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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9 15:10
우리부대에서 저 노래 이용한 개그 유행 했었습니다....--;;
특히나 1월에 전역하는 사람들 전부 뒤집어졌음 12월 전역자들은 좋아하고요
05/07/19 15:21
저런일을 제 동기랑 제게도 있었죠...ㅋ
제 말년휴가는 12월 28일 제 동기의 말년휴가는 12월31일...ㅋ 제 다른 동기의 말년휴가는 1월1일...ㅋ
05/07/19 15:30
김일성 사망 당시 고참들이 떠오르네요. 그 참담하던 모습... 그 일로 제대하려던 몇몇 고참들이 며칠을 더 짬밥을 먹으며 하늘에다 욕을 해대곤 했죠^^
05/07/19 15:56
저도 군생할할때 저노래 나왔는데요. 내무반 말년병장들이 저노래듣고 안그래도 시간안가는데 저X가 약올린다고 버럭화냈던 기억이..ㅡㅡㅋ
05/07/19 16:26
푸하하하 최병장 입장에서 보면 정말 티비를 부수고 별양 꺼내서 싱하형처럼 굴다리끌고가서 "니 죄를 니가 알테니 그냥 *내 맞아라" 할 기분이겠군요. 정말 웃깁니다. ^^
05/07/19 20:36
낄낄. 샴푸광고도 재밌네요.
자신있는 머리? 날리지 않는 부드럽고 손질가능한 머릿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애견뷰티샵에 다녀온 사자. 1:9 가르마의 압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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