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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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Fairy Tale Christmas 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바 있다. 2012년 재출시되면서 뜬금없이
[Braver] 라는 제목이 붙게 되었는데
디즈니 측에서는 Brightspark 침해된 제목을 철회하지 않을시 소송에 직면할 수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사람들은
디즈니의 창조성과 품질에 큰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다른 회사가
디즈니 소비자들간에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게 나타날때는 우리는 저희 자신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역할을 합니다." (이하 생략)
그러자 Brightspark 은 성명을 발표했다. Brightspark 측에서는 정말로 사람들이
디즈니의 멋진 작품과 혼동할 수 있는가 의심스러우며, 상호 수용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디즈니와 이야기할것이라고 한다.
물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디즈니의 작품과 혼동하는 일은 드물 것이다. 하지만 박스 아트에서 보듯이 사람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커버와 제목을 제공해주는게 문제일 것이다. (편집)
원문:
http://www.bleedingcool.com/2012/09/10/disney-take-a-stand-against-the-asylum-of-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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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들아 아무리 먼저 나온 전혀 다른 작품의 제목과 포장을 바꾸었을 뿐이라고 해도 그렇지,
미쿸이 저작권 왕국이 된 이유 중의 하나가
디즈니 때문인데 하필
디즈니 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