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6/30 14:25:12
Name Leeka
File #1 20220630140402_wgdjkyBIWD.jpg (84.3 KB), Download : 45
File #2 20220630140403_zBAbtIMiqq.jpg (131.4 KB), Download : 7
Subject [정치] 투기과열지구 & 조정대상지역 변경 (수정됨)




투기과열지구랑 조정대상지역은 위 표에도 있듯 '서로 다른 규제'가 적용되는 구성이라 독립적이긴 합니다만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역중에 '조정대상지역' 이 아닌곳이 없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투기과열지구가 조정대상지역의 상위버전.. 으로 쓰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정된 날짜들도 모두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가 같이 지정되거나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후, 나중에 투기과열지구로 추가지정되는 수순이라..)



금일 기준으로는 대구/대전/전남/경남/경북 지역에 있던 규제들이 거의 대부분 풀렸습니다

수도권+세종을 제외한 지역은 이제 투기과열지구가 아니게 되었으며,
대구/대전/전남/경남/경북 지역의 경우 극소수만 조정대상지역으로 남게 되었고
나머지는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이 모두 풀렸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얼마전 전문가 20명 초청에서도
5명은 매매 상승 / 10명은 보합 / 5명은 매매 하락.. 을 예측할 정도로 이제 옥석가리기 시장이 된지 오래인데요.
(저도 작년 중순 이후에는 오른다는 말은 못함..)

작년까지는 그래도 금리가 낮아서 실거주 1체는 보금자리론으로 30년 고정금리를 통한 매매를 추천하는 단계였습니다만
이젠 금리도 높다보니 잘 고민해서 진행할 시기인거 같습니다. (정말 옥석을 잘 가려야..)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투기과열지구인 곳들이 결국 옥석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풀리는 순서대로 급이 낮다고 보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자냐
22/06/30 14:30
수정 아이콘
서울기준으로

신축은 보합~ 지역따라 약강세 혹은 약 약세
구축은 하락으로 보고있습니다.

누구나 다 신축살고싶은 욕망이있기때문에..


경기도는 전통강세지역 (과천판교분당광교) 빼고는 세게맞고있어서 서울과 비슷한 흐름인것 같기도하네요
22/06/30 14:33
수정 아이콘
지금 이런 무브가 당장 영향을 주진 않을겁니다.
이미 심리가 다 꺽인 상태라 당분간은 옥석가리기가 엄청 심할거에요.
리얼월드
22/06/30 14:34
수정 아이콘
서울 2주택 이상 종부세 추가과세?
AaronJudge99
22/06/30 14:34
수정 아이콘
투기과열지구 걸린 곳들이 집값이 높은 동네..인가요?
아니면 그냥 핫한 느낌인가요

부동산쪽은 뭔가 좀 어렵네요 크크ㅜ
나이스후니
22/06/30 15:22
수정 아이콘
핫하다보니 집값도 올라간 곳이죠. 원래는 과잉거래를 줄이고 가격 안정화를 시키려는 목적인데, 현실은 정부공식인증 핫플이 되어서 더 몰리는 효과가 생겼죠
뿌엉이
22/06/30 14:39
수정 아이콘
금리상승기 경제침체까지 겹치는데 모든 자산은 다 내려갈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부동산만 예외일수 없죠 반응이 늦을뿐 조정이 꽤 될거라고 봅니다
아이군
22/06/30 14: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습니다.

지금 부동산이 뭐 바닥쳐서 난리난 것도 아니고, 무슨 문제가 생긴 것도 아니구요.
막말로 주식은 지금 대폭발하고 있는데 여기는 수수방관만 하면서, 아직 터지지도 않은 부동산은 몇 번째 대책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저번 정권의 반작용인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뭐가 중요한지는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22/06/30 16:07
수정 아이콘
20년8월에 임대차2법 시행 이후 계약갱신청구권 종료로 그동안 상승한 전세 금액 만큼 올려줘야 하는 임차인들이 올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나옵니다
수도권 기준 2년만에 전세시세는 2억 이상 올랐고 대부분의 임차인은 2년 동안 2억을 마련하지 못했겠죠
이런 부분을 고려한 임대시장 안정화 대책 및 임대가 안정화로 매매가 자극 방지.. 장기적인 공급 확대로 매매가 안정화 추진

급격히 오른 집값으로 인해 절망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여타 무주택자들을 위해 집값을 향후 최대한 안전하게 연착륙 시켜야 되는것.
전정부의 과도한 규제 정상화로 시장 기능 정상화(매우 조심스럽게 매매가 자극이 안되도록) 등등

막말로 주식은 안하면 그만인데 주택은 매매/임차로 국민 모두가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이게 안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지난 정부가 왜 정권이 교체되었는지 생각해 보심이
아이군
22/06/30 17:02
수정 아이콘
물론 원칙적으로 부동산이 중요합니다만, [지금] 중요한가 하는 거죠.

물가 금리 환율 주가 부동산 다 중요합니다만, 지금 이 중에서 가장 안정된 지표가 부동산이죠.
22/06/30 17:21
수정 아이콘
주정심 결과를 발표한건데.. 그럼 주식이 다급하니 국토부나 부동산 관련 정부 조직들이 할일을 안해야 할까요?
아이군
22/06/30 17:30
수정 아이콘
부동산 '만' 일을 열심히 하니깐요.
닉네임을바꾸다
22/07/01 07:55
수정 아이콘
뭐 그냥 워낙 부동산에 많이 얽혀있으니 이거까지 너무 훅가지는 않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거아닐까요 크큼
모두안녕
22/07/01 14:07
수정 아이콘
주식시장은 미장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죠. 4월부터 일별 매매만 봐도 외국인 매도 개미 매수 성향이 강한데 어떤 조치를 취해야 맞는거죠? 오히려 이런 글로벌 추세에 억지로 방어하다가 터질거같은데
아이군
22/07/01 14:43
수정 아이콘
가장 좋은 건 이거라고 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33599
‘달러의 방주’에 올라타야 산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6152279i
공매도 금지는 이제 꽤 진지하게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공매도가 진짜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플라시보 효과라고 봐요. 그런데 지금은 그 플라시보 효과도 절실한 타이밍입니다. 금융 당국이 주가에 신경 쓴다는 신호죠.
이혜리
22/06/30 14:45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집값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진짜 똘똘한 한채, 강남3구, 마용성 + 신도시(e.g. 마곡 등)의 24-32평형만 유지 혹은 반등 할 것 같습니다.
부산헹
22/06/30 20:05
수정 아이콘
나머지 경기도는 지금 사면 안될까요
대체공휴일
22/06/30 14:54
수정 아이콘
대구는 이미 뽕빨났습니다.크크크
22/06/30 14:59
수정 아이콘
공식발표뜬건가요??
러브어clock
22/06/30 15:04
수정 아이콘
하락기 들어서면 강남이고 뭐고 다 하락합니다. 당해보면 싫어도 알게 됨. 자산시장에 절대로 하락하지 않는 자산은 존재하지 않음
도들도들
22/06/30 16:05
수정 아이콘
2003-2007 대폭등기 이후 조정 때도 강남이 가장 많이 하락했죠.
군림천하
22/06/30 15:05
수정 아이콘
세종은 떡락중인데 왜 계속인지
22/06/30 15:15
수정 아이콘
보도자료를 봤는데 청약경쟁률이 세종은 아직 높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부작용
22/06/30 16:33
수정 아이콘
세종은 전국청약을 하고, 분양가가 워낙 낮은 편이라 청약경쟁률이 높게 나오는 건데 그걸 근거로 삼는 건 잘못이죠.
무려 49주 연속 하락으로 전국 최대 낙폭인데 지방 유일 투기과열지구라니 코미디네요.
러브어clock
22/06/30 15:08
수정 아이콘
2006년 은마아파트가 11억 찍고 하락하기 시작해서 7억 근처 찍고 다시 11억으로 돌아오는데 딱 10년 정도 걸렸습니다. 10년 버틸 수 있는 사람만(인플레이션 생각하면 손해죠) 고점에서 사도 되는 것임. 1주택도 마찬가지...
뒹굴뒹굴
22/06/30 15:48
수정 아이콘
심리적 안정(?)이 되기 때문에 최고점이라도 실거주 한채는 사야 된다고 하던데요 크크크
22/06/30 16:14
수정 아이콘
2020년엔 금리가 우대 받으면 30년에 1.4%.. 하는 수준이라..

지금 기준으로 보면 주담대로 이자를 내는게 아니라, 이자를 받는 수준입니다...

그때 사라는 말이 많은 이유중 하나는 금리가 정말 저렴했다는 것도 꽤 큰 포인트죠.. 고점에서 사더라도 1%대 금리로 30년 고정이니까.

지금은 금리가 4%를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슬슬 시점을 잘못잡으면 타격이 오는 타이밍이 된거고..
뒹굴뒹굴
22/06/30 16:21
수정 아이콘
그렇죠 사실 지금도 무지성으로 사라는 사람들이 이상해서 쓴 글입니다.
싸거나 금리 낮으면 사면 좋죠.
나이로비
22/06/30 16:14
수정 아이콘
고점이 언제인지, 저점이 언제인지 알 수가 있나요?
러브어clock
22/06/30 17:01
수정 아이콘
"서울은 괜찮아 혹은 강남은 괜찮아" 같은 말들이 아직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 ---> 아직 저점이 아님
러브어clock
22/06/30 17:05
수정 아이콘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12/06/357050/
이런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 때 사면 됩니다. 아파트는 주식이 아니라서 변동이 천천히 움직여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동년배
22/06/30 18:08
수정 아이콘
크게 거래량과 금리 보면 됩니다. 너무 비싼 자산이라 대출 레버리지 없이 사는 경우가 적다보니 금리 영향 안받을 수 없고 우리나라는 살기 위헤 집을 사는게 아니라 돈을 벌려고 사는 경향이 강해 돈을 벌 것 같다는 확신이 있을때 거래량이 늡니다.
나이로비
22/07/01 10:02
수정 아이콘
세분다 '대략적'인 하향/상향 분위기 파악법을 알려주신 것 같은데
[점]과 저[점]을 알아야 첫 리플과 같이 대응이 가능한 것 아닙니까?

[점]을 아는 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2/07/01 11:10
수정 아이콘
점을 볼 수 있다는 사람은 반은 사기라 봐도 될...
대충 추세보고 이쯤이다라고 찍고 기도하는게 정석 아닐까..
러브어clock
22/07/01 13:20
수정 아이콘
위에도 썼지만... 부동산은 주식이 아니에요. 저'점'이 보통 1년 이상 가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점'을 언제 잡을지 고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고등어3마리
22/06/30 15:19
수정 아이콘
차주별 dsr 강화되는걸 감안하면 조삼모사 같네요
22/06/30 15:21
수정 아이콘
광주도 풀릴줄 알았는데 안 풀렸네요..
iPhoneXX
22/06/30 15:26
수정 아이콘
금리 오르니까 자산 가치만 빠지면 다행이고, 경기 침체 + 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이 기업들이나 자영업자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가 관건이 아닐지..
interconnect
22/06/30 15:32
수정 아이콘
제도가 어떻든 사람들이 가격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살 것이고, 가격이 떨어질거라 생각한다면 사지 않는거죠.
낙인효과만 나겠네요
꿈트리
22/06/30 15:38
수정 아이콘
이미 내리는 방향으로 틀었죠.
무주택자님들은 3~5년만 버티면 좋은장 올겁니다.
설리는나의빛
22/06/30 18:56
수정 아이콘
부동산 사장님이 3기 신도시 입주할 때가 저점이라던데 맞나요?
꿈트리
22/07/01 08:32
수정 아이콘
저도 대략 그 때쯤으로 보고 있기는 한데,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가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2/06/30 15:40
수정 아이콘
2주택자이상 주담대 금지라는것은
1주택자가 두 번째 주택 구매할때에는 주담대가 나온다는건가요? 말이 좀 헷깔리네요
22/06/30 15:46
수정 아이콘
1주택자가 두 번째 주택 구매할 때는 몇 가지 제한조건이 있긴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합니다
22/06/30 16:13
수정 아이콘
1주택자에게 주담대가 안나오게 되면.. '집을 사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1주택까지는 나옵니다..
(물론 무주택처럼 마음대로 나오진 않고.. 제한들은 있음)


보통은 일시적 2주택이라고 많이들 말하는. 그 방법을 통해서 1주택->2주택->1주택 으로 가면서 A집에서 B집으로 이사하기 때문에..
22/06/30 16:00
수정 아이콘
포항 남구 안풀린 거 실화인가요...?
남구 대장 아파트 21년에 국평 신고가 6.5억찍고 지금 4.8억까지 실거래가 떨어졌는데.... 다른 아파트들은 더 떨어졌고요.
몽키매직
22/06/30 16:29
수정 아이콘
약 15년 만에 사이클 돌아온 거죠.
규제 하나씩 하나씩 결국 거의 대부분 풀릴 겁니다.
그때와 다른 거라면 서울 공급량이 줄어 있는 상태에서 원자재 가격으로 더더욱 공급이 어려워졌다는 것 정도?
서울 강남 기준으로 길고긴 약보합 혹은 느린 하락장
지방 기준으로는 본격적인 하락장이 옵니다.
Burnout Syndrome
22/06/30 16:31
수정 아이콘
이 시각 대구행 srt 전석 매진.. 크크
다들 기회의 땅으로 가고 있네요.. 그 곳이 정말 기회의 땅일지는 모르겠지만
돈테크만
22/06/30 16:59
수정 아이콘
srt는 항상 매진이었습니다.
온갖 방에서 행복회로 돌리고 있더라고요.
제3지대
22/06/30 16:5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그저 작은 단독주택 하나 마련해서 그곳에서 죽을때까지 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돈벌이 수단이 아닌 나만의 집 하나 가지고 싶습니다
22/06/30 17:00
수정 아이콘
서울만 아니면 어렵지 않죠...
제3지대
22/06/30 17:11
수정 아이콘
저의 현실은 그거조차 어려워서.....ㅠㅠ
22/06/30 19:40
수정 아이콘
아이고. 단독주택은 원래 몸으로 때우는거라ㅠ
지방이라면 땅은 금방 사실거에요ㅠ
Paranormal
22/06/30 17:08
수정 아이콘
부동산외 모든 자산이 작살나서 현금으로 쌓아놓은 부자 제외하고는 지금 구입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22/06/30 17:18
수정 아이콘
전주는 왜...
셧업말포이
22/06/30 17:44
수정 아이콘
주택시장은 사이클이니 뭐니해도 그 자체만으로 떨어지기 어렵습니다. 주식처럼 매매가 쉽지도 않고 들고 있을 때 아무 쓸모가 없는 게 아니거든요.
집값이 떨어지러면 하락 사이클에, 경제위기급 충격이 와서 현금청산이 급해져야합니다. 근데 그때는 집값이 문제가 아니겠죠.
22/06/30 17:5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약세장 와도 집 안살 사람은 계속 안(못) 살겁니다
이경규
22/06/30 19:34
수정 아이콘
결혼 출산 개박살나서 아파트 수요도 늘어날수가없을텐데 가격좀 확 내려갔으면...
-안군-
22/06/30 21:45
수정 아이콘
근데 규제내용을 보니까 투기지구보다 조정지구가 더 빡센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특히 세제...
22/06/30 21:55
수정 아이콘
부산 실화냐... 최소 서부산권은 풀어줄만한데
알라딘
22/06/30 21:55
수정 아이콘
금리가 너무 높아서 집값은 푹 꺼지긴할텐데 위치좋은곳들은 돈많은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안떨어질것 같아요
누가 집을 15~20억 주고사냐 하지만 그만큼 갖고있는사람들이 많죠
Gorgeous
22/06/30 22:12
수정 아이콘
울산 남구는 그렇다쳐도 중구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영 안좋아서 풀리지않을까 했는데 유지네요. 묶일때도 약간 억울(?)하게 묶인 느낌이 있었는데...
22/07/01 12:06
수정 아이콘
도대체 중구가 왜...
근데 뉴스보니 남구는 지난 3개월동안 떨어지진 않았더군요. 해지 안된거 이해가 되던..
Gorgeous
22/07/01 14:02
수정 아이콘
남구는 급하게 오른 신축/준신축은 빠지고 입지 좋은 구축이 꾸준히 신고가 찍어주는 장이라 안풀릴거 같았어요. 그런데 중구는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주변 혁신 사시는 분들 원성이 대단합니다.
22/07/01 14:31
수정 아이콘
대구보면 상업구역 때려박는 물량이 답인거 같네요. 바람직한지 모르겠지만 대구정도로 크레인을 올려야 유의미하게 잡히는구나 싶네요.
중구는 요청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억울한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크라상
22/06/30 23:33
수정 아이콘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건가 보네요
빠지는데가 없는거 보면
DownTeamisDown
22/07/01 00:33
수정 아이콘
대전 광주 부산은 조정대상지역인데 다풀렸다기에는 기장군 빼고 다걸린것 같은데 말이죠/
기기괴계
22/07/01 10:45
수정 아이콘
대전은 원래 대덕구 제외하고 전부 투기과열지구였거든요.
셀월드
22/07/01 08:52
수정 아이콘
반대로 생각하면
저기 풀린곳은 국가가 인정하는 하락지역이라는 말임
투자에 관점으로 보면 절대 사면 안되는곳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017 [정치] 경제형벌 비범죄화 / 형벌 합리화 [144] SkyClouD14245 22/07/15 14245 0
96005 [정치] 은하영웅전설을 실시간으로 보는 듯한 요즘 정국 [57] 닉언급금지15788 22/07/14 15788 0
95998 [정치] 자율책임 방역이 무엇인가? [212] SkyClouD20668 22/07/13 20668 0
95994 [정치] 당내혼란을 빠르게 수습하고 있는 국민의 힘 [316] En Taro26395 22/07/12 26395 0
95987 [정치] 정의로운 나의 감추고 싶은 과거들 [138] 삼겹살최고24348 22/07/11 24348 0
95986 [정치] 과학방역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369] 다크템플러35033 22/07/11 35033 0
95974 [정치] 과학은 장례식만큼 진보한다 - 최근 이준석 사태에 대한 단상 [132] 세인츠21495 22/07/08 21495 0
95972 [정치] '왕릉뷰 아파트' 소송 1심 건설사 승소…법원 "철거 이익 미미" [70] Leeka15377 22/07/08 15377 0
95970 [정치] 국힘 윤리위, 이준석 대표 당원권정지 징계(불판) [216] StayAway23038 22/07/08 23038 0
95967 [정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JTBC의 '윗선' 보도) [635] Davi4ever45120 22/07/07 45120 0
95966 [정치] 최저임금과 공무원 임금 상승률 비교 [200] Leeka19237 22/07/07 19237 0
95963 [정치] 내년도 공무원 월급 동결 유력 [130] 사경행17109 22/07/07 17109 0
95956 [정치] 윤리위 D-1 이준석, "윤핵관 가장 신나…까마귀들 합창, 무책임한 대포차" [255] Davi4ever23742 22/07/06 23742 0
95948 [정치] 가난하면 고금리 대출, 정의롭지 않아 [283] kien.23217 22/07/05 23217 0
95946 [정치] 단독] 대통령 나토 순방에 민간인이 동행1호기까지 탑승? [166] 뿌엉이17515 22/07/05 17515 0
95942 [정치] 민주연구원 집필진이 본 지방선거 패배이유 [75] 굄성13972 22/07/05 13972 0
95939 [정치] 오늘자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부실인사 일축) [200] 덴드로븀17934 22/07/05 17934 0
95928 [정치] 핀란드 : 교육현장에서 좋은 결과를 보인 할당제 [54] 숨고르기14833 22/07/03 14833 0
95908 [정치] 투기과열지구 & 조정대상지역 변경 [68] Leeka17055 22/06/30 17055 0
95906 [정치] 친윤 박성민 '이준석 비서실장' 사퇴…"더이상 역할 없다" [408] 카루오스28292 22/06/30 28292 0
95900 [정치] 2030 가상화폐·주식 빚더미 구제…개인회생 빼준다.gisa [237] VictoryFood20322 22/06/29 20322 0
95890 [정치] 추경호 “과도한 임금 인상, 상대적 박탈감 및 사회적 갈등 초래할 수도...자제해달라” [146] 크레토스16872 22/06/28 16872 0
95884 [정치] 尹대통령 “공기업 호화청사 매각·임대해 비용절감 필요” [208] 굄성24603 22/06/27 246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