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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2 19:50
AJ랑 같은 시기나와서 뭐 서로 라이벌같은 컨셉도 있었는데 그러기엔 2명의 인기가 거의 지하 땅굴 수준이었죠-_-;;;
청림만 보자면 그냥 흔한 남자 댄스 솔로가수,즉 비 짭퉁류라고 보면 되구요. 예전에 태군이었나하는 얘보다 인기가 없었죠. 예능감도 없고 연기도 강민경 나온 드라마에서 하는거보니 강민경,청림 둘 다 경악 수준의 연기...전 좀 뜨지 않을까했는데 그전에 노래가 너무 구렸어요. 더 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12/02/12 20:12
저는 짭세븐=AJ, 짭비=청림으로 불렀습니다.
실제로 가요프로그램에서 AJ가 라라라였나를 불렀고 청림이 레이니즘을 부른적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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