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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44 [듀얼인터뷰] 연승기록 박태민, 신예돌풍 전상욱, 찬란하게 빛나리라 이재훈 [7] 드리밍3328 04/03/22 3328
743 [듀얼인터뷰] 스타리그 본선 진출 반드시 이룬다 '뚝심 토스' 조병호, 신예 돌풍의 핵 '포스트 임요환' 한동욱 [1] 드리밍2875 04/03/22 2875
742 [온게임넷] [관전포인트]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개막 [6] 드리밍3304 04/03/22 3304
741 [NHN한게임 스타리그 결승] 준우승 전태규 인터뷰, 결승전의 진정한 승자는 바로 팬 [8] 드리밍3841 04/03/22 3841
740 [NHN한게임 스타리그 결승] 우승자 강 민 인터뷰, 전태규 "오늘 밤에 남자이야기가 나올 것" 등 이모저모 드리밍3967 04/03/21 3967
739 [NHN한게임 스타리그 결승] 강 민 `준우승 징크스는 없다' 3대1로 우승 [3] 드리밍3612 04/03/21 3612
738 [스포츠조선] 23일 온게임넷 3차 듀얼 토너먼트 개막 [5] 드리밍5329 04/03/21 5329
735 [온게임넷] '폭풍 전의 고요' 21일 NHN한게임 결승앞둔 강 민-전태규의 엇갈리는 모습 [8] 드리밍3607 04/03/21 3607
734 [온게임넷] 김영미-홍진호, 이은경-이윤열조 누르고 인텔배 베스트 커플전 결승 안착 (이모저모포함;) [8] 드리밍3675 04/03/20 3675
733 [듀얼인터뷰]이제 온게임넷스타리그 정복에 나선다.최연성,10연속 스타리그진출 신화에 도전한다.임요환 [18] 드리밍4228 04/03/20 4228
731 [대학내일] 테란군 이끄는 ‘천재 테란’ 프로게이머 이윤열 [10] 드리밍5223 04/03/19 5223
729 [듀얼인터뷰]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초감각테란'김정민,'3전4기'스타리그진출을 염원한다'불꽃테란'변길섭 드리밍4038 04/03/19 4038
728 [듀얼인터뷰] 2번째 우승을 향해 간다, '악마토스' 박용욱, 무지개빛 승리를 꿈꾼다, '무지개토스' 김성제 [3] 드리밍4387 04/03/19 4387
727 [온게임넷] 전태규 결승전에서 '리바이스 맨'으로 변신, 리바이스와 계약 앞둬 [9] 드리밍4136 04/03/19 4136
726 [일간스포츠] 임요환, 온게임넷 스타리그 10연속 진출하나? [22] 드리밍5648 04/03/18 5648
725 [온게임넷] '좌절은 없다' 서경종과 안석열 1승 신고, '박정석과 임요환을 꿈꾼다' MBC게임 루키특별전 [2] 드리밍3576 04/03/18 3576
724 [온게임넷] [인터뷰] 듀얼토너먼트 승률 100% 조용호, 최다승 베르트랑, 듀얼의 사나이 성학승 [17] 드리밍4700 04/03/18 4700
723 [온게임넷] 천재 테란 이윤열은 "음식도 천재", 유니폼은 7만5000원에 팔려 [5] 드리밍4341 04/03/18 4341
722 [온게임넷] 강 민-전태규, 조규남-이명근 감독 NHN한게임 스타리그 결승 출사표 (관전포인트포함;) [11] 드리밍3659 04/03/18 3659
721 [스포츠투데이] 스타크 천하는 끝났다… ‘워3’ 대중화 [10] 드리밍3344 04/03/18 3344
720 [스포츠투데이]강민vs전태규 한게임배 스타리그 결승[카툰]Coming Soon! NHN한게임 스타리그 결승전 [7] 드리밍2910 04/03/18 2910
718 [스포츠투데이] 오크종족 첫진출 우승보다 값지다 [6] 드리밍7640 04/03/18 7640
716 [연합뉴스] <게임풍향계> 워크래프트3, '스타' 후계자 될까 [12] 드리밍3622 04/03/17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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