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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4/17 16:42:41
Name 드리밍
Subject [스카이 프로리그 2004] 공식 심판-감독복장 등장
게임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국e스포츠협회의 공식 심판과 감독 복장이 등장했다.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17일 개막된 '스카이 프로리그 2004'에 검정색 심판 복장과 흰색과 파란색이 조합된 공식 복장을 지급했다.  이에 따라 공식 심판을 맡은 주관사 게임앤컴퍼니의 최현준 대리와 이날 경기에 출전한 슈마GO 조규남, 헥사트론 이대니어, SouL 김은동, 삼성전자칸 김가을 감독 등은 새로운 복장을 착용하고 나왔다.

점퍼용 공식 복장의 뒷면에는 'KeSPA'라는 글자가 큼직하게 새겨졌으며, 특히 감독 복장의 경우 앞으로는 소속팀의 마크를 붙이고 나올 예정.

e스포츠협회의 장현영 팀장은 "프로리그의 경우 대회 개최부터 협회와 게이머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연관된 유일한 공식 대회"라며 "협회 공식임을 알리는 여러가지 장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최고 리그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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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7 19:42
수정 아이콘
슈마GO는 공식엠블렘을 달고 나오겠군요~ 조금이상하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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