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8/08 16:11:44
Name 빼사스
Link #1 naver
Subject [일반] 롤스로이스 사건 경과
롤스로이스로 인도의 20대 여성에게 돌진하여 차 아래 깔고도 계속 움직여 심각한 인명 상해를 입힌 남성에 대한
이야기를 이전에 올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 변호사가 신원보증을 하여 풀려난 일로 인해 비난이 엄청 심했습니다.
그로 인해 경찰도 급히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합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8081024509581
[경찰, '케타민 양성' 롤스로이스 인도 돌진한 20대 구속영장 신청한다]
[경찰은 이후 신씨가 치료 목적으로 수회에 걸쳐 약물을 투약했다는 증거를 확보하고 특정범죄가중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반면 피해 여성은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해집니다.
한편 피의자의 신원 등을 폭로하던 유튜버는 관련하여 협박에 대한 공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만,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54101
["나 죽으면 명백한 타살"..롤스로이스男에 협박당한 유튜버 '긴급공지']

피해자의 의식회복 및 빠른 쾌유와 피의자의 엄준한 법의 심판을 기원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수타군
23/08/08 16:15
수정 아이콘
피해여성이 꼭 후유증 없이 일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23/08/08 16:16
수정 아이콘
[취재가 시작되자] 군요

피해자분이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인생을살아주세요
23/08/08 16:18
수정 아이콘
피해자 분이 꼭 완전히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시린비
23/08/08 16:20
수정 아이콘
나죽으면 타살 그건 돌리는거지만 그전에 뭐 유튜브에 공격하겠다느니 한 메세지를 보낸건 사실이겠죠 뭐 비슷한 이야기 몇번더해서 돌렸을듯
더치커피
23/08/08 16:21
수정 아이콘
치료목적으로 마약 투약한건 맞나요?
이것도 의심스러운데..
빼사스
23/08/08 16:25
수정 아이콘
그게 의심스럽기도 하고, 실제로 현장에서 비틀거리며 횡설수설해서 약에 취한 걸로 의심되어 마약 검사도 했다고 하더군요. 본인은 병원에서 치료받아서 그런 거라고 하고, 병원도 확인해 줬다지만 이건 입맞추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있었는데, 경찰에선 마침 치료를 빙자해서 약물을 계속 투여했다고 판단한 듯하네요.
더치커피
23/08/08 16:26
수정 아이콘
설령 약빤게 치료목적이었다해도 저런 꽐라상태로 운전한건 만취음주운전이나 다름없는데 교통법으로 처벌못한다는 것도 좀 이해는 안되네요..
23/08/08 16:34
수정 아이콘
처벌 합니다(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교특법위반). 다만 일반적으로 마약사범이라고 판단하기 애매한 경우 불구속 수사하는 사례가 많을 뿐이고요.
리얼월드
23/08/08 21:28
수정 아이콘
둘 다 사실일 수도 있죠
병원에서 몇일전 치료 받았다 + 그 이후 알려지지 않은 뭔가 추가로 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23/08/08 16:23
수정 아이콘
피해자분 부상내역을 보니 텍스트만으로도 소름이..
23/08/08 16:29
수정 아이콘
저 유투버 볼때마다 좀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사적으로 나서서 신상까고 어쩌고 하는게 맞나 싶다가도... 또 어떤 사건들은 저런 유투버 없으면 제대로 이슈화가 되겠나 싶기도 하고...
메가톤맨
23/08/08 16:30
수정 아이콘
저 사람이 돌려차기 남 신상 공개한 사람인가요..?
닉을대체왜바꿈
23/08/08 21:35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더치커피
23/08/08 16:32
수정 아이콘
몇안되는 렉카의 순기능;
CastorPollux
23/08/08 16:56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렉카도 전 인정하려고 합니다
니하트
23/08/08 17:02
수정 아이콘
저는 사실 돌려차기남때는 약간 안좋게 보긴했는데.. 이번에 저러는거보면 내가 렉카로 돈 벌겠다, 근데 칼 맞을 각오도 하겠다 하는걸로 보여서 이제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트리플에스
23/08/08 17:07
수정 아이콘
전 여전히 회의적으로 봅니다.
아무리 속시원하다고 해도 법치국가에서 사적제재를 허용해서는 안되죠....
23/08/08 17:12
수정 아이콘
사적제제에 무조건적 찬성은 아니지만 오죽 법 시스템이 제일을 못하니 그러겠습니까.
아프락사스
23/08/08 17:41
수정 아이콘
돌려차기남은 살인미수,강간미수로 1심에 징역12년 2심에 20년이 나온 사건인데 이 이상 사적제재가 필요하단건 이해할 수 없군요.
23/08/08 17:51
수정 아이콘
해당건은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건이라 이례적 중형이 선고 됬지만 그렇지 못한 케이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20년을 교정시설에 격리된다해도 감히 누가 피해자 입장에서 합리적 보상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아프락사스
23/08/08 18:10
수정 아이콘
해당 유투버가 렉카질한 수익금을 피해자한테 주는것도 아닌데 보상이 무슨 상관인지.
23/08/08 20:05
수정 아이콘
해당건 경찰 초동수사 미흡 관련해선 검색만 해봐도 줄줄이 나오니 굳이 달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사한 범죄가 해당 피해자 하나만은 아닐텐데 상대적으로 중형이 선고된건 양형에 여론이 반영되서 아닐까요?
강간, 폭행 전과를 줄줄이 달고 반성의 기미도 없으며 나오면 되려 보복하겠다는 범죄자가 20년 선고 받았다고 피해자는 만족 하겠습니까?
유투버가 렉카짓을 하던 말던 저런 죄질을 가진 범죄자의 신상공개조차 못하는 사법 시스템이라면 차라리 필요악으로 유의미 하다고 봅니다.
저랑 범죄자에 대해 생각하시는게 많이 다른 분 같은데 더 반박하실 내용이 있다면 님 말씀이 다 맞는걸로 하겠습니다.
아프락사스
23/08/08 21:05
수정 아이콘
우선 렉카질을 하면 피해자가 만족을 합니까? 피해자가 만족할 형량은 뭡니까?

신상공개를 사인이 해서 그걸로 돈을 버는 황색 저널리즘이 있는 사회가 더 옳다? 대체 그게 뭐가 필요악인지
저 인간이 출소한 20년 뒤에 신상공개된 정보를 근거로 누가 피해자의 울분이라도 대신 풀어줄 것 같습니까?
신상공개 렉카질을 해서 사건해결에 도움이라도 되었습니까?

그냥 렉카질이 옳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논리에 맞지도 않는 걸 끼워맞추고 있지 않습니까?
척척석사
23/08/08 22:56
수정 아이콘
렉카질을 해서 신상이 드러나고 욕을 쳐먹으면 피해자가 일부 만족은 할걸요
논리적인 만족은 아니겠지만 암튼 그러합니다
살려는드림
23/08/09 18:51
수정 아이콘
렉카질이 자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피해자분도 렉카에 동의를 한거고요
필요악인지에 대한 판단은 뭐 개인에 따라 다른거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필요악으로 인해 더 이목이 집중되었고 [취재가시작되자] 바뀐 것이 많다는건 이번 롤스로이스 사건을 통해서도 입증이 된거니까요
그냥 님이 마음에 안드는건 알겠는데 사실관계는 따지는게 맞는거같아서
SG워너비
23/08/08 18:22
수정 아이콘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서 중형이 선고된게 아니라 성폭행 혐의가 추가되서 그렇습니다.
23/08/08 18:52
수정 아이콘
혹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서 성폭행 혐의도 추가될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카즈하
23/08/08 16:30
수정 아이콘
이사건도 서현역 사건에 묻힐뻔 한거, 인터넷에서 열심히 불씨를 살린 사건이라...

돈이면 다되는줄 아는 반달친구가, 돈이라도 안되는게 있는지 알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감형 엄청 때릴듯...
니하트
23/08/08 18:15
수정 아이콘
돈이 있어 이렇게 약하게 맞는다는걸 알텐데.. 역시 돈이 좋구나 생각하겠지요 뭐..
iPhoneXX
23/08/08 16:35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 신뢰도가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번 돈도 불법으로 벌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두고 봐야 될꺼 같네요.
23/08/08 16:39
수정 아이콘
매우 끔찍한 사고여서 유감이고, 보도된 내용들도 자극적이기는 하나, 제 사견으로는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정들에 비추어 볼 때 초동 수사 단계에서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은 것이 그리 이례적인 케이스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섣불리 영장 청구 했다가 실질심사에서 한 번 기각 결정을 받게 되면 다시 청구하기가 더 까다로워질 수도 있으니, 그 점을 염두에 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피의자가 부를 축적한 경로나 투약 경위 등은 철저히 수사해 나가길..
비올라
23/08/08 16:41
수정 아이콘
법이 아주 개떡같아서 법무법인만 붙으면 불구속 입건이고 개판이네요.
제발 자본주의가 만연하지않게 지엄한 판결을 받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법이 개떡같다는 소리좀 안나오게 해줬음 좋겠네요.
10빠정
23/08/08 16:45
수정 아이콘
돈도많을테니 기왕이면 보상금왕창 받았으면좋겠는데 아마 변호사비용더쓰고 조금줄려고 하겠죠? ㅡㅡ;;
밥과글
23/08/08 16:58
수정 아이콘
그보다 보상금 자체가 원래 얼마 안됩니다. 우리나라에는 정신적 피해 보상도 진짜 얼마 안되고.. 사고 장애인들이 많이들 가난하게 사는데는 이유가 있지요
LCK 시청만 10년
23/08/08 17:03
수정 아이콘
원래 위자료 자체가 엄청나게 짭니다(교통사고의 경우 사망시 1억이 기준입니다)
위자료 제외한 손해(치료비, 일실수입)는 당연히 보상받을거구요
23/08/08 17:11
수정 아이콘
다른 마약이나 이런 범죄로 처리가 되지 않는다면 어차피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하지 않을까요.
리니어
23/08/08 17:52
수정 아이콘
듣기로는 롤스로이스가 김앤장 하고 대서양 쪽 사람 선임했다고
KanQui#1
23/08/09 08:29
수정 아이콘
김앤장이 이런 개인 송사도 받나요? 대서양은 태평양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몇년 전에 태평양에서 조그마하게 독립한 로펌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마이스타일
23/08/08 19:14
수정 아이콘
더 이상 법만 믿고 가는 세상이 아니죠
앞으로 사적 제재는 더 권장되는 사회로 갈 거라고 봅니다.
-안군-
23/08/08 20:01
수정 아이콘
끔찍하네요. 사회적 신뢰가 앞으로 점점 더 무너질거라니..
그렇군요
23/08/08 19:27
수정 아이콘
강 남 경 찰 서
-안군-
23/08/08 20:03
수정 아이콘
근데, 가해 차량이 롤스로이스라는 것, 가해자가 조폭으로 의심된다는 점을 빼놓고 생각하면,
그냥 운전미숙으로 인한 인사사고 중의 하나일 뿐이긴 합니다. 일년에도 몇번씩은 일어날거고, 사망사고도 종종 있을거에요.
피해자분이 쾌유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하지만, 가해자에게 어떻게든 엄벌을 줘야 한다는 사람들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리얼월드
23/08/08 21:29
수정 아이콘
약에 취해있었으면 그냥 운전미숙은 아니지 않나요?
23/08/08 21:35
수정 아이콘
마약 양성 반응까진 팩트인데 그냥 운전미숙으로 인한 인사사고 중 하나일 뿐이라니요. 본인 일 아니라고 함부로 얘기하지 마시죠.
LuckyPop
23/08/08 22:30
수정 아이콘
뭔 운전미숙이에요 마약하고 운전했는데
달콤한인생
23/08/08 22:31
수정 아이콘
참 말 쉽게하네요 마약한 조폭(반달)이 사람을 반불구로 만들어놨는데 이딴 댓글이 나오나요?운전미숙?? 혹시 본인이세요?
작은대바구니만두
23/08/08 22:34
수정 아이콘
이분 생각에 대해서 좀 선해를 해보자면, 마취제인 케타민을 하고 운전대를 잡는다는걸 정상인의 사고방식에서 이해하긴 힘들죠. 뽕을 했다면 충분히 그럴만하다 했겠습니다만
대한통운
23/08/08 22:40
수정 아이콘
사건 정황을 제대로 알고 댓글을 다시는건지?
그냥 일반적인 운전미숙으로 인한 인사사고라면
사람들 반응이 이럴리가 없지요..자기일 아니라고
쿨한척 댓글은 좀 지양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3/08/08 22:44
수정 아이콘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잘못에도 분노합니다. 신상을 까발리기도 하고 . 피해를 준 업장의 상호명을 공개해 밥줄을 끊게 하기도 하고 공인이면 아주 나락을 보내요. 근데 이 사건은요? 며칠 달구지도 않았잖아요. 왜 그렇게 차분하신지...아주 뜨겁게 달궈야죠. 저희같은 소시민들이 할수있는게 그거밖에 더 있나요. 제가 피해자라면 무서워서 법정싸움조차 못걸거 같네요. 작은 불편은 크게 부풀려 창피를 주면서 이런 사건에는 '대만민국에선 돈많은게 최고' 라고 넘어가버린다면 그만한 코미디도 없고요.
-안군-
23/08/09 02:43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비슷한 지적을 한꺼번에 해주셔서, 이렇게 한번에 피드백 드립니다.

제가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리나 제도상 저런 사람에게 제대로 응징을 할 수 없을거라는 점을 약간 비꼬고 싶었는데, 댓글을 쓰면서 주의깊지 못했습니다. 저 또한 한사람의 소시민으로서 가해자가 뭔가 큰 응징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사건 뿐만 아니라, 불법/편법적으로 돈을 벌어놓고 그걸 가지고 떵떵거리며 사는 것 자체가 아니꼽거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처벌을 피해갈 구석이 너무 많아 보이는게 안타깝네요.
23/08/09 09:08
수정 아이콘
마약이라서 그렇지 음주운전이라고 생각하면 종종 일어나는 일 아닌가요? 인터넷에서만 욕하지 실제로는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되지 않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458 [정치] [단독]8·15 특사 대상 전 강서구청장 포함 [33] 기찻길10541 23/08/09 10541 0
99457 [정치] 잼버리로 인해 벌어진 이슈 정리 [64] 빼사스11497 23/08/09 11497 0
99456 [정치] 잼버리 부지 매립 속도전 위해 농지로 조성, 결국엔 패착 [102] 아이n11699 23/08/09 11699 0
99454 [정치] 윤대통령은 이재명을 만날것인가? [64] 김홍기9200 23/08/09 9200 0
99453 [일반] [노스포] 콘크리트 유토피아 - 2편이 보고싶은 잘만든 영화 [17] 만찐두빵7400 23/08/09 7400 2
99451 [정치] 보직해임 + '집단항명의 수괴’ 혐의로 조사받는 해병대 수사단장의 실명 입장 전문 [57] 겨울삼각형10988 23/08/09 10988 0
99450 [일반] 지금까지 사서 사용해본 키보드 [37] Klopp8387 23/08/09 8387 1
99449 [정치] 예산펑크로 올해 상반기에만 113조원 급전 당겨쓰는 정부 [50] 사브리자나10636 23/08/09 10636 0
99448 [정치] 생각보다 준수했던 여가부(잼버리) [315] rclay18591 23/08/09 18591 0
99447 [일반] 지자체별 태풍 카눈 특보 시작과 종료 예상 시점 [26] VictoryFood11697 23/08/09 11697 5
99446 [일반]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로 전환 [86] Avicii16894 23/08/08 16894 23
99445 [정치] 국가행사에 군 장병이 동원되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51] 깐프13297 23/08/08 13297 0
99444 [일반] 집 IOT 구성기 [16] 그림속동화8941 23/08/08 8941 11
99443 [일반] 새롭게 도약하는 라이프 스타일 - 2012년 [15] 쿠릭7912 23/08/08 7912 1
99442 [일반] 오래 준비해온 대답 [17] 레몬트위스트10618 23/08/08 10618 35
99441 [일반] 롤스로이스 사건 경과 [51] 빼사스13943 23/08/08 13943 0
99440 [일반] 샤니(즉, SPC) 제빵공장에서 또다시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수정: 심정지 → 현재 소생하여 수술 대기중) [82] jjohny=쿠마13879 23/08/08 13879 12
99439 [정치] 조선일보: 칼부림은 게임탓 [76] 기찻길13408 23/08/08 13408 0
99438 [일반] 태풍에서 자주 보이는 hPa 는 얼마나 큰 힘일까? [18] VictoryFood12144 23/08/08 12144 0
99437 [일반] 두 초임교사의 죽음, 이 학교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것일까요? [34] nada8213103 23/08/08 13103 4
99436 [정치] 경찰 4명째…"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받았다" 줄 잇는 증언 [38] 톤업선크림14899 23/08/08 14899 0
99434 [정치] 해병대 1사단장 수색 압박 혐의 삭제, 국방부 위법 논란 [52] Nacht11908 23/08/07 11908 0
99433 [정치] '잼버리 불만족' 고작 4%? 해외대원 "긍정적 말 해야 한다는 압박받아" [76] Pikachu15729 23/08/07 1572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