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9/26 12:03:30
Name 카루오스
Subject [정치] 국민의 힘 vs MBC
대통령 발언과 관련해서 국민의 힘측이 mbc에 대해 공격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MBC, 광우병 사태 잊었나… 정치 삐라 수준"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75848?sid=100
25일 권성동 의원이 페이스북에 mbc의 행태는 자막을 통해 음성을 특정 메시지로 들리게 유도한 악의적인 왜곡이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MBC의 조작 선동에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경원 “尹 부주의 안타까워…MBC 또 조작·왜곡”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26099?sid=100
나경원도 sns에 양원제 의회로 입법부가 구성된 미국을 “국회”로 칭할 리 없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 시의원, "尹대통령 발언 왜곡보도" MBC 경찰 고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439397?sid=102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26일 오늘 오전 mbc에서 방송한  윤석열 대통령 발언이 허위라며 MBC 사장, 편집자, 해당 기자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공모공동정범으로 고발했다고 합니다.

주호영, MBC의 尹 비속어 보도에 “수사의뢰도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43053?sid=100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문가들도 확신 못하는 상황에서 자막을 씌워보낸 점, 한미동맹을 해칠 수 있다는 점, 다른 언론사에 영향을 끼친점 등을 들어 수사의뢰를 검토 중이며 항의방문 계획도 논의중이라는 뉴스입니다.

성일종 "MBC보다 빨랐던 박홍근 발언…입수 경위 밝혀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439385?sid=100
이건 mbc와 민주당을 엮는 뉴스인데 국민의 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어디서 영상을 입수해서 9시 반경에 발표를 했는지 밝히라는 뉴스입니다. 박홍근은 어디서 뉴스를 입수했으며 mbc는 누구에세 영상을 공유했는지 밝히라는 것이죠.


이외에도 전여옥이 mbc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 김기현은 mbc가 친민주적이다 정정 사과방송을 하라 등 온갖 난리를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을 끌 생각은 없고 아주 기름을 들이붓고 있는 상황인데요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광우병의 mbc가 조작 방송을 하고 있다, 민주당과 mbc가 짜고 여당을 공격하고 있다 이런 프레임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면 윤석열의 발언이 사라질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미국은 이걸보고 아 우리가 착각했구나 할까요? 사과하고 조용히 있으면 민주당도 민망한 사건이라 일 더 못키울거 같은데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니 아휴 진짜... 안으로는 이준석 가처분 사건으로 시끌시끌하고 밖으로는 저건으로 시끌시끌하고 이게 여당인지 알수가 없네요.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감도 안잡힙니다. 에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26 12:06
수정 아이콘
MBC가 아니라 미국 하원의원에 가서 하면 인정합니다
에이치블루
22/09/26 12:06
수정 아이콘
지록위마....
정말 다 단체로 돈 건가요..
아니 첨부터 shake it 을 말버릇으로 가지고 있는게 문제라면 문제지
그걸 지적할 생각은 안하고 대체 뭘 지적을 하고 있는거죠 크크
9렙고정
22/09/26 12:06
수정 아이콘
돌겠네 진짜
셧업말포이
22/09/26 12:07
수정 아이콘
딱 김학의건 시나리오네요.
멀쩡한 사람이라면 참/거짓이 명확한데, 그걸 법원에서 진실을 가리자고 해놓고
판단할 수 없음 -> 거짓이다. 로 드리블해 가겠군요.
뒹굴뒹굴
22/09/26 12:07
수정 아이콘
국힘은 나라를 통치할 지능이 이제는 없는게 확실합니다.
헛스윙어
22/09/26 12:08
수정 아이콘
지록위마 지록위마
22/09/26 12:09
수정 아이콘
김학의 사건도 다음정권가서 다시 크게 털리지 않았나요?
이사람들 정말 오늘만 보고 사는 사람들인가요? 덜덜..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26 12:16
수정 아이콘
결국은 시효말료로 김학의는 무죄판결을 받았죠
김학의가 받은 성접대와 뇌물은 사라지고 출국금지 조치의 불법성만 남았습니다
cruithne
22/09/26 12:52
수정 아이콘
안털렸으니까 저러는거죠
앙겔루스 노부스
22/09/26 15:16
수정 아이콘
그건 검찰선에서 컷할 수 있었던 건이라, 그렇게 깔끔히 덮어졌던거죠. 시효갖고 장난질만 치면 되니까. 근데, 이건 전 세계 언론과 외국정부의회도 다 지켜보고 있는 걸 갖고 이 난리를 떨고 있다는 게 다르죠.
Emas Parker
22/09/26 12:09
수정 아이콘
흠MBC 본보기로 국민들한테 겁주는것 같네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나라라니..
Judith Hopps
22/09/26 12:11
수정 아이콘
미친건가?
Asparagus
22/09/26 12:11
수정 아이콘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더니
매일 새로운 이슈를 가지고 오네요
아이군
22/09/26 12:12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검찰에 던지면 검찰이 다 해줄거니깐....
22/09/26 12: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언론탄압을??
진짜 어처구니 없는 정부여당이네요.
어강됴리
22/09/26 12:13
수정 아이콘
Ytn kbs jtbc는 어쩔겨?
RapidSilver
22/09/26 12:28
수정 아이콘
요즘 언론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사실 요즘 MBC가 현정권 까는 정도는 다른언론사에 비하면 양반이던데요 크크크
YTN은 앵커분이 대놓고 시사프로그램에서 한숨 푹푹 쉬던데 크크
크레토스
22/09/26 12:14
수정 아이콘
CNN 폭스 가디언도 보도했던데 한국서 추방이라도 할건가..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26 12:14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안할거 같아서 지지한다던 분들이 참 원망스럽네요.
당신들이 뽑은 대통령이 [자유와 공정 그리고 상식]을 말하던 대통령이 대놓고 [언론과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나섰는데 왜 조용합니까?
예니아빠
22/09/27 12:09
수정 아이콘
노페인 노게인
몰라서 그랬겠거니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알아도 그랬을 것 같아요. 여기 게시판만 봐도 그렇죠.
TWICE NC
22/09/26 12:15
수정 아이콘
멘트에 대해 사과는 안하고 스피커 잘못으로 몰아가려는 듯
DownTeamisDown
22/09/26 12:16
수정 아이콘
이것도 탄핵사유 하나 추가네요
아테스형
22/09/26 12:17
수정 아이콘
이게 메세지 자체가 반박이 안 되니 메신저였던 MBC를 공격하나보네요.
아까 기사 보니 박홍근이 어떻게 MBC보다 먼저 알았냐로 공격하던데 야당이랑 MBC가 짜고 공작이라고 몰아가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2/09/26 12:19
수정 아이콘
근데 그보다 먼저 국힘 서울시의원이 영상을 올린게 있다고 하네요.
아테스형
22/09/26 12:27
수정 아이콘
네 그것도 그렇고 이미 다 중계 돼서 대통령 욕했다고 돌고 있던 걸로 알고 있는데 프레임을 저렇게 짜고 있는 거 같네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2:29
수정 아이콘
재밌긴한데 이게 우리나라란게 좀 그래요.
22/09/26 12:18
수정 아이콘
우마무스메는 사실 시카(사슴)무스메 였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시슴을 조심 하십시오.
뤼카디뉴
22/09/26 12:18
수정 아이콘
이 정권은 참 적당히 양보하고 적당히 정리할수있는 일을 그럴 능력도 없으면서 하나도 안내주려고 하다 더 많이 잃는 경우가 많네요.
일각여삼추
22/09/26 12:19
수정 아이콘
MBC 정도 언론사면 없어져도 국민의 생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죠.
아우구스투스
22/09/26 12:20
수정 아이콘
국민의힘 정도 정당이면 없어져도 국민의 생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고요.
일각여삼추
22/09/26 12:20
수정 아이콘
양당제인데 그럴리가요
22/09/26 12:22
수정 아이콘
국힘 말고 다른 정당이 생겨도 양당제는 유지 됩니다만
아우구스투스
22/09/26 12:23
수정 아이콘
지상파방송사도 3개인데요?
22/09/26 12:24
수정 아이콘
양당제는 누가 정해놓고 쿼터제로 운영합니까? 무슨 가족오락관인줄... 당당하게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시네
22/09/26 12:29
수정 아이콘
거대 양당이 다해먹으니 우스갯소리로 양당제 양당제 하는거지
우리나라 헌법이나 법률에 양당제라고 박혀있기라도 하나요?
말같잖은 소리를
일각여삼추
22/09/26 13:44
수정 아이콘
미국 헌법에도 양당제라고 안 박혀있는 걸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22/09/26 14:19
수정 아이콘
그거 안 물어봤습니다 안 감사합니다
일각여삼추
22/09/26 14:2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헌법이나 법률에 양당제라고 박혀있기라도 하나요? <-
22/09/26 14:4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가 양당제가 아닌거랑 미국 헌법이랑 뭔 상관인데요?
마카롱
22/09/26 12:29
수정 아이콘
양당제였던적이 없었는데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26 12:21
수정 아이콘
윤석열 같은 대통령이면 국민의 생활을 위해서 지금 당장 하야해야죠
22/09/26 12:21
수정 아이콘
윤석렬 정도 대통령이면 없어지는게 국민의 생활에 더 이로운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진 않으시나요?
일각여삼추
22/09/26 12:39
수정 아이콘
전혀요
22/09/26 12:41
수정 아이콘
제가 찾던 28% 여기 있었네요!
일각여삼추
22/09/26 12:43
수정 아이콘
어딘가 있겠죠
22/09/26 12:45
수정 아이콘
지난 정권때 대가리가 깨졌느니 마느니 놀리던 재미, 이제 미러링으로 되돌려 받으실 차례인가 봅니다
일각여삼추
22/09/26 12:48
수정 아이콘
근데 정작 대선 이기고 나니 굳이 나와서 다구리 당해야 되나 싶을 때가 많긴 합니다.
22/09/26 12:51
수정 아이콘
에이 그동안 했던 만큼 당해줘야 데꼬바꼬가 되고 그게 또 우리네 살아가는 정 아니겠습니까?
22/09/26 15:47
수정 아이콘
아 28% 수준이 이렇군요. 참 잘 어울리는 대통령님이십니다.
22/09/26 13:36
수정 아이콘
방금 글 뿌리댓글 안보고 단 겁니다. 그냥 제 오해임
강아랑
22/09/27 04:00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 부수는데는 오함마가 최고라고 하던데
22/09/26 12:22
수정 아이콘
정말 공정하고 상식적인 결론이네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2:25
수정 아이콘
아 근데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날리면으로 들리시나요?
일각여삼추
22/09/26 12:33
수정 아이콘
영상 봤는데 주변 노이즈에 마이크도 없어서 발음 엄청 뭉개져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 잘 모르겠던데 한쪽으로 100%의 확신을 가지신 분들 보면 황금귀신거 같아서 부럽더라고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2:35
수정 아이콘
그럼 욕설은 들리셨나요?
일각여삼추
22/09/26 12:36
수정 아이콘
이새끼들은 들렸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2/09/26 12:40
수정 아이콘
근데 글 내용은 그런 내용 없이 왜곡했다고 국힘이 엠비씨 비판하는 내용인데 정부 지지자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지지자들조차 이건 아니다 생각을 하시는지 아님 그게 맞다고 보시는지 궁금해서요.
cruithne
22/09/26 12:53
수정 아이콘
국민의힘은 그것도 왜곡이라던데요
일각여삼추
22/09/26 12:55
수정 아이콘
그건 곁다리라... 중요한건 주어와 목적어 아니겠습니까
아우구스투스
22/09/26 13:07
수정 아이콘
네? 그게 핵심인데요?
일각여삼추
22/09/26 13:21
수정 아이콘
날리면 바이든이 아니라 이새끼가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3:28
수정 아이콘
그럼요.
심지어 바이든이 아닐지라도 그건 국회를 향해 욕설한건데요?
일각여삼추
22/09/26 13: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뒤에선 나랏님도 욕한다는 말까지 있는데 공식석상이 아니니 개인적으로 용인합니다.
마카롱
22/09/26 14:04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님께서 인정하건 말건 공적 발언 맞아요.
오리와닭
22/09/26 14:44
수정 아이콘
https://v.daum.net/v/20220810102641455
대통령이 있는곳이 상황실입니다.
사적 공간, 개인 적인 시간도 없는게 대통령이라면서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4:49
수정 아이콘
오리와닭 님// 저한테 다시면ㅠㅜ
치킨너겟은사랑
22/09/26 17:21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위에 기사가 있듯이 대통령이 있는곳이 상황실인데요.. 사적인 자리가 아니죠.
22/09/26 17:26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대통령이 외국에 나갔는데 공사를 분간을 못한다라...
22/09/26 17:46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이고 공식석상입니다.
뭐 하나하나 거짓말 하는거 다 일일이 대꾸하기도 힘드네요
jjohny=쿠마
22/09/26 13:51
수정 아이콘
미국 국회 대상으로든 한국 국회 대상으로든, 어딘가 한 곳에 대해 욕설을 사용한 건데,
그게 고작 [곁다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각여삼추
22/09/26 13:59
수정 아이콘
공식석상에서 말했다면 큰일이 맞겠지만, 참모들과 사석에서 사용했다면 별 문제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jjohny=쿠마
22/09/26 14:00
수정 아이콘
거긴 사석이 아니었고, 발화 대상은 박진 외교부 장관이었습니다.
일각여삼추
22/09/26 14:02
수정 아이콘
마이크 달고 얘기하는 거 아니었고 나가면서 한 얘기라고 알고 있는데, 좋게 봐줘야 회색지대고 핫 마이크인 걸 모르던 상태였죠.
22/09/26 14:11
수정 아이콘
저걸 사석이라고 하고있네요 실드도 참 뻔뻔하게 하시네요
마카롱
22/09/26 14:12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대통령은 헌법기관으로 사적영역이 없습니다. 원래 대통령은 그런 자리입니다.
jjohny=쿠마
22/09/26 14:07
수정 아이콘
'나가면서', 즉 '아직 그 행사장 안에 있는 상황에서' 발언한 거죠.
그 행사에 참석한 다른 나라 국가 정상들 및 외교인력들이 지척에 있는 상황에서요.
(그 욕설 영상에 함께 잡힌 외국 인사들만 해도 여럿이던데요)

핫마이크인 거야 당연히 모르고 발언한 거겠지만, 몰라도 그러면 안되는 거죠.
아우구스투스
22/09/26 14:25
수정 아이콘
저기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발언한 거고 듣는 사람은 외교부 장관인데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4:3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전정권에 대해선 왜 현정권에 대하신 것처럼 너그럽게 못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마치 그 조국과 같이 내로남불이 아니라면 이유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일각여삼추
22/09/26 14:37
수정 아이콘
이유라... 전 정권은 정부의 국영수라고 할 수 있는 경제를 망쳤고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재난지원금 자영업자 아닌 전국민 살포)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이라 볼 수 있는 지지율 관리에만 몰두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 정권은 반대로 중요한 곳에 집중한다고 보는 거죠.
22/09/26 15:07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환율이며 코스피며
현 정권이 실시간으로 경제 시궁창에 쳐 박고 있는 중인데요
22/09/26 15:09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아 코스피 환율은 중요하지 않은거 였군요. 아 고걸 몰랐네.
일각여삼추
22/09/26 15:15
수정 아이콘
크 님// 이게 전형적인 지지율에 집착하는 사례죠. 단기적으로 환율이나 코스피야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이 무한개입하면 나아지긴 하겠지만 그게 한국경제의 펀더멘탈이 좋아졌다는 증거일까요?
22/09/26 15:30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개입하는 데도 못 잡아서

곱창내는 중인데요?
일각여삼추
22/09/26 15:38
수정 아이콘
크 님// 정부가 진짜 마음 먹으면 '무한개입'해서 잡을 수야 있지만 안 잡는 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있어
22/09/26 21:58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과의 외교가 국영수 수준은 된다고 보고 아무리 낮게 잡아도 부동산보다 중요하다고 보는데 다르게 보시나봅니다.
아우구스투스
22/09/26 14:41
수정 아이콘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 그럼 현정부가 집중하고 있는건 뭔가요?

그리고 성과가 있나요?
일각여삼추
22/09/26 14:59
수정 아이콘
부동산은 느리지만 순리대로 규제를 풀고 있고, 소득주도성장이라고 과도하게 올린 임금을 경제규모에 맞도록 적당히 내리거나 속도조절하려고 하고 있죠. (이러다 욕은 많이 먹음) 재난지원금도 자영업자만 줬고요. 성과는 임기 절반이 지나야 여부를 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5:18
수정 아이콘
그럼 아직까지는 성과는 없다고 봐야하네요.

일단 저와 생각은 다르긴 하지만 존중은 해야죠.

헌데 이번 외교 순방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는지요?
일각여삼추
22/09/26 15:32
수정 아이콘
아쉽습니다.
이른취침
22/09/26 16:31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전대통령이 똑같은 행동을 했으면 '아쉽다' 정도로 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5:39
수정 아이콘
아 통화스와프 관련해서는 혹시 어떤 의견이신가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5:41
수정 아이콘
아니 성과가 있는지 여부를 여쭤보는거였는데요.
Quarterback
22/09/26 12:30
수정 아이콘
윤 대통령 정도 대통령이면 없어져도 국민의 생활에는...매우 긍정적인 영향이 있죠.
ItTakesTwo
22/09/26 12:37
수정 아이콘
윤석열 대통령 같은 인물이 없어진다고 국민의 생활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거 같은데 말이죠. MBC는 윤석열 대통령 보다야 훨씬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22/09/26 12:50
수정 아이콘
윤석열 정도 대통령은 없어지면 국민의 생활에 큰 영향이 있죠! 매우 좋아질것 같거든요!
일각여삼추
22/09/26 12:54
수정 아이콘
임기 말에 문재인이랑 출산율 하락 보면 판단이 될 거 같네요.
소독용 에탄올
22/09/26 13:15
수정 아이콘
같은조건에 경제상황이 나빠지면 출산율에 긍정적 변화가 오긴 좀....
일각여삼추
22/09/26 13:22
수정 아이콘
문재인 때 떨어진 거랑 윤석열 때 떨어진 거랑 비교하면 되죠
22/09/26 14:20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덜 떨어져서 좋으시겠네요
일각여삼추
22/09/26 14:29
수정 아이콘
덜 떨어지면 당연히 좋은거죠.
소독용 에탄올
22/09/26 14:29
수정 아이콘
변수통제가 안되서 비교를 못한다고요.

변수통제보다 출산율 가지고 법원에서 확정판결 받는게 더 쉬울겁니다......
22/10/01 07:30
수정 아이콘
이건 비교가 어려운게 요컨데 80점 맞던애가 70점 맞는거랑 70점 맞던애가 60점 맞는거랑 같이 10점이지만 후자가 더 안좋은거거든요.
지나가던S
22/09/26 13:07
수정 아이콘
정부가 자기들 실수를 덮기 위해서 언론사를 없애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는 정신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원래 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근래 쓰신 댓글 중에 가장 추한 댓글입니다.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26 13:16
수정 아이콘
문재인만 죽일 수 있으면 [언론의 자유] 따위야 그까이꺼죠
일각여삼추
22/09/26 13:23
수정 아이콘
응? 가짜뉴스 금지법 발의한 정당 지지하시는거 아니셨어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3:28
수정 아이콘
가짜뉴스가 아니잖아요.
일각여삼추
22/09/26 13:30
수정 아이콘
그건 법원이 확정판결 내리기 전까지는 미정이죠.
22/09/26 13:32
수정 아이콘
말장난하시나요?
일각여삼추
22/09/26 13:34
수정 아이콘
아뇨. 사실의 전달입니다.
22/09/26 13:37
수정 아이콘
환율 1429원 인것도 법원에서 나오기전까지는 미정인가요?
일각여삼추
22/09/26 13:42
수정 아이콘
가짜뉴스인지 아닌지는 가치판단의 문제라 다릅니다. 환율이 1429원인 걸 판단하는 게 아니라 당시 환율이 비쌌는지/쌌는지, 그에 따라 특정 행동을 했는데 이가 배임에 해당하는지 아닌지를 보는 문제라면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진 단언할 수 없죠. 이해가 되셨나요?
강동원
22/09/26 13:46
수정 아이콘
제발! 이건 제발 그렇다고 해줘요!
22/09/26 13:48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1+1이 2인것도 검증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각여삼추
22/09/26 13:50
수정 아이콘
남강 님// 네, 수학자들이 검증해서 논문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2/09/26 13:50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법원에서 판결이 나온건가요?
jjohny=쿠마
22/09/26 13:54
수정 아이콘
논리 자체에도 동의가 안되지만,
심지어 말씀하신 가짜뉴스 방지법이 현재 시행중이라면 몰라도, 그렇지가 않은데
법원 확정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가짜뉴스 여부가 미정일 수가 없죠.

그 논리대로라면,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가짜뉴스들도 법원 확정 판결 없으니까 가짜뉴스 여부 미정이 되는데요.
일각여삼추
22/09/26 14:52
수정 아이콘
가짜뉴스 방지법을 발의한 정당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정부가 가짜뉴스라고 지목한 언론사를 법원으로 끌고 가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논리가 맞지 않는 듯하다는 입장입니다. 법원으로 끌고 가는 건 할 수 있죠. 초법적인 수단으로 억지로 해체하려고 하면 그때 비판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2/09/26 17:32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가짜뉴스를 퍼트린다고 판단되는 쪽은 명확하잖아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4:27
수정 아이콘
그럼 법원 판결 전까지 왜 조국은 비판하셨나요?
물론 조국은 비판을 받아야한다 생각
팔라디노
22/09/27 15:02
수정 아이콘
이악물고 외면 크크
아우구스투스
22/09/26 14:34
수정 아이콘
그리고 가짜뉴스로 법원 확정 판결이 나온건지 궁금한데요?
녹용젤리
22/09/26 13:23
수정 아이콘
어 님 추해요.
22/09/26 14:12
수정 아이콘
제가 왜 ㅠㅠ
녹용젤리
22/09/26 14:15
수정 아이콘
앗..아아..
22/09/26 13:26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들은 조선일보 얘기하면 입꾹 닫고 모른척하고있죠
그럴수도있어
22/09/26 13:28
수정 아이콘
저 같은 사람 한명 없어져도 국가에 아무런 영향 없죠.
양파양
22/09/26 13:47
수정 아이콘
윤석열 사라지면 국민생활엔 더 득이될것같네요
최소한 쪽팔림은 없을듯
빼사스
22/09/26 13:47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종편, KBS, SBS 모두 언론사 역할을 제대로 못 하니 없어져도 아무런 영향 없겠죠. 그냥 정부 TV 하나만 살리죠. 독재국가를 원하시는 듯하니.
일각여삼추
22/09/26 13:51
수정 아이콘
MBC는 노조로 인해 특정정당과 유착관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카롱
22/09/26 14:30
수정 아이콘
엠비씨와 특정당이 유착관계라는 근거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일각여삼추
22/09/26 14:32
수정 아이콘
생각한다고 사견임을 밝혔습니다.
마카롱
22/09/26 14:34
수정 아이콘
님은 특정 당의 알바임이 확실합니다. 근거는 제 생각입니다.
일각여삼추
22/09/26 14:34
수정 아이콘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걸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강아랑
22/09/27 04:04
수정 아이콘
법원에서 판단이 없는데요
22/09/26 17:43
수정 아이콘
MBC는 예전 노무현 때도 황우석, FTA 건 등등 정부 비판할 거리만 있으면 언제든 했던 방송이고, 노동조합의 존재 자체가 무슨 특정 정당과의 유착 관계라 볼 여지는 조금도 없습니다. 아무런 근거 없이 '그냥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끝이 아닌데요. 그게 머릿속에만 머문 게 아니라 이렇게 공개 게시판에 쓰셨으면 최소한의 근거라도 가져오셔야죠.
먹설턴트
22/09/26 13:51
수정 아이콘
윤석열 지지자 역시 어나더 레벨입니다

윤석열 지지층 또한 없어져도 국민 생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겠네요
일각여삼추
22/09/26 13:53
수정 아이콘
국민의 절반이 없어져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니 폴 포트 저리 가라십니다.
먹설턴트
22/09/26 13:56
수정 아이콘
제가 언제 죽는다고 했나요? 자의적 해석 역시 클라스 지리십니다.
윤석열 지지층이 붕괴되도 국민 생활에 영향이 없을 겁니다.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적을거에요 윤석열에게 표 주셨던 분들도 실망해서 등 많이 돌렸거든요
22/09/26 14:42
수정 아이콘
국민의 절반(아님)
22/09/26 14:49
수정 아이콘
절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26 14:05
수정 아이콘
설마 어둠 속성이셨나요?
지구 최후의 밤
22/09/26 14:07
수정 아이콘
민주당에서 지지율 끌어올리는 공로로 표창장 수여해야 할 듯
일각여삼추
22/09/26 14: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정권에서는 공무원이 표류하다가 총 맞아 죽어도 언론의 자유보다 국익을 앞세우더니 지금은 언론의 자유가 갑자기 더 중요해진 거 같아서 묘한 위화감이 들어서요.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26 14:36
수정 아이콘
그렇죠 어둠 속성은 아니실거라 생각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니까요

다만 아무리 봐도 잘못된걸 확정되기 전까진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건 지켜보기 많이 어렵습니다

통넓게 니 말이 다 맞다 라고 인정해주더라도 일단 사과를 해야할거 같은걸 역공하려고 하니 그 장단에 춤을 추는 분들이 벌칙댄스 하는걸 보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기분입니다
오류겐
22/09/26 14:07
수정 아이콘
오늘도 변희재씨는 1승 적립하네요 크크 28%이신 분의 고견 잘 봤습니다
일각여삼추
22/09/26 14:09
수정 아이콘
이건 제재대상 아닌가 싶네요. 운영진도 같이 스레드에서 발언 중이신데, 처리될지 지켜보겠습니다.
22/09/26 14:21
수정 아이콘
법원 판결 받아야죠
일각여삼추
22/09/26 14:27
수정 아이콘
이것도요
22/09/26 14:44
수정 아이콘
저는 제가 나름 중립적인 쪽이라 생각하는데, 저 위 댓글 2개는 모두 제재 대상 아닌 것 같네요. 제 기준으로요.
일각여삼추
22/09/26 14: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나름대로 벌점 많이 맞아봤는데, 이정도면 맞긴 했습니다. 천칭이 팽팽한지 알아볼 차례죠.
22/09/26 15:00
수정 아이콘
벌점을 많이 맞으시는 이유가 뭘까요?
일각여삼추
22/09/26 15:07
수정 아이콘
정게에서 활동하면 맞게 되더라고요
22/09/26 16:17
수정 아이콘
일각여삼추 님// 정게 활동한다고 다 맞는 건 아닐텐데요?
22/09/26 15:24
수정 아이콘
뭐 아직 활동 하시는거 보면 안 기울어진게 아닐까요
일각여삼추
22/09/26 15:25
수정 아이콘
맞은편에 저보다 화력 더 하신 분들도 많이 계셔서요.
22/09/26 18:50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이럴 때만 자게와 아무상관없는 분한테 운영진 어쩌고 하세요? 이런분들 특인가
일각여삼추
22/09/26 19:04
수정 아이콘
운영진이 저랑 이 스레드에서 토론 중이어서요.
22/09/26 19:0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 토론하시는 운영진이 자게 운영과 상관이 없으니
운영진도 같이 발언 중이다 운운하시는게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일각여삼추
22/09/26 19:10
수정 아이콘
통합규정 올리신 분이라 일종의 대표 운영진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군요.
답이머얌
22/09/26 15: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녹음 얘기로 답변 하시는걸 보니 윤통이 급이해가 갑니다.
이른취침
22/09/26 16:27
수정 아이콘
와우!
님의 의견이 맞다고 할지라도
부당하게 탄압하는 건 말도 안되죠.
보수의 장점이 법과 제도의 안정 아닌가요?
그냥 맘에 안든다고 이렇게 탄압하면 이 정부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것도 자기들이 잘못한 일을 갖고...
이런 의견이 님의 그동안 보여주셨던 정치견해까지 왜곡시킨다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
무지개그네
22/09/26 12:21
수정 아이콘
정당 이름 좀 바꿔라 쪽팔려죽겠네 진짜
9렙고정
22/09/26 12:21
수정 아이콘
국민의 쪽..
22/09/26 12:21
수정 아이콘
이제 진짜로 탄핵 사유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럼 가야죠
트리플에스
22/09/26 12:2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이게 통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니 진짜 저 당사람들은 인터넷 안합니까??
진짜 국힘갤만 보는거예여??
빼사스
22/09/26 12:24
수정 아이콘
심지어 MBC가 취재 원소스가 아닌데 뭔 헛소리들인지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이오르다체
22/09/26 12:25
수정 아이콘
누가 보면 MBC가 단독 보도한줄..
22/09/26 12:2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전 정권 때는 포지션 상 비아냥이 나름 말은 되는 수준 이였는데 정권 바뀌니까 웃겨 죽는 수준으로 전락했네요.
RapidSilver
22/09/26 12:25
수정 아이콘
환장하겠네 진짜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26 12:26
수정 아이콘
지록위마의 숨은 뜻을 되새깁니다 성현들이 말을 남긴 이유가 있어요

얼마 전까지는 지록위마는 뻔뻔한 작태나 그에 속는 바보같은 행동을 비판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본질은 두 당사자보다 주변에서 사슴을 말이라고 동조해주는 이들의 한심한 견식을 조롱하는거였어요

누대에 걸쳐 속이려고 하는 자가 있었고 그 수준이 뻔뻔함을 넘어서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었을겁니다
그 때 사슴을 왜 말이라고 하느냐고 목을 걸고 말할 사람이 단 하나도 남지 않은 권력구조가 문제인거죠
지금은 개와 늑대의 시간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늑대의 시간인거죠
22/09/26 12:26
수정 아이콘
그냥... 생각이 없어보여요.

처음에 말실수 한 거야 차치하고서라도, 사과하기 싫었다면 그냥 입을 꾹 닫고 있었으면 그만입니다.
괜히 홍보수석 오피셜로 한국 국회와 민주당에 새... 한 걸로 만들어서 일을 1차로 키운 다음,
또 다시 한국 들어와서는 MBC 고발 같은 건으로 일을 2차로 키워요. 와중에 전 국민 듣기평가까지 시키죠.

자기 가오 죽는 건 죽어도 못 견디는 스타일인가 본데, 이런 사람은 정치하면 안 되죠.
22/09/26 12:26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에서 시의원한테 고발하라고 지시하는 문건 나오면 탄핵사유에 해당하려나요
아우구스투스
22/09/26 12:29
수정 아이콘
고발사주건도 무마되었는데요.
달은다시차오른다
22/09/26 12:30
수정 아이콘
검찰에서 반려되고 그냥 넘어가겠죠
항정살
22/09/26 12:33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 이전이나 조문건이 천공지시면 국정농단으로 탄핵이죠.
바부야마
22/09/26 12:36
수정 아이콘
총선 승리를 위해 애쓰는군요.
뺙뺙뺙
22/09/26 12:37
수정 아이콘
구체적인 방향성도 제대로 설정 되었겠다
이제 커뮤니티도 시끄러워지려나요
지금부터라도 질릴준비를 해야 하나
22/09/26 12:37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와 한판 떠보겠다는 대통령과 그 주변들의 기개가 참으로 담대하네요. 이 대하드라마의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런지..
Cafe_Seokguram
22/09/26 12:39
수정 아이콘
이건 김은혜를 두번 죽이는 건데...ㅠ.ㅠ
대법관
22/09/26 12:41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6384?sid=100
조만간 예송논쟁 짤방으로 이걸 다뤄야할 판이네요. 조경태는 이걸 발리면으로 들었다고..
트리플에스
22/09/26 12:48
수정 아이콘
이야... 이정도 해야 5선 하는건가 크크크크.
지구돌기
22/09/26 12:58
수정 아이콘
비읍을 부정할 수 없으니 새로운 해석이 추가되었군요. 크크
jjohny=쿠마
22/09/26 13:47
수정 아이콘
[ 지금 야당에서 주장하는 ‘바이든’에 '비읍'이 들어가고, 또 대통령실에서 주장하는 ‘날리면’에 '리을'이 들어가지 않나. 그래서 이게 합성을 해 보면 ‘발’로 들리더라. 그래서 ‘발리면’이다”라고 주장했다.]

와... 진짜 감탄했습니다.
강동원
22/09/26 13:51
수정 아이콘
22/09/26 14:42
수정 아이콘
대법관
22/09/26 14:59
수정 아이콘
5선의원이셨네..
22/09/27 11:01
수정 아이콘
그건 또 뭔..
발리에서 생긴 면 인가요? 크크
피우피우
22/09/26 12:42
수정 아이콘
사실 이게 우리나라 보수정당의 [정상적인] 모습이죠 크크..
그동안 민주당에 실망한 사람들이 정치 5년 본 것처럼 자꾸 본인들 머릿속의 이상적인 보수정당의 모습을 국힘에 투영해대는 통에 너무 답답했는데 '이게 우리야' 하면서 제대로 보여주니 오히려 속이 시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콘크리트 지지층도 이쪽이 원조거든요. 저렇게 해도 지지율 20% 아래 보는 거 쉽지 않을 겁니다.
겨울삼각형
22/09/26 12:43
수정 아이콘
X크나이트
전원일기OST샀다
22/09/26 12:48
수정 아이콘
음.. 국민들 무서운걸 정말 모르나 봅니다.

역시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이명박근혜시절 그 매운맛 그대로군요...
사경행
22/09/26 12:50
수정 아이콘
본인이 48%의 득표율을 얻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면 국민 우습게볼만하죠 크크크
전원일기OST샀다
22/09/26 13:00
수정 아이콘
그것만 바라보니 문제 아니겠습니까.. 0.6% 차이의 신승이라면 국민들을 무서워해야 정상 아닐까요..

결국 사람의 문제죠.
오리와닭
22/09/26 13:41
수정 아이콘
왜 무서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여론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제대로 배워서 정권뺏길
여지를 안줄거라서 국민들이 무서워해야죠.
전원일기OST샀다
22/09/26 14:11
수정 아이콘
음.. 민주주의 의 근간은 투표권가진 국민이니까 무서워 해야죠. 그래서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이 변하는 거죠.

투표권 아니더라도 4.19 정도만 봐도 무서워 할만 한데요? 대통령 직선제도 국민의 힘으로 이뤄낸겁니다.

여론 조사는 왜 합니까? 무서워 할 필요 없으면 신경안써도 되겠네요.
오리와닭
22/09/26 14:15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는 신경안쓴다고 허세부리던거 기억납니다.
전원일기OST샀다
22/09/26 14:18
수정 아이콘
님 말씀대로 허세라고 봅니다.

10% 이하 떨어지면 당장 촛불든다고 날리일거고... 국회 등 지방자치 말도 안들을거고.. 암튼.. 허세라고 봅니다.
오리와닭
22/09/26 14:23
수정 아이콘
하지만 지금 보수지지층과 보수성향언론들은 아예 바이든 언급하는 부분을 조작해서 퍼뜨리고있던데
MBC에 대한 고발도 이뤄졌고 수사 시작되면
어떻게 할까요?
할수있는게 없죠.
국정원으로 여론조작을 일삼고 언론사들 장악하고
심지어 친위쿠테타도 준비하던 세력입니다.
그 노하우는 10년에 걸쳐서누적되어있으니 훌륭하게 마무리될겁니다.
MBC사장 바꾸고 싶어하던데 소원성취하겠죠
Lich_King
22/09/26 17:15
수정 아이콘
'상식'이 통하면 걱정도 안합니다 크크.
22/09/26 14:09
수정 아이콘
국민들은 기소하고 수사하면 되는데 왜 무섭죠
전원일기OST샀다
22/09/26 14:16
수정 아이콘
그렇게 다스리는 나라가 북쪽에 있긴하네요..
바람돌돌이
22/09/26 12:50
수정 아이콘
전 이제 날리면 들을 수 있습니다. 바이든만 들렸는데 이젠 날리면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겼어요. 역시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유부남
22/09/26 12:51
수정 아이콘
이건 주둥이 놀린 인간이 문제인거지 정신나갔나요?
술마시면동네개
22/09/26 12:58
수정 아이콘
문재인 이재명이 진짜 거지같이 싫긴했어도

차마 반대쪽에 표를 줄수없는 지난번 대선의 이유를 증명해주는군요
메가트롤
22/09/26 13:04
수정 아이콘
노루 맞워요 노루 맞워요 ㅠㅠ
22/09/26 13:12
수정 아이콘
노루새끼 야캐요....아니 노루사람 약해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26 13:15
수정 아이콘
14 14 14 자군야포 자군야포
VinHaDaddy
22/09/26 14:44
수정 아이콘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허세왕최예나
22/09/26 13:37
수정 아이콘
유명인들 또 신나셨네 크크
22/09/26 13:38
수정 아이콘
엠비씨가 현정부 비판적인건 맞는데 이번사태 여권 대응을 보니 절래절래... 진짜 28%만 보고 정치해도 된다는 강한 자신감이 느껴지는군요
노련한곰탱이
22/09/26 13:47
수정 아이콘
MBC가 명백한 조작 선동으로 대통령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짓밟았지만 따로 법적인 조치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 어디 애국이니 자유니 하는 단어 들어간 단체에서 고발할지도? 그거도 말리려나? 크크크

아 모 시의원님이 하셨군요 크크
동굴곰
22/09/26 13:49
수정 아이콘
아마 mbc 제3노조라는데서 하지 않을까요
강동원
22/09/26 13:50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권 때는 김어준이 지령 내리면 그 논리 고대로 몰려온다고 했는데
이번엔 대통령이 직접 지령을 하사해주시니...
이쥴레이
22/09/26 13:53
수정 아이콘
그런데 궁금한게 대통령 저 발언뒤에 혼잣말은 아닐테고 누군가 대답하거나 혹은 뭔가 이야기가 이어졌을텐데 그뒤 대화들 촬영한 영상들은 없나 보네요.
이야기 흐름상으로.. 이 웃기는 촌극들이 없을텐데...
jjohny=쿠마
22/09/26 13: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윤석열 대통령이 그 발언을 박진 외교부 장관한테 했다고 하는데,
설마하니 외교관 출신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그 장소에서 그 발언에 대해 화답을 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답변을 안하고 넘기거나 적당히 얼버무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22/09/26 14:02
수정 아이콘
김은혜 수석에 의하면 박진 장관이 국회 잘 설득해보겠다고 대답했다고 했는데 그 영상만 공개하면 될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jjohny=쿠마
22/09/26 14:11
수정 아이콘
아하... 김은혜 수석 세계관에서는 박진 장관이 그런 대답을 했을 법도 하네요.

그러고보니, 외교관이라면 설사 그 욕설이 미국 의회를 향한 욕설이라고 이해했다 하더라도
필사적으로 '알고 보면 한국 국회를 향한 욕설인 것으로 해석되도록' 반응을 하는 게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raindraw
22/09/26 14:00
수정 아이콘
이 참에 눈에 가시인 mbc 죽여버리겠다?
웃긴건 먹힐 것 같네요. 있는것 없는것 다 때리면 털어 먼지 안날리가...
Emas Parker
22/09/26 14:00
수정 아이콘
트럼프였으면 윤 진짜 탄핵이다. 운이 좋다.
AaronJudge99
22/09/26 19:12
수정 아이콘
트럼프 쪽팔려서 어떡하나…

와 상상만 해도 소름이
지구 최후의 밤
22/09/26 14:09
수정 아이콘
뭐 요새 선진국 둘러보면 한 번은 거쳐야 할 비용인가 봅니다.
닉언급금지
22/09/26 14:11
수정 아이콘
아니, 말을 꺼낸 것은 윤대통령이고 말을 들은 것은 박진장관이고 말의 대상은 미국 국회(하원의회)인데 왜 mbc가 욕을 먹나요? mbc만 해당 내용을 방송했나요?
새강이
22/09/26 14:24
수정 아이콘
진짜 옛말 틀린게 없구나
지록위마 사태를 21세기에 볼 줄이야..!
FastVulture
22/09/26 14:39
수정 아이콘
저런 장판파 때문에 또 운영진은 고생하시겠네요
22/09/26 14:47
수정 아이콘
레프리!! 레프리!! 장판파 비사ㅏㅏㅏㅏㅏㅏㅏㅏ앙!!!!!
트루할러데이
22/09/26 15:19
수정 아이콘
본인이 어그로를 잔뜩 끌고 계시면서 어떻게 처리할 지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게 가장 이해가 안갑니다 크크
쪼아저씨
22/09/26 15:29
수정 아이콘
어그로 끄는 맛으로 활동하는 걸겁니다.
많이 낚아서 벌점 먹이는 데 쾌감 같은걸 느끼는게 아닌가 싶어요.
유자농원
22/09/26 16:06
수정 아이콘
벌점받고 건의게시판에서 운영진 괴롭히는 2차 재미까지 즐기는
포도씨
22/09/26 21:22
수정 아이콘
어그로가 정체성이라면 링크를 주어 피지알을 보게하라!
진짜 피지알은 다굴당하는데 쾌감가지는 사람이면 실실 웃으면서 다 썰어버릴 수 있죠. 전 저런 사람한테는 아예 댓글 안답니다.
SG워너비
22/09/27 00:13
수정 아이콘
겁나 잘 빨려들어가게 댓글 달죠.
저런 댓글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플이 답이어야하는데 많이 빨려들어가서..
22/09/26 15:30
수정 아이콘
법원 판결 날 때까지 기다려야죠
22/09/26 18:51
수정 아이콘
뭐만 하면 운영진 탓이죠.
파수꾼
22/09/26 14:49
수정 아이콘
대통령 임기가 아직도 많이 남았으니 지지율 박살나도 상관없다는 무대포 정신이 정말 어질어질하네요
어촌대게
22/09/26 14:49
수정 아이콘
no dap
호러아니
22/09/26 14:49
수정 아이콘
근데 전여옥은 요즘 뭐하나요? 최근에 이름이 많이 보이던데...
다시 정치하려고 하는건가(이건 안될 것 같고) 아니면 정치 평론가같은거 하고 싶어하는건가 궁금...
22/09/26 14:54
수정 아이콘
되든 안 되든 윤석열 눈에 띄기만 하면 정치도전은 가능할거 같네요 크크
마카롱
22/09/26 14:58
수정 아이콘
꾸준히 SNS로 발언하시고, 최근에는 MBC 앞에서 1인 시위 하신답니다.
베가56
22/09/26 14:50
수정 아이콘
댓글이 왜 이렇게 많나 했더니..
22/09/26 14:51
수정 아이콘
중국 역사책에서 보던 사례들을 현실에서 만나니느낌이 새롭네요.
22/09/26 15:11
수정 아이콘
뭐 정해진 수순이죠.
결국 본인들이 잘못했다는걸 인정할 수 없으니까
본인 지지층이 납득할 수 있는 적을 향해 화력을 쏟는거죠.
대통령 나라 쪽팔리게 한거보다 mbc가 더 싫은 사람들은 알아서 속아넘어가 주겠죠.
이게 쌓이고 쌓이면 결국 박근혜 꼴 나는거겠죠.
트루할러데이
22/09/26 15:22
수정 아이콘
저걸 사석에서 한 발언이라고 눙칠 수 가 있군요...
22/09/26 15:23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거짓말을 거짓말로 대응하다보니 결국 자가당착에 빠져서 무리수를 남발하고 있는 상황.. 역사서에 나오는 간신들이 따로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외국어의 달인
22/09/26 15:34
수정 아이콘
국힘의 저런 움직임과는 별개로 MBC는 신뢰할만한 언론기관인가요? 저는 그닥 믿음이 안가요.
대법관
22/09/26 15:46
수정 아이콘
가공하면 바로 들통날 개수작을 MBC가 왜 부리겠습니까
나의규칙
22/09/26 15: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투브에 가면 그날 라이브로 나왔던 동영상 그대로 있으니 가서 직접 보세요.

https://youtu.be/KqZoXyzt7Ck

1시간 8분 40초 입니다. 논란의 발언은.

https://youtu.be/P9I2r-1HWM8
이건 sbs 라이브. 4시간 29분쯤.

그런데 보시면 알겠지만 화면이 똑같은데... 기자단 대표로 한 명의 기자가 라이브로 주욱 찍은 화면을 각 방송사에서 그냥 송출한 것이라 어느 특정 방송사의 신뢰 여부가 크게 영향을 줄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막 여부도 당시 라이브 방송 보던 즉 자막 없이 보던 사람들도 이xx, 바이든 이라고 들은 경우가 더 많고요
다람쥐룰루
22/09/26 15:48
수정 아이콘
공격을 받는다고 mbc가 갑자기 민족정론이 되는건 아니죠 이번 건은 그냥 자본주의가 승리한 사례 아닐까요
누에고치
22/09/26 16:12
수정 아이콘
종편포함 각 방송사 뉴스들 흑역사 찾으면 멀리 안가고 10년치만 봐도 신뢰할만한 언론기관따위는 없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단지 이 건은 그 언론사가 어디에서 발표했느냐를 떠나서 특별히 가공하지 않은 영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고
밝혀지기로는 이미 기자들도 단톡방에서 다 동일영상 공유한 상태고 바이든을 날리면이라 들은 사람은 정말 한명도 없었던.... 뭐 그래도 국힘이 자막단거 태클 정도 거는거정도는 이해가능 범위라고 해도 딱 거기까지이지 지금 국힘이나 대통령이 한 언론사한테 행하는거는 솔직히 왜저러나 싶을 정도로 지나치죠
forangel
22/09/26 16:40
수정 아이콘
언론들이야 사실 믿음이 안가는게 맞긴한데..

이 사건은 걍 팩트외에 숨겨진 진실 혹은 해석의 차이라고 할만한게 없는게 문제죠.
윤석열이 한 발언은 많은 방송국에서 촬영했고, 녹음 했고 그걸 다들 보고 들었으니까요.
왜곡,조작이 들어갈 건덕지가 없습니다. 걍 팩트 그 자체에요.
쪼아저씨
22/09/26 16:49
수정 아이콘
이 사안에서 mbc 신뢰여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가 문제입니다.
22/09/26 16:52
수정 아이콘
mbc가 신뢰할만한 언론인가와는 별개로 님이 믿음이가는 언론기관이 어디일까요?
다람쥐룰루
22/09/26 15:47
수정 아이콘
뒤집을 수 있다고 진짜 믿는가봐요? 좀 심한데
유자농원
22/09/26 16:08
수정 아이콘
이대로가면 묻히거나 뒤집히거나 할거같아요. mbc 조작보도임. 끝.
아니라고? 검찰맛좀볼래?
Jedi Woon
22/09/26 15:55
수정 아이콘
지금의 여러 논란들이 이명박근혜 정권 때를 생각나게 하네요.
10년 뒤엔 같은 논란들이 재현 될 것 같습니다.
박근혜 탄핵 이후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태는 없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아! 임팩트로는 아직까지 그랩 사건을 능가하진 않았네요.
트와이스
22/09/26 16:02
수정 아이콘
언론장악 시작하네요. 그 당의 DNA
호머심슨
22/09/26 16:22
수정 아이콘
꽃놀이패?
22/09/26 16:24
수정 아이콘
진짜 이 악물고 애쓰네요. 개인의 강한 신념이나 돈이겠죠. 어느쪽이든 대단합니다.
민초단장김채원
22/09/26 16:27
수정 아이콘
오늘 어르신들이 MBC 욕하는 걸 직접 들었습니다.
지지자들에게는 잘 먹히고 있는 것 같아요.
22/09/26 16:47
수정 아이콘
검찰독재 제대로 시동거네요
부릉부릉~
22/09/26 16:49
수정 아이콘
다른 글에도 적었는데.

방통위 압색부터 엠비씨 고발까지 언론탄압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이런 것도 여론으로 막아야 합니다. 검찰독재가 그냥 레토릭이 아닐 수 있어요. 언론 견제 기능 마비되고 땡윤뉴스 나오면 그게 독재 일보직전이지 뭐 별겁니까. 거기에 야당 정치인만 기우제식 수사로 검찰 압색하고 기소하고. 일은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검찰을 무기로 권력만 휘두르려는 무능 거짓말 정권입니다.

검찰을 이용해서 언론을 장악하려는 시도가 명백한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죠.
이게 고발해서 수사를 할 일인가 부분도 있고. 방통위 건도 비판 의견이 많습니다. 방통위 장악해서 친정권 언론 분위기 만들겠단 의도야 뻔히 보이는데. 그걸 검찰을 장악해서 검찰 수사로 해보겠다는 게 추악한 거죠.
뺙뺙뺙
22/09/26 17:11
수정 아이콘
가이드라인 성능 하나 확실하네요
여태 욕먹다가 바로 커버치는거보니까 크크
임작가
22/09/26 17:16
수정 아이콘
mbc 일점사로 강공이네요.
지금 이게 맞나요.
환율은 1430원, 코스피는 2220
이준석 사태는 언제 끝날지 알수가 없고 하하. 이젠 진짜 모르겠네요.
22/09/26 19:07
수정 아이콘
뇌를 파먹힌 사람이 있네..
새벽이
22/09/26 22:55
수정 아이콘
결국 mbc를 조지긴 할 겁니다. mb 때 아주 쏠쏠했죠. 배현진이 주도하면 볼만하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8347 22/09/28 18347 0
96719 [정치]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고소하였습니다. [136] 미뉴잇19803 22/09/28 19803 0
96717 [정치] 공기업 자산 팔아라... 이번 정부의 움직임 [43] 류지나17843 22/09/28 17843 0
96716 [정치] [단독] 외교부, 미국 로비업체 5곳 고용하고도 IRA 논의 전혀 몰랐다 [37] 공사랑14428 22/09/28 14428 0
96714 [정치] [펌] 오세훈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 도우미 월38만원에서 76만원 수준, 우리도 도입하자" [248] 가라한22143 22/09/28 22143 0
96711 [정치] 글 올린 건 민주당 보좌관..."수사? 내 폰은 비번 걸린 아이폰" / YTN- 수정(보좌관 본인 등판 인터뷰 첨부) [99] 유목민16691 22/09/28 16691 0
96710 [정치]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135] 일각여삼추18362 22/09/28 18362 0
96709 [정치] 한덕수 총리 미 해리스 부통령 비밀 일정 공개 논란 [53] 빼사스19031 22/09/28 19031 0
96705 [정치] 대통령실, MBC에 "尹 비속어 보도 경위 설명하라" 공문 보내 [263] 존스노우25598 22/09/27 25598 0
96702 [정치] 대통령실 이전비용과 관련이슈 정리 [126] Dango17630 22/09/27 17630 0
96701 [정치] 우원식, '공짜노동 금지법' 발의… “포괄임금제 금지” [85] 지구돌기18199 22/09/27 18199 0
96699 [정치] 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115] 어강됴리21755 22/09/27 21755 0
96698 [정치] 대통령실 “이XX도 없었다” 비속어 사용 부인 [218] Rio23540 22/09/27 23540 0
96694 [정치] 씨익씨익 그래 이재명을 털자 쌍방울 너 일루... [149] 능숙한문제해결사25972 22/09/26 25972 0
96692 [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사과를 한 또다른 지구 [62] 능숙한문제해결사19203 22/09/26 19203 0
96691 [정치] 대통령실의 비속어 관련 입장발표.news [160] 캬라26179 22/09/26 26179 0
96689 [정치] 나는 유튜브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22] CV11706 22/09/26 11706 0
96687 [정치] 尹대통령 이번엔 캐나다 국가에 ‘가슴에 손’ 경례 [59] 크레토스18669 22/09/26 18669 0
96686 [정치] 국민의 힘 vs MBC [263] 카루오스27802 22/09/26 27802 0
96680 [정치]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사실과 다른 보도 동맹 훼손…진상 더 확실히 밝혀져야” [260] 어강됴리26542 22/09/26 26542 0
96676 [정치] 대만에 아베 동상…국장서 대만 대표 '지명헌화' 검토 [32] 나디아 연대기16000 22/09/25 16000 0
96671 [정치] 성인지예산 일부 바꾸면 북핵 막는다던 윤 대통령, 2023 성인지예산 20%증액 [148] 카르크로네23402 22/09/25 23402 0
96665 [정치] 일본의 정치상황과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 요구 [59] 빼사스17554 22/09/24 175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