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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1/09 16:51:34
Name 풍운재기
Subject [OSEN]공군에 간 스타들, 내년부터 프로리그 참가할까?
여기 클릭



서서히 가시화되어가는것 같군요..

내년 상반기에 추가 인원모집 계획이라....분명 이때 또 몇명의 게이머가 입대를 하겠죠.

갠적으로 분위기상....늦어도 내년중으론 가능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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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J
06/11/09 18:34
수정 아이콘
전 욕심 쫌 부려서...내년 전기리그부터!+_+
Adrenalin
06/11/09 18:48
수정 아이콘
군대는 보수적인 조직일텐데...
그래도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마요네즈
06/11/09 20:55
수정 아이콘
새로운 이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충분히 긍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공군의 프로리그 참가를 적극 지지합니다..!! 빨리 실현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06/11/10 01:2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솔직히 참가해도 승률은 낮을 것 같습니다. 분명 사회에서 처럼100% 연습만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막강테란☆
06/11/10 08:46
수정 아이콘
흠.. 스타팬으로서는 반갑긴 한데 다른 스포츠 선수들을 생각하니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상무팀이 몇 개 있지만 전 종목 지원도 아니라...
아침해
06/11/10 09:54
수정 아이콘
참가할려면 앞으로 플토선수가 지원을 해야 할텐데..
공군에 플토유저가 1명도 없죠..
Ange Garden
06/11/10 10:38
수정 아이콘
공군 스타워즈. 가칭 팀 이름입니다. 임요환 선수를 필두로 스타계의 스타들을 모아놨으니.
06/11/10 11:10
수정 아이콘
이런 분위기에서 게이머들이 많이 입대했으면 하네요~ 어짜피 한번은 가야됄 곳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죳!~
06/11/10 11:31
수정 아이콘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선수가 한팀인 경우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인가요? 으허허허
06/11/10 12:43
수정 아이콘
참가 만으로도 아주 큰 의미가 있으니까요
[NC]...TesTER
06/11/10 17:57
수정 아이콘
승률은 그 다음 문제죠. 참가 의미로도 한 획을 그으니까요.
Debugging...
06/11/13 01:59
수정 아이콘
공군팀원들이 친정팀 울리면 허허.. 참 웃지못할 일이 발생할수도 .
최연성 vs임선수 대결도 가능하겠네요.
Debugging...
06/11/13 02:00
수정 아이콘
아 공군팀 감독은 누가하려나요 ? 젤 고참이 알아서 하려나. 강도경선수가 그럼..?. 감독을 따로 뽑을리는 만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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