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더 지니어스 게시판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전체 기타 질문 유머 분석 소식

Date	2014/01/06 00:31:52
Name	Leeka
Subject	[분석] 지니어스 게임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들.
https://pgr21.co.kr/genius/266 삭게로! http://www.divedice.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23003 지니어스 게임의 게임 제작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있는. 코보게에서 관련 보드게임들 특판을 하면서 리스트가 오픈되어 관심있는 분들에게 소개 살짝 해볼까 합니다. 레이저 메이즈 - 시즌2 데스매치. 레이저 장기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딕싯 - 시즌1 데스매치. 이미지 게임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코요테 - 시즌 1 데스매치. 인디언 포커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삼국지 비밀결사 / 뱅 / 쉐도우 헌터스(밤의 사냥꾼) - 시즌2 메인매치. 먹이사슬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세트 - 시즌 1 결승전, 시즌 2 데스매치 결! 합! 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데모크레이지 - 시즌 2 메인매치. 7계명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치킨차차 - 시즌 1 데스매치. 같은그림 찾기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해당 게임을 재밌게 보셨던 분들은. 위 보드게임 즐겨보셔도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라 안티포바

해시 아이콘

14/01/06 00:37

늘 그러하듯
보드게임의 가장 큰 적은 같이 할 사람들이죠. ㅠㅠ

mille

해시 아이콘

14/01/06 00:44

타뷸라의 늑대를 1화에 했으면 어땠을지

실버벨

해시 아이콘

14/01/06 01:29

오호. 레이저 메이즈는 사봐야겠어요.

vlncentz

해시 아이콘

14/01/06 06:35

뱅과 먹이사슬은 공통점을 찾기가...

김연아

해시 아이콘

14/01/06 08:23

인디언포커는 보드게임이 모토가 아니라 원래 있는 게임입니다. 걍 트럼프 가지고 하면 되죠. 저 보드게임이 인디언포커랑 비슷하다면 그게 인디언포커를 따왔겠죠

노틸러스

해시 아이콘

14/01/06 09:16

간만에 다다를 들어가봐야..

Dixit

해시 아이콘

14/01/06 11:23

저기서 뱅 다음으로는 제가 제일 재미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60	[분석] 4화- 지극히 '홍진호 스러웠던' 홍진호의 비범한 선택 [20]	evene8114	15/07/19	8114
267	[분석] 지니어스 게임에서의 가넷의 의미. [11]	Leeka4784	14/01/06	4784
266	[분석] 지니어스 게임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들. [7]	Leeka5110	14/01/06	5110
2051	[분석] 장오연합이 홍진호를 안도와줬을때의 경우의수 [11]	크로스게이트7492	15/07/19	7492
2048	[분석] 지니어스 초반 1/3 분석 [4]	콩쥐팥쥐6279	15/07/19	6279
250	[분석] [펌] 노홍철의 생존 방식 [6]	하루타5071	14/01/05	5071
2036	[분석] 향후예상 ) 장오연합 / 1:1데스매치 게임 [9]	파란무테6163	15/07/19	6163
249	[분석] 연합이 계속되는 이유 + 창조경제 아쉬움	IdoIdoIdoIdo3381	14/01/05	3381
246	[분석] 더 지니어스는 원래의 취지대로 잘 걸어오고 있다. [24]	뱃사공5252	14/01/05	5252
244	[분석] 홍진호, 조유영, 이상민과 임윤선. [7]	엔타이어5292	14/01/05	5292
2028	[분석] 404 소감 : 혼돈의 세계 [38]	NoAnswer8479	15/07/18	8479
239	[분석] 이상민의 대전략 [32]	Duvet7463	14/01/05	7463
230	[분석]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3]	오색형광펜4001	14/01/05	4001
229	[분석] [펌] 조유영의 지니어스 5화 장면들 [59]	하루타6496	14/01/05	6496
2011	[분석] 지니어스 탈락자 예상 [14]	하고싶은대로8406	15/07/13	8406
226	[분석] 5화~6화는 예상된 분위기로 가고 있네요.	Leeka3052	14/01/05	3052
225	[분석] 임윤선은 노홍철을 골랐어야만 하지 않았을까 [10]	mille3450	14/01/05	3450
224	[분석] 5회차에서 나타난 지니어스 시즌2의 문제점 [6]	I.A.L4067	14/01/05	4067
220	[분석] 조유영에겐 앞으로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34]	찌질한대인배4488	14/01/05	4488
217	[분석] 더 지니어스 6화 예상 [6]	엔하위키3986	14/01/05	3986
215	[분석] 사실 연예인 조합은 그들 나름의 살 방법이긴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데 비난은 좀... [41]	삭제됨4651	14/01/05	4651
214	[분석] 슬슬 연예인 연합이 초조할 때가 되었습니다. [5]	라라 안티포바4276	14/01/05	4276
1996	[분석] 403 후기. 이상민의 역대급 판짜기와 장동민, 이준석 그리고 트롤 (스압) [23]	트롤러10093	15/07/12	10093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