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승환에게 악플 달고 도망

2★니가 먹으면 먹깨비, 내가 먹으면 먹쇼

3★★연애금지령

4★★케이블에서 퇴출

5★★★불난집에 부채질

6★공일공!

7★검찰은 사법부다

8★★방통위의 경고 받다

9★★★연애금지령2

10★★★남의 사생활도 내 검증을 받아야 돼

11★경품은 다 내꺼

12★★조범현은 뉴규?

13★★★패드립의 달인

14★★나꼼수 김용민도 포기한 존재

15★게임에서도 고소미

16★★★★★촛불성금 후루룩

17★★★★★레알쓰레기짓

18★★별풍선 많이 받으면 깐다

19★★★★★故인 능욕

20★가짜 명함

21★★전설의 김밥천국

22★랭키닷컴사건

23★★동영상 먹튀

24★33사건

25★★아끼는동생도 예외없다

26★★★★불난집에 부채질2

27★★기자를 사칭하다

28★구걸

29★★방송을위해소중하게쓰겠습니다?

30★★★내가 하면 다 괜찮다

31★사실 슨견은 바로 나

32★이동할 땐 이동국

33★종로갈래?

34★특이한 취향

35★★★상금 먹튀

36★고양이기자와 물고기기자

37★★별풍선 먹튀

38★내사랑 김재원

39★연예인?백수?

40★국회의원을 꿈꾸다

41★★습자지 지식

42★★★기부해도 깐다

43★생색의 달인

44★★모두가 싫어해

45★★아고라 5천명이 싫어해

46★★★★내 무릎에 앉아

47★★보아 성드립 사건

48★★마조작도 싫어해

49★내다버린15년의 위엄

50★★★캠코더 자작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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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승훈의 팬이었던 류영기. 이승환의 노래가 표절이라며 게시판에 악플 게시.

참다못한 이승환의 소속사에서 법적대응할 움직임을 보이자 류영기는 군대로 도망.




2.★소위 먹방을 자주 하는 T씨. 류영기는 T씨가 하루종일 '처먹기만' 한다는 이유로 비난.

그러나 얼마후 류영기도 먹는 방송인 '먹쇼'를 하게 된다.

먹쇼는 빨리 먹어서 괜찮고, 먹방은 천천히 먹어서 안된다는 게 류영기의 논리.




3.★★류영기를 잘 따르던 매니저 B양. B양이 류영기의 다른 매니저 A군과 사귄다는 소문을 듣고 류영기는 격노한다.

성인남녀끼리 교제를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모임에서는 이성교제를 허락할 수 없고, 이런 행태는

발정난 동물이나 하는 짓이라며 맹비난. 열혈팬이자 매니저였던 B양은 변호할 기회도 없이 버림받는다.

그 후 둘의 교제사실은 사실무근임이 드러났지만, 류영기는 이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4.★★케이블방송에도 같이 출연하며 친하게 지내던 J씨. J씨는 유부남이었다.

하지만 방송컨셉을 이유로 이를 밝히지 않았고 류영기에게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음.

J씨와 트러블이 생기며 멀어지고 관계가 소원해지자 류영기는 J씨가 유부남이라고 방송에서 밝힘.

J씨는 분노한 것은 당연지사.




5.★★★화해와 대립을 반복하면서 사이가 그리 좋지 못했던 B씨. B씨의 동생이 병으로 갑자기 사망.

류영기는 조문을 가겠다며 B씨의 매니저를 통해 영안실 위치를 문의했으나 실제로는 가지 않음.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질문하자 류영기는 잘 모르는 사람이고 내가 갈 이유가 없다고 말함.

잠시나마 고마운 마음을 가졌던 B씨는 사람 가지고 노는거냐며 분노.




6.★시청자와 전화통화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시로 전화번호를 공개.

전화테러, 문자테러를 당하게끔 유도.




7.★시사방송으로 유명한 M부인. 류영기는 M부인이 시사방송을 하기에는 내공이 부족하다고 비판.

하지만 류영기는 검찰과 경찰이 사법부다, 우루과이라운드가 우루과이와 맺은 협상이다 라는 식의

발언으로 무식을 뽐냄.




8.★★평소 타방송들이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비난을 일삼던 류영기.

정작 자신은 인터넷 방송과 아프리카 방송 역사상 최초로 방통위의 경고를 받았다.

이에 류영기는 악의적인 편집으로 신고를 한 것이고, 형식적인 것이라 의미가 없다며 애써 외면했다.




9.★★★아프리카 내에서 선남선녀로 큰 인기가 있는 K군과 E양. 서로 교제했던 사실을 자신들의 방송에서 공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음. 류영기는 이 같은 발언이 별풍선을 노린 의도적인 폭로라며 비판.

자신의 사생활을 자신들이 밝히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음.




10.★★★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인기를 모으던 G양. 류영기는 G양이 과거 결혼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G양을 공격.

결국 사실무근으로 드러났으나 정당한 의혹제기였다며 류영기는 사과를 거부.




11.★아프리카가 지나치게 상업화되었다며 비판하던 류영기. 백만원 상당의 경품을 내건 이벤트를 개최하자

돌연 비판을 중지하고 참가.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도와달라며 이벤트 기간내내 읍소한 결과 결국 경품 탐.

경품 수령후 다시 아프리카의 상업화를 비판하기 시작




12.★★타 BJ들이 독자적인 컨텐츠가 없음을 이유로 비난하고 아프리카의 상업화를 비판했던 류영기.

아프리카가 프로야구 중계권을 따 내고, 각 구단별 대표BJ선정 이벤트를 하자 비판을 멈추고 참가.

악명을 익히 전해들은 야구팬들은 시끄러워질 것을 우려한 나머지 류영기를 비판.

이에 대해 류영기는 고소하겠다며 엄포를 놓고 여러가지 무리수를 둠.

"기아야구를 사랑하지만, 조범현이 누군지는 모르겠다"는 발언으로 이슈가 됐음.(조범현은 당시 기아감독)




13.★★★"부모가 너를 낳고 미역국 쳐먹었냐??" "삼대가 빌어쳐먹어" "부모가 교육 참 잘 시켰네" 등의

소위 패드립을 잘 하는 류영기. 한 시청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화를 못 이긴 나머지

"너희 가족은 강간당할 거야"는 발언을 함. 팬들조차 사과를 요구했지만 고소당하기 싫으면

그만두라고 오히려 협박.




14.★★라디오21에서 잠시 방송을 했던 류영기. 당시 라디오21 관계자와의 협의에서 하지도 않은 말을 근거로

무리한 요구를 함. 이후 계속 공방이 오갔고 거짓말한 정황과 근거가 드러나고 법적조치할 움직임이 있자

그제서야 그만 둠. 나꼼수 김용민씨가 당시 국장이었는데, 김씨조차 혀를 내두름.




15.★온라인게임 거상. 거상에서도 악명이 높았다. 폭군처럼 행동했으며 수시로 고소를 언급하며 협박.

거상게시판에는 류영기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




16.★★★★★촛불집회 초기. 집회에 나가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라며 폄하하던 류영기.

삽시간에 열기가 일어나자 촛불의 전령사로 변신. 남들은 시간 쪼개가며, 자원봉사할 동안 류영기는 촛불집회후원명목으로

자신의 개인계좌로 돈을 송금받기 시작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함.

차차 이를 알게되고 아고라와 칼라티비를 통해 비판여론이 일자 고소를 언급하며 협박함.

최소 몇천만원으로 추정되는 돈을 유용한 것.

재밌는 점 하나는 류영기가 실제로 촛불집회 현장에 나간 것은 몇차례되지 않음.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현장중계 하는 것을 허락받지도 않고 중계하면서 이윤을 챙긴 것.




17.★★★★★S양은 카메라를 끄지 않고 방송종료함. 음주 후 귀가한 S양은 이를 모르채 옷을 갈아입다가 방송에 알몸이 노출됨.

평소 S양 방송의 시청자는 그리 많지 않아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사건이었음.

하지만 류영기는 사건영상을 입수한 후 대대적으로 비난하고 나섬.

이유인즉 S양이 별풍선을 노린 고의적인 노출이었고, 이런 행태가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것.

류영기는 홈페이지에 모자이크한 사진을 게시하고, 심지어 일인시위에 사진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나오는 추태를 부림.

20대 초반의 S양은 제대로 된 대응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함.

류영기에게 제발 사진을 삭제하고 언급해주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으나 류영기는 이를 묵살.

가장 용서받을 수 없는 사건으로 회자됨.




18.★★약간의 친분이 있었던 K군. K군이 평소 별풍선을 많이 받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류영기.

K군의 직업은 학원강사였음. 학원강사가 인터넷방송을 하는 것은 옳지못하다며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계속해서 K군을 비방함.

참다못한 K군은 류영기를 고소. 평소 법에 관한한 웬만한 변호사보다 낫다며 자신이 승소할 것으로 자신함.

하지만 사건은 류영기에게 점점 불리하게 돌아갔음.

불리하다고 판단한 류영기는 그래도 방송에서 큰소리침. but 뒤로는 K군에게 연락해서 화해해 줄 것을 부탁.

K군은 사과를 받아들이고 소를 취하. 둘은 화해방송을 함. 류영기는 K군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올레춤까지 추는 굴욕을 맛봄.

시간이 조금 지나자 과거는 잊었는지 류영기는 K군을 까기 시작하면서 뒤통수 침.

K군은 괜히 용서해줬다고 후회.




19.★★★★★프로야구 이벤트에 또 참가한 류영기. 故임수혁선수에게 기부한다며 추천을 유도. 23만원의 상금을 획득함.

임수혁선수 공식후원계좌 확인 결과 기부한 사실이 없음이 밝혀짐.

기부약속 한적 없다, 기부했다, 분산기부했다, 익명기부는 액수가 맞지 않는다라는 잇단 해명을 했지만 전부 다 거짓말이었음.

방송중 임수혁은 죽은사람이란 발언으로 고인을 능욕함.

결국 23만원에 양심을 팔아먹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음.




20.★시청자연합대표라는 그럴듯한 작명으로 시민단체활동을 하고 있다고 몇년간 사람들을 속임.

게다가 대표라는 직함으로 선전했으나 실체없는 상상속의 단체로 결국 밝혀짐.




21.★★잇단 구설수와 트러블로 문제가 생기자 아프리카로부터 제재를 당한 류영기.

부당하다며 아프리카 건물 앞에서 시위를 함. 17에서 전술한 사건의 사진까지 들고 나옴.

3에서 전술한 B매니저도 도움. 총7명가량이 아프리카 건물앞에서 피켓 들고 시위.

구호를 외쳤으나 스스로 생각해도 웃긴지 피식피식거림. 지나가던 사람들 중 관심있게 보는 이 하나 없었을 정도.

1시간정도의 시위 후 김밥집에서 라면으로 회식함. 먼길 마다않고 기차타고 온 팬도 있었고

그 날이 생일인 팬도 있었으나 류영기는 이들에게 1인당 라면1개와 김밥반줄을 대접.

그나마 김밥은 다른 사람이 샀다는 후문. 혹시나 더 시킬까 염려된 나머지 류영기는 배부르다는 말을 연신 함.

김밥천국사건으로 유명한 이 사건에 대해 류영기는 김밥천국이 아니라 충부김밥이었다고 항변.




22.★류영기는 자신의 홈페이지의 하루 방문자수가 3만명이상이라 주장함. 하지만 3만명은커녕 3천명도 안된다는게 일반적인 평. 류영기는 랭키닷컴 데이터기때문에 확실하다고 주장. 이를 의심한 한 시청자는 랭키닷컴 유료결제를 통해 실제 방문자 데이터를 밝힘. 결국 허무맹랑한 주장이었음이 결론남. 류영기는 늘 그랬듯 말도안되는 변명을 늘어놓다가 스리슬쩍 랭키닷컴얘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




23.★★한 팬이 류영기를 위해 동영상을 만듦. 동영상을 흡족해 한 류영기. 1년 퀵뷰를 약속하고 특별히 다른 동영상을 만들어 줄것을 팬에게 부탁한다. 그 팬은 이 말을 신뢰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류영기에게 전달함. 하지만 류영기는 동영상만 받고 1년 퀵뷰를 주지않음. 억울했던 팬은 분을 참지 못하고 안티로 돌아서고 말았다.




24.★33사건. 시청자들과 전화통화를 하는 코너에서 33세의 한 시청자가 류영기와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다. 33세의 시청자는 자신이 33살임을 밝혔으나 류영기가 잘못 알아듣음. 그후 류영기의 오해로 설전을 하게 됨. 사소한 실수였지만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고 33세의 시청자에게 욕을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 끊음.




25.★★류영기가 한때 절친했던 I씨. 방송내외적으로 교류를 했으나 한순간에 멀어지고 만다.(이에 대해서는 후술하기로하고 생략)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송중에 디스를 하기 시작. 현재 매일같이 I씨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있다.




26.★★★★아프리카 역사상 최대의 대결구도를 형성했던 류영기와 B씨. B씨는 방송내외적으로 부침이 심했다. 한때 잘나갔으나 사업이 갑자기 어려워지고 안좋은 일이 연이어 발생. 자살을 시도.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남. 류영기는 이를 놓치지 않고 방송과 홈페이지를 통해 B씨의 자살시도가 청소년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며 비난. B씨는 뒤늦게 류영기의 글을 보고 울분을 참지 못해 목놓아 울었다.




27.★★홈페이지를 만듦. 언젠가부터 자신의 홈페이지를 신문사로 부르기 시작. 기자를 사칭하고 다닌다.




28.★구독료라는 명분으로 자신에게 후원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보통의 일간신문은 1만5천 정도. 류영기가 받는 구독료는 5만원이다.




29.★★평소 다른 BJ들이 별풍선 받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은 류영기. 별풍선을 방송에 쓰지 않는다며 마구잡이로 힐난하고 있음. 그러나 류영기는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월세와 공과금 납입에 별풍선을 쓰고 있다. 이에 대해 방송운영비라는 특유의 논리로 맞서고 있다.




30.★★★인기BJ S군은 스폰서를 받아 한 업체를 홍보해 줌. 그 업체에 문제가 생겼고 류영기는 이를 놓치지 않고 비난하기 시작함. 얼마 지나지 않아 재밌는 일이 생김. 이번에는 류영기의 스폰서업체가 무등록업체로 밝혀짐. 류영기의 잘못에 대해 비판여론이 생기자 류영기는 자신으로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항변. 반면, S군은 그런 노력이 없었다며 비난의 수위를 오히려 더 높였다. 남의 허물에 대해서는 자신만큼의 관용을 베풀지 않음.




31.★DC인방갤에 류영기를 옹호하는 글이 집중해서 올라옴. 이상히 여긴 한 네티즌이 IP추적을 통해 글쓴이가 류영기임을 밝혀냄. 몇분도 지나지않아 류영기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아니라며 억울함을 주장.




32.★케이블방송에 출연. 이동할 땐 이동국. 샤론스툼~ 과 같은 해괴한 애드립남발로 케이블방송에서 짤림. 당시 케이블방송 게시판에는 출연자 자르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33.★종로OK라는 게이카페. 집요한 네티즌에 의해 류영기가 종로OK카페에 가입한 사실이 드러남. 처음에는 모른다고 잡아떼던 류영기. 증거나 나오자 해킹이었다고 말을 바꿈. 본인이 작성한 프로필까지 나오자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입했다고 실토. 하지만 종로OK는 실제 만남만을 주선하는 카페로서, 정보를 얻는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해 보였다.




34.★류영기는 과거에 게이동영상파일을 구한 적이 있다. 검색하면 스크린샷을 찾아 볼 수 있음.




35.★★★오크가요제라는 방송을 했던 류영기. 시청자들이 전화를 걸어 자신의 노래실력을 뽐냄. 노래를 부르는 동안 터진 별풍선의 수로 심사하는 방식. BJ들이 별풍선을 유도하는 방식 중 하나. 별풍선의 대부분을 류영기가 차지하고 별풍선의 일부분만 상금으로 지급. 문제는 지나치게 소액이었다는 것. 적게는 수십만원에서부터 많으면 백만원이 넘게 벌었지만 상금은 고작 1만원 내지 2만원이 전부. 웃긴 점은 그나마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 타BJ들이 본인확인후 인터넷뱅킹으로 바로 입금해 주는 것과는 달리 류영기는 한달후 입금해 준다는 원칙을 내세움.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냐고 문의하자 KBS에서도 이런 식으로 지급한다고 답변함. 더구나 등본과 신분증을 요구함. 개인정보노출을 꺼린 많은 이들이 상금을 포기함. 그래도 상금을 받고자 한 이들이 1개월 후 왜 주지않느냐고 문의하자, 류영기는 재촉한다며 상금자체를 취소해버림. 이런 문의를 하지 않은 이들의 상금에 대해서는, 상금수령의사가 없다는 이유를 내세워 취소함.




36.★인터넷신문등록을 했다며 언론사를 자처하는 류영기. 언론사 등록 요건 중 3명의 상시고용기자가 필요하나 이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음. 현재 류영기의 스튜디오에 상주하는 생명체는 류영기와 고양이 그리고 물고기가 전부다.




37.★★류영기는 자신의 방송13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개최함. 별풍선 100개 이상 쏜 사람에 한해 추첨으로 상품을 지금하는 형태.

이는 별풍선을 유도하는 방법 중 하나다. 최종추첨일이 되기 전에 아프리카로부터 베스트방송을 박탈당함.

류영기는 불만을 품고 아프리카방송을 잠시 중단한다. 그 후 류영기가 개최한 이벤트는 소리소문없이 없어짐.

당시 이벤트를 통해 상당수의 금액을 벌어들였으나 이벤트와 관계없는 일로 인해 일방적으로 취소.

13주년 기념 소망상자 이벤트 먹튀사건으로 명명됨.




38.★미니홈피에 김희철과 세븐 같은 동생이 있었으면 한다는 글이 발견됨. 이외에도 성정체성을 의심할만한 다수의 증거들이 발견.

대표적인 것으로 김재원카페를 들 수 있음. 살인미소로 인기를 모으던 김재원. 그를 동경한 류영기.

김재원을 좋아하는 남성들의 모임카페를 직접 개설한다. 카페주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함.

여자가 되어 김재원과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망상을 글로 남기면서 본인도 쑥스러웠던지 "쿠쿡 내가 미챠~"라는 말을 덧붙임.

한때 '쿠쿡 내가 미챠'라는 말이 안티들 사이에 유행.

이에 대해 질문을 하자 그런 적 없다고 발뺌. 속속 증거가 나오자 김하늘을 좋아했지만 김하늘 카페가 이미 있어서

김재원 카페를 만들었다는 생뚱맞은 변명을 함. 김재원과 데이트하고 싶다는 글에 대해서는 아직도 언급을 피하고 있다.







39.★네이버와 같은 포털에서 검색하면 인물정보가 뜬다고 자랑. 이를 근거로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자신은 연예인이란 말을 하기도 함.

한 시청자가 누구나 다 올려준다고하자 류영기는 이를 부정. 그럼 어떠한 방법으로 인물정보가 올라가냐고 묻자 추천을 받아야 올라간다고 대답.

자신도 이런 방법으로 포탈에 등록됐다고 밝혔으나 거짓으로 드러남. 포털에 문의 결과 본인 스스로 정보를 제공해서 올려줬다는 회신이 옴.

인물정보에 올라온 것 중 상당수는 경력으로 보기 어려운 것들 가령 윈앰프방송 같은 것들이 많음.

스스로 과장된 경력을 포털에 올리고 이를 근거로 대단한 이력의 소유자인것처럼 행세.




40.★군소정당 중 하나인 C당 국회의원 공천신청을 했던 류영기. 역시나 공천심사에 탈락함.

자신이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였다며 자랑스러워 함.




41.★★UCC란 약자의 뜻을 알고 있었던 류영기. 시청자에게 UCC가 무엇의 줄임말인지 모르면 구박을 하곤 했다.

시청자와의 토론에서 밀릴 경우 뜬금없이 쓰는 필살기 중 하나. 하지만 류영기는 FTA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훼손을 회손으로 쓰는 실수를 한다.

자신이 모르는 경우,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라며 넘어감. 상대방이 모를 경우에는 천하의 무식한 놈으로 폄하.




42.★★★함께 방송을 했던 S군. 군제대 후 방송을 다시 시작함. 류영기는 자신과 함께 방송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이에 앙심을 품고 디스 시작. 다른 배후가 있다고 주장했으나 사실무근. S군은 류영기와 함께 했던 시간은 지옥과 같았다고 술회.

S군은 기백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으로 큰 박수를 받음. 그러나 류영기는 이를 걸고 넘어짐.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가식적인 기부라는 것. (류영기는 기부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




43.★음반까지 낸 또다른 S군. 류영기는 CD 몇장을 사줌. 안티들 사이에서는 그답지 않은 행동이라 이상히 여김.

역시나..류영기는 틈만 나면 S군 얘기를 꺼내며 CD를 사줬다고 생색. 사골처럼 우려먹음.

듣다듣다 지친 S군. 류영기 얘기만 나오면 진절머리 난다고 밝힘.




44.★★친절한 미선씨라는 케이블방송에서 BJ특집을 함. BJ 10명이 초대됨. 류영기는 자신이 당연히 초대될 것으로 생각함.

그러나 초대받은 BJ들이 류영기가 나오면 나오지 않겠다고 선언.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류영기는 섭외되지 않음.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류영기는 화가 잔뜩 남. 작가와 싸우고 이와중에서도 고소를 언급하기도.

당시 게시판에 류영기를 성토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옴.




45.★★류영기의 잇단 악행을 두고볼 수 없던 한 네티즌이 아고라에 청원글을 올림.

'류영기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청원글에 무려 5천명이상이 참가.

류영기는 5천명 전원을 고소하겠다고 엄포. 얼마 후 류영기는 대사면을 한다며 5천명을 용서함.

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듯




46.★★★★이쁘장한 외모의 C군이 다른 지인들과 함께 류영기의 집에 놀러옴. 이전부터 류영기는 C군에 대해 호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냄.

초면이나 다름 없던 C군을 무릎에 앉히려 하는 등 스킨십을 다수 시도. 다행히 별일 없이 모임이 끝남.

불행하게도 C군은 자신의 핸드폰을 류영기의 집에 놓고 옴. 뒤늦게 혼자서 핸드폰을 찾으러 감.

류영기는 팬티바람으로 C군을 맞이하고 복층으로 C군을 안내.

C군은 복층에 간 일이 없는데 핸드폰은 복층에 있었음. 핸드폰 가지러 온 것을 알면 현관문에서 바로 주면 될 것을

복층으로 안내한 이유도 의문. 초면이나 다름없던 C군인데 굳이 팬티바람으로 나간 것도 이상함.

아무튼 이와중에서 류영기는 C군에 얻어맞음. 왜 맞았느냐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으나

류영기가 이상한 짓을 시도하다가 맞았다는 게 다수설.

마지막으로 남은 랜선친구인 B씨와 I씨도 이 사건 이후 류영기와 절교함.

류영기는 자신이 피해자라며 C군은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47.★★인기가수 보아를 이용해 성드립을 함. 문제의 영상은 '유신 보아'를 검색하면 볼 수 있음




48.★★인기게이머였던 M씨. 최정상급 인기를 자랑했지만 경기를 조작한 것이 발각되어 퇴출.

M씨는 아프리카방송을 시작. 도덕적인 결함에도 불구, 어찌됐던 큰 인기를 모음.

류영기는 매의눈으로 M씨를 주시. M씨를 자신의 방송에 출연시켜볼 요량으로 별풍선을 쏘기 시작.

무려 4백만원 상당의 별풍선을 날렸으나 M씨는 무반응.

한때 팬클럽순위 2위에 오를 정도. 하지만 팬클럽순위 1위이자 M씨의 매니저였던 S씨에 의해

강퇴되는 수모를 당한다. 더이상 M씨를 섭외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자 디스 시작.

시청자들이 별풍선을 쏜 이유에 대해서 류영기는 묵묵부답으로 일관.




49.★고소공방을 벌인 적 있는 K씨. 류영기는 K씨가 n수생이라고 놀림. 등골브레이커라고 조롱.

이에 K씨는 내가 n수 하는 동안 세월만 보내는 류영기가 더 한심하고 웃음.

네티즌들은 나이로 보나 허송세월한 기간으로 보나 류영기가 좀 더 한심한 것으로 결론내림.




50.★★★캠코더 사건(이 글은 류신갤 '이쯤에서다시보는'님의 글임을 밝힙니다.)





아프리카 절대 복귀 없다.

->2. 방송국 휴면상태 되면 슬프다. 비번 걸고 검색 안 되게 잠깐씩 켜놓기만 하겠다.

->3. 스포츠 중계만 하겠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절대 복귀 없다. 스포츠 중계는 방송 진행이 아니지 않은가?

->4. 먹쇼까지만 틀겠다. 그냥 스포츠, 먹쇼레전드만 틀겠다. 그렇다고 내가 생방송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5. 시사특강만 하겠다. (가상의, 제 7자아) 애청자들의 요청에 의해 방송한다. 하지만 여기까지다. 이건 코너 진행이 아니지 않은가?

->6. 모든 코너 진행한다. 베스트BJ는 일방적으로 박탈한거지 내가 잘못한 게 아니다. 아프리카는 내가 스스로 나왔으니 들어가는 것도 내 맘이다. 공지한 것도 나니까 공지를 거둬들이는 것도 내 맘이다. 개인방송국에서 내가 내 맘대로 방송한다는데 뭔 상관이냐?

    ~~> 현재 베스트BJ가 아니므로 베스트BJ보다 뺏기는 별풍선이 많아서 불만임. 베스트BJ 복귀하고 싶은데 어떤 모양새로 복귀해야 좋을까.. 영기는 나름 머리 굴리고 있음.

7. 캠코더를 돌려줘야 한다. 이제 모바일로는 못 볼 것 같다!

    ~~> 이 말은 추후 베스트BJ 신청 시 사람들에게 까이게 될 상황에 대비한 물밑작업임. 자신이 아프리카 베스트BJ 신청을 하게 되면 그동안 아프리카 욕했던 걸 완전히, 100% 주워담는 셈이니까. 따라서 다음과 같이 며칠 후''이미 예정된'' 말을 시청자들에게 던지게 되지.

->8. 제 방송을 많이 보시고 싶어하시는데.. 모바일 분들한테 정말 좀 미안하네요.

    ~~> 거짓말. 본래 영기는 미안함을 전혀 못 느끼는 사람임. 그렇게 사람들이 요청 게 많은데도 자기 싫은 건 들은 척도 안 하는 인간임. 이것도 바로 예정된 수순. 모바일 분들한테 미안함을 느껴서 어떻게든 보실 수 있게 해드리겠다는 말. 영기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애들은 '아.. 정말 시청자를 생각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음. 절대로 아님. 유신은 시청자를, 그의 말을 빌리자면 "같잖은 시청자"로 보고있음.

->9. 캠코더 사기로 했습니다.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고.. 모바일 분들 방송 보시라고 큰 마음 먹고 할.부.로.

    ~~> 캠코더는 보관하고 있던 박스에서 꺼냈을 공산이 큼. 1년 넘게 캠코더 줬다가 갑자기 달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사실 영기는 처음 캠코더 받았을 때 '완전히 줬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