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공개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 오버워치 궁극적 몰락 이끈 블랙워치 역사적 사건 다뤄
- 기간 한정 이벤트 11일 출시 예고 이어 디지털 만화 및 ‘응징의 날’ 로고 공개로 플레이어 기대감 높아져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최신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을 5일(목)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응징의 날’ 디지털 만화는 과거로 돌아가 오버워치를 궁극적인 몰락으로 이끌게한 블랙워치의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스토리 속 레예스는 탈론의 고위 임원을 상대로 손을 쓸 수 없는 오버워치를 대신해 직접 적을 응징하고자 블랙워치 멤버를 소집하게 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맷 번스(MATT BURNS)가 글을 쓰고 그레이 슈코(GRAY SHUKO)가 그림을 그린 ‘응징의 날’ 디지털 만화는 지금
https://playoverwatch.com/media/#comics-section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해당 자료실에서는 과거 출시된 디지털 만화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지난 달 30일(금) 블리자드가 발표한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의 4월 11일 출시 첫 예고에 이어 디지털 만화 및 오버워치 ‘응징의 날’ 로고 공개로 다가올 이벤트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오버워치는 12세부터 이용 가능하며 Windows® PC, PlayStation™ 4그리고 Xbox One으로 즐길 수 있다. 오버워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http://www.playoverwatch.com)를, 스크린샷이나 영상 등 자료는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
https://blizzard.gamespress.com/overwatch)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