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인근 aA 뮤지엄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시연회.


▲ 각 커뮤니티를 통해 선택받은 180여명의 팬이 행사장을 찾았다.


▲ 무대 중앙에서는 하스스톤 경기가 진행되었다.


▲ 개발자와 함께 게임을 하게 된 선택 받은 관객. 개발자와 경기를 하게 된 관객은 하스스톤 카드지갑과 베타키를 선물로 받았다.


▲ 하스스톤 개발자 벤 브로드가 마이크를 잡고 경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이 하스스톤을 시연 해 보고 있다.


▲ 친구와 베틀을 할 수도, 인공지능과 경기를 하면서 게임을 익혀 볼 수도 있었다.


▲ 블리자드의 게임 답게 음성과 메시지 모두 한글화가 완료되었다.


▲ 순서와 상관 없이 외부에 설치된 노트북을 통해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 본사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찾아온 개발자들이 프리젠테이션을 기다리고 있다.


▲ 블리자드 코리아의 백영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하스스톤 개발자 벤 브로드가 게임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했다.


▲ 스타크래프트1의 개발 인원 당시 25명. 최근 발매된 디아블로3는 무려 75명의 개발자가 개발에 참여했다.


▲ 블리자드 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15명의 개발자들로 구성된 팀 5가 창설되었다.


▲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하스스톤은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


▲ 대전 모드, 투기장, 연습 모드등 3가지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300여장이 넘는 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 나만의 덱을 구성 할 수도 있다.


▲ 여분의 카드에서 마력을 추출해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즉시 제작 할 수 있다.


▲ 올해 말에 윈도우와 맥으로 출시되며, 가까운 시일내로 아이패드로 출시 될 예정이다. 다른 플랫폼 개발도 검토중이라고 한다.


▲ 100% 현지화는 기본에 PC방 업계를 포함한 유저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하스스톤.


▲ 가장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은 바로 그 페이지. 바로 "클로즈 베타는 내일 시작됩니다!"


▲ 유저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벤 브로드. 베타 오픈 시간은 미정이며, 베타 신청자와 프로모션등을 통해 베타 초대가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


▲ 그가 열심히 마카를 흔들고 있는 이유는?


▲ 현장에 참석한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