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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28 16:32:14
Name 두점
Subject [일반] 아무노래 추천
1. 이준형 - 꽃밭



오늘 새벽에 모 V Live 보다가 틀어놓은 노래가 괜찮아서 알아보니 이 노래입니다.
대충 찾아보니 작사,작곡도 하고 기타도 치고...
마지막 1분 정도 기타 연주로 마무리 되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2. Red Hot Chili Peppers - Dark Necessities



최근에 RHCP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다가 이 노래가 유튜브 조회수도 높아서 들어보니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제목이 잘 안 외워지는 를 소개할까 하다가 이 노래 추천해봅니다.

3. The Toadies - Possum Kingdom



4. Satchel - Suffering



영화 와 에 삽입된 노래.

5. Manic Street Preachers - Autumnsong



가을이라서(가을인가?)

6. Stone Temple Pilots - Lady Picture Show



STP 다른 좋은 곡들도 있지만 이 노래를 자주 듣게 되네요.

7. Darius Rucker - It Won't Be Like This For Long



Hootie&The Blowfish의 보컬 Darius Rucker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8. Limp Bizkit - Build A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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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좋알
20/10/28 17:56
수정 아이콘
추천 릴레이 가나요
저는 Boy Pablo - Hey girl 추천합니다
20/10/28 18:06
수정 아이콘
추천 감사합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
20/10/28 20:38
수정 아이콘
림프비즈킷이 아직 활동하고 있었다니... 다리우스 러커 노래가 마음에 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20/10/28 20:48
수정 아이콘
앨범 안 나온지는 9년 정도 된것 같네요.
공연 스케줄은 있는 것보니 나름 활동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Darius Rucker는 Hootie&the Blowfish 로 락밴드 보컬로 활동하고 ,솔로로 R&B 앨범도 내고 Country 앨범도 내고 ,지금은 다시 밴드 활동하기 있는데 다른 좋은 곡 중에서 생각 난 곡을 추천해봤네요
위키미키
20/10/29 04:53
수정 아이콘
오 꽃밭!! 혹시 지수연 브이라이브 보셨나요? 저도 마지막 부분에 나온 노래가 인상 깊어서 찾아봤었는데
20/10/29 05:12
수정 아이콘
이분 대단하신 분이네...라고 댓글 들려다 아이디보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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