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8/08 13:50:25
Name 기찻길
Link #1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3/08/08/R264ZMCF3NBWXHOCYLEL2PFVFA/
Subject [정치] 조선일보: 칼부림은 게임탓
[잔인한 장면이 담긴 슈팅 게임은 대부분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는 등급이다. 그러나 부모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이용해 어렵지 않게 성인 인증을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작년 조사에 따르면, ​슈팅 게임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층은 10대(40.8%)였다. 그다음이 20대(40.5%)였다.]


조선일보가 갑자기 뜬금없이 게임탓으로 몰고 있는데  네이버 극우 댓글판, 심지어 극우 중에 극우인 조선일보 댓글판도  조선일보 기사까는 좌우통합이 실현되었습니다. 10년전 같으면 통할 일을하고 있는 조선일보 보면 데스크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네요. 하긴 치안문제 나오면 정부 까는게 되니까 10 20 남자 때리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쓴거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23/08/08 13:50
수정 아이콘
왜 안나오나 했다
23/08/08 13:51
수정 아이콘
커커센세..그립읍니다..
복타르
23/08/08 13:52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윤정부)는 1, 20대에겐 관심이 없어요. 저 뉴스는 6, 70대에게 어필하는거라서,
뜬금없어 보여도 6, 70대에겐 매우 분석적이며 합리적인 기사로 보일 겁니다.
23/08/08 13:52
수정 아이콘
야스오 요네 마스터이 트린다미어 또 너네들이야?
닭강정
23/08/08 13:53
수정 아이콘
기자들은 대체 방구석에서 뭘하는 놈들이길래?
23/08/08 13: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선일보가 잘못 했네요. '칼부림은 게임 규제를 소홀히 하고, 폭력적인 중국산 게임을 무더기로 한국 들어오도록 방치한 전 정권 탓이다' 라고 기사 썼으면 더 많이 먹혔을텐데

'심지어 총과 칼 같은 흉기를 여성 캐릭터로 의인화한 게임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젊은 세대들이 폭력에 더 친숙하도록 느끼게 했다는 비판도 피할 수 없다' 뭐 이런 구절도 적고
bus tour
23/08/08 20:02
수정 아이콘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전정권"이 빠져서 느끼는 감정이군요.
척척석사
23/08/08 22:09
수정 아이콘
잘알;
23/08/08 13:57
수정 아이콘
군대서 사건이 일어나면 군인 휴대폰
학교서 사건이 일어나면 학생 휴대폰
길거리서 사건이 일어나니 이제는 게임

대한민국 보수는 폰과 컴퓨터를 싫어합니다
빼사스
23/08/08 14:03
수정 아이콘
이번에 차를 몰고 사람에게 돌진한 게 스티븐 킹 소설이랑 똑같아서 옛날 같으면 소설 때문이라고 할 텐데 이제는 그런 이야기는 다행히 없네요. 아니면 사람들이 너무 소설을 안 읽어서 그런가요. 하하하.
세츠나
23/08/08 14:07
수정 아이콘
소설->영화->만화->게임으로 책임이 떠넘겨져왔는데 이제 게임 다음의 뭔가가 나와야 게임이 자유로워질 듯...메타버스?
기찻길
23/08/08 14:10
수정 아이콘
가상현실이 남았습니다
세츠나
23/08/08 14:13
수정 아이콘
그 정도 미래라면 반대로 모든게 현실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현실을 끊고 가상세계에 충실하도록 하세요! 라고 주장하게 될 수도?
꼬마산적
23/08/08 14:05
수정 아이콘
그렇지 이래야 조선이지!!
raindraw
23/08/08 14:05
수정 아이콘
조선이 조선한 거죠. 뭐 조선일보 사람들은 그런 걸 보면 칼부림하는 사람들이라고 이해해줍시다.
눕이애오
23/08/08 14:07
수정 아이콘
하하 쵸비는 극도의 위험인물로 간주해야겠구만
23/08/08 14:08
수정 아이콘
아오 게임시치
23/08/08 14:12
수정 아이콘
아니 기사 사진이 서든이네요 크크크크크크크
요새 학생들도 서든 하나요??
No.99 AaronJudge
23/08/08 18:13
수정 아이콘
진짜 잘 안하죠…
니하트
23/08/08 14:14
수정 아이콘
십년단위의 데자뷰가....
23/08/08 14:16
수정 아이콘
게임은 총질하는 게임이지만 하여간 칼이 문제...
우자매순대국
23/08/08 14:17
수정 아이콘
잼버리맨들은 대체 뭔겜을 해서 잼버리 말아먹음?
Asterios
23/08/08 14:39
수정 아이콘
심시티 하다가 망했다네요
bus tour
23/08/08 20:04
수정 아이콘
시티즈: 스카이라인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쯧쯧
룰루vide
23/08/08 14:45
수정 아이콘
겜을 안해봤을거 같은데...
23/08/08 15:00
수정 아이콘
트로피코로 횡령 시뮬레이션...
인생을살아주세요
23/08/08 14:18
수정 아이콘
이십년전 기사인줄 알았네요
Yi_JiHwan
23/08/08 14:25
수정 아이콘
퉤.
인센스
23/08/08 14:29
수정 아이콘
유튜브 탓이라고 했으면 이제 어른들도 '뭔 개소리야!' 했을텐데 게임은 아직 통하나보네요
인민 프로듀서
23/08/08 14:30
수정 아이콘
볼링 포 컬럼바인.
Your Star
23/08/08 14:32
수정 아이콘
역시 민족정론지네
Janzisuka
23/08/08 14:32
수정 아이콘
기자에 대한 신뢰 잃은거 조선탓
나라꼴 이런것도 조선탓
어라? 이건 맞네

게임에서 그나마 분노건 스트레스건 날리는건 생각 못하나...
마프리프
23/08/08 14:32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들어서 나름 신선하내 몇년간 못들어보긴한듯
트리플에스
23/08/08 14:33
수정 아이콘
캬아악 퉷
23/08/08 14:34
수정 아이콘
날이 더우니
타츠야
23/08/08 14:36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 탓이라고 하면 본인들 폐간할까요?
23/08/08 14:36
수정 아이콘
펜타킬 금지해야겠네요
대량학살의 상징 아닙니까!
manymaster
23/08/08 14:37
수정 아이콘
처음 기사 봤을 때에는 안 보였던 거 같은데... 기사 말미에 좀 익숙한 '의사'가 보이네요.
아이군
23/08/08 14:38
수정 아이콘
쟤네들은 원래 저랬죠.... 이준석의 매직 1년이 진짜 대단하긴 대단했음.... 잠시나마 저걸 세탁했으니깐....
대청마루
23/08/08 14:42
수정 아이콘
뭐 미국도 사고 터지면 GTA 타령하는 사람이 나오고 마크롱도 시위가 커지니까 게임탓 하던거 보면 게임탓하는건 만국공통으로 높으신분들과 그 나팔수들이 때리기 좋은 샌드백이 맞는듯.
덴드로븀
23/08/08 14:46
수정 아이콘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330
[마켓70 2022 (5) 운동 외 여가 활동 12종 경험률] 2022/07/04
<1년내 PC/모바일 게임 경험률>
10대 : [남 83%] / 여 50%
20대 : [남 79%] / 여 47%
30대 : [남 62%] / 여 28%
40대 : 남 38% / 여 21%
50대 : 남 16% / 여 11%
60대~ : 남 6% / 여 5%

조사 마지막쯤에 게임 경험률 여론조사 결과가 있는데
게임에 대한 경험 자체가 1~30대 남성을 제외하면 어마어마하게 추락합니다.

저렇게 당당하게 패도 큰 문제없는 세상인거죠.
EurobeatMIX
23/08/08 15:20
수정 아이콘
여성 20대와 30대차이가 크네요 모바일게임 덕인가
Jedi Woon
23/08/08 14:47
수정 아이콘
요즘 청소년들이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말세인거죠.
게임 규제하고 게등위 권한과 역할도 강화하고, 예산도 늘려야겠죠?
늘어난 예산이요? 청소년들을 자극시키는 게임을 만드는 게임회사들한테서 받아야죠.
게임산업이요? 반도체 산업이 더 중요하죠.
23/08/08 14:49
수정 아이콘
위에 다른 회원분도 말씀하셨지만 무슨 안좋은 일 있을때 게임탓 영화탓 음악탓 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만국공통이긴 합니다. 미국도 뭐 총기난사가 마릴린 맨슨때문이라느니 하는 말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 있었고 사람 사는데가 다 그렇죠.
HA클러스터
23/08/08 15:38
수정 아이콘
어디 소수 모임이 저런 소리 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최대 신문이 저딴소리 하는게 문제
23/08/08 14:49
수정 아이콘
다들 그냥 반응해주지 맙시다. 어그로가 너무 수준이하에요.
R.Oswalt
23/08/08 14:56
수정 아이콘
칼질하는 사극, 총질하는 영화, 살인교사의 드라마 다 폐지합시다. 물론 펜대로 사람 죽이는 자칭 언론도
타카이
23/08/08 14:58
수정 아이콘
범죄 다룬 기사도 쓰지 말죠
EurobeatMIX
23/08/08 15:23
수정 아이콘
그 검열많은 중국도 그정도는 아닐텐데 이슈 한번 점화되면 한국은 쌉가능해서 참 깝깝합니다.
Paranormal
23/08/08 14:57
수정 아이콘
에헴 다 게임탓이오
이번시즌
23/08/08 15:01
수정 아이콘
옛날에는 게임이 없어서 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었나봐요
23/08/08 15:03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이른취침
23/08/08 15:11
수정 아이콘
게임이 나오기 전엔 리얼월드에서 칼부림이 훨씬 더 많았...
알빠노
23/08/08 15:11
수정 아이콘
MBC 폭력성 실험 때부터 이런 레파토리 씨알도 안먹히는거 알 때도 되지 않았나
라우동
23/08/08 15:12
수정 아이콘
조 선
벌점받는사람바보
23/08/08 15:15
수정 아이콘
10대 20대면 전령령에서 가장 학생이 많은 연령인대
학교가 원인은 아닐까요?
Regentag
23/08/08 15:18
수정 아이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 미연시를 적극 보급하면 되겠군요.
에휴
파프리카
23/08/08 21:02
수정 아이콘
??? : 솔직히 야겜 안하는 애들이 사랑이 뭔지나 알겠냐
EurobeatMIX
23/08/08 15:22
수정 아이콘
20년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어른들 인식이 그냥...
상대는가난하다구
23/08/08 15:22
수정 아이콘
고스트오브쓰시마하면서 한국 배경으로도 이런게임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삼별초라든가)
그럴일 없겠군요. 원래도 없었을지 모르겠지만
한창고민많을나이
23/08/08 15:24
수정 아이콘
고루하다 진짜
바보왕
23/08/08 15:24
수정 아이콘
게임이 나쁜 건 아닌데, 사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좀 나쁘게 하긴 합니다. 성격 드럽게 게임하고, 입 드럽게 채팅하고, 현실의 욕망을 게임 속으로, 게임의 불만을 현실까지 끌고 오려고 하고.

그런데 그것조차 게임이 나쁜 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니까 게임에서 행동이 왜곡되는 거죠. 취미를 취미같이 못 즐기고 현실에서 내가 생각하는 이득을 건져내야 만족하는, 그러지 못하면 취미 따윈 하찮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만으론 내 욕망을 채우고 통제하지 못해서 결국 취미를 찾고 취미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망가진 여가를 보내는 거죠. 게임이 아니라 게이머가, 게이머가 아니라 사회가 책임을 져야 맞는데....

게임 까는 사람들도 사실 파고들면 앞뒤 사정 아는 사람 많습니다.

알아서 더 게임 까는 겁니다. 사과하기 싫고 반성하기 싫고 우리들, 사회의 기존 구성원들이 스스로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데 일조했다고 인정할 수가 없어서 더 이 악물고 모르는 척하는 겁니다.

보고 있으면 불쌍하더라고요.
12년째도피중
23/08/08 16:01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가 시동 걸어주기만 기다리는 언론사들도 분명 있었을걸요? '한편 일부에서는 게임으로 인한 과도한 폭력성 노출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도 의미를 두는 시각이 있습니다.' ... 전문가 한 명 나오세요!(보통 의사)
똥진국
23/08/08 16:12
수정 아이콘
펜으로 저런식으로 애꿎은 사람들을 매도하고 펜으로 칼부림을 하는군요
23/08/08 16: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선이 제일 잘하는거죠. 타켓지정해서 책임 다른데로 돌리기
지금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혼란은 다 게임탓!..
등푸른하늘
23/08/08 16:23
수정 아이콘
사극은 칼춤 추는데 금지 시키죠
페로몬아돌
23/08/08 16:50
수정 아이콘
또 피시방에 전원 내리러 오나요 크크크
레드빠돌이
23/08/08 17:12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의 이런 기사가 it업계를 진보 성향으로 만드는데 한몫했죠
23/08/08 18:11
수정 아이콘
솔직히 게임땜에 비행청소년들 많이 없어지지 않았나요? 예전같으면 본드에 가스마시고 폭주하고 깡패짓했을애들 우르르 롤 하고 있음
No.99 AaronJudge
23/08/08 18:12
수정 아이콘
와 10년 전 메타 또 오나요? 돌겠네
23/08/08 19:43
수정 아이콘
https://www.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12/?n=174156
'게임 혐오 프레임을 위해 20년 전 논문을 가져와야만 했나'
작은대바구니만두
23/08/08 20:09
수정 아이콘
진짜 원인은 외면한 채 하는 말들이죠.
꿀꽈배기
23/08/08 20:11
수정 아이콘
이 부일매국노 집단을 광국 직후에 청산 못한게 한국의 큰 재앙입니다
23/08/08 21:55
수정 아이콘
차라리 게임이나 인터넷의 혐오에 빠지거나 상대방을 같은 사람으로 생각도 하지않는 극단적 채팅과 글 댓글을 가지고 떠들면 일부라도 동의하겠는데 ...
애플프리터
23/08/09 04:30
수정 아이콘
20-30대는 조선일보의 악행을 몰라요. 관심도 없구요. 그런데, 실제로는 노인여론을 주도하죠. 그래서 계속 젊은이들은 고통받을 겁니다.
젊은이들이 수구언론을 공격하지 않으면 밥그릇은 점점 줄어있을거라는거를 알고 대응하길 바래봅니다.
-안군-
23/08/09 12:54
수정 아이콘
출산율 향상을 위해서 미연시 게임을 적극 육성합시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458 [정치] [단독]8·15 특사 대상 전 강서구청장 포함 [33] 기찻길10541 23/08/09 10541 0
99457 [정치] 잼버리로 인해 벌어진 이슈 정리 [64] 빼사스11498 23/08/09 11498 0
99456 [정치] 잼버리 부지 매립 속도전 위해 농지로 조성, 결국엔 패착 [102] 아이n11699 23/08/09 11699 0
99454 [정치] 윤대통령은 이재명을 만날것인가? [64] 김홍기9201 23/08/09 9201 0
99453 [일반] [노스포] 콘크리트 유토피아 - 2편이 보고싶은 잘만든 영화 [17] 만찐두빵7400 23/08/09 7400 2
99451 [정치] 보직해임 + '집단항명의 수괴’ 혐의로 조사받는 해병대 수사단장의 실명 입장 전문 [57] 겨울삼각형10988 23/08/09 10988 0
99450 [일반] 지금까지 사서 사용해본 키보드 [37] Klopp8387 23/08/09 8387 1
99449 [정치] 예산펑크로 올해 상반기에만 113조원 급전 당겨쓰는 정부 [50] 사브리자나10637 23/08/09 10637 0
99448 [정치] 생각보다 준수했던 여가부(잼버리) [315] rclay18592 23/08/09 18592 0
99447 [일반] 지자체별 태풍 카눈 특보 시작과 종료 예상 시점 [26] VictoryFood11698 23/08/09 11698 5
99446 [일반]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로 전환 [86] Avicii16894 23/08/08 16894 23
99445 [정치] 국가행사에 군 장병이 동원되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51] 깐프13297 23/08/08 13297 0
99444 [일반] 집 IOT 구성기 [16] 그림속동화8942 23/08/08 8942 11
99443 [일반] 새롭게 도약하는 라이프 스타일 - 2012년 [15] 쿠릭7912 23/08/08 7912 1
99442 [일반] 오래 준비해온 대답 [17] 레몬트위스트10619 23/08/08 10619 35
99441 [일반] 롤스로이스 사건 경과 [51] 빼사스13943 23/08/08 13943 0
99440 [일반] 샤니(즉, SPC) 제빵공장에서 또다시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수정: 심정지 → 현재 소생하여 수술 대기중) [82] jjohny=쿠마13879 23/08/08 13879 12
99439 [정치] 조선일보: 칼부림은 게임탓 [76] 기찻길13409 23/08/08 13409 0
99438 [일반] 태풍에서 자주 보이는 hPa 는 얼마나 큰 힘일까? [18] VictoryFood12144 23/08/08 12144 0
99437 [일반] 두 초임교사의 죽음, 이 학교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것일까요? [34] nada8213104 23/08/08 13104 4
99436 [정치] 경찰 4명째…"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받았다" 줄 잇는 증언 [38] 톤업선크림14900 23/08/08 14900 0
99434 [정치] 해병대 1사단장 수색 압박 혐의 삭제, 국방부 위법 논란 [52] Nacht11908 23/08/07 11908 0
99433 [정치] '잼버리 불만족' 고작 4%? 해외대원 "긍정적 말 해야 한다는 압박받아" [76] Pikachu15729 23/08/07 1572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