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2/21 14:58:55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삼국지(三國志) 조운의 무력 (수정됨)
삼국지(三國志) 조운의 무력

삼국지(三國志) 촉(蜀)나라의 오호장군(五虎將軍)인 상산(常山) 조운(趙雲)은 최종무력이 131로써 삼국지(三國志) 무장중에서 최강을 기록하였다. 삼국지(三國志) 촉(蜀)나라의 오호장군 조운(趙雲)은 나중에 끝까지 살아남아서 무술을 연마하여 결과적으로 무력최강이 되었다. 이것에 비교하여 삼국지(三國志)에서 '인중여포(人中呂布), 마중적토(馬中赤兎)'로 유명한 배신의 명수 여포는 최종무력이 120이었다. 그러므로 삼국지 촉나라의 오호장군 조운이 차라리 낫다고 판단된다. 최초의 무성(武聖)이었던 주(周)나라의 태공망 여상(呂尙)은 무력이 120이고, 뒤에 무성(武聖)이 된 촉(蜀)나라의 오호장군 관우(關羽)의 무력은 103이고, 한편 촉나라의 오호장군 조운은 최종무력이 131로써 후대에 무신(武神)으로 추앙받았다. 우리나라 한국사(韓國史)에서 최강의 무력을 가졌던 고구려(高句麗)의 대무신왕(大武神王)은 최종무력이 105였다. 삼국지(三國志)에서 무성(武聖)으로 일컬어지는 관우(關羽)가 최종무력이 103이었는데, 우리나라 한국사(韓國史)에서 최강의 무력을 가졌던 고구려(高句麗)의 대무신왕(大武神王)은 최종무력이 105로써 삼국지(三國志)의 무성(武聖)인 관우(關羽)를 능가하였다.

우리 한국(韓國)민족 최대의 민족영웅인 고구려(高句麗)의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은 젊은 시절에 촉(蜀)나라의 오호장군(五虎將軍)인 조운(趙雲)을 목표로 열심히 수련을 하였고 최종무력이 97이 되었다. 발해(渤海)의 건국자인 대조영도 촉나라의 오호장군인 조운을 목표로 하여 열심히 훈련하였고 최종무력이 98이 되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일본(日本)의 무성(武聖)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최종무력은 115이다. 일본(日本)의 무성(武聖) 미야모토 무사시가 최종무력이 낮은데도 무성(武聖) 즉 무술의 성인이 될수 있었던 것은 자신만의 필살기(必殺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무술대결에서 일본(日本)의 무성(武聖) 미야모토 무사시는 최종무력이 115인 상태에서 최종무력이 130 이상이 되는 실력자를 4명이나 쓰러뜨렸다. 일본(日本)의 무성(武聖) 미야모토 무사시는 필살기(必殺技)를 사용하여 최종무력이 131에 해당하는 실력자와, 최종무력이 135에 해당하는 실력자와, 최종무력이 138에 해당하는 실력자와, 최종무력이 140에 해당하는 엄청난 실력자들을 모두 쓰러뜨렸다. 일본(日本)의 대검사인 야규 쥬베이의 최종무력은 116이고, 일본(日本)의 검성(劍聖) 야규 세키슈사이는 최종무력이 128이고, 일본(日本) 전국(戰國)시대의 군신(軍神)으로 불리웠던 전국(戰國) 다이묘인 우에스기 켄신은 최종무력이 120이다.

또한 일본(日本) NHK사극드라마인 '공명(功名)의 갈림길'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일본(日本) 전국(戰國)시대의 토사번의 번주였던 야마우치 가즈토요의 최종무력은 121로써, 야마우치 가즈토요는 마치 삼국지(三國志)의 '의(義)의 대명사'인 관우(關羽)와 같았다. 일본(日本) 전국(戰國)시대의 토사번의 번주였던 야마우치 가즈토요는 일본(日本)의 무성(武聖)인 미야모토 무사시와의 비공식 결투에서 2회에 걸쳐서 눈부신 기량을 펼쳐서 미야모토 무사시를 창술(槍術)로서 격침시켰다. 일본(日本) 전국(戰國)시대의 패자(覇者)이고 에도막부(江戶幕府)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최종무력은 98이고, 일본 전국시대의 '세키가하라전투'에서 서군(西軍)의 맹주(盟主)였던 이시다 미츠나리는 최종무력이 95이다. 일본(日本) 전국(戰國)시대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사천왕(四天王)'이었던 혼다 다다카쓰(本多忠勝)는 최종무력이 141로써 오다 노부나가로부터 '장비(張飛)'라는 평가를 들었다. 그리고 한국(韓國)의 임진왜란(壬辰倭亂)때에 활약했던 무술사범 성응지가 각각 가르쳤던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장군의 최종무력은 96이고 권율장군의 최종무력도 96이다. 한국(韓國)의 임진왜란(壬辰倭亂)때에 활약했던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장군의 부하장수였던 성응지의 최종무력은 99이고, 한국(韓國)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주인공인 백동수의 최종무력은 94이다. 이조(李朝)말의 '동학(東學)농민운동' 때의 동학(東學)의 수장이었던 전봉준도 무술에 뛰어났는데 최종무력이 97이었다.

신라(新羅)말의 무역항 청해진(淸海鎭)을 다스리고 관리했던 신라(新羅)의 무장 장보고는 대단한 무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최종무력이 98이었다. 고려(高麗)를 건국한 태조(太祖) 왕건은 후삼국(後三國)을 통일하였는데 왕건은 궁예의 수하에서 차츰 차츰 실력을 닦아서 삼한(三韓)을 통일하였고 최종무력이 99였다. 고려(高麗) 무신(武臣)정권 시절의 최고권력자이고 무인시대(武人時代)를 연 최충헌은 최종무력이 98이다. 고려(高麗) 무신(武臣)정권 시절의 최고권력자이고 침략해온 몽고(蒙古)와 대몽항쟁을 했던 최우는 최종무력이 100이다. 고려(高麗)의 무신(武臣)정권 시절의 의인(義人)이고 권력자였던 경대승은 최종무력이 99이다. 고려(高麗)의 무신(武臣)정권 시절의 최고권력자였던 경주 김씨(慶州 金氏) 김준은 한국(韓國)드라마 ‘무신(武神)’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엄청난 무술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최종무력이 97이었다. 인물의 수준을 살펴보자면, 삼국지(三國志)의 위(魏)나라의 조조(曹操)는 성경(聖經)의 사울왕의 등급에 해당하고, 삼국지(三國志) 촉(蜀)나라의 오호장군(五虎將軍) 상산(常山) 조운(趙雲)도 성경(聖經)의 사울왕의 등급에 해당하고, 구약성경의 사울왕은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을 재판했던 빌라도총독에 해당하는 등급이다.

그리고 삼국지(三國志)의 위(魏)나라의 장료(張遼)는 예수님의 3대 제자였던 사도 야고보의 등급에 해당하고, 삼국지(三國志)의 촉(蜀)나라의 관우(關羽)는 예수님의 3대 제자였던 사도 요한의 등급에 해당한다. 또 삼국지(三國志)의 촉(蜀)나라의 장비(張飛)는 예수님의 3대 제자를 제외한 나머지 의로운 12제자의 등급에 해당하는 인물이었고, 삼국지(三國志)의 촉(蜀)나라의 유비(劉備)는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유다의 등급에 해당하는 인물이었다. 결과적으로 삼국지(三國志)에는 예수님의 3대 제자중에 으뜸가는 제자인 예수님의 수제자인 사도 베드로의 등급에 해당하는 인물은 등장하지 않는다. 참고적으로 '영웅(英雄)의 등급'은 다섯 등급으로 나뉘는데, 가장 아래 등급인 5등급은 성경(聖經)의 사울왕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예를 들어 중국(中國) 삼국지(三國志)의 위(魏)나라의 영웅 조조(曹操)와 중국(中國) 삼국지(三國志)의 오(吳)나라의 육손(陸遜)과 중국(中國) 초한지(楚漢志)의 한고조(漢高祖) 유방(劉邦)과 로마의 불세출의 영웅 카이사르와 중국(中國) 상고(上古)시대의 염제(炎帝) 신농(神農)과 원(元)나라를 건국한 징기스칸(成吉思汗)과 한국(韓國)의 임진왜란(壬辰倭亂)때의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장군과 일본(日本) 전국(戰國)시대의 영웅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그 다음 등급인 4등급은 로마의 건국자 아우구스투스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예를 들어 중국(中國) 초한지(楚漢志)의 제왕의 책사인 장량(張良)과 중국(中國) 삼국지(三國志)의 촉(蜀)나라의 와룡(臥龍) 제갈량(諸葛亮)과 중국(中國) 삼국지(三國志)의 위(魏)나라의 사마의(司馬懿)와 중국(中國) 삼국지(三國志)의 촉(蜀)나라의 관우(關羽)와 중국(中國) 주(周)나라의 태공망 여상(呂尙)과 중국(中國) 요순(堯舜)시대의 고요(皐陶)와 중국(中國) 상고(上古)시대의 황제(黃帝) 공손헌원(公孫軒轅)과 일본(日本) 전국(戰國)시대의 천재(天才) 다케나카 한베에(竹中半兵衛)와 일본(日本) 전국(戰國)시대의 구로다 간베에(黒田官兵衛)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또 그 다음 등급인 3등급은 프랑스제국의 황제 나폴레옹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예를 들어 나폴레옹전쟁 시대의 프랑스의 조미니와 독일(獨逸) 프로이센의 전진원수(前進元帥)인 블뤼허와 중국(中國) 상고(上古)시대의 치우(蚩尤)와 한국(韓國)의 고당(高唐)전쟁에서 '살수대첩'으로 유명한 고구려(高句麗)의 을지문덕(乙支文德)장군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그리고 그 다음 등급인 2등급은 그리스의 알렉산더대왕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예를 들어 나폴레옹전쟁 시대에 '워털루전투'로 유명한 영국(英國)의 웰링턴공작과 훈족의 전설적인 영웅인 아틸라와 독일(獨逸)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대왕과 2차 대전때의 명장(名將) 독일(獨逸)의 롬멜장군과 2차 대전때의 명장(名將) 미국(美國) 니미츠제독과 중세 십자군(十字軍)원정때의 중동(中東)의 술탄 살라딘과 한국(韓國)의 고당(高唐)전쟁에서 고구려(高句麗)의 권력자였던 대막리지 연개소문(淵蓋蘇文)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등급인 1등급은 성경(聖經)의 이스라엘의 영웅인 다윗왕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예를 들어 중국(中國)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의 병성(兵聖) 손무와 나폴레옹전쟁 시대의 병성(兵聖) 클라우제비츠와 중국(中國) 요순(堯舜)시대의 순(舜)임금과 중국(中國) 은(殷)나라의 시조인 탕(湯)임금과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6.25 전쟁때의 명장(名將) 미국(美國) 맥아더장군과 2차 대전때의 명장(名將) 미국(美國) 패튼장군과 2차 대전때의 명장(名將) 영국(英國) 몽고메리장군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앞의 내용들은 모두 미군(美軍)에서 나온 정보로서 조금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부 유익하고 타인의 발전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것들입니다. 이상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0/12/21 14:59
수정 아이콘
오오 괜히 반갑습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0/12/21 15:01
수정 아이콘
슬슬 조현병 증상인지가 진심으로 걱정되긴 합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로.
Phlying Dolphin
20/12/21 19:29
수정 아이콘
AI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류지나
20/12/21 15:02
수정 아이콘
6개월만이시네요. 괜시리 반가운...
아기상어
20/12/21 15:03
수정 아이콘
오랜만이네요(It's been a while)
명경지수
20/12/21 15:0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삼국지(三國志)의 위(魏)나라의 장료는 예수님의 3대 제자였던 야고보의 등급에 해당하고, 삼국지의 촉(蜀)나라의 관우는 예수님의 3대 제자였던 요한의 등급에 해당한다. 또 삼국지의 촉나라의 장비는 예수님의 3대 제자를 제외한 나머지 12제자의 등급에 해당하는 인물이었고, 삼국지의 촉나라의 유비는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유다의 등급에 해당하는 인물이었다. 결과적으로 삼국지에는 예수님의 3대 제자중에 으뜸가는 제자인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의 등급에 해당하는 인물은 등장하지 않는다. 참고적으로 영웅의 등급은 5등급으로 나뉘는데, 가장 아래 등급인 5등급은 성경(聖經)의 사울왕에 해당하는 영웅등급이다.

이 부분에서 무릎을 탁....
프뤼륑뤼륑
20/12/21 15:05
수정 아이콘
저도 세계관 확장되는거 보고 지렸어요
고기반찬
20/12/21 15:05
수정 아이콘
유다도 역시 한 황실의 후예였나보네요. 요화는 요한의 후예이고 배원소가 삼탈 존엄이었던건 배드로의 후예여서 그랬나봅니다
명경지수
20/12/21 15:28
수정 아이콘
'배'드로 덜덜
결국 그 예수님의 제자를 썰어버린 조자룡이야말로 롱기누스인가요?
이킷 클로
20/12/21 15:37
수정 아이콘
엘리멘탈 배...
호랑이기운
20/12/21 15:05
수정 아이콘
그분의 향기가 난다 싶더니 역시나네요
20/12/21 15:51
수정 아이콘
저도 글 먼저 읽다 ??? 싶어서 위로 올려보니...!!!
프뤼륑뤼륑
20/12/21 15:07
수정 아이콘
갑자기 닌자가 튀어나와서 다 쓸어버리는 것보다 신선해요
부대찌개
20/12/21 15:08
수정 아이콘
오오오 네임드..
valewalker
20/12/21 15:09
수정 아이콘
아니 재밌는데요 크크
아이폰텐
20/12/21 15:10
수정 아이콘
첫줄읽고 바로 닉네임확인후 각잡고 정독
요기요
20/12/21 15:15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호호애비
20/12/21 15:18
수정 아이콘
삼국지 글이라 헐레벌떡 뛰어왔건만 흑흑
스컬로매니아
20/12/21 15:21
수정 아이콘
제목이 기출변형이라 처음엔 몰랐었는데 작성자를 보고 아.. 했습니다
단비아빠
20/12/21 15:24
수정 아이콘
근데 웬지 재밌어 보입니다.
좀더 다듬어보세요 게임으로 만들기 적합해보여요
보라준
20/12/21 15:26
수정 아이콘
예아!!! 꼬레아!!!
20/12/21 15:29
수정 아이콘
왜 한국형 조운이 아닌가요?
20/12/21 15:31
수정 아이콘
와 기출변형이긴 한데 정신이 혼미해지는.. 아 성상우님이셨구니;;;
20/12/21 15:32
수정 아이콘
이게 파워업키튼가 그건가요?
20/12/21 15:36
수정 아이콘
누군가 PGR의 표현의 자유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이 글을 보게 하라..
20/12/21 15:38
수정 아이콘
사자심왕 리처드, 항우, 척준경이 나오지 않아서 시무룩했습니다. 성상우님 명성과 달리 한국형(KOREA) 무장들의 무력이 낮은게 의외네요.
블랙핑크
20/12/21 15:41
수정 아이콘
재밌는데요 크크크
20/12/21 15:41
수정 아이콘
[삼국지(三國志) 오호장군 조운은 최종무력이 131로 삼국지 무장중에서 최강을 기록하였다] 첫 문장부터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흑흑
보라준
20/12/21 15:43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문장 보자마자 정신이 가출하는 줄.. 바로 글쓴이를 확인하고 모든 걸 이해했습니다 크크크
*alchemist*
20/12/21 16:16
수정 아이콘
'(코에이) 삼국지5 때 조운이 아이템 먹고 109 아니었었나....?'
란 질문이 전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_-;
단비아빠
20/12/21 16:39
수정 아이콘
전 당연히 최신 삼국지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삼국지가 13인가 14까지 나오지 않았나요?
요즘 삼국지는 여기까지 진화했구나... 라고 생각했죠.
*alchemist*
20/12/21 17:05
수정 아이콘
예전에 나무위키 봤었을 때 무력이 뻥튀기 제일 많이 된게 삼국지5다 뭐 이런 글을 본 기억이 얼핏 나서... 그런 줄 알았거든요 흐흐;
노령견
20/12/21 17:36
수정 아이콘
역대급 서두인 것 같습니다. 남자라면 끝까지 안 읽을수가 없는 크크크
한뫼소
20/12/21 15:59
수정 아이콘
암송왕 콜라보각 떴나요??
라라 안티포바
20/12/21 16:01
수정 아이콘
퓨전무협느낌으로 장르소설 한번 파보심이...
김재규열사
20/12/21 16:06
수정 아이콘
선추 후감상
해방군
20/12/21 16:18
수정 아이콘
어릴때 많이 상상하던 것들이네요. 게임 한 번 만들어보심이?
노령견
20/12/21 16:31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동류의 글이 3개 연달아 올라왔는데 킹상우님 압-승이네요
20/12/21 16:31
수정 아이콘
이게 대체 뭘 토대로 한 무슨 근거의 얘기인거죠..
능력치 100 어쩌구면 게임 관련인거 같은데, 온라인 삼국지류의 그런 어떤 게임 얘기인가요?
아니라면 정신분열 생각 밖에 들지 않는데.. 뭘까요.
RapidSilver
20/12/21 16:34
수정 아이콘
왜 한국(KOREA)형 조자룡이 아닌거죠
단비아빠
20/12/21 16:40
수정 아이콘
저 각각의 무장들의 무력점수가 어떤 근거에 의해 저렇게 평가되었는지
썰을 푸신다면 엄청 인기있을 것 같습니다.
깃털달린뱀
20/12/21 16:43
수정 아이콘
[전설의 귀환]

요즘들어 생각하는건데 이런 글도 너무 자주 게시판을 뒤덮지만 않으면 오히려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세상엔 수많은 컨셉러가 존재하고 온갖 싸움이 벌어지는 흉흉한 세상입니다.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된게 아닐까요.
20/12/21 16:50
수정 아이콘
사실 성경의 전쟁영웅하면 여호수아(Joshua)가 생각나는데 이분의 최종무력은 어떻게 되나요? 역시 '조'씨 가문인데 높겠죠?
거기로가볼까
20/12/21 17:05
수정 아이콘
왕의 귀환
신류진
20/12/21 17:10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체리과즙상나연찡
20/12/21 17:22
수정 아이콘
정신이 아득해진다..
스타일이 조금 달라지셨네요
20/12/21 17:33
수정 아이콘
건강 챙기셔야 생각에 안잡아먹힙니다..
성상우
20/12/21 19:09
수정 아이콘
여러 관심과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위의 자료들은 한국군(韓國軍)에서 입수한 자료로서 공신력이 있고 신빙성있는 자료입니다. 여러 뜨거운 견해와 좋

은 반응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있으면 여러 다른 역사인물들에 대한 자료와 내용들을 찾아서 분석하고 많이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많

은 다양한 관점의 글들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학생이잘못하면
20/12/21 19:16
수정 아이콘
한국군(MR. KOREA)이 아니라 불편하네요
coconutpineapple
21/01/04 19:09
수정 아이콘
피자를 굽는 것은 온도를 높이는 일이라는 것인데, 미국 군인과 한국 군인은 모두 사람이라는 것을 꼭 적어주셔야 한다고 다짐하신 것을 기
억하시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보리달마
20/12/21 19:16
수정 아이콘
진짜가 나타났다!!!
이라세오날
20/12/21 20:52
수정 아이콘
오래간만에 뵙네요
20/12/21 22:14
수정 아이콘
내가 뭘 본거냐...
유지관리
20/12/21 22:35
수정 아이콘
예수님 수제자가 세계관일인자니까
예수님이 천외천의 최강자가 맞는거죠?
20/12/21 23:08
수정 아이콘
뭐지 투명드래곤인가
20/12/22 08:45
수정 아이콘
미국(美國)
인스네어리버
20/12/22 09:51
수정 아이콘
자게 난리났네요 크크
성상우
20/12/22 10:43
수정 아이콘
좋은 말씀과 여러 화끈한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한국군(韓國軍)을 통해서 입수한 자료이고 내용이 확실

하고 가치있고 정말 쓸모있는 내용의 글입니다. 그러니까 많이들 활용하시고 좋은 글들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coconutpineapple
21/01/04 19:10
수정 아이콘
정말 한국군을 통해서 입수한 자세를 문장에 적어주시는 것은 2021년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신 다음에 귤 다섯 상자입니다.
성상우
21/01/06 10:50
수정 아이콘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제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또 감사드립니다. 연예계에 일에 대해서 제가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 드라마대본을 쓸 생각입니다. 항

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conutpineapple
21/01/11 11:40
수정 아이콘
드라마대본은 한국어로 전통적인 방법으로 쓰여지는 점을 숙지해주신 덕택에 노력하는 기쁜 행복이 가득한 모습이 언제나 감사합니다.
coconutpineapple
21/06/08 06:46
수정 아이콘
미군이 주둔하고 있던 것을 다르게 보면 이 같은 걸로 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난 사람들과 모임을 갖기 좋은 날 각별히 신경을 쓰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오랜 팬들도 대중도 열광하고 있는 한남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생기는 날이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984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가문의 영광 [39] 성상우10518 21/01/12 10518 8
89976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한국(KOREA)형 음식모델(20) [18] 성상우9509 21/01/12 9509 8
89956 [일반] 한국(KOREA)에서의 생존법(6) [24] 성상우8240 21/01/10 8240 6
89938 [일반] 한국(KOREA)무술에 대한 생각(8) [14] 성상우7249 21/01/09 7249 3
89914 [일반] 세계(世界)의 수준 [33] 성상우9156 21/01/08 9156 6
89869 [일반] 인생에 대한 경영(2) [12] 성상우7392 21/01/06 7392 7
89850 [일반] 환경의 중요성(2) [4] 성상우8699 21/01/05 8699 8
89826 [일반] ‘전쟁론(戰爭論)’의 제목에 대한 새로운 각도의 해석 [15] 성상우7582 21/01/04 7582 6
89808 [일반] ‘손자병법(孫子兵法)’과 ‘육도삼략(六韜三略)’에 대하여 [9] 성상우7566 21/01/03 7566 3
89784 [일반] '문화콘텐츠 제작방법'의 한가지 유형에 대하여 [9] 성상우6934 21/01/02 6934 9
89760 [일반] 솔로몬의 지혜(3) [13] 성상우7131 21/01/01 7131 3
89752 [일반] 솔로몬의 지혜(2) [5] 성상우6146 20/12/31 6146 1
89660 [일반] 한국(韓國)의 역할모델 [15] 성상우7349 20/12/28 7349 4
89653 [일반] 앞으로의 불교(佛敎)와 도교(道敎)의 전망 [11] 성상우6749 20/12/28 6749 3
89640 [일반] ‘카이(甲斐)의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에 대하여' (=명실상부의 중요성) [8] 성상우6247 20/12/27 6247 6
89606 [일반] 중국(中國) 대륙의 수준 [13] 성상우10627 20/12/26 10627 3
89444 [일반] 삼국지(三國志) 조운의 무력 [62] 성상우12007 20/12/21 12007 24
86598 [일반] 한국(KOREA)형 음식모델(20) [69] 성상우13738 20/06/03 13738 5
86520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한국(KOREA)형 주류모델(9) [21] 성상우7119 20/06/02 7119 1
86511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전략과 병법을 공부하는데 있어 유익한 책들 [21] 성상우8169 20/06/02 8169 2
86476 [일반] 한국(KOREA)형 게임모델(2) [31] 성상우6986 20/05/30 6986 4
86457 [일반] 한국(KOREA)형 주류모델(8) [34] 성상우7605 20/05/29 7605 7
86449 [일반] 로(Law)이론 [47] 성상우8652 20/05/28 8652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