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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2/01 12:23:40
Name 달콤새콤
Link #1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132288&date=20151201&page=1
Subject [LOL] 대대적 리빌딩 CJ 엔투스, CJ E&M에서 직접 운영한다
OGN이 운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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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t. Hammer
15/12/01 12:26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스파키즈...?
15/12/01 12:26
수정 아이콘
본사에서 힘좀 써줘서 좋은선수 영입할 의사가 없다는거 같네요

cj팬분들이 찾는 체이서, 스피릿, 이지훈 다 포기하셔야할듯

사실 이지훈 영입할꺼면 코코잡았겠죠

그리고 스타때 OGN팀 썰을 OGN팀 출신 아프리카BJ들이 많이 풀었는데

좀 걱정되네요

감독이 감독인만큼 스타팀때처럼 이상해지진 않을꺼 같습니다만..
도도갓
15/12/01 12:31
수정 아이콘
중계권이랑 맞물려서 그런가..
15/12/01 12:54
수정 아이콘
역시 등빠 OGN.......... 감독선임부터..
15/12/01 13:02
수정 아이콘
원조 등빠 였던 위영광 팀장은 12월에 OGN 퇴사 하지요.
15/12/01 13:18
수정 아이콘
카메라 어떻게 잡나 그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용운
15/12/01 13:19
수정 아이콘
밴픽때 부스안에서 팬서비스로 헤드셋 한 번 보여주면 용산이 폭발할것 같아요. 흐흐
15/12/01 13:03
수정 아이콘
이러면 사실상 축소되는거 아닌가...?
15/12/01 13:08
수정 아이콘
축소는 아닌것이 서지훈 퇴사 이후 CJ 스포츠단이 소극적이었다는데 CJ E&M으로 이관되면서 더 적극적으로 지원을 할 것 같습니다.
제리드
15/12/01 14:10
수정 아이콘
당연히 언론에 발표할때는 축소나 지원감소는 없을 것이라고 하겠지만...과연...
아리골드
15/12/01 14:46
수정 아이콘
스포츠단에서 다른 주체로 넘어간다는건 일반적으론 지원이나 규모의 축소가 맞긴 하죠. sk나 kt나 둘다 스포츠단 소속이라 조건이나 지원을 타 스포츠처럼 엄청 빵빵하게 받는 반면에 삼성의경우 그동안 고통을 얼마나 받았나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스파키즈 전례도 있어서 ogn이 얼마나 잘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5/12/01 15:24
수정 아이콘
삼성은 다른 스포츠들이 이제 고통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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