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2/04 03:09:12
Name 염천교의_시선
File #1 PGR에_쓴_글.png (48.0 KB), Download : 105
Subject [정치] 점점 몰락하고 있는 그들...(Feat. 뇌피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염천교입니다. 드디어 10월에 닉변을 하고 약 2개월만에 글을 써봅니다.
제 글들이 한 두달 차이로 현실화 되어가는 것을 보며 "시기까지 정확하진 않지만 맞아들어가서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씁쓸함이 동시에 듭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또 다른 얘기들을 해드리기 위해 다시 한번 PC앞에 앉았습니다.
순전히 제 뇌피셜이라는 점 염두해주시구요. 시작합니다.

요 근래에 윤석열이 뜨고 있어요? 보니까 윤석열이 탄압받다가 칼을 빼든거 같은데요.
그 중 하나가 원전이죠? 원전이 우리나라의 환경에서 엄청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정부에서 탈원전을 이유로 불법적으로 폐쇄하려다가 딱 걸렸죠??
이 사건의 이면을 봐야합니다. 왜 폐쇄하려고 했을까요?? 이 사건의 끝은 어딜까요??
바로 [대북송금]입니다. 이 사건 북한과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근거없이 말할 사람이 아닌데요. 다 근거 있습니다.
[뭐 그런 기사를 들고 왔냐??]라는 폭탄맞긴 싫어서 공개안합니다. 직접 찾아보세요.

두번째로 요근래 이런 일이 있었더라구요??(https://news.joins.com/article/23936970)
이게 괜히 일어난 일이라고 보십니까??
제가 보기엔 [침몰하는 배를 탈출하는 쥐] 혹은 [지진을 피해 도망가는 쥐] 정도로 보입니다.
민주당 사람들에게 시그널을 주는거에요. [여기에 지진날거니까 피해라]라고 말이죠.
이 사람을 기점으로 민주당 내의 사람들이 대거 탈당하는 사태가 펼쳐질겁니다.(하...이게 올해 선거 때인줄 알았는데 그땐 안 일어났네..)
정말 볼만할겁니다. 크크

추씨 성을 가지신 어머님입장에선 정말 억울할겁니다. 그냥 하란대로 했을 뿐인데 엄청난 폭탄을 떠안게 되었고
나머지 유은혜라던지 정은경이라던지 이런 인사들은 욕 안먹지 않습니까??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 민주당 최고 탱커이자 애국보수[추.미.애]
그러다가 어머니는 돌아서겠죠. 언제?? 문재인대통령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이요.
이제 [문재인 vs 윤석열]의 구도가 되었습니다. 그 승자는 누구일까요?
여러분은 다시 촛불을 들고 광화문광장으로 나갈까요?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아!!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타이밍 놓쳐서 말씀 못 드린게 있는데요.
문재인대통령의 최종목표는 [사법부장악을 통한 삼권분립의 붕괴]였어요.
공수처가 뒷받침해주고 있죠. 이젠 공수처를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만든 공수처는 문재인대통령의 목을 겨냥할테니까요. 여당지지자분들은 어서 빨리 공수처저지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공수처가 만들어진 후엔 더욱 더 공고해진 권력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이렇게 안될거라구요?? 그럼 맛보시면 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윤석열은 그걸 알았던거죠. 왜냐하면 문재인대통령과 친한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입장에선 문재인의 최종목표를 말하고 싶었는데 문재인대통령은 윤석열의 방해를 위해 조국을 임명합니다.
윤석열은 조국을 내보내기 위해 법이 허용한 범위내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했고 조국은 결국 66일하고 물러납니다.
조국이 내려오면서 검찰에게 선물을 하나 해주는데요. [검찰의 수사보도 통제]입니다. 윤석열이 말해서 계획이 들킬까 무서웠기에 입을 막은거죠. 그렇게 윤석열은 여당의 탄압받다가 언론사와 접촉했다는 이유로 직무정지를 당했죠?? 그리고 윤석열은 마이크가 필요할겁니다. 그렇게 마이크를 잡으면 윤석열은 [사법부를 장악하려던 대통령의 계획이었고 홍석현사장과의 만남은 대통령께서 시켰다.]라고 얘기하겠죠??
그리고 재밌는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23)
이 사람은 왜 여기서 나오는걸까요??

나라가 정말 재밌어집니다. 윤석열의 목적은 대권후보가 되는거였는데 여당인사들과 대통령 덕분에 거기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이 말들이 현실이 될지는 한번 지켜봅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야~8월에 올린 내 뇌피셜이 이렇게 근접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또 다시 삭제될까 무섭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해태고향만두
20/12/04 03:11
수정 아이콘
?
키르히아이스
20/12/04 03:15
수정 아이콘
제가 근거없이 말할 사람이 아닌데요. 다 근거 있습니다.

근래에 본 문장중에 최고의 명문이네요
댄디팬
20/12/04 07:29
수정 아이콘
반도의 페르마...
푸끆이
20/12/04 03:15
수정 아이콘
허접한 근거라는 말 듣기싫다고 공개는 안하고 근거를 직접 찾아보라는게 무슨 소리죠...??
허접하지않은 기사를 먼저 찾으셔서 링크를 올리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굵은거북
20/12/04 03:17
수정 아이콘
화이팅! 미대선의 중국개입도 파해쳐 주십시오!
염천교의_시선
20/12/04 03:49
수정 아이콘
그런건 미국이 알아서 파헤쳐야죠..
술라 펠릭스
20/12/04 03:20
수정 아이콘
이런 글을 보니 그 김문수가 흑화하는 과정도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몇십년 전에 김문수를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 드물었을 텐데.
고스트
20/12/04 03:30
수정 아이콘
유튜브 찍어서 올리시면 장사 짭짤하실텐데 왜 굳이 여기서.,...
염천교의_시선
20/12/04 03:34
수정 아이콘
전 그런거 안 바랍니다.
술라 펠릭스
20/12/04 03:36
수정 아이콘
한때의 팬으로서 한말씀 드리면 유투브 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쪽이 발언에 대한 더 많은 지지와 영향력을 가질 것 같거든요. 프로의 관점에서도 돈 벌면 좋은 거고.
염천교의_시선
20/12/04 03:44
수정 아이콘
엇?? 제 팬이셨습니까?? 제가 선생님을 실망시켜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목소리도 별로 안좋고 말을 잘 못해요.
그나마 글은 한 두번쯤 읽어보면서 다시 생각하고 고칠 수 있잖아요. 그냥 글쟁이로 남아있고 싶습니다.
한 때 제 팬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실제상황입니다
20/12/04 03:38
수정 아이콘
몰락이 시작된 건 맞는데(콘크리트가 얼마나 깨질지는 몰라도) 벌써 이런 글을 올리기에는 아무래도 전에 쓰셨던 뇌피셜이 아직은 좀 부정확하다고 봐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크크. 배우자 문제 자식 문제 크게 터졌으면 오 맞췄네? 싶긴 했을 듯. 음... 아직 그런 문제는 안 터졌죠?...
염천교의_시선
20/12/04 17:02
수정 아이콘
좀 더 지켜보시죠.
20/12/04 03:40
수정 아이콘
삭제되는 글도 보통은 다 이유가 있어요. 희한하게 글 작성하신 분들만 모르시는 것 같긴 하지만..
염천교의_시선
20/12/04 03:5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20/12/04 03:41
수정 아이콘
엘리온 원정대 화이팅!!
염천교의_시선
20/12/04 03:46
수정 아이콘
네!! 힘내겠습니다!! 화이팅!!
MC_윤선생
20/12/04 08:00
수정 아이콘
?? 갑자기 엘리온?!
20/12/04 03:42
수정 아이콘
이런글 보면 트럼프 지지하는 사람들 도 비슷한 부류가 아닐까 합니다. 인구의 30%는 어느나라나 상수임..
염천교의_시선
20/12/04 03:48
수정 아이콘
그렇겠죠?? 네..저도 트럼프 지지하긴 합니다만..그렇습니다.
20/12/04 03: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차단 언급(벌점 2점)
염천교의_시선
20/12/04 03:46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 적어주신 댓글보니까 괜히 닉바꿨나 싶기도 한데 이건 저도 몰랐습니다.
보기 싫으시다면 다시 차단해주세요.
及時雨
20/12/04 03:53
수정 아이콘
돋보기가 필요해
염천교의_시선
20/12/04 03:55
수정 아이콘
아..죄송합니다. 그냥 저 글들을 본문내용에 적을걸 잘 못한거 같습니다.
20/12/04 04:06
수정 아이콘
댓글 알림이 6개나 되도록 확인을 안 하셨다니 대단한 인내심입니다.
염천교의_시선
20/12/04 04:12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거 다운받으셔서 보셨어요?? 큰 가치가 없으셨을텐데요...;;
20/12/04 04:16
수정 아이콘
아뇨 짤 왼쪽 끝에 '6' 이라고 써있어서요. 정치글은 애초에 잘 읽지 않는데다가,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염천교님은 정치에 좀 심하게 과몰입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염천교님 글은 거의 읽지 않습니다. 일부러 기분 나쁘시라고 쓰는 댓글은 아니고 그냥 솔직한 답변입니다. 지금 글도 사실은 실수로 들어온....
염천교의_시선
20/12/04 04:23
수정 아이콘
그 '6'이 보이신다구요?? 엄청난 시력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비꼬는거 아닙니다.)
죄송하실 필요 없습니다. 정치에 과몰입한거 맞아요. 기분 안 나빴고 솔직한 답변 감사합니다.
실수로 들어오셔서 좋아하시지 않은 글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20/12/04 04:37
수정 아이콘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님 같은 분은 음모론 엄청 싫어하지 않나요?
염천교의_시선
20/12/04 04:38
수정 아이콘
정확히 보셨습니다. [4.15선거가 부정선거다!!]이런거 싫어하죠.
도라지
20/12/04 07:59
수정 아이콘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염천교의_시선
20/12/04 08:02
수정 아이콘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답이머얌
20/12/04 08:05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소리가 그립군요
염천교의_시선
20/12/04 08:10
수정 아이콘
무..무슨 뜻인지요??
스타카토
20/12/04 08:44
수정 아이콘
제가 근거없이 말할 사람이 아닌데요. 다 근거 있습니다.

최고의 문장이군요~
큐브큐브
20/12/04 09:16
수정 아이콘
한동안 안봐서 그나마 야당 지지자들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양극단은 통하는군요. 몇몇 덮어놓고 지지하는 여당 지지자의 냄새가 확 납니다.
염천교의_시선
20/12/04 16:48
수정 아이콘
야당도 빨게 보이는 저로서는 여당은 너무 빨갛게 보여서 지지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20/12/04 09:23
수정 아이콘
뭐 이런글 저런글 이런생각 저런생각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뭐 어때요.
다만 글 내용에 대한 개인적 평가는
예측이라기보다는 화자의 희망사항에 더 가깝다고 보이기는 하네요
염천교의_시선
20/12/04 16:48
수정 아이콘
희망사항으로라도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옥동이
20/12/04 09:35
수정 아이콘
내용과 별개로 저도 이렇게까지하는덴 좀 더 크고 국민들에게 이질감을 줄만한 비리 사건이 있을수도 있겠다 하고있습니다.
최소 측근비리 의심되는 부분은 북한관련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진짜 그런거라면 대북송금일수도 있겠네요
염천교의_시선
20/12/04 17:06
수정 아이콘
거의 근접할겁니다.
라스보라
20/12/04 09:43
수정 아이콘
다른 내용은 별 할말이 없고...
주진우 김용민 갈라진건 좀 웃기긴 하네요. 딱 운동권 애들 싸우는 모습 그대로네...
염천교의_시선
20/12/04 17:07
수정 아이콘
[저 배신자!!]라면서 말이죠. 크크
율리우스 카이사르
20/12/04 09:58
수정 아이콘
흐흐 신뢰는 안가지만 재미는 있네요. 뭐 박근혜도 무당을 측근에 두고 나라 다스렸다고 하면 누가 믿었겠습니다만....

윤미향 이낙연 측근 자살 은 뭘로 보시나요?!

대북송금이랑 원전의 상관관계가 궁금하네요잉.
염천교의_시선
20/12/04 17:08
수정 아이콘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윤미향 이낙연 측근 자살이요?? 그것도 한번 구성해보겠습니다.

대북송금과 원전의 상관관계는 좀 있으면 나올겁니다. 기회가 된다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04 10:08
수정 아이콘
이분이 짱세본인인가요??
염천교의_시선
20/12/04 10:25
수정 아이콘
저 짱세님 아닙니다.
Cazellnu
20/12/04 10:09
수정 아이콘
어디에 가치를두고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를 주장하기보다
정치를 가쉽으로 소모하는것도 재미있지요.
염천교의_시선
20/12/04 17:04
수정 아이콘
네 너무 재밌습니다.
신천지는누구꺼
20/12/04 10:19
수정 아이콘
글쎄요.. 공수처검사 임기가 9년인데.. 그들이 배신할까요
염천교의_시선
20/12/04 17:09
수정 아이콘
여론이 바뀌면 돌아설겁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20/12/04 10:46
수정 아이콘
만약... 윤총장이 대권후보로 나선다면, 의외로 민주당 후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만...
염천교의_시선
20/12/04 10:56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제3지대로 갈거 같습니다.
20/12/04 15:36
수정 아이콘
제3지대를 발판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구도로 보입니다만,
현재 윤총장과 문통의 대립을, 친문과 비문의 내부적 권력투쟁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습니다.
간판을 걸고 나선다면, 민주당이 될 가능성도 아예 배제할 수는 없지요.
염천교의_시선
20/12/04 17:12
수정 아이콘
비문계의 인물 중에 [이재명]이라고 하나 있습니다.
그 사람 덕분에 민주당으로는 못 갈겁니다.
Polar Ice
20/12/04 11:14
수정 아이콘
공수처가 칼을 들이댈리가...
염천교의_시선
20/12/04 16:56
수정 아이콘
만무하다는게 대부분의 생각이지만 여론이 뒤집히면 퇴임 이후에라도 칼을 들이댈 수 밖에 없습니다.
20/12/04 15:44
수정 아이콘
나중에 문프 처자식건 터지면 그때 인정해드리겠습니다~
아직은 뚜렷한 몰락의 징조는 없네요
원래 정치가 롤러코스터라..
염천교의_시선
20/12/04 17:01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정치라는게 원래 롤러코스터라 이러면 저렇고 또 저러면 이런거 아니겠어요?
좀 더 지켜보시죠.
20/12/04 16:47
수정 아이콘
적어도 이 선생님은 가르치려들려하진 않으셔서 좀 나으신듯
염천교의_시선
20/12/04 16:59
수정 아이콘
생각을 적는 공간인데 가르쳐서 뭐하겠습니까??
[내 생각은 이러니까 이것도 참고해 보세요~]라고 적어놓은겁니다.
(+어그로는 덤)
20/12/04 17:02
수정 아이콘
제말이 그말입니다 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104 [정치] 화웨이 예스냐 노냐 압박하는 미국 [11] 옥수수뿌리8518 20/12/07 8518 0
89103 [정치] (여론조사)추미애만 사퇴 44.3%, 윤석열만 사퇴 30.8%, ‘동반사퇴’ 12.2% [66] 노르웨이고등어11537 20/12/07 11537 0
89098 [정치] 북한판 강남, 려명거리 탐방(오빤 려명스타일!?) [26] 유럽마니아10307 20/12/06 10307 0
89066 [정치] 신임 법무부 차관의 야심찬 첫 발걸음 [153] 이호철17766 20/12/04 17766 0
89064 [정치] 정부 부동산 정책에 맞서는 리스크 [103] 출입문옆사원13397 20/12/04 13397 0
89059 [정치] [단독] 文, 김현미 국토 장관 '교체' 가닥…후임에 변창흠 LH 사장 유력 [120] 죽력고14034 20/12/04 14034 0
89058 [정치] 계속되는 풍선효과? 이젠 파주차례? [7] Leeka6998 20/12/04 6998 0
89053 [정치]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에 대해 발견한 놀라운 공통점 [54] 삭제됨10716 20/12/04 10716 0
89050 [정치] 점점 몰락하고 있는 그들...(Feat. 뇌피셜) [62] 염천교의_시선16312 20/12/04 16312 0
89047 [정치] (옵티머스 사태)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118] 오클랜드에이스19320 20/12/03 19320 0
89045 [정치] 퇴근하고 써보는 공무원에 대한 생각 [85] 분란유도자11570 20/12/03 11570 0
89036 [정치] 백신계약이 체결되었다는군요. [86] 해방군13898 20/12/03 13898 0
89035 [정치] 전세대출 역대 최고치 돌파 +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치 기록 [45] Leeka11218 20/12/03 11218 0
89033 [정치] 추미애"검찰당 된 檢에 공포 느껴" feat 노무현, 문재인 지지율 역대최저 등. [201] 노르웨이고등어16931 20/12/03 16931 0
89027 [정치] 검찰총장과 추미애(문재인)의 속도전 [89] 맥스훼인12966 20/12/02 12966 0
89024 [정치] 재건축 실거주 2년, 배우자·부모·자녀가 채워도 인정 [20] 피쟐러9730 20/12/02 9730 0
89022 [정치] 내일 수업 발표 자료 - 정의와 증오와 욕망과 정치 [20] 토루7600 20/12/02 7600 0
89014 [정치] 윤석열을 해임하기 위한 준비가 착실히 진행중입니다. [125] 노르웨이고등어14965 20/12/02 14965 0
89012 [정치] 공공전세 대량 공급 발표 [58] 삭제됨10448 20/12/02 10448 0
89010 [정치] 여성가족위 열렸는데…‘발언권 제한’당해 입도 못 뗀 여성부 장관 [54] 죽력고11039 20/12/02 11039 0
89006 [정치] 감사 전날밤 원전파일 삭제...공무원, 윗선 묻자 “신내림 받았나봐” [229] 죽력고22280 20/12/02 22280 0
89002 [정치] 모습을 드러낸 호텔 개조 청년 주택.jpg [187] 끄엑꾸엑17616 20/12/01 17616 0
89001 [정치] 국회를 한 눈에 보는 사이트, 캣벨(Catbell) 소개 [8] Roads go ever on7915 20/12/01 791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