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일본 새싱글 파파라치의 일본 엠스테 첫 라이브 공연입니다.




'대체 누구부터 잡아야하는거지?'
라며 카메라맨/스텝 단체로 멘붕하는 현장..



엠스테 카메라가 이렇게 허둥지둥하는건 개인적으로 처음 보네요;;


첫무대라 그런지 Mr 도 강하고 복잡한 안무 동선에 못 따라가 카메라도 허둥대는 등 외적인 요소로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합니다만...
안무도 그렇고, 노래도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일본어판 미택/Great Escape 에 이은 탑 3에 넣고 싶습니다.


그래, 이젠 저 고무장갑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