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0/07 19:20:50
Name DownTeamisDown
Link #1 https://info.nec.go.kr/
Subject [정치] 높은 투표율로 강서구청장 재보선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수정됨)
2023년 하반기 재보선으로 유일하게 선거를 진행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6일과 7일에 걸쳐서 있었던 이번 선거의 유권자 숫자는 500,603명이었습니다.
사전투표 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유일한 선거가 강서구청장인 관계로 다른지역에서의 관외투표는 없고 오로지 강서구에서만 투표가 있었습니다.

2023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

최근의 선거중 가장 흡사한 선거로는 같은지역에서도 투표한 2021년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의 강서구 투표율과 비교해도 높으며 2022년 지선 강서구 투표율 보다도 2% 가량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7일날 투표가 높은건 아무래도 직장에 다니는 층이 많이 투표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민주당에 유리하다 라고 판단됩니다.
보수층 일부에서는 사전투표는 조작이라고 하며 사전투표를 안하는 분위기가 있다는것 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고 말이죠.

이제 궁금한건 노인층이 본투표일인 11일에 응집력을 보여줄 것인가? 아니면 부정선거이고 의미가 작은 동네선거니까 안할것 인가가 선거 내적으로 궁금하며,
선거 외적으로는 이번 선거결과가 기본적으로 민주당계열에 불리하다는 재보선이라는것을 감안할때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공천으로 당선될곳이 어느정도인가도 감안해 볼 수 있어서 영입대상자들이 국민의 힘 입당과 출마를 포기할 원인도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격차마저 중요한 상황이 될겁니다.

과연 누가 몇프로 차로 이길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브리자나
23/10/07 19:27
수정 아이콘
제가 글을 늦게 썼으니 본문 내용을 댓글로 옮길게요ㅠㅠ
사브리자나
23/10/07 19: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투표율이 22.64%로 최종 집계됐다.

기존 재보궐선거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은 2021년 4·7 재보궐선거의 20.54%였다. 지방선거의 경우 지난해 지방선거 때 20.62%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46299?rc=N&ntype=RANKING

다음 주 수요일로 다가온 유일한 재보궐선거 지역인 강서구청장 선거의 사전투표 결과입니다.

특이한 점은 첫번째, 구청장 규모의 작은 선거인데도 투표율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물론 22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까지 넘어섰습니다.

두번째로, 금요일 사전투표율은 구청장 보궐선거치고서야 높은 수준이었으나,(강서구에만 투표소가 있어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달리 출근하고나면 투표가 어렵죠)
토요일까지 합산하고 난 투표율이 모든 지방선거, 재보궐선거를 뛰어넘었다는 것입니다. 투표자 다수가 금요일에는 투표를 못하고 주말에 투표했습니다. 본투표일이 평일인데 휴일이 아니니 직장인들이 대거 투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민주당 진교훈 후보는 민생당 후보와 단일화하였고, 기본소득당 및 사회민주당(정의당 비주류가 탈당하여 만든 신당)의 지지를 받았고,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는 우리공화당 후보와 단일화하였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10/07 19:54
수정 아이콘
피지알의 고대율법과는...크크
DownTeamisDown
23/10/07 19:55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지우려고 했는데 밥먹고오니 벌써 지우셨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3/10/07 19:27
수정 아이콘
근데 강서구는 민주당이 약한 지역이 아니라서...재보선이라해도 애초에 불리한 요건이 아닐거라...
valewalker
23/10/07 19:34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율이 이렇게 되면 오히려 최종투표율이 낮을때 민주당>국힘 격차가 더 벌어질려나요? 본투표때는 전통적 여당 지지층들이 좀 더 많이 투표할 것 같은데
닉네임을바꾸다
23/10/07 19:58
수정 아이콘
평일투표이긴 하니까...아무래도 여당지지층이 많이 하긴할텐데...
어차피 투표할 사람은 사전투표제때문에라도 얼추 다하긴 했을거라...
피노시
23/10/07 19:39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으로 박빙 민주당 약우세 정도로 예상해서 3~4% 민주당 이기지 않을까 봅니다.국힘이 이길수도 있다고 봅니다. 대선빼고서울시장 보궐선거 지선을 강서구에서 국힘이 이겨서 민주당이 쉽게 이길거라는 예측이 잘안되더군요
돌고래
23/10/11 23:06
수정 아이콘
30-40%라고 했으면 맞추실뻔 했네요
분노투표로 정권심판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피노시
23/10/11 23:37
수정 아이콘
제 예측이 완전 틀렸네요 분노투표를 너무 우습게 봤나 봅니다.
유료도로당
23/10/07 19:42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라는 제도는 참 잘 만든것같긴합니다. 투표 생각 있는사람은 웬만하면 다 할수 있게끔 해주는거라..
진보3정당(정의당, 진보당, 녹색당)이 얼마나 가져갈지 모르겠는데, 그거까지 다 합친거 기준으로는 두자리수 넘게 차이 날 것 같습니다.
DownTeamisDown
23/10/07 20:02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관외 투표가 없기때문에 군인같은경우는 거소투표로 대체됩니다.
그래서 그런점에서는 좀 아쉽죠. 사전투표같이 신분증만 들고가면 어디서건 투표할 수 있던 예년과 달리 사전에 거소투표신고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닉네임을바꾸다
23/10/07 20:05
수정 아이콘
흠 그렇다고 하나 선거하는데 전국에 쫙 깔긴 빡세긴 할거라....
아마 2개만 되도 다를텐데...
유목민
23/10/07 19:43
수정 아이콘
꿀탕인 부산 해운대를 포기하고
서울 출마 선언한 하태경 의원 낯빛이 파래질 뉴스네요.
누구는 서울로 쫒겨 갔다고도 이야기 하던데.
23/10/07 20:36
수정 아이콘
그건 결단이라기보단
밀려난거죠.
검사님 해운대 가시는데 어딜 크크...
달밝을랑
23/10/07 22:12
수정 아이콘
이기면 불세출의 의원이 되는거고 지면 선당후사 한겁니다 부산에서 공천 못 받을바엔 누구보다 빠르게 선수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Janzisuka
23/10/07 23:23
수정 아이콘
하태경 공익제보자 어쩌고 하면서 지지운동하는데 어이없...해병대 대령이나 챙기지 판결까지 받은 놈을 무슨 공익제보자야
뜨거운눈물
23/10/07 19:45
수정 아이콘
여당이 질거 같긴한데
패배해도 그냥 여당과 정부는 마이웨이 갈듯요
다람쥐룰루
23/10/07 19:57
수정 아이콘
선거 결과가 나오고나면 할 얘기가 엄청 많은데 아직 안끝났으니 좀 더 지켜보도록 하죠
DownTeamisDown
23/10/07 20:00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합니다만 일단 사람들 관심이 높다. 라는것 정도는 말할 수 있겠죠
No.99 AaronJudge
23/10/07 20:04
수정 아이콘
관심도가 엄청 높네요
시장선거도 이기네
23/10/07 20:04
수정 아이콘
느낌상 15프로 민주당 승일거 같습니다.
23/10/07 20:34
수정 아이콘
보수 평론가들의 예측이 25% 미만이면 할만하다는
거였는데, 지금 투표율보니 25%는 물건너갓고
투표율에 따라 다르지만 40% 넘으면
격차가 20%이상 날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터드프
23/10/07 20: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윤석열이라면 이 선거에서 큰 격차로 져도 그냥 알 바 아니라고 하고 총선에서 본인 마음대로 할 겁니다.
본인들이 완전히 지기 전까지는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납득할 수 없겠죠. 원래 인간이 그렇기도 하고요.
벌써부터 극우들은 졌지만 잘 싸웠다 모드 들어가고 있고, 강서구는 민주당 텃밭이므로 져도 괜찮다고 하고 있죠.
문제는 저기에 자칭 보수 어벤져스들이 총 출동했다는 겁니다. 안철수 나경원 등 나름 당내에서 입지있는 사람들은 전부 가서 유세 도와주고 있는데 이번에 지면 같이 책임 뒤집어쓰겠죠. 윤석열은 정말 보수 멸망을 위해 강림한 사람 같습니다. 내부부터 철저하게 한 정당을 재기불능으로 만들고 있죠.
닉네임을바꾸다
23/10/07 20:58
수정 아이콘
뭐 만약 대패를 한 시점이라면 국힘이란 정당이 살기 위해서 현 대통령과 손절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게 문제죠 크크
동년배
23/10/07 21:3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검찰 꽉 잡고 있고 누구말대로 놀고 먹는거 외에 하고 싶은게 없으니 총선 져도 윤통 입장에서는 딱히 지금하고 달라지는게 없거든요? 국민들이 민주당 찍는다고? 그래서 어쩔건데?
달밝을랑
23/10/07 22:15
수정 아이콘
검찰만 가지고는 불안합니다 . 탄핵판결은 판사들이 하는거니깐요 아직 대법원장을 자기쪽 사람으로 넣는거 한 발 남았습니다
DownTeamisDown
23/10/08 09:24
수정 아이콘
사실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하니 대법원하고 상관없긴 합니다.
하지만 탄핵이 될정도면 설사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실패되도 법 자체를 국회에서 뜯어고쳐서 윤석열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거부권이 무쓸모가 되기때문에 헌법재판소에 맡기는수밖에 없는데 그건 오래걸리죠
활화산
23/10/07 21:39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이재명 원툴로 가니깐 국힘도 윤석열 원툴로 가는 거죠. 내년 총선이 아주 재미있을 것 같네요.
척척석사
23/10/07 22:05
수정 아이콘
???: 총선 졌다고? 그래서 뭐 어쩔건데?

이럴거같네요 크크
활화산
23/10/07 22:13
수정 아이콘
???에 누굴 넣어도 완성된다게 유머죠. 크크
임전즉퇴
23/10/08 06:46
수정 아이콘
유세는 못해도 돌아다니고 어퍼컷하려나..(아마 선관위가 노통때같이 뻗대지도 못하겠고)
뻐꾸기둘
23/10/08 14:10
수정 아이콘
다음 선거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보수 멸망이라고 할 것도 없긴 하죠.

신임 국방부 장관부터가 쿠데타 옹호하는 인간이고, 한국 군대는 박근혜 탄핵 정국 때도 계엄 문건 만지작 거린 인사들이 수뇌부니 뭐...
다리기
23/10/07 20:59
수정 아이콘
국힘 멸망의 바로미터
대통령부터 보수 궤멸이 목표다보니 예상된 결과긴 한데...크크
23/10/07 22:08
수정 아이콘
여당이 정신 승리 가능한 선에서의 격차로 민주당이 이겼으면 하네요-
DownTeamisDown
23/10/07 23:37
수정 아이콘
지금의 윤석열이면 20% 차로 져도 정신승리 가능할것 같습니다.
여당은 불만이 있어도 대통령을 들어엎지는 못할꺼긴 합니다. 적어도 총선 전까지는요
Jedi Woon
23/10/08 01:16
수정 아이콘
어떤 격차로 겨도 정신승리 가능하죠.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표현으로 정신승리 시전 할겁니다.
스위치 메이커
23/10/07 22:59
수정 아이콘
15% 이상 차이로 진교훈 승리 예상해봅니다
뉴럴클라우드
23/10/07 23:45
수정 아이콘
본투표까지 합산한 투표율이 매우 높게 나오길 기대합니다.
DownTeamisDown
23/10/07 23:55
수정 아이콘
저도요. 다만 정기적으로 임시공휴일이 주어지는 총선, 대선을 따라가기는 힘들꺼고 지선보다 사전투표율은 높지만 최종 투표율은 낮을수도 있습니다.
23/10/07 23:46
수정 아이콘
이번 총선의 유일한 사전지표는 [정권 절대부정층] 이란 생각이 더 강해집니다만, 아직은 설레발이죠.
신천지는누구꺼
23/10/07 23:48
수정 아이콘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총선도지고 지선도 져서 가스뺴주시길 바랍니다.

대선은 오세훈이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견우야
23/10/07 23:48
수정 아이콘
상호 1~3% 박빙차이로 승부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역시 관심이 없고. 평일. 투표라. 투표하기 힘들어 각. 적극 지지층
대결인데. 이럴경우. 국힘도 해볼만 하죠.
로하스
23/10/08 00:17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여유있게 이길 느낌이네요. 김태우는 가양동 CJ부지 개발 태클건게 너무 큰 실책이에요.
임전즉퇴
23/10/08 07:03
수정 아이콘
상식이지만 위 표를 보다가 혹시 잊을 수도 있는 사실이 있는데 재보궐 본투표는 20시까지 하니 한 분께라도 도움되길 바랍니다.
헛스윙어
23/10/08 08:32
수정 아이콘
져도 정부에 타격은 없죠. 알빠노.
23/10/08 08:49
수정 아이콘
이준석 전 대표의 발언에 따르면 (본인 유투브에서)
만약 크게 지면, 여당의 수도권 인재영입에 큰 차질이 생겨서
안그래도 힘든 수도권 총선이 더더욱 힘들어진답니다.
타격이 없을리가 없죠.

물론, 대통령이 알빠노를 외칠 수는 있습니다
23/10/08 09:24
수정 아이콘
이 정부 하고 있는 것 보면 인재가 찾아와도 영입 안할 것 같은데...
23/10/08 10:03
수정 아이콘
人才 말고 人災 영입입니다 여러분 크크
23/10/08 09:46
수정 아이콘
인재가 아니라 일부러 논란 있는 사람 뽑는 것 아니었나요? 흐흐
23/10/08 08:57
수정 아이콘
이 선거판을 박빙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보이는게 젤 신기하네요 크크크
유료도로당
23/10/08 09:11
수정 아이콘
원래 예상에는 희망이 일부 섞일수밖에 없긴하지요.. 크크 이재명 영장심사때 진영에 따라 구속/기각 예상이 싹 갈려버리는것도 생각나네요.
23/10/08 09:00
수정 아이콘
7시에 가서 투표했는데 젊은 부부나 아이 손잡고 오는 가족단위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리고 2시쯤 주민센터에서 투표줄이 30미터 정도 도로까지 니와있더군요.
오류겐
23/10/08 09:10
수정 아이콘
승부는 애저녁에 정해졌고 격차가 적당히 나냐, 아주 크게 벌어지냐 이 정도가 변수일듯 하네요. 적극투표층 대상으론 이미 그렇게 벌어진 결과들이 나오기도 했었고요.
조커82
23/10/08 09:59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재보궐때, 올초 울산 재보궐때 여론조사 결과가 얼마나 자주 나왔는지, 그리고 지금 왜 그 여론조사 결과가 자취를 감췄는지 생각해보면 승부를 예상하기는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박빙이라면 보수 대결집으로 여론조사 결과 대서특필되고 언론에서 계속 확대재생산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지금 여론조사가 이렇게까지 안나오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죠.
20%를 넘냐 마냐일거라고 봅니다.
그나마 투표율이 낮으면 15%정도 차이를 예상했는데
김행, 신원식, 유인촌, 이균용으로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 끌었는데 이 상태로 박빙을 기대하는거 자체가…
DownTeamisDown
23/10/08 10:10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하고는 급이 다르긴 합니다.
아무리 관심이 높아도 기초자치장 선거라서요.
그래서 저번재보선에도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가 많이 언급되었고 창녕군수 이야기는 잘 나오지 않긴 하기도 하고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부는 말씀하신대로 될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66 [정치] 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 의대교육의 문제 [212] J11863 23/10/17 11863 0
100065 [정치] '경기북도'는 싫다는 김포시…"차라리 서울로 편입시켜 달라" [74] 강가딘13921 23/10/16 13921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20934 23/10/16 20934 0
100060 [정치] 안철수, 윤리위에 이준석 제명 요구…"총선 때도 내부총질할 것" [338] Davi4ever24398 23/10/16 24398 0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7185 23/10/15 17185 0
100053 [정치] "우린 3만엔 요구"…이스라엘 日교민 구출해준 韓에 감동 [49] 기찻길14385 23/10/15 14385 0
100043 [정치] 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344] 홍철29241 23/10/14 29241 0
100040 [정치] "외국인 군복무시키고 시민권 주자"…'이대남 급감'에 국회서 이런 주장도 나왔다 [51] 기찻길12746 23/10/14 12746 0
100035 [정치] 뒤늦은 민자투입 양평 '남한강휴게소'…사업체는 '尹테마주' [60] 빼사스13464 23/10/13 13464 0
100029 [정치] 안철수 국회의원: 이준석은 선거에 도움안되고 총질만한다. [160] 기찻길21463 23/10/12 21463 0
100028 [정치] 강경보수논객 중에서는 조갑제와 같이 상식인으로 평가받는 정규재씨가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한마디 하셨네요. [46] 홍철14212 23/10/12 14212 0
100024 [정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대한 한국 정치권 입장 [22] 기찻길11066 23/10/12 11066 0
100020 [정치] 강서구 주민이라 투표했습니다. [132] 홍철22849 23/10/11 22849 0
100014 [정치] 오늘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일 입니다. [122] Croove15288 23/10/11 15288 0
100003 [정치] 尹, 역대 최대 순방비 다 쓰고…예비비 329억 또 편성 [128] 빼사스18807 23/10/10 18807 0
99999 [정치] [단독] "선관위 北해킹 정황 없지만 취약…사전투표 폐지해야" [123] 기찻길17093 23/10/09 17093 0
99992 [정치] 윤 대통령, 신원식 · 유인촌 장관 임명…김행도 임명할 듯 [88] 덴드로븀15699 23/10/07 15699 0
99989 [정치] 높은 투표율로 강서구청장 재보선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56] DownTeamisDown14193 23/10/07 14193 0
99986 [정치]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 도중 도망 갔습니다 [177] 카린21653 23/10/06 21653 0
99983 [정치] [속보] 野 주도 '채상병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與 반발 퇴장 [45] 기찻길11831 23/10/06 11831 0
99981 [정치] 프로젝트 문 림버스컴퍼니 사태 이후 진행상황 [22] 토루10606 23/10/06 10606 0
99978 [정치] 저출산 문제? 정부는 아직 배가 불렀다(feat.사학연금) [37] 하나11555 23/10/06 11555 0
99969 [정치] 윤석열과 일본관계, 그리고 미중전쟁시 일본군의 한반도진출 [72] 방구차야13139 23/10/05 131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