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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22 00:46:59
Name 훈수둘팔자
File #1 14개조.jpg (101.2 KB), Download : 2
Link #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0/11/19/I57KMIGN6ZB6ZKSB5XTRPQKPI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Subject [일반] 현재 중국이 호주에 중단을 요구하는 반중행동 14개 사항 (수정됨)


호주가 반중 정책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호주 정부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목록을 적어 전달한 상황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1. 위구르, 홍콩, 대만 문제에 간섭하지 마라.
2. 국제적으로 반중 분위기를 주도하지 마라.
3. 증거도 없이 중국을 사이버 테러국으로 의심하지 마라.
4. 호주 언론의 중국에 대한 적대적 보도를 막아라
5. 반중 싱크탱크에 자금 지원하지 마라.
6. 외국의 내정(=중국 내정)에 공공연하게 간섭하지 마라.
7. 중국의 호주 투자를 '보안'을 이유로 막지 마라.
8. 화웨이나 ZTE가 호주 5G 사업에 참여하는 거 막지 마라.
9. 빅토리아 주 정부의 일대일로 참여를 막지 마라.
10. 중국의 남중국해 소유권 주장 반박하는 UN 연설 철회해라
11. 호주 정치인들 중국, 아시아인 차별 발언하지 마라.
12. 중국 언론인, 학자들 비자 취소하지 마라.
13. 호주 총리가 중국에 코로나 19 기원 조사를 주장하는 거 철회해라
14. 호주에 있는 중국 언론인에 대한 수색, 압수행위를 중단하라


... 정도네요.

정말 너무나도 당당한 요구를 빙자한 내정간섭에 할 말을 잃는 지경입니다.

또한 엊그제 중국은 호주에게 [우리가 위협인지 기회인지 택하라] 라고 협박을 넣은 상태죠.

이걸 보면서 한국도 이러한 새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위협은 미중대립이 있는 한 변수가 아닌 상수로 존재할 테니까요.

중국이 하나를 건드리면 열을 보복하는 치졸하고 무식한 나라라고 하지만

이것이 한국이 무조건 모든 면에서 중국에게 조심해야 하는 건 절대로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 와중에 11번에 중국인이 인종차별 집중 공격 대상인거 다 아는데

괜히 아시아인이라고 써 놓는 치졸함까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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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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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내정간섭도 정도 있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이런 요구를 하나 싶네요;
돈테크만
20/11/22 00:49
수정 아이콘
크크 6번 주장하면서 호주에게 내정 간섭하는 대국 클라스네요.
Lainworks
20/11/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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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서 이거 보고 주작이겠거니 했는데
스위치 메이커
20/11/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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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정간섭이 이런 건가요
설사왕
20/11/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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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 간섭은 자기네들 주특기면서.
항정살
20/11/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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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이 없었으면 중국이 더 날뛰었을거라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0/11/22 01:07
수정 아이콘
아무리 호주 대중 의존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저걸 ok하는 정치인은 정치생명 끝나겠는데요?
중립적 포지션인 호주사람들도 저 딴 글을 보면 당연히 강경론자로 바뀔거고요.
20/11/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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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거의 1차대전 이전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한테 한 최후통첩보는 기분 진짜 뭐 전쟁이라도 할 생각인가?
훈수둘팔자
20/11/22 01:09
수정 아이콘
최소 그당시 오헝제국은 세르비아에 의해 오스트리아 내에서 가장 친 세르비아 파였던 황위 계승자가 살해당한 상황이라 명분이라도 있었지
지금 중국은 그런것도 전혀 없죠.
스물다섯대째뺨
20/11/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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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의존도가 높은 나라한테 깡패짓 하겠다는건데, 앞으로 한국은 어떻게 해야할지 참 답답하네요.
20/11/22 01:11
수정 아이콘
호주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호주 정부에 하지 말아햘 행동 목록을 적어 전달한 상황
.....? 21세기 맞죠 지금..?
제국주의 식민시대에 영국정부에서 호주정부에 하던일을 하고있네..;
20/11/22 01:11
수정 아이콘
한줄요약: 항복해라
데브레첸
20/11/22 01:11
수정 아이콘
딴건 몰라도 4는 내정간섭을 넘어 민간사회까지 개입하는 레벨인데..
LightBringer
20/11/22 01:12
수정 아이콘
한국한테도 저럴까 두렵네요
딱총새우
20/11/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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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조상님들 DNA 자극하네요.
훈수둘팔자
20/11/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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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이미 호주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프랑스, 스웨덴 등 멀리 있지만 경제가 어느정도 엮인 나라들에게조차 사소한 걸로
전랑외교 하면서 깡패짓한 전적이 있는 중국이라, 한국이 결국 미국 의견에 따라 무언가를 하는 이상
그걸 트집잡아 한국에게 지금 호주에 하는 짓을 하는 건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 합니다.
키비쳐
20/11/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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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
담배상품권
20/11/2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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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정간섭인데요?
고스트
20/11/2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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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어어어시적으로 자아아아앙기적으로 봤을 때 미국의 대중국 포위망에는 참여를 해야겠네요...
그 시작을 우리가 하느냐 중국이 우리를 긁어서 하느냐의 차이겠지만
캬옹쉬바나
20/11/22 01:23
수정 아이콘
요즘 그래서인지 호주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꽤나 높아졌다고 봅니다.
안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수치가 높아졌는데 이것 때문에 더 심해졌다네요.
파아란곰
20/11/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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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중국인들 엄청 많지 않나...... 호주도 사회분위기가 엄청 안좋아질거 같은데
20/11/22 01:30
수정 아이콘
내정간섭마라까진 뭐 자국이니 그렇다쳐도 이건뭐 세계정부 수장국인줄..
김재규열사
20/11/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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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중국이 경제력으로 미국을 앞선다 해도 자유와 민주주의가 없는 국가에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랑 완전히 연을 끊을 수도 없고 참 답답하네요.
빛폭탄
20/11/22 01:33
수정 아이콘
그나마 있던 친중인사들도 숨게 만들듯...
후마니무스
20/11/2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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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랐네..중국이랑 한 번 붙겠다 이러다
20/11/2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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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도 수천년간 주변국에 내정간섭 해온 [전통]은 못 끊었군요
캬옹쉬바나
20/11/2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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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습니다. 한국인들이 활성화시킨 한인 거리들도 중국인들이 대거 이사해와서 자기들이 점령해 버리고 하더라고요.
호주 이민이 빡빡해진 것도 사실상 중국인들 때문에 생겼다고 할 정도입니다.
말랑요괴
20/11/22 01:48
수정 아이콘
우리한테 안저러고 국제사회 인식 조지면 이득이긴한데...
감전주의
20/11/22 02:01
수정 아이콘
몇십년 안에 3차 세계대전 터지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물론 중국 대 서방국가 일 거 같은데 우리가 제일 피해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20/11/22 02:06
수정 아이콘
C-외교가 또..
20/11/22 02:09
수정 아이콘
저정도 수위로 한국에 들이대면 신중론이고 뭐고 없죠
치토스
20/11/22 02:21
수정 아이콘
하다하다 이제 지들이 무슨 냉전시대 소련 인줄 아나 x랄도 풍년이네
어서오고
20/11/22 02:59
수정 아이콘
한국은 아직 반도체라는 빼먹을게 있거든요. 중국이 반도체까지 먹는다? 뭐 애초에 파이브 아이즈에다가 실질적 거리도 먼 호주보단 덜하겠지만(어차피 지들이 흡수할거니까) 압박 강도가 엄청 높아지고 눈치도 안볼겁니다. 반도체라는게 기술있다고 바로 훅 따라잡는게 아니라서 다행이긴 한데, 미국 압박이 아니더라도 남은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20/11/2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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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호주정부가 들어주고 싶어도 저걸 공개한이상 국민 여론땜에 못들어줄듯
기사조련가
20/11/22 03:49
수정 아이콘
전랑외교란 이런것이다...
그나저나 곧 게임산업 중국한테 싹 먹힐꺼 같은데 참 걱정이내요 ㅜㅜ 중국 게임 개발자들아 라오어2 보고 벽을 느꼈지만 끝까지 포기안하고 자원을 투자하고 인력을 투자해서 최고의 게임을 만들겠다는 인터뷰 보니 더더욱 답없어지는 느낌이 ㅜㅜ
양념반후라이
20/11/22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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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중국 vs 전세계 해서 미리 다굴쳐놔야 되는거 아닌가요 ?
지금 시점에서도 저 정도 안하무인인데 미국을 앞서게 되면 어떻게 행동할지 끔찍하네요.
abc초콜릿
20/11/22 06:50
수정 아이콘
와우. 오헝이 세르비아에 하던 거 수준인데
20/11/2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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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이미 시드니에 오성홍기 꼽고 항복협상 하는 줄 알겠습니다
(수도가 캔버라라는 건 알아요 속닥속닥)
20/11/22 07:21
수정 아이콘
이래서 아래 중국인 부동산 관련 입법글 같은데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거죠. 우리만 무슨 공정이나 정의 따져서 뭐합니까. 정작 중국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면 중국은 아주 주저없이 자기들 중심으로 모든 것을 유리하게 정해버릴 텐데요.

글로벌이니 세계화니 뭐니 하는 것도 민주주의-자본주의라는 글로벌의 주도국인 미국 중심의 자유세계가 정한 룰 하에서나 통하는 거지, 중국이나 이슬람 세계처럼 그 룰을 필요에 따라 부정하고 언제건 책 대신 검을 휘두를 수 있는 나라들에게 통하는 게 아니란 말이죠. 특히 우리처럼 중국에 지나치게 가깝게 있는 나라의 경우 소소한 이득보다는 생존 그 자체를 걱정해야 할 필요가 있고, 그럴 때 자체가 눈 앞으로 닥쳐오기도 했어요.
홍콩이 이미 터졌고, 대만도 곧 터질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보면 그 다음이 어디겠어요.
Quarterback
20/11/22 07:50
수정 아이콘
이래서 중국이 아닌 미국 라인 타야하는거죠. 중국라인의 끝은 완전한 종속국가일걸요.
한가인
20/11/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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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재선해서 일본하고 중국 좀더 족쳐주길 바랬는데
이스칸다르
20/11/22 08:01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이걸 보고 정신차려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없겠지요.
한가지 추가하자면, 공정, 정의, 절차적 합법성 등을 강조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이러한 훌륭한 개념을 지켜줄 정부와 공권력이 있습니다. 만족할 정도의 수준인가 하는 논의는 있지만 지켜줄 존재가 있다는 말입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어떻습니까? 그나마 있다면 [패권국]이 있겠네요. 패권국의 이익을 벗어나지 않는 한도내에서 정의를 지켜주겠죠.
그런데, 중화인민공화국이 지금까지 해온 행동을 보면 미국이 패권국인 것이 다행입니다.
해방군
20/11/22 08:15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20173]
아프리카에서는 이런다던데 머 고대 중국은 사상과 학문을 기반으로 점잖기라도 했지 지금은 뭐 강도가 따로 없네요. 유일하게 퇴화하는 인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1/22 08:16
수정 아이콘
11번 말곤 맞말이 하나두 없네..
내배는굉장해
20/11/22 08:24
수정 아이콘
호주 정치인들에게 거의 면죄부를 주는 수준인데요? 반 중국 행동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 그걸 주도한 정치인은 압박을 받게 될텐데 그 압박을 전부 풀어주네요. 저게 공개되었으면 어지간히 힘들어도 호주인들은 감내할 거 같네요.
20/11/22 08:41
수정 아이콘
6번 아래로 다 내정간섭 같은데
음란파괴왕
20/11/22 08:45
수정 아이콘
21세기에 외교를 저따구로 하는 나라가 있을줄이야. 그런데 그 나라가 바로 옆에 있네??
20/11/22 08:53
수정 아이콘
11번 빼고는 무리한 요구네요.
복타르
20/11/22 09:08
수정 아이콘
바이든정부가 자리잡기전에 국제정세에서 패권국가로서 주도권을 가지겠다는거겠네요.
JazzPianist
20/11/22 09:14
수정 아이콘
와..너무 심한데..
탈탄산황
20/11/22 09:25
수정 아이콘
시드니의 시드니대와 unsw 둘다 중국인 학생비중이 25프로 가까이 되죠. 호주에서 특히 대도시에서는 중국인은 소수인종이 아닌거 같아요
박세웅
20/11/22 09: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벌점 4점)
20/11/22 09:50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하면 중국 빡치게 만들 수 있다는 가이드라인인가요
판을흔들어라
20/11/22 09:52
수정 아이콘
요새 드는 생각이 나중에 한국에서 625관련 영화나 드라마도 못 만드려나였습니다. 그렇게 중국눈치 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게 느껴져서요. 앞으로 중국에 대한 투자는 북한에 대한 투자랑 동급으로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중국 리스크를 줄이기는 불가능에 가는 거 같아요. 그냥 본인들이 리스크 다 감당해야지
20/11/22 10:11
수정 아이콘
중국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정치적무의식
20/11/22 10:13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다른 나라 반응이 궁금하네요... 너무 심한데요~
댄디팬
20/11/22 10:15
수정 아이콘
"외국의 내정에 공공연하게 간섭하지 마라."
거울치료가 시급하네요
피쟐러
20/11/22 10:17
수정 아이콘
전쟁나면 진핑이형 포심으로 저격 부탁드립니다
미카엘
20/11/22 10:24
수정 아이콘
무수히 많은 중국으로 쪼개져라 꼭
서지훈'카리스
20/11/22 10:28
수정 아이콘
점령군이네
곰그릇
20/11/22 10:36
수정 아이콘
중국이 중국하네요
20/11/22 10:51
수정 아이콘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고 있네요... 전세계를 상대로 이길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자중해야할 시기에.. 가까이 붙어 있는 나라가 저 모양이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집으로돌아가야해
20/11/22 10:55
수정 아이콘
호주에도 강화도가 있어요?
북극곰탱이
20/11/22 10: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6.25 가지고 헛소리 지껄이는거 보면 우리한테도 비슷한 짓을 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죠. 하지만 문정인이나 습근평의 6.25 망언을 평가해선 안된다는 이인영을 보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중국에서 저런 요구를 하면 들어주면 들어줬지 강경하게 대응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1/22 11:04
수정 아이콘
파로호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정치인들의 '자발적'인 주장을 보면, 우리 모르는 곳에서 벌써 들어주고 있지 싶습니다.
20/11/22 11:10
수정 아이콘
한문장 한문장 감탄이 나오도록 오만한 글이네요 크크
어떻게 해야 글로 사람을 빡치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표본
복타르
20/11/22 11:21
수정 아이콘
그렇게 정부와 민주당 이야기를 하고싶으면 정치글을 새로 파시든가...
20/11/22 11:24
수정 아이콘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한테도 찾아올 협박장이라 생각하면 얼추 맞을 겁니다.
타시터스킬고어
20/11/22 11:26
수정 아이콘
중국이 너무 좋아서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20/11/22 11:30
수정 아이콘
뭘 믿고 저렇게 오만하게 구는지..슬슬 미국이 저 오만을 용인해줄 시기가 만료되어가는게 느껴지지 않나 싶네요.
하르피온
20/11/22 11:44
수정 아이콘
2차대전 아이오와 함상 항복조약문서인줄
20/11/22 11:50
수정 아이콘
뭐 평소의 중국이네요.
이스칸다르
20/11/22 11:58
수정 아이콘
kbs 기자 강민호의 보도에 의하면(2019. 5.24),
주중 대사로 나가있던 노영민 (현재 대통령비서실장)이 중국정부로부터 파로호 명칭 변경을 요구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뒤에 실제로 명칭을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반대의견이 많아서 실패했지요. 물론 문재인 정부에서는 요구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 비공식적으로 간을 보았겠지요. 문재인 정부의 특기니까요.
당시에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니, 이상하게도 [진보단체, 노동운동단체 관련 인사]들이 호의적으로 한중친선을 위해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참 신기하게도 중국과의 친선을 좋아하는 진보단체가 많아요.
20/11/22 12:06
수정 아이콘
문혁 마렵네
진샤인스파크
20/11/22 12:20
수정 아이콘
제발 제2의 문혁 제발... 이제 한번 다시 할때 되지 않았을까요
와신상담
20/11/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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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기어봐를 길게도 썼네요
20/11/22 13:49
수정 아이콘
제발 현정권 노선 똑바로 좀 했으면 제정신이면 아직도 중국몽 꿈꾸면 안된다는걸 알텐데
20/11/22 13:59
수정 아이콘
뒤늦게 정신 차리긴 했습니다만, 중공산 코로나 이전에 그저 질정없이 주 수상부터 친중 친중 ...해대더니,
오늘날 이렇듯 속국 취급당하는 건 자업자득이랄까요.
아무리 소고기 와인 보리 ...수출이 중해도, 이 정도로 선 넘으면 이제 이 악물어야지요.
실은 우리 앞날이 훨씬 더 큰일이긴 합니다.
블랙박스
20/11/22 14:37
수정 아이콘
중국이 저런 양아치기 때문에, 최대한 실리만 챙기고 명분에 있어서는 중국 눈치를 보면서 보복을 피하고 있는 현재 정부가 잘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반대 결론을 내는 분들도 많이 계시군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미국과 중국과 극단적인 대립으로 갔을 때 정부와 여당이 미국이 아니라 중국을 택할 것이라고 정말 생각 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도롱롱롱롱롱이
20/11/22 14:57
수정 아이콘
딱히 현정부가 중국몽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중국몽은 5빵사요님이 아주 열심히 했죠. 현정부를 친중국으로 몰고가려는 이유가 친중국 안했으면 하는건지, 이런 친중국 정부는 안된다고 하는건지~ 현정부의 친중국 정책은 뭘까요? 코로나때 중국인 안막아서 창궐시켰다일까요? 미세먼지가 중국만의 이유는 아니라고 한걸까요?
칼날 위에서 줄타기해야 하는 현실에서 가불기만 하고 있는건 아닌건지 의문입니다.
별개로 빨리 생산 대안(베트남 인도등) 및 소비 대안이 많아져야 이 정신놓은 국가를 피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대안없이 키워놓은 괴물..
이스칸다르
20/11/22 15:33
수정 아이콘
가져올 것이 없어서 태극기 노인회를 가져옵니까? 더구나 2014년이잖아요.
그때에도 중화인민공화국이 이렇게 날뛰었나요? 대한민국에서 친중이 비판받기 시작한 시점은 [사드배치 후 한한령 보복]입니다.
그 전에는 한국 국민 대부분이 친중이었습니다. 그 예가 전승절 참석에 박근혜의 참석을 적극 권유한 문재인인데, 그 당시 국내 여론은 참석에 대하여 거의 반반의 비율이었습니다.
우리가 진보단체의 친중을 비판하는 것은 한한령에 드러난 [감히 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 되겠냐]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본심을 확인한 뒤에도 노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스칸다르
20/11/22 15:54
수정 아이콘
현정부의 친중국 정책이요?
일단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자 통일부 장관이신 이인영의 여러 발언이 있습니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중국은 오랜 세월을 함께 돕고 살아가야 할 친구”라면서 “중국 정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 이외에도 6.25때 중공군 참전에 대한 인식 등 여러가지이고요,
박원순 성폭행호소인의 발언도 있지요. 파리(한국)가 만리를 날아가는데 말(중국) 궁둥이에 딱 붙어가면 갈수 있다. 우한 파이팅, 중국 파이팅 외쳤지요. 찾아보면 더 나올건데 최근 건 이정도네요.
코로나가 심할 때, 같은 동족이던 대만에서 중국인의 출입국을 제한했는데,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다수의 요구가 있었음에도 안했죠.
쉽게 찾아낸 것이 이정도인데, 저같은 서민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부분까지 합치면 얼마만큼 더 나올까요?
빛폭탄
20/11/22 16:27
수정 아이콘
정작 정책이라 할만한건 중국발 입국제한 안 한 것 뿐이고 이 기준이면 유럽도 일본도 친중이네요.
이스칸다르
20/11/22 16: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빛폭탄
20/11/22 16:35
수정 아이콘
출입국 제한 안하면 친중이라면서요.
이스칸다르
20/11/22 16:41
수정 아이콘
일부러 이러는 거죠?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기...
빛폭탄님은 전형적인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지지자이면서, 보이는 모습도 정말 똑 같네요.
빛폭탄
20/11/22 16:42
수정 아이콘
본인 주장을 스스로 부정하시는건가요??
뽀롱뽀롱
20/11/22 17:23
수정 아이콘
요즘 대국 트랜드는 united of가 붙는거니까
중국도 그렇게 붙었으면 좋겠다
낭만적이던 춘추시대도 호쾌한 전국시대도
5호16국 5대 10국 모두 united of china니까
20/11/22 17:29
수정 아이콘
전에는 한국 국민 대부분이 친중이었습니다

네???
20/11/22 17:46
수정 아이콘
발언이 어쩌고는 관심도 없고 상관도없고 정책적으로 실행한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스칸다르
20/11/22 18:06
수정 아이콘
파로호는 6.25때 중공군에게 당하기만 했던 한국군이 중공군 2만명 이상을 크게 격멸해서 한국군의 위신을 다시 찾은 큰 승리입니다. 그에 감격해서 이승만이 화천의 호수이름을 파로호(오랑캐를 쳐부신 호수)로 바꾸었지요.
kbs 기자 강민호의 보도에 의하면(2019. 5.24),
주중 대사로 나가있던 노영민 (현재 대통령비서실장)이 중국정부로부터 파로호 명칭 변경을 요구받았고, 그가 귀국한 후 실제로 명칭을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결과는 반대의견이 많아서 실패했습니다. 물론 문재인 정부에서는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간은 보았겠지요. 중국 시진핑에 의하면 항미원조는 위대한데, 거기에 오점을 찍는 한국군의 대승리와 중공군의 대참패를 되새기게 하는 지명은 참 껄끄럽지요. 이런 지명 변경까지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받아 들이려는 문재인 정권입니다.
충분한 답이 되었겠지요.
이스칸다르
20/11/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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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 2016년의 한한령에 따른 중화인민공화국의 추악하면서 비열한 보복을 기점으로 반중 감정이 치솟아 올랐지요.
그 전에도 중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거나 주류에서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전체적으로 친중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방송에서 대국굴기라는 중국 프로그램 소개를 대대적으로 하였고, 뭐만 하면 과연 중국이다라는 분위기였습니다.
한한령 이후로 중국에 실망한 대중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반중의 목소리가 제대로 발언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20/11/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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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에요?
정책적으로 친중국 정책을 한게 있냐고 물었는데요...
지명을바꾸지도 않았고 바꿧다 하더라도 이런거 말고 경제적이나 정치적으로 뭘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스칸다르
20/11/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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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을 바꾸려는 시도를 했잖아요. 크나큰 역사적 의미를 가진 장소의 이름을 중국의 입맛에 맞게 바꾸려한 것이 정책이지 뭐가 정책인가요? 파로호의 지명을 바꾸려고 한 것은 대단히 정치적인 행동입니다.
대표적인 정책 한가지만 보여줘도 나머지를 미루어 짐작해야지, 하나 하나 찾아줘야 합니까?
그럼, 하나더 보여드리죠.
사드 도입을 한 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3가지 약속을 했다고 중국측이 주장합니다. 추가 도입을 안하고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에 들어가지 않고 중국 포위망인 한미일 3국 군사동맹을 맺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약속한 적은 없다고 하지만 이후 세가지 정책을 지속하고 있지요. 즉, 명목상 약속은 안했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측 편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중국측의 보복인 한한령을 없애려고 했겠지만, 아시다시피 한한령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도대체 얻은 것은 하나도 없어요.
20/11/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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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씀들어보니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친중정책을 한게 없고 뭔가 물증은 없고 그냥 몇몇사람들이 심증만 제시하는게 다란 소리군요.
잘알겠습니당
이스칸다르
20/11/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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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이렇게 보여줘도 친중정책을 펼친 적이 없다고 하는 luvsic 님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합니다.
도대체 어느정도 정책을 펼쳐야 친중 정책인가요? 처음에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소속의 친중발언을 보여줬더니, 발언말고 실제로 펼친 정책이 뭐냐고 물어서, 파로호 지명 변경 시도, 사드 관련 3불 정책을 보여줬더니 그냥 몇몇 사람의 심증이래요.
그냥, 무슨 증거를 보여줘도 안믿어... 나는 문재인 믿어, 민주당 믿어 인가요?
Iscariot
20/11/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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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파로호 그런 사실 없다는 주장도 있는 건 알고 계시는지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015322?sid=102 현 시점에서 동아시아 패권국은 명확히 중국입니다. 미국으로부터 아태권 제후국으로 임명받은 일본조차도 중국이랑 대놓고 대립각은 안 세웁니다. 겉으로나 속으로나 중국과 직접적으로 대립각을 세운다는 게 엄청난 비용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좋으나 싫으나 끼인 나라에요. 어느정도 줄타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입장이란 말입니다. 모든 외교적 리소스 중에서 립서비스는 가장 저렴한 비용이고, 립서비스만으로 사태를 원하는 쪽으로 끌어갈 수 있으면 이는 언제나 성공한 외교입니다. 정치적 흐름을 보려면 실질적인 행위가 무엇인지를 봐야지요. 야당쪽에서 정치 쉽게하려고 여당 친북성향이랑 교묘하게 섞어서 만든 네거티브 친중 프레임에 여론 전체가 놀아나는 걸 보면 도대체 이나라는 여당 견제를 뭔수로 하려는 건가 싶군요.
20/11/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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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수준으로 친중이니 뭐니 할거면 그렇게 따지면 전승절 간 그분은 가장 큰 친중파셨네요.. 그걸 모르고
지락곰
20/11/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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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떠오르는게 전승절가서 손잡은 그분은 참 후덜덜했네요
이스칸다르
20/11/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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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가 글을 쓴 적도 있는데..

전승절 관련해서 최종 결정권자는 박근혜이니 책임을 미룰 수는 없고,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사람이 박근혜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문재인이 직접 참석을 적극 권유]했다는 사실은 머리 속에서 누락 또는 삭제하는 분들이 많네요.
문재인도 박근혜 만큼은 아니지만, 전승절이 친중의 외교적 참사라면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스칸다르
20/11/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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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ariot님 // kbs 기자가 실명(강민호)을 내걸고, 실명(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을 거론하며 파로호 지명 변경 관련 보도를 했습니다.
님이 거론하는 기사에서도 교묘하게 “정부로부터 지명 명칭 변경과 관련해 공식 문서를 받은 적 없다”라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어떤 판단이 드십니까?
프레임이든, 뭐든, 현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친중이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그걸 부인하면 안되지요. 일본에게 하는 사이다스러운 대응의 절반 아니 반에 반만 중국에게 해도 그런 소리는 안나옵니다.
Iscariot
20/11/2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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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칸다르 님// 일본이랑 중국한테 대응이 어떻게 같을 수가 있습니까;; 일본은 대무역적자고 중국은 대무역흑자입니다. 외교적 역학관계 바깥에서 애초에 경제적 관계에서 중국에게 이쪽이 압도적 을이에요. 일본과 한국은 미국 헤게모니 하에서 어차피 파트너로서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큰 틀이 유지되는 이상 잡음나는 건 애초에 신경쓸 대상도 아니지요. 윗집 층간소음이랑 총든 강도한테 대응이 같습니까? 친중썰 꺼내시는 분들 주장을 보면 꼭 일본과 대응이 다르다는 것을 꼽으시던데 현실인식이 우려스럽습니다.
20/11/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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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해야 하나... nba 릅신이 중빠기질을 보이니 nba는 친중이 장악하고 있다와 비슷한 거 같은데요.
StayAway
20/11/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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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격대지정은 각 파벌간의 최소한의 견제장치였는데 결국 당위에 군림하는 지도자가 나타나 버렸습니다.
시진핑의 독재가 결국 중국의 시스템을 더 빨리 무너뜨리게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빛폭탄
20/11/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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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국발 입국금지 안 한 건 친중정책이에요?
지나가던S
20/11/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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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적을 만드는 구나. 전랑 외교가 농담거리인 줄 알았는데 진짜 인가 봅니다.
이야, 미국도 막나가던 시절에도 이런 짓은 못했는데, 얘네는 소프트웨어가 진짜 처참하네요.
20/11/22 22: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국의 전랑외교.. xx 공정 이런 헤괴한 못볼꼴 보기 싫어서라도. 이번 기회에 중국죽이기 해야 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한국이 중국한테 무역 흑자를 보는것이 사실이므로(실속은 우리가 챙기고 있음) , '와 ~~ 중국 죠져버려야되..' 이런식으로 선봉에 서는것은 바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1. 장기적으로 중국의 산업은 한국의 경쟁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죽일수 있을때 죽이는게 좋다.
2. 다만. 현재 중꿔에게 돈 뜯어내는것은 한국이다. (대중무역흑자) 쉽게 말해서 현재 대형 고객님 이십니다.
3. 그런데 대중무역흑자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미국 수출의 중간제조기지 형태로 발생하는 것이 많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한국의 최대 고객님은 미국이 맞다.
4. 미국이 새로운 무역 질서를 구축하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대중 무역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대체역활로 인도가 부상하고 있다. (세계공장을 미국이 중국에서 인도로 전환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5. 한국은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인도로 전환하면서, 미국성님의 지도에 따라가되.. 선봉에 서는것은 그리 현명한 처사라고 볼 수 없다.
아수라파 천신공 이런거 말고. 취권 써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6. 취권이 말이 쉽지. 미국이 보기에는 저시키 친중 아녀 ? 이러고.. 중국이 볼때는 저시키 친미 맞자나 ? 이런것이기 때문에
잘하면 중국 미국에게 다 뜯어내면서 실리 챙기지만. 못하면 양쪽에 쌍따귀 맞는수가 있기 때문에. 외교 초고수가 되어야 된다.
7. 대중 무역의존도가 인도로 전환되는 과도기가 넘어가게 되면. 중국을 털어도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뜯어먹을것은 많다.
즉. 중국을 죽이는것은 맞는데. 죽이면서도 뜯어먹긴 해야 된다. ( 차도살인을 하면서. 살점발라먹어야... )
8. 한국 경재는 대표적인 수출의존형 경제인데. 이와 비슷한 곳이 독일이다. 때문에 독일 메르켈 불여우가
어떻게 요술봉 휘두르는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다만 2021 퇴임예정)


결론.

1) 1 ~ 8 에 따라 현재 상황을 친미냐. 친중이냐. 상대적 약소국인 한국이 이분법으로 생각하는것은 그리 현명하다고 볼 수 없다.
* 약소국은 짱구라도 잘 굴러가야 살아남는 겁니다.

2) 취권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 잘 논의하는것이 똑똑한 한국인이 생각 해야 될 내용이다.


본문 내용은 중국과 호주에 대한 내용인데. 사실 호주는 파이브아이즈의 일원이자. 호주의 태생 자체가 미국의 태생과 근본이 같기 때문에.
나라만 달랐지 같은 민족국가입니다.

"미국은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를 제외한 그 어떤 나라도 완전한 우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로버트 김(한국 이름 김채곤[12]), 전 미국 해군정보국 분석관

제 생각엔. 중국이 미국한데 화풀이 할 내용을 호주한테 대신하는것 같네요...

" 미국왈 : 중국 저시키 우리 들으라고 하는 말이자나 ? "
가능성탐구자
20/11/23 14:01
수정 아이콘
크크 이거구나
티모대위
20/11/23 14:03
수정 아이콘
6번 사항을 본인들부터 지켜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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