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 KINTEX 제2전시장 입구에 위치한 이벤트 존.
▲ 스파이럴캣츠 팀의 코스프레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 인증샷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 핫식스 음료수를!
▲ 이 긴 줄은?
▲ 리유나이티드 팀의 팬사인회가 진행중이다.
▲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선수들.
▲ 서울 OGN e스타디움에 있던 입간판이 일산으로 이사왔다.
▲ 아직은 관객을 기다리고 있는 빈 좌석들.
▲ 3방향으로 설치된 돌출 무대는 LED 스크린이 설치되었다.
▲ 경기를 준비하는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팀 선수들.
▲ 정소림 캐스터가 야광봉 작동 방법을 소캐하기 위해 관객석에 먼저 등장했다.
▲ 무대로 입장하는 두 팀 선수들.
▲ 아직은 긴장된 표정이다.
▲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게 된 두 팀 선수들.
▲ 한국을 대표하는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팀과
▲ 해외를 대표하는 엔비어스 팀이 만났다.
▲ 두 팀의 결승전이 시작된다.
▲ 많은 관객들이 오버워치의 첫 결승전을 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 정소림 캐스터와 황규형, 김정민 해설위원.
▲ DoA와 Monte가 영어 중계를 맡았다.
▲ 석양이 진다 빵빵빵!
▲ 떼창이 예사롭지 않다.
▲ 깜짝 라이브에 많은 팬들이 환호했다.
▲ 뿅~
▲ 4:0 완승! 엔비어스 팀 선수들이 부스 안에서 환호하고 있다.
▲ 트로피를 향해 달려가는 엔비어스 팀 선수들.
▲ 드디어!
▲ 타이무 선수를 안아 들어올린 선수들.
▲ 한국에서 진행된 첫 대회 우승을 이룬 엔비어스 팀.
▲ 손하트도 잊지 않는다.
▲ 시청자가 뽑은 MVP로 선정된 미키 선수.
▲ 2백만원의 상금을 차지하게 되었다.
▲ 아쉽게 첫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팀. 상금 4천만원.
▲ 엔비어스 팀은 우승 상금 1억원과 트로피를 차지했다.
▲ 오늘 결승전의 MVP는 타이무 선수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