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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8 12:25
페이커나 기인은 특수한 사례고, 북미는 선수 전반적으로 평균적인 연봉이 높은걸로 유명하죠. (lck 평균 연봉의 3배정도)
그래서 이번에 북미 광탈 이후 레딧에서 한참 급여 관련한 이슈가 핫했구요. 과연 북미 애들이 이정도 받아도 되는건가? 다른 리젼에 비해 너무 높은거 아닌가? 하는 식으로요.
20/10/28 12:29
뭐 어차피 최상위권 몸값은 비슷할걸로 예상 많이 했었고 북미가는건 평균연봉이 높은게 크죠...
거기다가 일단 일정만 소화해 내면 터치 안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자신이 신경만 쓰면 배울수있는 어학
20/10/28 12:44
현북미 최고 미드라이너 아닌가요? 세계적으로 잘하는 미드 쭈욱 놓고보면 젠슨이 15억이라고? 하겠지만 북미에 한에서는 비역슨도 은퇴한지금 미드레이너중 제일 잘받을수있는 선수죠.
20/10/28 16:50
젠슨의 경우와는 별개로 구단에서 사전접촉허가를 미리 내준 선수들은 상관없긴 합니다.
올해 서구권(특히 유럽)에서 이적 루머들이 예년보다 빠르게 풀리는게, fa시장이 열리기 훨씬 전부터 사전접촉허가를 받은 선수가 엄청 많죠
20/10/28 14:07
페이커나 쵸비같은선수가 가면 그정도 받을수 있을텐데 그정도급의 선수가 없죠. 서폿인 코장이 150만불 얘기나오고 작년에 쵸비한테 수십억 오퍼갔다는썰 생각하면 자금력은 될겁니다 가는 선수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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