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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19 21:42:26
Name 커티삭
Subject 버리지 못하고 있는 나쁜 습관이 있으신가요?
저는 늘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는 습관이 하나 있는데요

폭식, 폭음이에요

원래는 힘든 날 저녁에 가끔 했는데, 요즈음은 그냥 평소와 같은 휴일에도 그럴때가 있어 좀 심각함을 느끼고 있어요.

음식은 정크푸드로 준비해요.

피자나 치킨은 보통 한번에 다 못먹고 남겨서 잘 선택 안하는 편이구, 햄버거나 편의점 도시락 + 컵라면 정도가 저한테 맞아요.

햄버거는 와퍼 한개, 롯데리아 사이즈라면 새우버거 2개정도 먹구요.

술은 소주는 역해서 빨리 못 마시겠고, 맥주는 몽롱한 느낌이 덜해요.

그래서 독한 스피릿에 탄산음료를 그날 기분따라 섞어서 마셔요. 오늘은 진에다가 사이다를 섞었는데 좋더라구요.

준비한 다음에 허겁지겁 먹어요. 허겁지겁 먹어야 포만감, 취기가 비슷하게 올라와요.

그 상태로 누워있으면 기분이 좋은데 조금 이따가 바로 죄책감이 밀려와요.

몸에 나쁜 짓을 한 것 같고, 또 멀어진 다이어트, 대신 내일은 소식해야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자요.

이러다 점점 마시는 술이 늘어날거같아 걱정이 되네요.

여러분도 나쁜걸 알지만 못 끊고 계신 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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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9 21:46
수정 아이콘
Old habit die hard....
lihlcnkr
21/01/19 2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늦게 잠자는 것이요.
웬지 자기전에 컴퓨터나 핸드폰 조금 더 안하면 뭔가 손해난 느낌입니다.
매일 다음날 컨디션 때문에 11시는 자야지 생각하면서도 거의 12시 되어야 잠을 잡니다-__-!
파란무테
21/01/19 23:32
수정 아이콘
와 저는 1시 자야지 하고 2시 자는데...
님 승리
lihlcnkr
21/01/19 23:39
수정 아이콘
12시 방어선도 종종 무너질 때 있습니다. 1시 방어선은 그래도 든든한 편인데 이것마저 지키지 못할때도 있고요...
방어선 넘어지면 다음 방어선 뚤리는 것이 순식간이더라고요@@
슈루트퐘
21/01/20 10:48
수정 아이콘
이게 퇴근을 하는 시간 내지는 퇴근후 집안일을 포함한 꼭 해야 하는 일들을 마치고 잉여시간을 가지지못하면 잠못드는 습관이 저도 있더라구요. 게임을 두시간한다던지. 그냥 인터넷이나 유투브를 한두시간 보고 잔다던지 이런거요. 저녁8시에 자유의 몸이 되면 별 상관이 없는데 밤에 퇴근하고 12시에 이제 좀 쉬어야겠다 하면 2시까지 놀다가 자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런게 있떠라구요
세츠나
21/01/20 11:12
수정 아이콘
저는 12시에 자면 대성공인데...보통 새벽 5~6시에 잡니다. 이게 1년 전쯤에는 3~4시였다가 계속 후퇴하고 있어요.
lihlcnkr
21/01/20 19:06
수정 아이콘
보통 몇시에 일어나세요? 낮시간에 피곤하지 않나요?
저는 잠을 못자면 집중이 안돼서 잠을 적게 잔 다음날은 일효율 바닥나서 엄청 고통스러워요.
RainbowChaser
21/01/19 21:47
수정 아이콘
버리지 못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요!
스웨트
21/01/19 21:47
수정 아이콘
애정결핍인가 아직도 손톱 물어뜯습니다.
완전연소
21/01/19 21:48
수정 아이콘
야근하면서 커피 마시는거요.
하루에 최소 5~6잔은 마시는 것 같은데.. 좀 줄여야지 하면서도 잘 안줄여집니다. ㅠㅠ
단비아빠
21/01/19 21:48
수정 아이콘
와퍼 1개가 폭식이요..?
와퍼 2개쯤 먹어야 배부른 나는 대체 뭐지
아니 와퍼는 그렇다 쳐도
뭐 제가 보기엔 겨우 저정도에
죄책감을 느끼신다는거 봐선 되려 너무 평소에
열심히 사시는게 아닌가 할 정도인데요..
한량기질
21/01/19 21:50
수정 아이콘
롤 한판만 더...
어제 5시 반에 자서 간신히 출근했습니다...
밸런스
21/01/19 21:51
수정 아이콘
저도 손톱을 아직도 물어뜯구요, 손마디를 꺾습니다.
21/01/19 21:52
수정 아이콘
지금 피지알 보고 있는거요
아마추어샌님
21/01/19 21:54
수정 아이콘
보고있는거 받고 PGR 댓글 달고 있는거 추가해봅니다.
Grateful Days~
21/01/20 07:50
수정 아이콘
저도요..
알라딘
21/01/20 08:12
수정 아이콘
333
최종병기캐리어
21/01/19 21:55
수정 아이콘
스트레스 받으면 잠을 안잡니다. 잠을 못자는게 아니라 억지로 쓸데없는 이것저것들 하면서 새벽 3~4시까지 잠을 안자려고 해요.
21/01/19 21:56
수정 아이콘
상처 딱쟁이 입으면 긁는습관요..
엘롯기
21/01/19 22:02
수정 아이콘
나머지 손톱은 짧게 자르는데 오른손엄지는 적어도 3mm이상 기릅니다.
유리한
21/01/20 00:27
수정 아이콘
코 파는데는 검지가 더 유리한데..
세븐클로버
21/01/19 22:07
수정 아이콘
캔커피를 하루2개씩 마시는데
1개만 마실려고 노력중입니다...
딱총새우
21/01/19 22:09
수정 아이콘
한 라인만 더!요.
오늘처럼만
21/01/19 22:40
수정 아이콘
20대 사망원인 1위...
wersdfhr
21/01/19 22:14
수정 아이콘
자기전에 유튜브 보다가 늦게 자는거요 ㅠ
This-Plus
21/01/19 22:14
수정 아이콘
주 최소 1회 이상 치킨먹는 습관...
술라 펠릭스
21/01/20 03:18
수정 아이콘
도대체 얼마나 더 오래사실려고 주1회로 절제하고 계신건지.....
CoMbI COLa
21/01/19 22:18
수정 아이콘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너무 힘들면 오늘은 나한테 상을 준다 느낌으로 먹었는데 최근에는 좀만 피곤해도 바로 배달을...
스물다섯대째뺨
21/01/19 22:23
수정 아이콘
와퍼하나 드시는게 폭식인가요... 덜덜 폭음은 얼마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크크
21/01/19 22:23
수정 아이콘
야식요
이른취침
21/01/19 22:25
수정 아이콘
pgr21... 댓글달기 "..."찍기
21/01/19 22:27
수정 아이콘
저도 캔커피요 그거 있짆아요 퍼런거 그거요 먹는양 남에게 얘기하면 미친놈 소리 들어요
21/01/19 22:31
수정 아이콘
주식창 10분에 한번씩 보는 습관... 이것만 없었어도 부자인데 ㅠㅠ
다리기
21/01/19 22:36
수정 아이콘
와퍼 하나 먹는 습관이면 살이 덜 쪘을텐데..

저는 여럿 있지만 제일 큰 게 PGR 접속하기에요.
특히 댓글 달기는 내 기분에 따라 너무 나쁜 습관이기도 합니다 ㅠㅠ
오늘처럼만
21/01/19 22:42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거의 20년 가까이 지속되던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고쳤습니다.
고치는듯하다가도 계속 실패했는데
네일하드너로 코팅하니 뜯고싶어도 못뜯게 되더라구요.
스마트폰하는데 액정에 손톱 딱딱 닿을때 얼마나 감격스러운지...크크

이제 남은건... 담배...

그리고 스트레스 받을 때 폭식하는거...
파란무테
21/01/19 23:33
수정 아이콘
그거 알려주세요
오늘처럼만
21/01/20 00:23
수정 아이콘
네일하드너 말씀하시는건가요?
파란무테
21/01/20 01:29
수정 아이콘
네네!
오늘처럼만
21/01/20 01:34
수정 아이콘
알렉산드로 네일하드너입니다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748645346&utm_term=&utm_campaign=%B4%D9%C0%BDm_%B0%A1%B0%DD%BA%F1%B1%B3%B1%E2%BA%BB&utm_source=%B4%D9%C0%BD_M_PCS&utm_medium=%B0%A1%B0%DD%BA%F1%B1%B3

보통 기타치시는 분들이 손톱 억세게 만드려고 바르는건데
저도 손톱 오래 물어뜯다보니 손톱이 엄청 얇아서 도움이 됐습니다.
(이전에 실패했던 이유가 기르다가 항상 부러짐...ㅠ)

FM은 이틀에 한번씩 덧바르다가 일주일정도 지나면 싹 다 지우고 반복인데

저는 덧칠하면 손톱 색도 탁해지고 너무 두꺼워져서 그냥 이틀에 한번씩 새로 발랐습니다. 너무 계속 발라서 손톱이 숨을 못쉰다 싶으면 중간에 하루이틀 쉬어주고요
지니팅커벨여행
21/01/19 22:44
수정 아이콘
저도 버리지 못하는 습관이 나쁜 습관이네요ㅠㅠ
커티삭
21/01/19 22:54
수정 아이콘
다들 하나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 와퍼 하나에 진 하이볼(도수 높게)이 정말 많은 양이라기 보다는 그걸 빨리 뱃속으로 밀어넣어서 오는 포만과 취기를 즐긴다는거였어요..흐흐
저도 술자리 같은데서는 어마어마하게 먹습니다!
켈로그김
21/01/19 22:57
수정 아이콘
한잔만 더..
Dr. ShuRA
21/01/19 23:15
수정 아이콘
앞에 있는 건 다 먹는 습관이요...
로켓펀치 연희
21/01/19 23:36
수정 아이콘
현생이 나태지옥입니다..
21/01/19 23:54
수정 아이콘
가끔 담배
21/01/20 00:11
수정 아이콘
손톱 물어뜯기요.
이것때매 손가락에 세균 감염되어 고름생겨 부어서
정형외과에서 고름짜낸게 5번이 넘는데,
30대중반인데도 못고쳤어요.
뽈락킹
21/01/20 10:17
수정 아이콘
전 중학생시절에 고치긴 했는데, 항상 손톱깎이를 휴대하고, 사무실에도 비치해 두시고
너무 물어 뜯고 싶으면 대신 깎는걸로 바꿔 보세요.
분명 차츰 나아지실거에요.
데브레첸
21/01/20 00:50
수정 아이콘
쩝쩝대면서 먹는 습관이요.

항상 의식하면서 먹으려는데 좀만 느슨해지면 도로 쩝쩝대면서 먹습니다..후..
백년후 당신에게
21/01/20 00:57
수정 아이콘
나 자신과의 약속을 못지키는거 나태함과 자기합리화를 빨리 없애야 할텐데 참 걱정입니다
요기요
21/01/20 00:57
수정 아이콘
지나친 흡연, 지나친 커피 섭취
21/01/20 01:04
수정 아이콘
저는 (상대적인 혹은 나름)논리적 공격이요. 상대가 이성을 잃거나 제기준에 옳지못한 사람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면 만족감을 느끼네요.
21/01/20 02:18
수정 아이콘
눈이 아픈데 자꾸 폰하는거요
술라 펠릭스
21/01/20 03:21
수정 아이콘
폭식, 폭음.

심지어 이 폭음을 위해서 하루의 몸을 조정하고 단련합니다. 폭음이래봤자 맥주 4캔인데....

문제는 매일 4캔이라는 거죠. 이 맥주와 안주를 먹기 위해 남은 끼니는 한끼 반. 저녁은 어쩔 수 없이 남들만큼 먹고, 점심은 브로컬리와 삶은 계란으로 먹고.
하루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운동을 합니다.

이 모든 원기옥을 밤마다 터뜨립니다. 사실 먼저 폭음부터 시작했다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체중증가가 아니라 진짜 죽을거 같아서 무서워서.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좋은점은(살은 하나도 안빠짐) 폭음, 폭식 이후에도 죽을거 같은 위기감은 안든다는 겁니다. 나름 건강한 돼지가 되는 중?
21/01/20 14:35
수정 아이콘
우하하 저도 약간 비슷합니다. 정성껏 준비한 안주에 와인 하나를 꺼내서 태블릿을 앞에 넣고...
HealingRain
21/01/20 04:03
수정 아이콘
게으름이요.
뭐가 문제고 어떻게 바꾸는지 다 아는데....실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불치병 같아요. 아니 솔직히 지금 이 댓글도 그저 변명같네요 ㅜㅜ
다이어트
21/01/20 06:58
수정 아이콘
제목 그대로 "버리지 못하는" 이영... 집에 언젠가 보드게임 중고판매하면 쓰겠지 하고 모은 박스가 50개를 넘어가네요...
슈퍼파워
21/01/20 07:40
수정 아이콘
일 스트레스가 심할 때, 또는 하루 빡세게 보냈을 때 한 잔씩 하는데..
당연히 그럴 수는 있는데, 문제는 일주일 내내 힘들고 빡세면...ㅠ.ㅠ

운동도 하루 2시간씩 하니 살아는 집니다만.. 언젠가 한 친구가, 그래도 속은 썩는다고..
하.. 끊어야죠.. 그래서 끊어가는 중입니다.
조건을 붙여가는 중이에요. 힘든 날 + 다음 날 쉴 때
좋은데이
21/01/20 07:53
수정 아이콘
물어뜯는게 아닌 그냥 손발에 뭐 거슬리는거 보이는순간 무의식적으로 뜯고있는..
댄디팬
21/01/20 08:01
수정 아이콘
폭식 자학 폰중독...
소이밀크러버
21/01/20 08:21
수정 아이콘
의자 위에 앉을 때 무릎 꿇고 앉는 겁니다. 다리 저릴 때 까지 이러고 있는데 왜 이러나 모르겠어요. ㅡㅡ;
*alchemist*
21/01/20 09:12
수정 아이콘
폭음은 이제 술이 안받아서(...) 해결이 되었는데
폭식은 해결이 되어가는 편인데 평균적으로 먹는양이 좀 되서.. ㅠ_ㅠ; 조절이 안되네요 크크크;
김연아
21/01/20 09:17
수정 아이콘
머리카락 꼬기
21/01/20 09:38
수정 아이콘
한달에 한번씩 담배 사서 하루만에 5~10개 피우고 버립니다. 한달마다 금연하는 셈이죠
21/01/20 09:49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은 악습이시네요. 근데 그렇게 피는 담배가 그렇게 맛있고 그렇게 후회 될 수가 없죠....
21/01/20 09:41
수정 아이콘
저는 폭식과 자세... 집에서 몸에 안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세가 영 흐트러지고 허리에 무리가...
21/01/20 10:15
수정 아이콘
활자중독
잠자기 전까지 뭘 안 읽고 있는 경우가 드뭄
거참귀찮네
21/01/20 11:20
수정 아이콘
뒤통수 머리카락을 계속 뽑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시작된 버릇인데 반삭했을때 제외하고 계속 이어지고 있고 고치지를 못하겠어요.
내맘대로만듦
21/01/20 11:26
수정 아이콘
저는 [밤에늦게자는거,아침에늦게일어나는거,아침밥거르는거,일하다가말고피지알하는거,오늘할일을내일로미루는거,입술물어뜯는거,밥먹을때휴대폰보는거,누가말걸면단답으로대답하는거,맵고자극적인음식많이먹는거,늦게까지게임하는거,자기전에불꺼놓고핸드폰보는거,양말뒤집어서벗어놓는거,젖은수건빨래통에넣는거,밥먹고제때설거지안하는거,운동하기싫다고핑계대면서미루는거,안씻고침대로기어들어가는거,콜라지나치게많이먹는거]정도요
아리에타
21/01/20 17:42
수정 아이콘
너무 일찍 자고 너무 일찍 일어납니다.
평범한 직장인데. 9시반 정도에 자서 4시 정도에 일어나네요.
뒷산신령
21/01/21 07:48
수정 아이콘
저는 물건 못버리는 습관있어서 공감하러 들어왔는데
글은 그게 아니네요
나쁜습관 떨치기 너무 어려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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