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0/01/24 15:28:18
Name tea4all
Subject [아이뉴스24]망쳐진 'e스포츠 드림매치'···논란 계속 이어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avidVilla
10/01/24 15:35
수정 아이콘
얼마나 일을 못했기에.. 결승전이 끝났는데, 누구도 웃지 못하게 만들었네요.
LastStage
10/01/24 17:35
수정 아이콘
MBC game에서의 준비미흡에 우선적인 문제가 있지만 케스파에 대해서도 문제가 아주 많죠. 심판이 양측의 의견을 수렴하거나 판정을 보류했으면 이런 상황까진 나오지 않았겠죠. 심판 단독으로 이런 판정을 내린다면 심판의 리그지 선수들의 리그가 아니라는 겁니다.
규정도 판정 번복이 안된다는 것은 그만큼 심판으로 하여금 공정한 판정을 내리라는 것인데 이것을 '심판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식으로 쓰이는 느낌이 너무 크군요. 심판을 어떻게 뽑는지 참 의문스럽네요. 심판 선별과정을 무슨 사법고시패스가 기준인가.
10/01/24 23:47
수정 아이콘
심판이 선수들한테 물어보는것도 되게 웃긴것 같은데..;;;
축구에서 프리킥 줄때 선수한테 물어보진 않지않습니까
LastStage
10/01/25 09:51
수정 아이콘
데스님// 경기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랑 리플레이도 없는 판국에 경기를 보고만 있는 것이랑은 엄연히 다르죠. 리플레이가 있었다면 모를까. 그리고 축구랑 스타랑 자꾸 결부시키는 사람들이 많으신데... 축구랑 스타랑은 경기 자체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말이야 같은 스포츠지
역사의 길이뿐만 아니라 경기 방식 자체가 다르거든요?
그리고 프리킥이나 이런게 우세승이나 재경기 선언과 같다는 사람들! 그러면 축구도 하다가 갑자기 조명 나가고 하면 슈팅 많이 하거나 지금 골 많이 넣은 쪽에 우세승 줘야겠군요? 그리고 바르셀로나랑 동네축구랑 만약 붙는다는 가정하에(분명 같은 축구라는 종목입니다) 동네축구가 1:0으로 이기고 있어도 바르셀로나가 역전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재경기 만들어 줘야 됩니까? 비교할껄 비교하셔야지
디그니티
10/01/25 15:40
수정 아이콘
LastStage님// 흥분하셨지만...맞는 말씀인듯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83 [아이뉴스24]망쳐진 'e스포츠 드림매치'···논란 계속 이어져 [5] tea4all4419 10/01/24 4419
3982 [전자신문]e스포츠 10년, 새로운 시작인가 황혼의 그림자인가 [5] AnDes3992 10/01/24 3992
3981 [아이뉴스24]아이돌, 프로게이머에 도전하다. [9] hoho9na4988 10/01/22 4988
3979 대한항공, 대표 e스포츠 '스타리그' 후원한다 [26] 패일8665 10/01/20 8665
3978 [EVER] 스타리그 결승전 시작 10분 지연 [13] noir5944 10/01/17 5944
3977 [데일리e스포츠] 진영화=CJ 팜 시스템 성공작 [5] noir6933 10/01/09 6933
3976 [FOMOS] 워크래프트3 '신준' 박준, 위메이드 폭스 입단 [14] The xian6517 10/01/06 6517
3975 [GamerGraphy] 은퇴의 기로…'천재' 이윤열③ [6] noir8652 10/01/05 8652
3974 [FOMOS]오늘 2승을 하신 이영호 선수 인터뷰입니다.. [15] 전찬성4579 10/01/04 4579
3973 1기 '갈락티코' 강민 "우리의 한 풀어주길" [19] noir9710 09/12/29 9710
3972 [네이트] 이영호 선수 인터뷰 [16] 화이트푸8081 09/12/28 8081
3971 CJ그룹, 온미디어 인수 [12] Fim6130 09/12/24 6130
3970 홍진호 & 이윤열 2인 합동 인터뷰.. [5] 개념은나의것9884 09/12/20 9884
3969 [KT]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게임대회 [5] lovewhiteyou3925 09/12/14 3925
3968 [GamerGraphy] 길었던 전성기…'천재' 이윤열② [4] noir6712 09/12/14 6712
3967 IeSF 2위 홍진호, "아쉬운 마음이 정말 크다".. [13] 개념은나의것5752 09/12/14 5752
3966 [FOMOS] KT 롤스터, 이스트로 소속 테란 남승현 영입 [19] 카시오페아8782 09/12/09 8782
3964 '만년 2인자' 홍진호, '2'의 저주 풀까?.. [16] 개념은나의것6654 09/12/05 6654
3963 [공군웹진]유성열-박대경 감독 인터뷰 [8] 럭스4253 09/12/05 4253
3962 [기고]제2의 인생이 즐거운 이지호 전 감독, “여러분, 힘내세요!” [6] 핸드레이크6282 09/12/02 6282
3961 [FOMOS]황제 임요환, 7년 만에 맞대결에서 임성춘 제압(1경기) [1] Jay, Yang4192 09/12/02 4192
3960 [FOMOS] 이제동, 9개월 연속 KeSPA 랭킹 1위 [13] V3732 09/12/01 3732
3959 이윤열 은퇴 시사? 위메이드측 전면 부인 [8] noir6756 09/12/01 675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