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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9/04 17:42:00
Name hoho9na
Subject [연예인] 집에 가고 싶다.

4일 오후 서울 CGV 상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TV시리즈 ‘뱀파이어 검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요시타카 유리코, 연정훈, 이영아(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정훈씨의 웃음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워 보이고 왠지 썩소처럼 보이는 것은 제 기분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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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성
12/09/04 17:43
수정 아이콘
'아 이쁜 여자도 없고 재미도 없고 피곤하고... 빨리 집에 가서 다리나 좀 주무르라고 해야 겠다'
이대호
12/09/04 17:52
수정 아이콘
상상하며 감정 이입 했더니.... 아....
비전력이부족하당
12/09/04 17:48
수정 아이콘
뭐야 이 좌우로 못생긴 애들은... 하고 있네요.
Winter_Spring
12/09/04 17:53
수정 아이콘
연!
친절한 메딕씨
12/09/04 18:08
수정 아이콘
정!
New)Type
12/09/04 18:13
수정 아이콘
훈!
뭐임마
12/09/04 18:33
수정 아이콘
시!
토모요
12/09/04 20:31
수정 아이콘
브!
구리구리탱구리
12/09/04 21:33
수정 아이콘
랄!
WhySoSeriuS
12/09/04 22:37
수정 아이콘
오랫만에 성공했군요
SCV아인트호벤
12/09/05 01:23
수정 아이콘
지난번 사진보다 좀 밝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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