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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2 23:11:48
Name 及時雨
Link #1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25871&iskin=esports
Subject [도타2] SKT T1, 도타2 도전... '포렙' 이상돈 영입으로 시작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25871&iskin=esports

T1이 도타 2 쪽으로 발을 넓히네요.
MVP 출신의 포렙이 가장 먼저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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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ainNoPain
19/08/22 23:52
수정 아이콘
TI 상금이 매년마다 눈에 띌 만큼 계속 올라가는 걸 보니 T1에서도 도타가 홍보효과 측면에서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한량기질
19/08/23 00:31
수정 아이콘
지금 TI도 보고 있는데 당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군요.
트루사이트 같은 다큐는 진짜 잘 만들던데(롤도 그 정도 퀄리티로 장편 다큐 뽑아내면 참 좋을텐데요)..
진입 장벽이 너무너무 높아요 ㅠ
Mephisto
19/08/23 12:21
수정 아이콘
교전이 너무 넓게 퍼져서 이뤄저서 그런 경향이 크죠.
롤이 보통 한 화면에서 모든게 이뤄지는 느낌이라면 도타2의 화면 1/3정도는 써야 한타라고 불릴만한 교전규모가 되서....
그것 빼곤 오히려 지금의 롤이 진입장벽이 더 클걸요?
도타2는 지금당장 다시 시작하라고 해도 거부감이 없는데 롤은 지금 다시 시작할려니까 아예 다른게임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MyBloodyMary
19/08/23 08:16
수정 아이콘
예전 유명선수들 지금 얼마나 활동 중인지 궁금하네요
19/08/23 12:50
수정 아이콘
페비선수 썰풀더니 티원이였군요;;
Ellesar_Aragorn
19/08/24 08:03
수정 아이콘
SKT T1이 아니라 T1이니 시작하는 일이겠죠?
닉네임없음
19/08/24 12:49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스타2팀은 왜 해체 했는지..
及時雨
19/08/24 12:50
수정 아이콘
SK 텔레콤 시대랑 컴캐스트 시대는 아무래도 분리해서 보긴 해야겠죠.
요 분위기면 블리즈컨 시즌쯤에 개인스폰 한명쯤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프로리그 해체 이후에는 아무래도 팀 유지의 명분도 없었고...
19/08/25 11:09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프릭스처럼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죵
DownTeamDown
19/08/25 12:04
수정 아이콘
적어도 팀스폰의 이유는 사라지다보니 해체한게 맞죠.
이제 들어가도 개인스폰 하는건 생각해볼수도요
SKT 시절에는 개인스폰 거의 없던분위긴데
이제는 T1이라 개인스폰 넣는것도 이상하지 않을테니까요
허성민
19/08/26 01:45
수정 아이콘
개인스폰은 이미 T1에서 배틀로얄스폰으로 하고 있으니 스타2도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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