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2일(화)까지 신규 및 과거 콘텐츠 동시 선보이며 과거와 현재 아우르는 역대급 재미 전달
- 아케이드 내 ‘응징의 날’, ‘정켄슈타인의 복수’, ‘예티 사냥꾼’, ‘옴닉의 반란’ 등 인기 난투 매일 변경
- 50종 이상 전용 아이템 및 신규 데스매치 전장 추가… 게임 접속 시 ‘전설 전리품 상자’ 지급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는 자사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출시 2주년을 기념한 ‘오버워치 감사제 2018’ 이벤트를 오늘부터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감사제 2018’는 5월 23일(수)부터 6월 12일(화)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특히, 2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와 함께 과거 선보인 콘텐츠가 대거 복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역대급 재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역대 최초로 지난 이벤트 전리품과 난투가 다시 돌아온다. 이벤트 기간 중 ‘응징의 날’, ‘정켄슈타인의 복수’, ‘예티 사냥꾼’, ‘옴닉의 반란’ 등 과거 큰 인기를 모은 난투를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다. 아케이드에 추가된 난투는 매일 변경된다. 여기에 지난 이벤트에서 선보인 아이템 역시 전리품 상자에 추가, 게임 내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버워치 감사제 2018’을 위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기간 중 플레이어는 8개의 신규 전설 스킨, 3개의 신규 영웅 스킨이 포함된 50종 이상의 전용 아이템을 새롭게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데스매치 전장인 ‘페트라(Petra)’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레이어 개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개인 데스매치 경쟁전이 최초로 도입돼 순위 대전, 실력 평점 등급, 순위표 등으로 구성된 경쟁 모드도 즐길 수 있다.
전설 아이템 1개를 확정 지급하는 ‘전설 전리품 상자’는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지급된다.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오버워치 감사제 2018’ 소개 영상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버워치 감사제 2018’을 기념해 6월 5일(화)까지 ‘오버워치 레전더리 에디션(Overwatch® Legendary Edition)’의 디지털 버전을 할인된 가격인 45,000원(정가 69,000원)에 제공한다. 본 에디션은 ‘오카미 한조’, ‘때까치 아나’, ‘의문의 사나이 맥크리’ 등의 전설 스킨을 포함한 총 15개의 전설, 영웅, 오리진 스킨 세트를 포함한다. 기간 중 오버워치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은 22,000원(정가 45,000원)으로 할인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