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1/01 12:22:24
Name wlsak
Subject [정치] 이준석 '성상납' 배후설 분분…송영길 "윤핵관이 했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32224?sid=100

정치권에서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거론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해당 논란을 촉발한 배후가 누구인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의 공작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대표는 가세연이 이 대표 성 상납 의혹에 대해 근거자료로 제시한 진술 조사가 대전지검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수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는 이준석 당대표가
가세연의 '성상납'으로 공격 받는 배후에는
윤핵관으로 대표되는 윤석열 후보의 측근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당 대표를 상대방 당대표가 우호적으로 변호하는
분위기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231212401706
가세연, 이준석 이어 송영길 '뇌물혐의' 고발(종합)

당은 틀리지만 같은 유투버에게 같이 공격당하는
처지라 그런 것일수도 있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1/01 12:26
수정 아이콘
송영길 대표야 저래 말해서
내분만드는게 더 이득이니까 그렇겠죠.
민주당이 가세연에 정보흘린거 아니냐는
소리 나올거뻔하니.. 미리 방패도 칠겸
강가딘
22/01/01 12: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pgr21.co.kr/freedom/94593

이미 하태경의원이 소스가 민주당쪽에서 나온거 같다 그런식으로 라디오에서 말한적이 있죠
엔드로핀
22/01/01 13:09
수정 아이콘
하태경은 경선에서 윤석열을 옹호한적 있죠. 이미 윤석열 쪽에 줄을 댔는데 이준석을 까서 청년층 지지층을 잃기 싫으니 결론낸게 민주당배후설입니다.

설득력도 없고 의도도 다분하죠.

게다가 젊은층 커뮤에서는 국힘이 배후라는게 정설이긴합니다. 실제 이준석을 고발한 시민단체쪽도 국힘과 커넥션 설이 있는지라.
데몬헌터
22/01/01 13:50
수정 아이콘
차라리 조원진 배후설을 밀었으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텐데 말이죠 흠
이안페이지
22/01/01 12:26
수정 아이콘
검찰이 목숨을 걸고 기획정치에 참여하는 기분입니다.
이번에 윤석열이 당선되지 못하면 이재명한테 찢길 것을 알기 때문일까요?
같은 당대표한테 무리수를 던지는 것부터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의 모습은 여당대표가 야당대표를 돕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정치인들을 공격하는 검찰세력에 정치인들이 야합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네요.
저는 검찰권력에 줄선 정치인들과 그렇지 않은 정치인들간의 다툼으로 보고 있습니다.
바보영구
22/01/01 12:29
수정 아이콘
작성자님이 댓글, 게시글 기획으로 특정 지지층의 와해를 조작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광불급
22/01/01 12:29
수정 아이콘
근데 돌아가는 꼴을보니 이재명이 당선되었다 치고 검찰개혁 하겟다고 하면
제 2의 윤석열이 뜰듯....
어차피 검사들이 본인들이 개혁 대상이라는걸 오케이 납득 할리가...
뭔가 초대형 게이트가 하나 검찰관련해서 뜨지않는다음에는 어차피 그쯤 되면 검찰이 묻어버리겟지만..
이안페이지
22/01/01 12:35
수정 아이콘
애초에 검찰조직이 본인들이 법무부 밑의 일개 청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죠.
99만원 불기소 부터 시작해서 국민을 우롱하는 것들을 꽤 많이 했는데
노무현, 박근혜, 이명박은 잡아 넣어도 같은 검사는 절대 기소하지 않는걸 보면
저기도 엄청난 공권력 카르텔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올해 문재인 정부는 준비도 없이 능력도 없이 개혁만 외치고 건드렸다가 크게 한방 얻어맞았다고 봅니다.
초현실
22/01/01 12:31
수정 아이콘
이게 검찰이랑 관련이 있는 사건이에요? 혹시 가세연의 성상납 의혹 보도가 검찰발인가요?
달은다시차오른다
22/01/01 12:48
수정 아이콘
검찰 기소내용 가지고 방송했는데 검찰발이지요..
22/01/01 12:56
수정 아이콘
가세연에선 검찰수사자료를 보고 폭로한다 식으로 주장하고 있긴 합니다.
불굴의토스
22/01/01 12:30
수정 아이콘
뭐 민주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미는 것도 있고, 대표끼리의 동병상련도 있는듯 하네요
강동원
22/01/01 12:33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아니 인류에게 눈꼽만치도 보탬이 되지 않는 유튜브 채널...
후마니무스
22/01/01 16:58
수정 아이콘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인간의 여러 본성을 분출하고 그 자체로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알고 배울 수 있으니까요
22/01/01 12:36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취임 100일차에 냈던 연설 메시지의 내용들입니다.

1. "알고리즘이 만들어 놓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세상’에서 ‘통합만 하면 이긴다’ ‘내 주변에는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 없다’ ‘여론조사는 조작됐다’ ‘부정선거를 심판하라’ 등 비과학적이고 주술적인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정권 교체는 요원해진다”
2. "2021년 들어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내 경선, 단일화, 전당대회 등을 거치면서 유튜브들이 그렸던 시나리오가 맞아 들어갔던 적은 없다”
3. “결국, 보고 싶은 것만 보기 위해 모인 100만 구독자 유튜브 시청자들은 인구의 2%가 채 안 됐던 것”
4.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국민을 바라보면서 당의 노선을 정렬하겠다”
5. “곧 선출될 우리 당의 후보와 손을 맞잡고 공세적인 전략을 통해 정권 창출을 해보고 싶다”
6. “진정한 보수는 기득권을 지키려는 보수가 아니다”
7. “우리 사회를 지탱하기 위한 중요한 가치와 질서를 대중영합주의와 선동가들 사이에서 굳건하게 지켜내는 것이 보수”
8.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반공 이데올로기와 산업화에 대한 전체주의적 향수로 지지층을 결집하는 전략으로 선거에 임하고 싶지 않다”
9.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20대와 30대가 보여줬던 열렬한 지지는 아직 견고하지 못하다”
10.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젊은 세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던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발생한 광우병 사태 속에서 젊은 층의 지지를 잃어버린 뒤 퇴임 시점까지 다시는 그 지지세를 회복하지 못했다”
11. “4번의 선거 패배 이후 한번 이겼다고 변화와 개혁에 대한 의지가 약해진다면 젊은 세대는 언제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이준석은 가세연 같은 유투버들과 좋은 관계일 수가 없는 사람이죠. 본인들 밥줄 끊겨야 보수가 승리한다는데...

문제는 지금 보수는 지금 이 사람이 하지말란 것만 골라서 다 하고 있는 것 같네요.
22/01/01 12:46
수정 아이콘
11번은 이미 진행 중인 듯 합니다 크크크크크
포도씨
22/01/01 13:0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엔 제대로 된 보수와 진보 모두가 없기때문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정치하려면 당론중심의 정당정치구조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게 쉽질 않죠.
이준석도 똥볼 많이찼고 능력에비해 고평가되고있다 생각하지만 적어도 진정성 하나는 보여주고있기에 앞으로도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의사가 있습니다.
쟈샤 하이페츠
22/01/01 12:43
수정 아이콘
실리를 떠나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도 .. 아니 진영논리를 떠나 이준석이 가세연과 국힘구태들에게 이대로 당하는건 대한민국 정치의 후퇴입니다. 이준석이 꼭 협잡에 살아남아 보수의 쇄신에 큰 자산이 되고 더 나아가선 현 현 여당과 발전적인 정책경쟁을 하여 나라가 더 윤택해졌으면 합니다.
소와소나무
22/01/01 12:44
수정 아이콘
가세연 입장에서야 슈퍼챗 쏴줄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를 하는거고, 국힘 지지층에서 이준석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비율이 높다는 거겠죠. 개인적으로 이준석을 잘 써먹으면서 선거 운동하는게 최고였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준석을 아예 배제하고 선거 운동하는게 지금보다는 나았을 것 같긴하네요. 그리고 국힘 지지층에서 상당수가 이 후자를 생각하고 있다고 봅니다.
계층방정
22/01/01 12:47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럴 거면 이준석을 당대표로 아예 뽑질 말았어야죠.
소와소나무
22/01/01 13:09
수정 아이콘
이준석 자체에는 나름 호감은 있었는데 윤석열과 잦은 마찰 후 비호감도가 오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 입니다.
시린비
22/01/01 12:50
수정 아이콘
국힘 지지층 상당수는 그리고 윤석열을 배제하는게 나았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흐흐 어찌될런지
소와소나무
22/01/01 13:12
수정 아이콘
요즘 여론조사보면 그런 경향도 있는것 같긴 합니다. 다만 윤석열은 대선 후보니 어쩔수 없고 이준석 너라도 조용히 있어라 제발! 이런 느낌 아닐까 싶네요.
22/01/01 12: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윤석열이 대전고검에 있었고 윤과 가까운 대전지검에서 자료가 나와서 윤측에서 검찰과 짜고 뭔가 한 것인가 의심을 받고 있죠. 여기까진 의심의 영역인데.

2. 김용남 신평 김민전 등 윤석열 측이거나 윤석열에 호의적인 스피커들이 죄다 이준석이 성상납 받은 걸 검증해야 한다며 사퇴 촉구하고 있죠. 윤캠이 가세연 폭로를 이때다 싶어서 이준석 죽이기에 이용하는 건 의심이 아니라 사실이고요. 애초에 이준석이 물러나야 한다, 쫒아내자 하는 게 친윤측, 윤석열 지지자 주장이었으니까요.

가세연 폭로 관련 자료 제공 등 검찰과 윤석열 측이 커넥션이 있다 : 의심되긴 하는데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가세연 폭로 보고 이때다 싶어서 윤석열 측이 이준석 사퇴 요구를 한다 : 이건 실제 일어난 사실 맞습니다.
요원명알파
22/01/01 13:01
수정 아이콘
저번 대선에 이어 이번 대선도 난이도 최하급이었는데 이걸 이기기 싫다고 헛짓거리만 반복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허허.
지금 국민의 힘 세력들은 당장 이준석을 죽이고 싶다고, 그리고 썩은 동앗줄을 어떻게든 우려먹겠다고 본인들의 미래와 보수 세력들의 미래를 전부 갖다버리는 행태를 하고 있어요.
불굴의토스
22/01/01 14:27
수정 아이콘
저번대선 홍은 헬난이도 아니었나요..
햄돌이
22/01/01 14:45
수정 아이콘
탄핵이슈에 안철수, 유승민 표분열로 저도 헬난이도로 봅니다.
Ainstein
22/01/01 20:36
수정 아이콘
저번 대선 홍은 하드캐리 한거죠. 집토끼라도 못 지켰으면 당 자체가 박살날 수도 있었습니다 크크
요원명알파
22/01/01 21:08
수정 아이콘
아 누구 입장에서 말을 확실하게 안 해서 홍준표 입장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홍준표 입장에선 절대 못 이기는 싸움이었죠.
의도는 문재인 쪽에서 완전 난이도 최하였다는것으로 쓰려고 했는데 제 실수입니다.
요한나
22/01/01 16:44
수정 아이콘
박근혜 탄핵 직후의 대선이 현 야당측에서 최하 난이도였다고요?
같은 세계선에 살고 있는게 맞는지 싶은정도인데....
그때는 홍준표가 아니라 홍준표 할아버지까지 동원해도 문재인이 무조건 이기는 각이었는데 도대체 어떤 판을 보고 계셨던건지....
공노비
22/01/01 18:28
수정 아이콘
저번대선때 문재인이 야당후보였으니 그때 야당입장에서 난이도가 아닐까요?
요원명알파
22/01/01 21:08
수정 아이콘
실수로 주어를 언급 안 했네요. 홍준표 입장이 아니라 문재인 입장에서 난이도 최하였다는 말을 쓰고 싶었는데..
계피말고시나몬
22/01/01 17:27
수정 아이콘
그때는 박정희가 살아돌아오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요원명알파
22/01/01 21:09
수정 아이콘
박근혜가 탄핵당해서 박정희가 살아돌아와도 과연...
저번 대선 홍준표 입장이었으면 절대 못 이겼을거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 실수로 문재인 입장에서 최하라는 메세지가 아니라 홍준표 입장에서 최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네요.
22/01/01 13:07
수정 아이콘
13년도면 지니어스 할때인데 무슨 0선 예능인에게 성상납이라니 그냥 헐뜯기이죠 근데 이걸 무는 윤석열 측 인사들은 노답입니다
트루할러데이
22/01/01 13:07
수정 아이콘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준석이 민주당에 오는것도 꽤 볼만 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크크.
22/01/01 13:12
수정 아이콘
현재 국민의 힘의 행태는 당장 입에 쓰다고 약을 안먹고 약사발을 엎어버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효능이 없고 쓰기만 하다면 엎어버려도 되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이준석이 진단한 국힘의 문제점이 일리가 있게 보이거든요..
어느멋진날
22/01/01 13:13
수정 아이콘
심지어 윤석열 캠프 몇몇 인사들이 가세연 주장을 그대로 본인 유튜브에 틀고, 언론 인터뷰에 공공연하게 언급하고 있죠. 이쯤되면 거의 가세연 주장을 거드는 수준입니다. 이런식으로 대놓고 자기당대표를 죽이려드는 당직자들과 그걸 방관하는 대선 후보의 모습은 또 처음봅니다.
대체공휴일
22/01/01 13:30
수정 아이콘
이준석을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라는 시민단체라는 곳위원장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출신 정갑윤으로 나오는거 같은데요. 지금은 무려 국민의힘 상임고문인 것 같은데 이게 뭐하는거지요ㅡㅡ
내년엔아마독수리
22/01/01 13:47
수정 아이콘
조금만 해먹어도 권력형 비리라고 여기저기서 때려대는 여당 생활보다는 어지간히 해먹는 것 정도는 별 관심을 안 받는(오히려 정권의 탄압이라고 뻗댈 수 있는) 야당 생활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게 아닐까 ...?
22/01/01 13:52
수정 아이콘
뭐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큰 건 그냥 자기네 공작 아니라서일 거 같은데...
수메르인
22/01/01 13:52
수정 아이콘
대선 기간 내내 이준석과 싸우다 멸망할 것 같습니다.
베이컨치즈와퍼
22/01/01 14:08
수정 아이콘
이걸 여당쪽에서 사주했다는 이야기는 진짜 웃긴 생각이죠. 가세연이라면 오히려 여당쪽이 저런 소스 줬으면 바로 여당 공작 운운하면서 이슈몰이 할겁니다.
카루오스
22/01/01 14:56
수정 아이콘
대전고검에서 나온 자료+윤핵관들이 가세연 물고 이준석 공격하는거 보면 윤석열쪽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딱총새우
22/01/01 15:09
수정 아이콘
유흥은 가세연의 일원이던 분이 좋아하잖아요.
영양만점치킨
22/01/01 16:40
수정 아이콘
여당이 제공했으면 민주당이 정치공작 한다고 생난리에 게이트급으로 커지겠죠.
후마니무스
22/01/01 17:25
수정 아이콘
참..정치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대선 후보가 된거야 그럴 수 있지만

같이 움직이고 쓸데없는 말을 하는 이들은 뭘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국민의힘도 나름 국회의원 집단이고 뭔가를 이뤄낸 경험있는 사람일텐데 얼마나 혼세에 타락한 세계관을 갖고 있으면 이러는지..안타깝네요
러브어clock
22/01/01 22:08
수정 아이콘
국힘 의원들은 공천권을 좌우하는 당대표를 자기사람으로 꼽는게,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국힘 갈등은 다 거기서 출발하는 것임
에우도시우스
22/01/02 14:12
수정 아이콘
국힘도 경상도에서 한번 시원하게 털려봐야 개혁의 여지가 생길 것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670 [정치] 김민전 "하태경, 군대 안 다녀와 몰라"..이준석 "20대 적대" [142] wlsak23767 22/01/02 23767 0
94663 [정치] 드디어 전면에 나서는 김종인 선대위원장 [153] 렌야23891 22/01/02 23891 0
94661 [정치] 윤석열씨는 아무것도 모르셨답니다.game [76] 이호철22535 22/01/02 22535 0
94660 [정치] 안철수 후보 삼프로 영상(좀 많이 깁니다. 요약이라기보단 주요 내용) [71] Crochen21408 22/01/02 21408 0
94658 [정치] 일부 주식 커뮤니티에서 본 이재명과 윤석열(삼프로 발언 비교) [83] Crochen23072 22/01/02 23072 0
94656 [정치] 안철수가 오르비에 올린 글.jpg [47] 호옹이 나오15653 22/01/02 15653 0
94655 [정치] 정치인은 무서운 사람이 될지언정 우스워지면 안 된다. [159] wlsak26640 22/01/02 26640 0
94654 [정치] KBS 여론조사 세부데이터.jpg [57] 렌야19322 22/01/02 19322 0
94649 [정치] KBS 여론조사 이재명 39.3% 윤석열 27.3% (+ MBC, SBS 결과까지 곁들인) [296] 저스디스32263 22/01/01 32263 0
94648 [정치] 인벤에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게임정책 인터뷰가 올라왔네요 [74] Davi4ever18794 22/01/01 18794 0
94647 [정치] 중앙일보) 안철수만 연금공약 발표했다. [67] 호옹이 나오13628 22/01/01 13628 0
94646 [정치] 이준석 '성상납' 배후설 분분…송영길 "윤핵관이 했을 것" [49] wlsak16816 22/01/01 16816 0
94636 [정치] 세계일보 여조) 안철수 지지율 10프로 돌파 [90] 호옹이 나오16869 21/12/31 16869 0
94632 [정치] 윤석열 "나라가 없으면 국민이 있겠냐" [261] 그말싫23228 21/12/31 23228 0
94628 [정치] 안철수 분노의 카드뉴스.jpg [122] 호옹이 나오19637 21/12/31 19637 0
94627 [정치] 윤석열 후보 양자토론 검토(단,대장동만...) 이재명 후보 입장추가 [274] wlsak25232 21/12/31 25232 0
94626 [정치] 범인 못 잡으니까 신고취소서 쓰라더니? [10] 일신12990 21/12/31 12990 0
94625 [정치] 거리두기 2주 연장되었습니다. [242] 부처21272 21/12/31 21272 0
94623 [정치] 또 하나의 여성 인사가 국힘 선대위에 영입됬네요 [158] 더치커피20805 21/12/31 20805 0
94621 [정치]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49] 박근혜17444 21/12/30 17444 0
94619 [정치] 안철수 '10% 지지율'의 충격파..요동치는 대선 정국 [103] 호옹이 나오19564 21/12/30 19564 0
94612 [정치]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발언들. [272] Miwon23885 21/12/30 23885 0
94610 [정치] 윤석열 "박근혜, 좀 더 일찍 나왔어야…이명박도 빨리 석방돼야" [101] 빼사스18342 21/12/30 1834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