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4/13 09:20:59
Name 삭제됨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04565
Subject [정치] 성추행이 더블 '박원순 변호인', 女변호사 성추행.news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덴드로븀
23/04/13 09:23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A0%95%EC%B2%A0%EC%8A%B9
[정철승] - 법무법인 더펌 대표변호사
<논란 및 사건 사고>
2.1. 검사 피의자 뇌물수수 사건 변호
2.2. 송혜교 탈세 의혹 해명
2.3. 유아인 사이버 불링 사건 발언
2.4.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관련 욕설 및 고소
2.5. 광복회 윤서인 고소 소송대리
2.6. 변호사 수임료 돈벌이 논란
2.7. "독립운동가 후손들 못 배워" 비하 논란
2.8. 박원순 성폭력 사건 피해자 2차가해 논란
2.9. 김형석 교수에 대한 노인폄하 및 막말 논란
2.10. 박원순 텔레그램 메시지 일부 공개
2.11.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변호인 수임
2.12. 후배 변호사 성추행 피소

항목이 많네요...
항즐이
23/04/13 11:35
수정 아이콘
추하네요
비공개
23/04/13 09:24
수정 아이콘
끼리끼리 노는군요
23/04/13 09:27
수정 아이콘
이런걸 보고 친구따라 강남간다라고 해야하나요(…)
하우스
23/04/13 09:27
수정 아이콘
그분의 혼이 잠깐 빙의하셨었나보네요
문재인대통령
23/04/13 09:37
수정 아이콘
아씁 큰웃음 감사합니다
사바나
23/04/13 11:24
수정 아이콘
이분 닉네임이 크크
아엠포유
23/04/13 10:3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23/04/13 09:29
수정 아이콘
모두 안녕!

- 쿠레타케 일제 붓펜으로 쓴 작별 인사
여수낮바다
23/04/13 1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해자는 2차가해를 당한 셈이죠..
니하트
23/04/13 17:22
수정 아이콘
안녕은 뭔 ..
Janzisuka
23/04/13 09:29
수정 아이콘
아이고 ㅡㅡ 왜들저랴
23/04/13 09:38
수정 아이콘
흠터레스팅...
후랄라랄
23/04/13 09: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런 성관념을 가지고 있어야 변호 할 수 있음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4/13 09:51
수정 아이콘
건강관리들을 잘하시나봐요.. .. 저는 40넘어가니까 이쁘신 분봐도 아 이쁘다 정도지 특별한 뭐가 없던데.. 대체 왜그러는건지. .쩝.
데몬헌터
23/04/13 10:17
수정 아이콘
저는 현실 사람을 만지작할바에는 가상 여자로 푼다는 주의라 흐흐
이경규
23/04/13 11:55
수정 아이콘
에이 그래도 만질땐 현실 사람이 낫죠 드럽게 비싸서그렇지
시린비
23/04/13 09:52
수정 아이콘
기존에 가장 큰 업적(?) 이 박원순 변호인이었던건가요 아니면 관련이 있나 여튼 왜들 저러나 모르겠네요 에휴 여성을 사람으로 안보나
차라리꽉눌러붙을
23/04/13 09:52
수정 아이콘
기사 다 읽어 보니 기가막히는 군요...
오우거
23/04/13 09:56
수정 아이콘
지옥시장. 킷사마!!!

어서 내 몸에서 나가지 못할까
여수낮바다
23/04/13 10:13
수정 아이콘
군령자였던 걸까요. 요즘 피마새 다시 보니 그 생각이 크크
샤한샤
23/04/13 09:59
수정 아이콘
페미는 사이언스...
피우피우
23/04/13 10:09
수정 아이콘
저 사람은 페미와 정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긴 합니다..
주인없는사냥개
23/04/13 11:19
수정 아이콘
사실 이 사건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에서 페미의 태도가 애매했던지라 어느 쪽으로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살려는드림
23/04/13 10:04
수정 아이콘
샤먼킹도 아니고 이게 무슨..
거기로가볼까
23/04/13 12:02
수정 아이콘
아좀 크크
23/04/13 10:11
수정 아이콘
정말 모르고 궁금해서 여쭙는데...본문에 이런분들이라고 하신 말씀은 누구를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해서요
23/04/13 10:16
수정 아이콘
일단 한국국적 남자이니, 한국 남자를 뜻하신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다리기
23/04/13 10:35
수정 아이콘
사고회로가 도대체...
행간을 잘못 읽으신 것 아니면 감히 상상이 안 되니요
23/04/13 11:04
수정 아이콘
일반 게시판에 처음 올리셨으니, 당연히 박원순과 같은 정치성향을 의미하신 건 아닐거라고 생각했고 그러면 한국/남자/변호사 라는 요소만 남으니까요.
다리기
23/04/13 11:36
수정 아이콘
성추행이 적발된 사람이라는,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무시하셨군요. 이해했습니다.
23/04/13 12:14
수정 아이콘
성추행이 적발된 사람은 성추행을 했겠죠.
다리기
23/04/13 22:0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성추행을 한 사람들을 지칭했다는 해석이 자연스럽죠. 한국 남자를 뜻하는 게 아니구요.
23/04/13 10:58
수정 아이콘
진심이세요?
23/04/13 11:07
수정 아이콘
가변님이 말씀하시는 이런 분들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이런 분들의 성추행 하는 비율과 한국 남성의 성추행 비율이 다르다는 걸 증명 못하신다면야 행간이 다른 게 무슨 의미일까요?
23/04/13 11:30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한국 남성 변호사의 성추행 비율과 이런 분들의 성추행 하는 비율도 다름을 증명하지 못하는 데 왜 굳이 "한국 남자"로 꼬집어서 말씀을 하셨나요?
23/04/13 12:1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추정한거죠, 가변님께서 지칭하신 이런 분들이 누굴까요?
23/04/13 12:59
수정 아이콘
저는 당신이 왜 굳이 그렇게 넓은 범위로 추정했는지를 묻고 있는데 답변을 이상하게 하고 계시네요
폭폭칰칰
23/04/13 12:01
수정 아이콘
여기서 이 각을
가고또가고
23/04/13 13:41
수정 아이콘
왜 그리 화가 많이 나셨길래 초등학생이 봐도 비웃을 추측을 하시는지......
시린비
23/04/13 10:20
수정 아이콘
제목이 박원순 변호인이라고 되어있으니 박원순 같은 사람들? 이라는 의미로 말한것일수도..?
여튼 성추행을 하는 사람들? 제가 쓴글은 아니라 속내는 전 모름
23/04/13 11:08
수정 아이콘
성추행을 하는 사람들은 성추행을 했다는 걸 의미합니다?
시린비
23/04/13 11:19
수정 아이콘
이런 분들은 내로남불이 패시브로 장착되어있는 건지 참 신기하네요.
내가 하면 착한 쓰다듬이고 남이 할 때만 성추행이기라도 한 건지...
->
성추행 하는 사람들은 내로남불이 패시브로 장착되어있는 건지 참 신기하네요.
내가 하면 착한 쓰다듬이고 남이 할 때만 성추행이기라도 한 건지...

이면 문장성립엔 문제가 없지 않을까 했던거라...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4/13 16:27
수정 아이콘
박원순은 성추행한걸 온몸으로 불살라 증명했다고 생각하지만, 동의하지 않으실 시각인거 같으니..

걍 성추행 의심받는 사람들 = 이런분들 .. 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데몬헌터
23/04/13 10:15
수정 아이콘
본인 기준대로면 검사에게 했던것처럼 강력한 금융치료가 필요하겠군요.
여수낮바다
23/04/13 10:21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A0%95%EC%B2%A0%EC%8A%B9
정철승은 "이번 사건은 검사의 지위를 이용해 여성 피의자의 저항을 제압하고 성폭행한 것"

검사의 죄에 대해서도 준엄하게 꾸짖고 정의를 실현시키려 노력하신 분입니다.
이제 자기 죄에 대해서도 준엄하게 잘 대가를 치르셔야죠
여수낮바다
23/04/13 10:24
수정 아이콘
와 빛의 속도네요
리얼월드
23/04/13 10:24
수정 아이콘
뭔가 게시글 위치가 변동된것 같은 느낌?
23/04/13 10:28
수정 아이콘
박시장님께 알뜰히 교육 받으셨나봅니다.
"야스를 알려주겠다"
김건희
23/04/13 10:33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정상 범주를 넘어서는데...

그렇게 만지고 싶나??
SkyClouD
23/04/13 10:33
수정 아이콘
변호인을 했던 것 외엔 박원순과 딱히 동질감을 가질 부분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굳이 그쪽 사람들이라고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미뉴잇
23/04/13 1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나무위키만 봐도 참 논란이 많은 인간이네요.

근데 참 이 인간 태도도 황당한게 어쨋든 신체 접촉은 명백하게 있었고 여자가 사과 원한다고 하는데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장난질 치고 싶으면 해보시오' 이러네요.
대단한 인간인듯..
초현실
23/04/13 10:36
수정 아이콘
시장님이랑 같은 인생을 살았으니 변호할때 정말 마음에서 우러난 변론을 할수있었겠네요
23/04/13 10:38
수정 아이콘
추하네요
물소싫어
23/04/13 10:43
수정 아이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한심하네요
피우피우
23/04/13 10:47
수정 아이콘
영상 보니까 처음에 손 뻗는 건 본인 해명대로 술잔 치워준 거라고 쳐도 손 만지작 거리는 거랑 일어나서 허리 감싸는 게 너무 빼박입니다...

그리고 이건 본문 내용이랑 상관은 없는 거라 댓글로 쓰기 조심스럽기는 한데..
이 글 정치 카테고리로 옮기면서 뭔가 꼬인 건지 이 페이지에 원래 정치 카테고리에 있던 글들이 전부 일반 카테고리로 옮겨간 것 같습니다.
운영위원 분이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ownTeamisDown
23/04/13 10:56
수정 아이콘
그런것 같아요. 저도 제가쓴건 수동으로 옮겨놓긴 했는데 다른분들글도 바뀐것 같아요
Not0nHerb
23/04/13 10:57
수정 아이콘
별로 박원순 전 시장을 변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박원순 전 변호인' 이라는 태깅이 올바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도 보면 잘못을 저지른 정철승보다는 박원순에 대한 조롱이 넘치니까요.
DownTeamisDown
23/04/13 11:57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고도의 박원순 안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변호사인데 여러가지로 문제도 되고... 박원순 욕먹이는데 나름 앞장서고 있는분이죠.
Not0nHerb
23/04/13 13:33
수정 아이콘
'정철승' 이라는 이름에는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어서 생기는 일인것 같기도 합니다.
23/04/13 11: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댓글들 대상 과한 비아냥(벌점 4점)
23/04/13 11:05
수정 아이콘
당당히 맞서 싸웠으면 그렇게 생각했을텐데 뭐 해보지도 않고 스스로 가버리셔서..
빼사스
23/04/13 11:07
수정 아이콘
일단 본문 글이 너무 악의적이라 느낀 게 박원순 성추행범이니까 그 변호인도 성추행범 더블 크크크 이런 느낌이네요.
바이너리너굴
23/04/13 11:20
수정 아이콘
무죄추정의 원칙은 사법시스템에서나 잘 지켜져야 하는 것이고 일반 여론은 그냥 본인들 심증 따라 가는 것이죠. 박 시장은 본인의 사건이고 심지어 본인이 변호사라서 겐또 바로 나와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겠고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4/13 11:21
수정 아이콘
뭔소리에요.. 그럼 왜 자살했어요.... .. 농담하신거죠?
눕이애오
23/04/13 11:22
수정 아이콘
박원순 시장님은 안희정 담글 때 무죄뜨니까 사법부 열심히 공격하셨는데 크크
물론 그 후에 안희정은 또 유죄뜨긴 했지만
피우피우
23/04/13 11:24
수정 아이콘
이제 이 분 어그로인 거 다들 알 때도 된 것 같은데 여전히 어그로 잘 끌리네요 크크..
눕이애오
23/04/13 11:26
수정 아이콘
아 메모기능같은 걸 잘 몰라서 그런가 눈에 엄청 띄는 사람 아니면 기억을 잘 못하겠네요..
사바나
23/04/13 11:25
수정 아이콘
반어법 같긴 한데 조금 더 비꼬았으면 재밌었겠어요
23/04/13 11:3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3/04/13 12:04
수정 아이콘
컨셉질 질립니다이제
SG워너비
23/04/13 12:07
수정 아이콘
컨셉 뇌절 으악
지나가던S
23/04/13 12:49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나 지지자들 비웃고 싶으면 당당하게 하세요. 왜 스스로를 추하게 만드려는 겁니까? 자기자신에게 안 부끄러우세요?
물소싫어
23/04/13 13:53
수정 아이콘
시장님 저승에서 행복하시죠?
꿀꽈배기
23/04/13 15:08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자들 추하다라는 프레임 만들려는 노력이 가상하군요 크크
이경규
23/04/13 11:57
수정 아이콘
박원순시장님이 살아계셨으면 변호해주셨을텐데 뉴뉴
라이엇
23/04/13 12:02
수정 아이콘
저쪽보면 이성에 대해서는 자기객관화를 더럽게 못하는게 신기합니다. 반대쪽처럼 거래를 하던가....
Not0nHerb
23/04/13 14:10
수정 아이콘
에이 그래도 거래도 하면 안돼죠...
라이엇
23/04/13 15:56
수정 아이콘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저런 범죄를 저지릅니다....권위를 가진 나이와 지위에 있음에도 '나는 아직도 이성에게 통하는 사람이다'라는 착각요
호날두
23/04/13 15:14
수정 아이콘
이게 그 "님의 뜻 기억하겠습니다" 인건가
전원일기OST샀다
23/04/13 17:01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기사나 댓글이나 고인모독이 넘쳐나는건 알겠네요.

본문의 [이런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알거 같기도 합니다.
서브탱크
23/04/13 18:41
수정 아이콘
사실적시 고인모독인가요? 크크크
분신사바
23/04/13 20:07
수정 아이콘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다라는 페미논리가 억지라면서도 그 페미 논리로 증오를 쏟아내는 걸 보면 애초에 잘잘못은 문제가 아니고 진영이 다르다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사실 ‘진영이 다르다’는 것 조차 별 근거도 없으니 그냥 증오만 넘치는 듯 합니다.
NoGainNoPain
23/04/14 08:45
수정 아이콘
여기서 어디에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다라는 페미논리가 나오나요? CCTV라는 엄연한 증거가 있는데 말입니다.
23/04/13 20:42
수정 아이콘
박원순 지지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명예 회복이 저 변호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줄 알았더니 오히려 더 멀어지겠군요

저는 그래도 박원순을 공과를 짚어 볼만한 사람이라고 보는데 이제는 논의조차 틀린 것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473 [정치]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만난다며 ‘사장님 아들’ 부른 당·정·대 [63] 기찻길15957 23/04/14 15957 0
98472 [일반]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53] 어빈12701 23/04/14 12701 42
98471 [정치] IMF,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4연속 하향' G20서 유일 [51] 톤업선크림14259 23/04/14 14259 0
98470 [정치] 점차 확대되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156] Not0nHerb17290 23/04/14 17290 0
98469 [정치] 갤럽, 윤석열 지지율 27% [174] 스토리북19250 23/04/14 19250 0
98468 [일반] 어제 저녁으로 치킨을 시켰어요(뻘글) [22] 쿠라7157 23/04/14 7157 48
98467 [일반] 핫딜로 알아보는 4070 가격 (구매는 글쎄요) [24] SAS Tony Parker 8621 23/04/14 8621 2
98466 [일반] [특파원 리포트] 미 도서관엔 연체료가 없다 [26] 흰둥9352 23/04/14 9352 8
98465 [정치]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은 왜 잘 설득되지 않는가에 대하여 [96] lexicon18503 23/04/13 18503 0
98464 [일반] 잠이 안 오는 밤 [13] 쩜삼이7980 23/04/13 7980 9
98463 [일반] 죠나단.. 윈스턴.. 존윅4 후기(스포유) [18] seotaiji8884 23/04/13 8884 0
98462 [정치] 증오의 정치를 끝내자는 이탄희 의원 [79] Not0nHerb14210 23/04/13 14210 0
98461 [정치] '주69시간' 개편안 유지…"상한캡 대신 정당 보상·쉬운 휴가" [145] 빼사스15871 23/04/13 15871 0
98460 [일반] 항거할 수 없는 악의가 덮쳤을 때,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45] 상록일기8085 23/04/13 8085 6
98459 [정치]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장 상임고문서 면직 [140] 톤업선크림18927 23/04/13 18927 0
98458 [정치] MBC 100분토론 1000회 - 그래도 토론 [55] 일신9641 23/04/12 9641 33
98457 [일반] 알뜰폰 메뚜기질 일기 (진행중) [11] 닉넴길이제한8자9359 23/04/13 9359 1
98454 [일반] 엔비디아, 599달러 RTX 4070 발표 [31] SAS Tony Parker 9464 23/04/13 9464 0
98453 [정치] 성추행이 더블 '박원순 변호인', 女변호사 성추행.news [85] 삭제됨11311 23/04/13 11311 4
98452 [정치] 현정부의 언론에 대한 태도는 변하질 않네요 [25] 빼사스9611 23/04/13 9611 0
98450 [정치] (스압) 선거제도 개편안 시뮬레이션 -3- 각안의 결과분석 [46] DownTeamisDown6351 23/04/13 6351 0
98449 [일반]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6825 23/04/12 6825 11
98448 [정치] 김건희 여사 "개식용 정부 임기 내 종식이 제 본분이라 생각" [122] 기찻길8767 23/04/12 87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