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9/28 17:17:11
Name Dango
File #1 윤진상1.GIF (2.42 MB), Download : 238
File #2 권성동MBC.jpg (73.8 KB), Download : 27
Link #1 https://youtu.be/gpD-pgofJJ4
Subject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수정됨)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8117000001?input=1195m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66398&ref=A
YTN 뉴스케치


* 9/26(월)
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에서
["사실과 다른 보도로써 동맹을 훼손한다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다..(중략)]
['진상'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대통령의 이 발언 이후, 
국민의 힘에서  일을 제대로(?)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네요



* 9/28(수)
국민의힘이 ‘MBC 편파조작 방송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를 만들었고
오전 MBC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
권성동 의원
"이번 사건은 'MBC 자막 조작 사건'"
"대국민 보이스피싱"
"MBC 민영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박성중 의원
"날리면'을 '바이든'으로 완전히 바꾼 것도 MBC"
"박성제 사장은 이 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

윤두현 의원
"미디어진흥특위 소속 법률가들이 소장을 작성하고 있다"
"이르면 내일 소장 작업을 마무리하고 검찰 제출까지 끝낼 생각"
-------------------------------------



윤석열 대통령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언론탄압 시동을 거네요

국민의 힘에서  멋들어지게 TF도 만들고 열심히 합니다

같은편끼리 일단 말이라도 제대로 맞추고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검찰에서 어떤 식으로 나올지도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28 17:18
수정 아이콘
다른 언론들도 mbc 다음 차례라는걸 알고 함께 연대하면 좋겠네요.
패트와매트
22/09/28 17:20
수정 아이콘
이제 180석만 믿어야겠네요 야당 일해라
비온날흙비린내
22/09/28 17: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험한 말 자제하고 싶은데 욕을 참을 수가 없네요 진짜 쟤네 미친 거 아닌가요

눈치도 안 보고 막 지르네요..
배고픈유학생
22/09/28 17:21
수정 아이콘
국민의 힘 법률 자문단! 든든하다!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28 17:22
수정 아이콘
그... 가처분?
통큰아이
22/09/28 17:22
수정 아이콘
진짜 제정신인가
shooooting
22/09/28 17:23
수정 아이콘
이런 바보들
Darkmental
22/09/28 17:24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가 없네 아주...
ItTakesTwo
22/09/28 17:25
수정 아이콘
한동훈 키워주는 민주당이나 마봉춘 키워주는 국힘이나 아주 대환장파티네요.
비온날흙비린내
22/09/28 17:30
수정 아이콘
그쵸 이런 식이면 앞으로 MBC는 정권의 탄압에 굴하지 않는 참 언론을 만들어버리는 셈인데..
Emas Parker
22/09/28 17:2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문통의 언더커버, 국민의 힘은 더불어 민주당의 프랜차이즈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리얼월드
22/09/28 17:26
수정 아이콘
법원도 힘들겠어요
이 글도 그렇고 아래아래 글도 그렇고
쓸잘데기 없는 고소장들이래도 일단 들어오면 반응은 해줘야하니...
Jedi Woon
22/09/28 17:26
수정 아이콘
이제야 뭔가 익숙한 여당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가세연이 안 터지고 어떤 유튜버와 결별하지 않았으면 집회와 유튜브 라이브가 더 판을 쳤을텐데 그림이 좀 안나오네요
바닷내음
22/09/29 00:35
수정 아이콘
쟤들이 바뀐적이 없어요 크크
민주당이 개판쳐와서 반대급부로 올라왔다가
권력 좀 차니 다시 개판의 주도권을 가져온…
한숨만 나네요
22/09/28 17:26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거 믿는 분들은 진짜 믿을테고 저 사람들도 저게 사실이어야하다보니 진짜 강대강으로 나갈것같은데 이후가 기대되네요
로즈엘
22/09/28 17:27
수정 아이콘
내부적으로 입이라도 맞추고 하면 안되나.
주장하는 바가 달라서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도 모르곘네요.
공사랑
22/09/28 17:27
수정 아이콘
한국의 시진핑
자유 자유 하지만 누구보다 북한스러운
바닷내음
22/09/29 00:39
수정 아이콘
이거레알
Paranormal
22/09/28 17:29
수정 아이콘
나라 경제로 난리인데 에휴..
호머심슨
22/09/28 17:29
수정 아이콘
정치검사당 답게 검사들이 마사지 잘해주겠죠.
언론들도 눈치좀 보는척 하다가 교묘하게
검사들 지원해주고
스웨이드
22/09/28 17:32
수정 아이콘
오늘 아주 쌍으로 쑈하고 자빠졌네 근데 어느한쪽만 오지게 털릴거같은 예감
22/09/28 17:35
수정 아이콘
개고기부터 나가라
간옹손건미축
22/09/28 17:35
수정 아이콘
UN에서 자유를 20번 이상 말한 대통령의 나라에서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현장.
뽈락킹
22/09/28 17:36
수정 아이콘
세금 살살 녹네. 잉여들
먹설턴트
22/09/28 17:39
수정 아이콘
역시 익숙한 원조집의 맛... 쉽지 않다
이게 국민의 힘 오리지날리티지
민주당 분발해야겠구만
층간소음흑흑
22/09/28 17:43
수정 아이콘
스레기들
DownTeamisDown
22/09/28 17:4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한동훈을 고소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해도 별 상관없는 이유죠.
상대방이 더 심하게 넘어지고 있으니까요.
22/09/28 17:45
수정 아이콘
미쳤나봐...
22/09/28 17:47
수정 아이콘
아래 민주당 한동훈 고소는 어차피 되지도 않을 거라 불기소로 끝날 거니 그렇다치는데(딱히 나라에 해가 안 됨. 그냥 웃기는 바보같은 양반들)

엠비씨 탄압 언론장악 시도는 실제 힘이 있는 집권 여당 차원에서 하는 거라 훨씬 더 문제고 실제로도 위험합니다.
민주주의라는 게 한 번 작동하고 나서 계속 그대로 가는 게 아니라 부침이 있어요.
이렇게 반민주적이고 반자유적인 대통령과 정권 여당이 나오면 정부 합리적으로 비판하는 언론을 갖다가 지들 맘에 안 든다고 트집 잡아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또 민주당은 검경 다 딱히 민주당 편이 아니라서 고소 백날 해봐야 재판에도 안 넘어가고 흐지부지되는데.
지금 검찰은 윤석열 직할이잖아요. 국힘이 고소하면 윤석열 국힘 입맛에 맞게 말도 안 되게 짜맞춰서 윗선 의도대로 진행하겠죠.

언론탄압 차원에서 훨씬 우려스럽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9렙고정
22/09/28 17:49
수정 아이콘
새누리때는 나름 유능했다 치고 미통당 이럴땐 유쾌하기라도했지 이번 국힘은 그냥 역하네요
좌종당
22/09/28 17: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임기후반엔 친위 쿠데타도 준비할 것 같습니다. 석열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발상인거 같아서 좀 무섭네요
척척석사
22/09/28 17:57
수정 아이콘
그런 단어는 규정에서 금지하고 있으니 벌점 전에 수정하시는게..
좌종당
22/09/28 18:08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척척석사
22/09/28 18:31
수정 아이콘
딴데서 쓰시던 비하별명 아무때나 가져오시면 곤란합니다 크크 이름만 부르시는걸로
항정살
22/09/28 18:11
수정 아이콘
근데 군대는 반윤이라서
DownTeamisDown
22/09/28 18:12
수정 아이콘
지금 친위쿠테타는 힘든게 병사들이 핸드폰 가지고 있어서...
거기에 쿠테타 하면 미국이 가만 안있을겁니다.
사실 군인들도 대통령이 쿠테타 하라고 해도 미국이 움직이지 말라고하면 대부분은 안움직일거라
echo off
22/09/28 21:37
수정 아이콘
친위쿠데타는 이미 시도 중이죠. 눈에 가시 여당대표 찍어내고 친위세력으로 당접수하려고 당 윤리위원회를 움직였죠. 연성 쿠데타라서 좀 능력있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데 덜 떨어진 놈들이 해서 법원에 태클 걸리고 스타일만 구겨서 문제죠. 친위대도 대통령 수준이라 그런걸 어쩌겠나만... 이도 저도 안되면 무력이라도 쓸 줄 모르겠는데 솔직히 가능성이 없다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에이아이
22/09/28 17:51
수정 아이콘
으휴 경제 폭망하는거나 신경써라 정신나간놈들
22/09/28 17:51
수정 아이콘
똥싼놈 놔두고 똥샀다고 말한 사람 한테 왜 저러는 거여
이민들레
22/09/28 17:51
수정 아이콘
미안하다는 말한마디가 참 힘들다. 미국은 신경도 안쓰는거 같은데
-안군-
22/09/28 17:53
수정 아이콘
그들이 MBC를 체포했을때 나는 침묵했다...
22/09/28 17:56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 갈런지......
트루할러데이
22/09/28 17:58
수정 아이콘
윤통이 도어스테핑에서 진실규명해야한다고 지령을 줬으니
핵관이나 국힘에서는 탈출구가 없죠 뭐.

김성원 수해복구 막말때 귀신같이 탈압박하던 권성동이
설마 눈치가 없어서 피켓들고 마봉춘 방문한게 아니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자기들이 세운 리더니까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하여튼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어요.
22/09/28 18:06
수정 아이콘
꼭 윤석열 탓도 아닌 게 엠비씨 선동방송이라고 이번 기회에 잘됐다 식으로 손봐주려고 국힘이 죄다 난리죠.

정당 자체가 언론탄압 DNA가 있어요. 이명박 때 언론장악 하던 짓 똑같이 하는 중입니다.
manymaster
22/09/28 19:51
수정 아이콘
그런 것 치고는 민영화 이야기까지 나오는 것 보면 아주 콩고물이 짭짤한 것 같습니다.
22/09/28 18:01
수정 아이콘
하는일마다 똥볼을차니까 지지율이 그따구지
인민 프로듀서
22/09/28 18:06
수정 아이콘
하하하 이녀석들 하하하
애플리본
22/09/28 18:07
수정 아이콘
미...미.....
메가트롤
22/09/28 18:08
수정 아이콘
진짜 역대급이란 수식어를 매번 이토록 쉽게...
22/09/28 18:15
수정 아이콘
저기에는 이건 좀..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한 명도 없나요??
L'OCCITANE
22/09/28 18:32
수정 아이콘
尹리위때문에 말하고 싶어도 못 하지 않을까요...?
앙겔루스 노부스
22/09/28 20:28
수정 아이콘
최근에 저 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윤심이 가득 실린 주호영이 고작 재선에, 민주당 하다가 굴러들어온 이용호와 붙어서 60대 40으로 신승하는데 그친걸 보면 저 쪽 내부에도 불만의 씨앗은 자라고 있지 싶십니다
누군가입니다
22/09/28 22:46
수정 아이콘
문정권때도 민주당 내에서 반론을 허용 안한다니 뭐니 했는데 (현재는 어떨까요 같을수도 다를수도)
반대편이라고 크게 다를 것 같진 않군요. 무려 정권을 잡았는데!
점프슛
22/09/28 18:16
수정 아이콘
이준석 공격할때나 이거나 명분없긴 매한가지네요.
바이든으로 들은 국민이 다수라는 여론조사결과도 나왔던데 말이죠.
바닷내음
22/09/29 00:38
수정 아이콘
이비인후과 테마주 없읍니까
김피탕맛이쪙
22/09/28 18: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으로 제재합니다(벌점 2점)
트리플에스
22/09/28 18:16
수정 아이콘
지지율 20-30퍼 따리가 언론탄압 드라이브를 건다고?? 크크..
항정살
22/09/28 18:27
수정 아이콘
그냥 하야해라. 오십견이라 촛불도 못들겠다.
22/09/28 18:34
수정 아이콘
박성중 대선때 윤석열 없는 윤석열 간담회로 뉴스탔던 분이군요. 이번에 인지도 좀 올리는 느낌이네요. 본인에겐 호재일듯.
키작은나무
22/09/28 18:38
수정 아이콘
다음 총선은 또 민주당이 가져가겠네요 크크
Old Moon
22/09/28 18:39
수정 아이콘
니들이 그렇지
22/09/28 18:41
수정 아이콘
똥이 개를 끊지
Cafe_Seokguram
22/09/28 18:41
수정 아이콘
자막 조작...프레임이라니요...크크
미뉴잇
22/09/28 18:4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당대표였다면 당이 이 지경은 아니었을텐데 아쉽네요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28 19:00
수정 아이콘
우리는 이준석 대표의 징계 전 발언에 대하여 기억하고 있고,
정치에 if를 건다면 성군이 되지 않을 자 한명이 없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대통령을 당선하게 한 주요 공신이며
당내 갈등으로 힘겨루기에 진 정치인 인것 까지가 현실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현실에서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의 실정을 만회할만한 행동을 한다면 인정하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쓸 수 있는 속담이 있습니다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고요
미뉴잇
22/09/28 19:14
수정 아이콘
예 맞는 말씀입니다.
대법관
22/09/28 19:05
수정 아이콘
대선 기간에 김건희 실드 열심히 치던 이준석을 돌이켜보면 별 다른 것이 없을 것이다에 한 표 걸고싶네요.
미뉴잇
22/09/28 19:15
수정 아이콘
대선 기간이었으니 같이 비판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을겁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똥볼차진 않았을 것 같네요
valewalker
22/09/28 19:20
수정 아이콘
윤핵관들 개개인이 하는 쉴드는 안 막더라도 당 지도부끌고 mbc 찾아가는 짓은 안 했을 것 같긴 합니다.
스토리북
22/09/28 19:33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RUN 했을 것 같습니다. 이걸 어케 참음...?
아우구스투스
22/09/28 19:39
수정 아이콘
양두구육이요?
DownTeamisDown
22/09/28 20:10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대통령인이상 컨트롤 못했을것 같아요.
이준석말 잘듣는 윤석열이면 가능하긴 했겠지만 그게 윤석열입니까?
앙겔루스 노부스
22/09/28 20:30
수정 아이콘
이준석 금마 지지자무리를 보고 있으니, 이준석이 대표자리에 붙어 있으면서 저런 정신나간 짓에 대해 말도 안나올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해서 자기 미래를 통째로 다 날려먹지는 않는걸 다행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던데 말이죠.
22/09/28 20:50
수정 아이콘
개고기 속여 팔다 개에게 물려서 오늘내일하는 개장수요?
다람쥐룰루
22/09/28 20:55
수정 아이콘
그...대통령이랑 국힘이 이준석을 진작에 대우해줬어야지 이제와서는 뭐... 국힘이랑 이준석이 서로 완전히 갈라서기 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기껏 대통령 만들어줬더니 발로 찬게 누군데 이제와서
튀김우동
22/09/28 21:03
수정 아이콘
이준석으로 물타기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22/09/28 21:47
수정 아이콘
사기꾼 개장수 뭐요?
echo off
22/09/28 21:51
수정 아이콘
거 참 중요한 순간에 말을 아끼는 게 참 비겁하죠.
대통령과 여당의 말도 안되는 대응에 잘 놓던 일침을 놔줄 법도 한데 말이죠.
소독용 에탄올
22/09/29 00:31
수정 아이콘
같은일 하는데 하는사람 이름이 권성동, 주호영에서 이준석으로 바뀌는 정도 변화밖에 없을것 같습니다만....
동굴곰
22/09/29 08:11
수정 아이콘
저기 젤 앞줄에 서있다에 백원.
22/09/28 19:02
수정 아이콘
전정권에 대해 독재라고 저에게 말씀 하신분
저게 독재초입이에요
우리는 하나의 빛
22/09/28 22:26
수정 아이콘
민주독재.. 민주적인 독재라니 세상에나... 크크크
마늘농장
22/09/28 19:07
수정 아이콘
아이고
날리면을 바이든으로 잘못듣고 말았습니다
제 경박한 귓구녕이 잘못했습니다
국민의힘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22/09/28 19:32
수정 아이콘
진상규명 크크크크 진짜 개진상이네
22/09/28 19:33
수정 아이콘
환관...?
22/09/28 19:40
수정 아이콘
검찰고발이라니
치사하게 여론으로 붙지말고 정정당당하게 검찰청에서 붙자!
유성의인연
22/09/28 19:53
수정 아이콘
2022년이 맞습니까? 환장하겠네 진짜
밀로세비치
22/09/28 20:12
수정 아이콘
잘가라 국민의힘
22/09/28 20:17
수정 아이콘
정말 대다내!!
순둥이
22/09/28 20:23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무고 아닌가
NeoLife7
22/09/28 20:42
수정 아이콘
iMBC 주가는 오늘 상쳤네요
민영화 언급때문인가, 탄핵 테마주인가…
DownTeamisDown
22/09/28 21:30
수정 아이콘
유튜브 조회수가 미치고 있거든요.
국민의힘이 때리면 유튜브 조회수가 폭발할거라서
22/09/28 22:16
수정 아이콘
오늘 같은 날 상한가라니...
일하고있냐
22/09/28 20:45
수정 아이콘
일은 도대체 언제 할려나 그저 감싸기 바쁘네
RapidSilver
22/09/28 20:47
수정 아이콘
지령 떨어지니까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거봐라...
지금 경제나 어떻게하지
22/09/28 22:10
수정 아이콘
완벽히 자유한국당으로 회귀했네요
22/09/28 22:25
수정 아이콘
결국 고발할거에요. 무고가 걸려서 고소는 쫄리니까..
Octoblock
22/09/29 00:13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주장하는게
내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음 하지만 mbc 너는 조작임.
조작을 주장하려면 뭐가 사실 이었는지를 먼저 말해야지.
22/09/29 00:26
수정 아이콘
장기하: "대체.. 그날.. 네가.. 한 말을.. 뭐라고.. 둘러..대는 지.. 난 도대체.. 모르겠다"
호머심슨
22/09/29 01: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는
수하의 정치검사들 믿고 설치는거죠.
근데 본인이 뜰때는 언론들이 무아지경으로
삐리리 해줬지만 적어도 이번건은 힘들듯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29 10:36
수정 아이콘
본인이 치매라고 주장하는거와 진배없는데 국힘은 전임에게 하던 것처럼 [대통령 치매설]을 주장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一代人
22/09/29 00:31
수정 아이콘
이걸 다르게 듣는 사람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게 된다는 점에서...
필터를 내려주신 윤통님 감사합니다!!
Octoblock
22/09/29 03:32
수정 아이콘
어릴적에 "벌거벗은 임금님" 우화를 읽으면서 어린 맘에 "아니 이게 말이되나? 뻔하게 안보이는걸 보인다고 우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우기는 것을 넘어서, 들리는 것 그대로 전달한 mbc에게 죄를 물을 수 있다니 "벌거벗은 임금님" 은 부끄러움은 알았는데
윤석열과 국힘은 부끄러움도 없네요.
정회원
22/09/29 08:44
수정 아이콘
검찰집단이 다른적은 단한번도 없었죠. 내부에서도 몇명이 저항해보았겠지만... 결국은 같은편. 사촌격인 판사도 큰틀에선 같은편.
호러아니
22/09/29 10:09
수정 아이콘
윤대통령이 진상인지 규명하라니... 맞는 것 같긴 한데...
알카즈네
22/09/29 10:15
수정 아이콘
원본영상 제대로 안듣고 있다가 각잡고 한번 들어봤는데 정상 빠르기에선 바이든인지 날리믄인지 애매하지만
50%속도로 재생하니 끝에 조사가 분명하게 '이'로 들립니다. 날리믄'이' 같은 표현은 없으니 바이든'이'가 맞네요.
트루할러데이
22/09/29 11:31
수정 아이콘
어제 이재오 상임고문이 한 얘기가 와닿았는데
사실 바이든이던 날리믄 이던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죠.

비속어를 사용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체면이 깎이는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이 실수 할 수 도 있는거니까
바이든처럼 그냥 사과하고 끝냈으면 이렇게까지 회자될 일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거짓말로 눙치려고하고
들은 국민들을 바보 취급하고, 평소 싫어하던 언론을 탄압할 기회로 삼으려는 행태는 어쩜 이렇게 최악의 수만 고를수 있나 싶습니다.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8348 22/09/28 18348 0
96719 [정치]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고소하였습니다. [136] 미뉴잇19804 22/09/28 19804 0
96717 [정치] 공기업 자산 팔아라... 이번 정부의 움직임 [43] 류지나17844 22/09/28 17844 0
96716 [정치] [단독] 외교부, 미국 로비업체 5곳 고용하고도 IRA 논의 전혀 몰랐다 [37] 공사랑14429 22/09/28 14429 0
96714 [정치] [펌] 오세훈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 도우미 월38만원에서 76만원 수준, 우리도 도입하자" [248] 가라한22144 22/09/28 22144 0
96711 [정치] 글 올린 건 민주당 보좌관..."수사? 내 폰은 비번 걸린 아이폰" / YTN- 수정(보좌관 본인 등판 인터뷰 첨부) [99] 유목민16691 22/09/28 16691 0
96710 [정치]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135] 일각여삼추18362 22/09/28 18362 0
96709 [정치] 한덕수 총리 미 해리스 부통령 비밀 일정 공개 논란 [53] 빼사스19032 22/09/28 19032 0
96705 [정치] 대통령실, MBC에 "尹 비속어 보도 경위 설명하라" 공문 보내 [263] 존스노우25599 22/09/27 25599 0
96702 [정치] 대통령실 이전비용과 관련이슈 정리 [126] Dango17631 22/09/27 17631 0
96701 [정치] 우원식, '공짜노동 금지법' 발의… “포괄임금제 금지” [85] 지구돌기18200 22/09/27 18200 0
96699 [정치] 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115] 어강됴리21756 22/09/27 21756 0
96698 [정치] 대통령실 “이XX도 없었다” 비속어 사용 부인 [218] Rio23541 22/09/27 23541 0
96694 [정치] 씨익씨익 그래 이재명을 털자 쌍방울 너 일루... [149] 능숙한문제해결사25972 22/09/26 25972 0
96692 [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사과를 한 또다른 지구 [62] 능숙한문제해결사19204 22/09/26 19204 0
96691 [정치] 대통령실의 비속어 관련 입장발표.news [160] 캬라26180 22/09/26 26180 0
96689 [정치] 나는 유튜브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22] CV11706 22/09/26 11706 0
96687 [정치] 尹대통령 이번엔 캐나다 국가에 ‘가슴에 손’ 경례 [59] 크레토스18670 22/09/26 18670 0
96686 [정치] 국민의 힘 vs MBC [263] 카루오스27802 22/09/26 27802 0
96680 [정치]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사실과 다른 보도 동맹 훼손…진상 더 확실히 밝혀져야” [260] 어강됴리26543 22/09/26 26543 0
96676 [정치] 대만에 아베 동상…국장서 대만 대표 '지명헌화' 검토 [32] 나디아 연대기16001 22/09/25 16001 0
96671 [정치] 성인지예산 일부 바꾸면 북핵 막는다던 윤 대통령, 2023 성인지예산 20%증액 [148] 카르크로네23402 22/09/25 23402 0
96665 [정치] 일본의 정치상황과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 요구 [59] 빼사스17555 22/09/24 175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