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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6 10:57
저 둘은 끝까지 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드 선이니시도 그렇고, 이후 씨맥도 개인방송에서 받아치면서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한참전에 건넜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끝까지 갈 거 같네요.
19/12/16 11:01
이렇게 끝까지 가는 모양새가 되고, 씨맥이 만약에 징계 해제가 된다면 소드, 래더, 타잔, 카오스 코치 싸그리 징계받아야 마땅하고요.
이에 대한 얘기가 하나도 없어 좀 이상하더군요.
19/12/16 11:09
씨맥이 4인하고 얘기를 다한걸로압니다
특히나 소드는 그 당시에도 "영구정지먹은만큼 반성하세요"라는 뉘앙스로얘기다했다네요.
19/12/16 11:25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씨맥이 완전한 징계 해제가 되면 어쨌든 잘못된 증언을 하고, 혼란을 일으킨 만큼 라이엇 코리아에서도 당연히 잘못된 증언을 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습니다.
19/12/16 11:28
그럴일은 없을거같아요 어차피 소드랑만 이러고있으니 나머지셋하곤해결됐으니깐요.
종결을 시킬수있는 마침표는 소드가 쥐고있는데 그 마침표를 들고튀어버렸으니 어찌할방법도없구요.
19/12/16 11:03
기사 제목 봐라 진짜 크크크크크크, 저렇게 제목 뽑아달라고 부탁을 한건지~ 기자가 조회수 좀 뽑으려고 저렇게 한건지~ 어느쪽이든 대단하네요 진짜
19/12/16 14:31
새로운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감독직할때 약간의 폭언과 어깨 세게 잡는 행위 끝. 그리고 롤드컵 끝나고 와서 이야기 들어보라고 하면서 답답해서 욕한거.
워딩은 최대한 자극적으로 뽑긴 했네요. 이거보면 쟤네가 꺼낼 카드가 진짜로 없긴 한가 봅니다. 라이엇도 마찬가지겠죠. 뭐 공개못하는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 해봤자 이미 나온 내용이거나 그이하다에 손모가지 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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