성까지는 모르겠지만 질졸은 동네라고는 말할수없죠. 그나마 야구잘해서 프로된 선수들이야 떠받들여져 살지만 프로도못된 그동네선수들은 더 큰 비율로 천덕꾸러기죠.
13/05/27 19:3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401843&cpage=2&mbsW=&select=&opt=&keyword=
물벼락 직캠 떴네요. 인터뷰 하는 줄 몰랐기는 개뿔..........
13/05/27 20:09
사과라기보다 인터뷰인데... 그렇게 큰 문제가 될인터뷴지 모르겠네요..
이기고나서 세레모니금지해야되나요? 분명 문제없는 방식으로 바꿔서 하겠다는것도 기사에 있는데.. 글쓰신분조금 악의가 있으신게 아닌가 싶을정돕니다.. 다른방법으로 하겠다 => 또 할거다. 가 되어버린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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