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찰스 로드 교체한다"
2011-10-17 "당장이라도 로드를 바꿀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41&aid=0002060091
전 감독은 "로드가 조금만 못 하면 당장 집으로 보내겠다"는 강경 발언을 했다.
2011-10-20 "찰스 로드의 교체 시기를 고려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265823
전 감독은 "이미 눈여겨 본 선수도 있기 때문에 로드의 교체에 대한 시기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10-21 "용병 선택이 잘못된 것 같다. 교체도 검토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2090422
전 감독은 "용병 교체 후보 명단을 이미 구단에 올려놓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2011-10-22 "로드 선택은 내 잘못"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65&aid=0000050074
전창진 감독은 "내가 외국인 선수를 잘못 선택해 다른 선수들이 고생하고 있다. 국내 선수들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2011-10-22 "찰스 로드 교체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7&aid=0002181510
전창진 감독은 로드에 대해 "로드는 머리가 안 좋다. 외국인 선수들 기량이 다 좋은 상황이다. 수비 전문 선수를 데려오려 한다"고 밝혔다.
2011-10-24 "조만간 계약서에 사인할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41&aid=0002060970
전창진 감독은 "로드를 교체하겠다. 계약 직전까지 온 다른 선수가 있다. 조만간 계약서에 사인할 것이다"고 했다.
2011-10-29 "새 용병, 계약서까지 보냈는데 연락 안 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269568
전창진 감독은 "계약서까지 보낸 상황인데 이후 갑자기 연락이 안 된다."고 말했다.
2011-11-02 "퇴출 결정 변함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44&aid=0000158393
전 감독은 "그 선수 하나 때문에 시즌 초반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피해를 봤는가"라며 퇴출 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2011-11-06 "난 그런 문제로 장난치는 사람이 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44&aid=0000158644
전 감독은 "여전히 로드가 팀에서 제일 문제다. 로드가 아닌 다른 외국인선수였다먼 1라운드에서 3패까지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2011-11-07 "그래서 너가 안되는거야 X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7&aid=0002185577
전창진 감독은 작전 타임 중 로드에게 "그래서 너가 안되는거야 XX"라고 말했다.
2011-11-16 "로드를 교체하는 것은 분명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7&aid=0002187883
전 감독은 외국인 선수 영입이 늦춰지고 있는 원인으로 "헝가리,
독일 선수를 데려오려 하니 바이아웃(이적을 위한 원소속팀과의 계약 해지 금액) 금액이 비쌌다."고 밝혔다.
2011-11-17 "저 그렇게 치사한 사람 아닙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2095127
로드의 교체가 늦어지자 용병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 감독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저 그렇게 치사한 사람 아닙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2011-11-24 "로드 대체용병 열흘내 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82&aid=0000019982
전 감독은 "짧으면 일주일, 길면 열흘 이내면 결정이 날 것"이라며 새 얼굴이 곧 팀에 합류할 것임을 내비쳤다.
2011-11-29 "대체용병 또 장난? 못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165802
전 감독은 2차로 물색한 용병마저 힘들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따끔한 한 마디를 했다. "이것들이 한국농구를 우습게 아는가봐. 호락호락 넘어갈 줄 알아?"
2011-12-07 "우승 노리기 때문에 로드 교체할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2098147
전 감독은 "4위를 목표로 하면 (현재로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 감독이 거기에 만족할 수 있나. 정규리그 1·2위를 차지해야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011-12-15 "나는 한 번 말을 하면 지키는 사람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65&aid=0000052196
전 감독은 "매번 똑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나는 한 번 말을 하면 지키는 사람이다. 전술이해도가 뛰어난 선수로 고르고 있다"라며 외국선수 교체의지를 재확인했다.
2011-12-16 "20일 로드의 교체에 대해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될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286390
전창진 감독은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결정을 해야 한다. NBA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 자신들의 입지도 좁아질 것이기 때문에 선수를 선택하는 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1-12-28 "올해 내로 교체한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79&article_id=0002317533
전창진 감독은 "연말이면 외국인 선수 교체가 결정될 것"이라면서 "이제는 바꿀 때가 왔다. 그동안 NBA 개막 때문에 늦어졌지만 변화를 가져야 할 시기다. 지금 플레이오프에 가면 1회전 탈락이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이기에 교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2-01-04 "지금 뭐라고 얘기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09&article_id=0002611063
전 감독은 "다른 선수가 온다고 해도 제대로 해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설사 교체를 한다고 하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로드로 시즌을 끌고 갈 수도 있다"고 교체 이후 재영입 가능성도 내비쳤다.
2012-01-05 "에이전트가 답이 없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103006
전 감독은 "에이전트가 답이 없다. 조금 더 기다려보겠지만, 그냥 로드를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