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3 [분석] 5인 연맹은 폭탄 독점 이외의 독점도 가능했습 니다. (임요환 쉴드글) [25] _zzz4395 14/01/12 4395
2258 [분석] 최정문과 홍진호, 제작진 [11] 솔로10년차10126 15/08/09 10126
459 [분석] 이상민과 딜 하려한 임요환도 문제였음 [8] 임이최마엄3420 14/01/12 3420
2256 [분석] 왜. 중간중간에 이야기가 가능하도록 했는가? [12] 세이젤7247 15/08/09 7247
2254 [분석] 오늘 최정문이 이랬으면 탈락을 면할 수 있었다? [26] 카미너스8207 15/08/09 8207
454 [분석] 은지원이 조유영을 배신할 수는 없었죠 [11] 산타4389 14/01/12 4389
449 [분석] 메인메치시 임요환의 비합리적인 전략 [15] 걸스데이 덕후3748 14/01/12 3748
447 [분석] 임요환에게 아쉬운 점... [11] 방민아2960 14/01/12 2960
2243 [분석] 강렬한 데스매치가 인상적이었던 오늘의 지니어스, 평점은? [10] 아리마스6499 15/08/08 6499
2242 [분석] 토론이 가능한 카드게임. 예고된 정치.왕따 게임. [22] 냉면과열무7020 15/08/08 7020
442 [질문] 임요환의 플레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이었다. [35] 지니쏠4226 14/01/12 4226
441 [분석] 임요환의 플레이가 생각하면 할수록 아쉽네요. [22] 키리안3251 14/01/12 3251
437 [분석] 신분증이 존재했던 이유. [10] Leeka3917 14/01/12 3917
2230 [분석] 지니어스의 장동민은 컨트롤 프릭인가? [48] 트롤러22657 15/08/04 22657
431 [기타] 임요환의 패인은 게임의 이해도 부족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부족이네요 [13] makia3780 14/01/12 3780
428 [분석] 조금 색다른 시각들로 본 6회전 감상 [10] becker3338 14/01/12 3338
2224 [분석] 김경훈의 변화와 그 이유 [9] NoAnswer8992 15/08/03 8992
2222 [분석] 407. 다음화 메인매치 추론글 [3] 세이젤7450 15/08/03 7450
2221 [분석] 406 후기. 김경훈과 장동민 각자의 복수 (스압) [11] 트롤러10638 15/08/03 10638
422 [분석] 지니어스 출연자들이 왜 비난받아야 하죠? [42] 해피팡팡4872 14/01/12 4872
2220 [분석] 메인매치와 데스매치 실력차이에 따른 플레이어들의 유리한 선택지와 그에 따른 내 팀으로 데려가기 적절한 사람에 대한 고찰. [5] 이라세오날6340 15/08/02 6340
421 [분석] 6회차. 게임을 지배한 이상민. [10] Leeka3261 14/01/12 3261
418 [분석] 이두희의 멘트 자르고 들어오는 이상민 장면에 대한 이야기 [7] Tiny3701 14/01/12 37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