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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19 01:41:18
Name 좋아요
Subject [연예인]  피지알의 흔하디 흔한 성지



아마 지금 다시 소녀시대한테 다만세를 시켜도 저때 저각은 안나올듯?
화질 땜시 얼굴 하나도 안보여도 누가누군지 이젠 다 알겠는게 유머포인트

https://pgr21.co.kr/zboard4/zboard.php?id=freedom&page=5&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EC%86%8C%EB%85%80%EC%8B%9C%EB%8C%8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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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썩었어
12/10/19 01:54
수정 아이콘
그당시에는 꽤나 비관적인 댓글이 많았네요.
김재경
12/10/19 02:00
수정 아이콘
그뭐죠?
스쿨어택인가?
거기서 슈주갈때 따라왔던걸로 기억함;;
방송에서 본거같은데
이제는 뭐 gee하죠
정용화
12/10/19 02:08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저 안무는 보면 볼수록 놀랍네요

어떻게 저렇게 추지..
KillerCrossOver
12/10/19 02:15
수정 아이콘
크크..근데 확률적으로 보면 비판적으로 평가하는게 이해가 가죠 :)
12/10/19 02:30
수정 아이콘
최근에야 '되는데요..'가 대세지만 예전에 인터넷에 함부로 글 싸지르지 못하는 가장 유명한 예시가
소시 다만세 무대 반응이죠...
12/10/19 03:14
수정 아이콘
언젠가 저 링크글이 걸렸던 다른 글에도 댓글 단 적이 있는데,
소녀시대가 저 다만세의 컨셉으로만 계속 나갔다면 지금의 소녀시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Cazellnu
12/10/19 06:0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것입니다.)
지때문이죠, 사실 지도 노래자체라기보다는 부던한 예능출연으로 인한 인지도상승과
대체재의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보여서 쟁취라기보다는 추대되었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티비나 뮤직비디오를 잘 안보는지라 노래만 처음들었을때의 느낌은 일본노래의 인상을 주었고
괜찮은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소녀시대의 노래중엔 저만한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포켓토이
12/10/19 06:59
수정 아이콘
허.. 굉장하네요.. 이젠 소녀시대도 늙어서(?) 저런 격렬한 춤을 저런 정확도로는 추지 못하겠죠...
딱딱 맞는게 좀 무서울 정도네요.. 만약 저 춤에다가 저 노래조차 라이브라면? (라이브가 아닌 것 같긴 한데..)
하지만 춤에 대한 감탄과는 별도로.. 소녀시대에 대한 호감도가 충분한 지금조차도 별로 귀엽지는 않네요.
확실히 저 컨셉으로 계속 갔다면 소녀시대는 조용히 묻혔을듯..
낭만토스
12/10/19 08:28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게 저겁니다

두번째는 군시절 들었던 OH!
김어준
12/10/19 09:02
수정 아이콘
Gee는 원더걸스 tell me 와 더불어 아이돌 가수의 최고점을 찍은 곡 같네요...
다만세는 Gee 대박으로 회자되는 것뿐...지금은 까먹고 있는 느낌...Gee이후로는 너무 똑같네요...!!
12/10/19 10:20
수정 아이콘
이거 라이브도 되나요?
천진희
12/10/19 18:37
수정 아이콘
라이브 하는 무대 있습니다. 굉장히 좋아해요. 정말. 언제나 저한텐 다만세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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