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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1 01:24
저는 여자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여자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여자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여자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의 압박
05/05/01 02:01
윗글의 주인공의 본질적인 뜻을 해석해보자면,
매우 심오막측하다고 볼수 있다. 즉, 표현법상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반전개그, B급 수필유머 로 치부될수 있으나 실은, 인간으로서 꿈꾸는 이상향 - 멋진 남자 그 이상향을 갈망하며 다가가는 삶 - 여학생들 이런 식의 은유적이고 복잡한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볼수 있다. 죄다 생략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 내게는 공허함만이 가득한듯 하다. 저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쫒으며 이상향을 향해 달려가는데.. 어찌 나만 이렇게 도태되어있고 허무한 나날을 살아가는가. 아아 나는 저들이 부러워 견딜수가 없음에.. 그 들 처럼 살아보고져. ' 라고 해석 할수 있겠다. -해석자 뉴[SuhmT]
05/05/02 15:57
저거 봐도 이제 별로 이상한 생각도 안들어요.. __ "치터스" 라는 프로그램 때문인듯.. 거기서 보면 부부 바람피는거 나오는데.. 레즈나 게이들도 나오더군요... 부인보다 남자애인이 더 좋다고.. 남편보다 여자애인이 더 좋다고.....
05/05/03 00:32
저도 야오이물을 좋아하는 관계로 이런 글들을 보면 흐뭇한~~? -_-;
그나저나 치터스 가끔 보는데 레즈랑 게이커플도 심심치 않게 나오더군요. 여자가 나와서 자신의 여자애인 몰래 추격하고 그러던데..최근에 본 여자커플 정말 충격적이었음-_-;3명이 싸우던게 아직도 생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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