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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0/19 22:22:08
Name kimbilly
Subject [스타2] 2013 WCS Korea 시즌3 JOGUNSHOP GSL 결승전 - 현장 스케치

▲ 오늘의 결승전이 열리는 GSL 의 성지, 유니클로 악스.


▲ 두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리허설이 진행중이다.


▲ 마이크 테스트부터 하고 있는 박상현 캐스터.


▲ 조군샵에서는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의상과 사이즈를 선택해서 관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 경품을 받은 관객은 인증샷 사진 촬영에 응하기만 하면 완료! 이 사진은 조군샵 페이스북에 올라온다.


▲ 사전 신청한 해외 팬들의 명단 확인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 리허설에 참여하기 위해 어윤수-백동준 두 선수가 관객석에 앉아있다.


▲ SK Telecom T1 선수단이 현장에 도착했다. 최근 웅진의 웨이버 공시 이후 입단한 노준규 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 유니클로 악스에 밴이 등장한 이유는?


▲ 리허설을 하고 있는 두 선수가 밴에서 내려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오늘 수많은 관객들이 일찍부터 현장을 찾아왔다.


▲ 로비 안에는 더욱 많은 인원이!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 최연성 감독대행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어윤수 선수.


▲ 입장이 시작되자 더 많은 인원들이 등장했다. 오늘 관객 전원에게는 블리자드의 TCG 게임 하스스톤 베타키를 증정했다.


▲ 어윤수 선수를 응원하는 SK Telecom T1 팀 팬들의 현수막.


▲ 반대편에는 백동준 선수를 응원하는(?!) SOUL 팬들의 센스있는 치어플.


▲ 입장하는 관객은 응모권을 넣고, 이번 시즌 파이널 카드와 하스스톤 베타키 교환권을 받았다.


▲ 모니터 위치를 다시 세팅하는 백동준 선수.


▲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어윤수 선수.


▲ 생방송이 시작되고, 팬들이 환영하는 가운데 입장을 하는 두 선수.


▲ 이제 진짜 시작이다.


▲ 무대 위에서 대기중인 박상현 캐스터.


▲ 두 선수가 사전 인터뷰에 참여하고 있다.


▲ 어윤수 선수를 밥 먹듯이 먹겠다고 공약을 한 백동준 선수.


▲ 밥 먹다가 체하게 해 주겠다고 받아친 어윤수 선수.


▲ 결승전을 시작 하겠습니다!


▲ 악수를 하고 부스로 들어가는 두 선수.


▲ 오늘도 박상현 캐스터와 안준영-채정원 해설위원이 중계한다.


▲ Artosis, Tasteless 의 글로벌 중계진도 현장에서 중계하고 있다.


▲ 1층에 자리한 많은 팬들. 이미 일찌감치 매진.


▲ 1세트 시작!


▲ 1층과 2층 좌석에 입장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로비에서 경기에서 볼 수 있게 준비되었다.


▲ 어윤수 선수가 패배하자 선수단과 코치진이 부스에 들어가 조언을 하고 있다.


▲ SOUL 팀 코치진과 선수들이 응원하고 있다. 이신형-김유진 선수도 방문했다.


▲ 진지한 표정의 SK Telecom T1 코치진.


▲ 1층과 2층은 빈 자리를 찾기가 힘든 상황이다.


▲ 3세트에서 침착하게 경기중인 백동준 선수.


▲ 마지막 희망을 놓치 않는 어윤수 선수가 1세트 만회했다.


▲ 중계에 집중하는 3명의 중계진. 땀을 닦는 안준영 해설이 인상적이다.


▲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GSL 글로벌 중계진 Artosis, Tasteless 도 진지한 모습.


▲ 쉬는 시간에 한숨 돌리는 백동준 선수.


▲ 매 세트가 끝난 후 코치진이 부스에 들어가 조언을 하는 상황.


▲ 오늘 이 트로피의 주인공은?


▲ 경기 관람에 집중하는 SOUL 팀.


▲ 최원석 감독이 부스에 들어가 백동준 선수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 우승이 유력하자 손을 뻗는 백동준 선수의 아버지.


▲ 우승이다! 헹가레는 필수!


▲ 무대 아래로 내려와 어머니와 포옹을 하는 백동준 선수.


▲ 자랑스러운 아들을 들어올린 백동준 선수의 아버지.


▲ 많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이야기 한 백동준 선수.


▲ 이번 기회를 통해 발전하겠다고 말한 어윤수 선수.


▲ 어윤수 선수의 가족들도 무대 아래에서 격려하고 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어윤수 선수.


▲ 우승을 하게 된 백동준 선수.


▲ 트로피를 받자 들어올린 백동준 선수.


▲ 중계진의 마무리 멘트와 함께 연말에 있을 핫식스컵의 일정이 공개되었다.


▲ 우승을 차지한 백동준 선수의 세리머니!


▲ 이건 필수! 키스 세리머니!


▲ 아쉬운 마음에 부스에서 나오던 어윤수 선수에게 다가가 헹가레를 하는 SK Telecom T1 선수단.


▲ 백동준 선수의 우승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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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mood
13/10/19 22:46
수정 아이콘
조군샵 모델분이 사장님이셨나보군요. 실물도 좋네요.
미카즈키요조라
13/10/19 22:47
수정 아이콘
밖에서도 보는 이가 있었군요
비참한하늘이빛나
13/10/19 22:56
수정 아이콘
제가 악스홀 두 번 갔는데(정종현 박현우 결승, 신노열 강동현 결승) 두 번 다 바깥에서 보고 왔습니다.
니킄네임
13/10/20 02:17
수정 아이콘
다음은 좀 큰대 갈려나요
곰성병기
13/10/20 03:39
수정 아이콘
티1은 2시즌연속 준우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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