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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1/09 22:32:48
Name 백야
Subject [연예인]  신기甲




무려 선거기간동안 금지곡까지 먹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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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해주세요
12/01/09 22:36
수정 아이콘
이정현 리즈 시절이군요!! 저때 인기 짱이었는데...
화이트푸
12/01/09 22:38
수정 아이콘
밀레니엄때 생각나네요.
리즈이긴 했는데 저거 이후로는 거의 앨범으로 인기를 못 얻지 않았던가요?
집중과
12/01/09 22:46
수정 아이콘
그 다음 앨범 이집트 컨셉은 인기 좀 있었고,
그 다음 앨범 전쟁컨셉은 인기 없었던걸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바꿔의 저 날개는 영구아트무비에서 제작한 것으로 무게가 20kg이라고 했던것 같은데...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래도 저 때, 이정현이 어떤 컨셉으로 나올지 엄청 기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크크
흰코뿔소
12/01/09 22:52
수정 아이콘
남자팬덤의 창시자 아닌가요?
제게는 가수로보다는 여성으로 참 매력적이었더라는...
12/01/09 23:11
수정 아이콘
와 중간에 원래 절하지 않았던가요?
어렸을적에 그게 멋있어 보였는데요.
일본에서 콘서트도 열고 그랬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텔레파시
12/01/09 23:14
수정 아이콘
뭐랄까..노라조와 비슷하면서 다른느낌..?
근데 전 이정현팬이었어요..왜 이렇게 작고 이쁘던지..물론 저런 컨셉은 신기해 하며 봤었던..
철수야사랑해 부를땐 아우~
Impression
12/01/09 23:19
수정 아이콘
진짜 특이해요 지금봐도 특이... 저걸 한 이정현도 특이 기획한 사람도 특이
그래서 더 잘 먹혀들었는지도 몰라요 mp3로 지금도 가끔 듣는거보면
12/01/09 23:24
수정 아이콘
중학교때.... 얼굴은 모르고 노래와 의상만 알았었는데,
대학교와서 이정현씨의 얼굴을 보니 생각하던 이미지와 달라서 충격이었다는......
만수르
12/01/09 23:25
수정 아이콘
유채영의 3지창도 생각나네요 크크크
12/01/09 23:25
수정 아이콘
여러부운~ 여러부운~ 사랑해요
12/01/10 01:32
수정 아이콘
바꿔는 간주만 1분 20초네요. 허허 약간 후크쏭 필도 나면서 노래가 참 괜찮네요.

이정현 리즈시절 추억돋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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