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2/01/07 21:45:42
Name Special one.
Subject [연예인]  원초적인 면을 많이 간직하던 시절의 무도 가요제.


처음 등장부터 끝날때까지 음악 퀄리티는 형편없지만 재미 하나만큼은 역대 가요제중 최고로 생각하는 무대입니다 크크.
노홍철의 돌+아이끼가 절정을 달하던 시점이였고 , 저 포인트 광기 눈빛은 실로 최고의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무도 멤버들에게 곡을 100% 맡기기에는 영상처럼 퀄리티가...
무한도전 클래식 가요제 열어서 이때처럼 초라한 세트밑에서 개인의 역량으로 100% 소화하는 가요제를 한번 더 보고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1/07 21:48
수정 아이콘
가사도 병맛이고 음치 박치네요;;
귀가 더렵혀 지는 기분 크크
표정은 정말 웃기네요
복제자
12/01/07 21:51
수정 아이콘
정말 정신없고 지저분하고 개판인 무대지만.... 멋있어!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노찌롱 레전설 무대 크크크크크크크크
12/01/07 21:55
수정 아이콘
저때는 진짜 미친 줄 알았어요;
오우거
12/01/07 21:58
수정 아이콘
아오~~ 내 손발

근데 확실히 유재석, 노홍철, 하하, 정준하씨는
한결같은건지 아니면 음악을 하나밖에 모르는건지
스타일이 항상 거기서 거기네요;;;;;
자이언츠불펜
12/01/07 22:08
수정 아이콘
저는 이 시절 무도가 그립네요. 약간 비주류인듯한 느낌
호두과자
12/01/07 22:26
수정 아이콘
어떤 날것의 느낌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는게 좋네요. 예전에는 그런 날것의느낌이 좋아서 봤고, 지금은 태호피디의 연출에 중점을 보고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시청자들이 개입된 무한도전은 그닥이였던거같아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2롯데우승
12/01/07 22:28
수정 아이콘
소녀 크크
PokerFace
12/01/07 22:36
수정 아이콘
플랫카드 들고 있는 청치마 입으신 여성분이 제일 눈에 띄네요
12/01/07 23:20
수정 아이콘
이때가 좋다...
12/01/08 00:10
수정 아이콘
홍철이 미끄러지는것만 한 20번 넘게 봤습죠. 저도 저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크크크크크
12/01/08 01:54
수정 아이콘
이때가 그립네요 크크크크크
눈을 파고 있는 소녀 크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3626 [연예인]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걸그룹 [20] 백야6075 12/01/09 6075
113625 [연예인] 신기甲 [12] 백야5656 12/01/09 5656
113620 [연예인] 피지알러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자료. [22] 백야7515 12/01/09 7515
113605 [연예인] 여자를 잘 모르는건 우리탓이 아닙니다. [8] 백야6654 12/01/09 6654
113599 [연예인] 너 영업정지 [52] 타나토노트7876 12/01/09 7876
113594 [연예인] 대표곡류 甲 [2] 백야5094 12/01/09 5094
113589 [연예인] [혐오] 21살 원빈 vs 35살 원빈 [19] k`7821 12/01/09 7821
113573 [연예인] 아이유 - Dreaming..swf (달달함 주의) [7] k`3947 12/01/09 3947
113550 [연예인] 요시~ 아이유하고 트러블메이커 끝물이니까 음원 꿀좀 빨아볼까나 [7] 사진7697 12/01/09 7697
113534 [연예인] 니콜 아이유 맞디스 [3] 타나토노트6934 12/01/08 6934
113533 [연예인] 눈 깜빡이기 못 하는 지연 [9] 타나토노트6177 12/01/08 6177
113503 [연예인] 저 저기 지나가시는 여성분 연락처좀... [4] PokerFace7370 12/01/08 7370
113482 [연예인] [무한도전] 정형돈 - 영계백숙 [7] 데미캣6978 12/01/08 6978
113478 [연예인] 소녀시대의 새해 메시지 카드 [7] 삭제됨5132 12/01/08 5132
113477 [연예인] 아이유가 매달리게 하는 법. [8] 백야6315 12/01/08 6315
113474 [연예인]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011년 가장 뜨거웠던 예능장면... [30] 릴리러쉬.6947 12/01/08 6947
113469 [연예인] 용호상박 [9] 유치리이순규5613 12/01/08 5613
113464 [연예인] 소녀시대가 몇명이더라 [5] 타나토노트6420 12/01/07 6420
113454 [연예인] 원초적인 면을 많이 간직하던 시절의 무도 가요제. [11] Special one.6701 12/01/07 6701
113450 [연예인] 예지력 상승(무도 나름가수다 스포주의) [11] 태연효성수지6484 12/01/07 6484
113443 [연예인] 신은 장동건에게 잘생긴 외모와, 긴 기럭지와, 이쁜 와이프와.. [16] k`6882 12/01/07 6882
113418 [연예인] 유명 가수들의 '빅토리아 시크릿' 공연 모음.. [11] k`6626 12/01/07 6626
113387 [연예인] 공방에 팬 한명이 응원했다는 아이유 [6] 타나토노트8511 12/01/07 85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