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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5 02:23
예전 wwe 경기들보면 저런 큰 단체 매치 멤버들이 무지하게 화려하죠 오스틴 단장하던 시절에 sbs스포츠에서 해주던거 보고 완전 빠져가지고 예전 경기 다 찾아보고 스토리 알아보고 그랬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전 부상투혼하면 슈팅스타 헤드벗....을 작렬시킨 브록레스너가 생각나더군요 진짜 그경기는 보면서 두 선수의 경기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13/03/15 03:10
숀같은 경우 이 이후로 챔피언을 안한다고 했었죠
라이브 외에 하우스쇼에 참여율이 그렇게 높지 않았던걸로 (가족들과의 시간을 위해) 알고 있는데.. 그떄문에 챔피언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는걸로 알고 있어요 흐흐
13/03/15 03:27
하지만 실제로는 해외투어 참여를 아주 열심히 했고(특히 우리나라 하우스쇼 총 5회중 3회 출연) 하우스쇼도 꽤 많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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