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폴이 전세계적으로 680경기가 승부조작이 의심된다고 선언한 후 몇 시간뒤에 덴마크 언론 Ekstra Bladet는 충격적인 발표를하였다.
상당수의 영국 언론들이 의심을 가졌던 지난 3,4년간 영국에서 열린 승부조작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Ekstra Bladet 언론이 확신하는 보도에의하면 리버풀이 2009년도에 데브레체니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한 경기였다.
데브레체니의 부카신 폴렉시치는 그 날 경기에
2.5골이상이 득점되도록 돈을받고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골문 앞에서 부진했고 폴렉시치는 1골밖에 내줄 수 없었다.
토레스의 슛팅을 바로 앞에있는 카윗에게 쳐낸것을 실점하며 결승골이되 1-0 승리로 끝이났었다.
경찰들이 승부조작을 지시하는 조직들의 문자 메세지를 발견하였고 그들의 문자 메세지에는 스티브 제라드가 데브레체니와의 그날 경기에서 완벽한 찬스들을 살리지 못한것에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내용이였다고한다.
이 경기후 데브레체니의 2009년 챔피언스리그 다음 조별예선 경기에서 폴렉시치는 다시 한번 돈을 걷네받은 후 승부조작에 가담했으며 피오렌티나의 4-3 승리로 끝났다.
그 날 경기 이후 폴렉시치는 승부조작가담 의심을 받으면서 일시적으로 축구계에서 제명당했었다.
Ekstra Bladet는 또한 경기가 승부조작이 되었다고 증거를 확보하는게 매우 어렵다고 보도하였다. 리버풀의 승리로 끝난 경기에서 폴렉시치 골키퍼가 고의적으로 3골이나 또는 3골이상 실점할 의도가 있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상대적으로 빅클럽들로 분류되는 리버풀, 피오렌티나 경기가 승부조작이되었지만 그 두 팀이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다.
http://www.101greatgoals.com/blog/the-fixed-champions-league-game-was-liverpool-1-debrecen-0-sept-2009/
출처 : 알싸
이게 유머인 이유는... 굵게 처리했습니다.
아............ 정의라고 해야하는지 웃프다고 해야하는지 리버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