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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8 14:12
조선일보를 대표로 한 조/중/동 기사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죠
조선일보, 딴지일보 기사는 피지알에 가능한 안들고 오는게 좋다고 봅니다
20/08/28 14:17
제가 지금 하나하나 다 찾아봤는데
https://pgr21.co.kr/freedom/87842 https://pgr21.co.kr/freedom/87834 https://pgr21.co.kr/freedom/87833 https://pgr21.co.kr/freedom/87830 https://pgr21.co.kr/freedom/87829 가장 최신 피지알글 5개이고 조민 소스 나온 이후의 글들일겁니다. 없는데요? 조민, 세브란스로 검색해서 나오는 내용 없는데요? 조선일보나 동굴곰님이나 다른게 뭔지...
20/08/28 14:20
응 아님말고 하지마시고
조민, 피부과로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있으시면 링크 아래에 달아주세요. 그리고 조민은 의대가 아니라 의전이구요. 저는 조민과 관련한 댓글은 단적이 없는데 자꾸 없는 말 지어내지 마세요.
20/08/28 14:24
기사를 오늘 본거라 최근 5개만 검색했는데 26일자 글에 있을줄은 몰랐네요.
댓글 수정은 하지 않았고, 조선일보 성급하게 운운한점은 사과드립니다.
20/08/28 14:28
?
물음표를 만들어내는 반응이네요? -> 아, 세브란스는 아니었군요. 근데 조민 의대 간다고 열심히 까지 않으셨음? -> 님은 안달았나보네요. 그럼 사과하죠. 근데 밑에 조민 피부과 나오네요? 검색 실력은 없으신듯? -> 응 아님말고. 실수한 부분에 대해선 실수하게 된 경위와 깔끔한 인정 및 사과를 했는데 이런 무례한 반응은 뭔가요?
20/08/28 14:34
댓글을 쓰자마자 피지알에서 문제가 될 만한 문장에 두개가 있어서 저장버튼을 누르려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바로 지웠고 당연히 수정중이 안뜨니까 수정된 댓글이 바로 달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핸드폰에서는 수정된 댓글이 바로 보여서 당연히 처음 문제가 될 댓글은 안올라가고 수정된 것만 올라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착각이든 어떻든 결과적으로 말바꾼 사람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20/08/28 14:36
오스피디 님// 이보세요. 어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합니까.
저도 분명히 "없는 말 지어내지 말라"라고 쓴 님 댓글 뒤에 "...한 거에 대해 사과부터 받아야겠습니다" 라고 맨 처음에 쓰신 거 봤습니다. 애초에 (수정함) 은 일정 시간이 지나야 수정함이라고 뜨고 그 전에 수정하면 안 뜹니다.
20/08/28 14:38
오스피디 님//
두가지 사과 받아야된다면서요? 그래서 님 안달았다고 사과했잖아요. 그리고 그 새 증거 리플 달려서 하나는 사과 안했구요. 근데 그런말 한적 없다? 응, 아님 말고. 그리고 조선일보같은 사람이랑 말 섞어서 어쩌고는 어디 갔음?
20/08/28 14:40
[그리고 조선일보같은 사람이랑 말 섞어서 어쩌고는 어디 갔음?]
추가한 문장인데 수정 안붙네요? 아마 일정시간은 수정 안붙지싶은데... 시스템 허점 노리다 걸렸죠?
20/08/28 14:49
큿죽여라 님//
댓글을 쓰자마자 피지알에서 문제가 될 만한 문장에 두개가 있어서 저장버튼을 누르려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바로 지웠고 당연히 수정중이 안뜨니까 수정된 댓글이 바로 달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핸드폰에서는 수정된 댓글이 바로 보여서 당연히 처음 문제가 될 댓글은 안올라가고 수정된 것만 올라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착각이든 어떻든 결과적으로 말바꾼 사람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20/08/28 14:49
진짜 추하시네요... 사과 받기 원하시다 본인이 틀렸으면 사과하시면 되지 잽싸게 지우고 아닌척??? 그러니까 남 지적하고 싶으시면 이런 쪽 파시기 전에 신중하게 댓글 다세요..
20/08/28 15:06
오스피디 님// 저에게 전에 의료 관련으로 그렇게 팩트로 공격하셨는데
이 글에서 실수를 하고 변명을 늘어놓는 모습이 참 보기 안좋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데 사과하는 척 하면서 이중적인 행동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면 저처럼 솔직하게 말하세요 본인의 이중적인 태도를 변명하지 말고요 전 최소한 피지알 의사분들에게 팩트로 공격당한 건 다 사과했고, 댓글 삭제한 적도 없습니다
20/08/28 14:27
26/27일 여기저기서 조민이 세브란스병원에 인사갔다는 글들이 보여서 이시국에 무슨깡으로 인사를 가지? 진짜긴 한건가?
라고 본문에 써 있는데 26일자 글에 있는지 몰랐네요 하시는 건 좀 너무하신 것 같은데요. 물론 글을 똑바로 안 보시고 스킵하셨겠지만 당당히 사과해라 어쩌고 하시기에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저한테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욕먹은 것도 아니고 조선일보랑 이해관계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너무 당당하셔서 좀 웃기긴 했습니다;; (수정: 밑에 제 댓글 밑에 대댓글로 달려고 했는데 잘못 붙었네요 복붙사과 하신거겠지만.. 좀 이상해 보여서 달아놓습니다)
20/08/28 14:18
심심하면인지는 몰라도 저도 분명히 봤습니다.
세브란스 피부과 운운하면서 까시던데요. 찾았습니다. https://pgr21.co.kr/freedom/87791#3997416 심지어 본 댓글에서 가짜 뉴스로 몰아가는 행태를 비판하고 계시네요.
20/08/28 14:23
2페이지 글에 있었군요. 최근 10개글 검색해볼걸....
조선일보랑 동일한 사람 취급한 부분 사과드립니다. 동굴곰님 및 댓글로 증거 찾아주신 분들에게.
20/08/28 14:33
댓글을 쓰자마자 피지알에서 문제가 될 만한 문장에 두개가 있어서 저장버튼을 누르려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바로 지웠고 당연히 수정중이 안뜨니까 수정된 댓글이 바로 달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핸드폰에서는 수정된 댓글이 바로 보여서 당연히 처음 문제가 될 댓글은 안올라가고 수정된 것만 올라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착각이든 어떻든 결과적으로 말바꾼 사람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20/08/28 14:37
죄송합니다만 오스피디님이 사과 운운하신거 본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고 밑에 그 사람들의 댓글도 밑에 증거로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페이지에서 안 나가고 바로 수정했다면 (수정됨) 이 뜨지 않습니다.
설마 사과 어쩌고 한 걸 바꾸긴 했지만 "사과부터" 라고 정확하게 쓰지 않았으니 사과부터라고 한 적 없다 뭐 이런 건 아니시죠?
20/08/28 14:40
아, 그런 시스템이 있군요.
저는 분명히 본 글이 수정되었는데 왜 수정됨이 안 뜨나 했습니다. https://imgur.com/92jDQgL 다행히도 뒤로가기에 증거가 남아 있더라고요….
20/08/28 14:42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같은 페이지인지 위에 다른 분 말씀대로 일정 시간인지.. 암튼 추가나 수정해도 안 뜨는 구간이 있습니다. 뒤로가기 증거는 신박하네요 크크 사람이 거짓말 하고 살면 안되는데..
20/08/28 14:48
댓글을 쓰자마자 피지알에서 문제가 될 만한 문장에 두개가 있어서 저장버튼을 누르려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바로 지웠고 당연히 수정중이 안뜨니까 수정된 댓글이 바로 달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핸드폰에서는 수정된 댓글이 바로 보여서 당연히 처음 문제가 될 댓글은 안올라가고 수정된 것만 올라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착각이든 어떻든 결과적으로 말바꾼 사람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20/08/28 15:03
병장오지환 님//
폰으로 댓글 작성 후 저장을 누르려고 하다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바로 문제될 문장 지우고 저장을 눌렀습니다. 그래서 제 화면에서는 지금 올라가 있는 댓글이 첫 댓글이었구요. 수정을 했으면 당연히 수정을 했다고 뜰테니 저는 당연히 지금 올라가 있는 댓글이 첫댓글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거짓말을 한 게 아니라 저도 착각을 한거라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댓글이 상처로 다가옵니다. 어찌됐든 혼란은 드린점은 확실히 제 잘못이 맞습니다.
20/08/28 20:38
요즘 엄청나게 반문재인 댓글 남기시는데..
생업에 조그만 더 신경쓰시면서 사시고 정치에 좀 관심을 줄이세요. 아무리 대단한 필력을 가졌다 해도 누군가를 정치적으로 설득하는건 어렵습니다. 글을 많이 쓰면 실수도 많아지는법이고, 결국 님이 싫어하는 조국처럼 오스피디님의 댓글은 오스피디님의 댓글로 반박가능해지게 됩니다.
20/08/28 14:22
입맛에 맞는 속보 같은 기사나 글이 뜨면 일단 퍼와서 깐 다음
사실이 아니면 삭튀하는 분들이 있어서 피잘 자게 주시하는 분들은 대충 작성자 기억할 껍니다
20/08/28 14:22
분명히 있는 댓글입니다. 저기보다 더 전에 쓴글이긴 한데 분명히 있습니다.
세브란스 피부과 인사왔다는 글인데 말이죠
20/08/28 14:22
본인 검색실력이 문제인 게 아닐까요 세브란스로만 찾으면 나오는데.. 여기 검색 시스템이 and검색 되는 게 아니라 조민 세브란스 로 치면 "조민 세브란스" 로 검색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20/08/28 14:24
기사를 오늘 본거라 최근 5개만 검색했는데 26일자 글에 있을줄은 몰랐네요.
댓글 수정은 하지 않았고, 조선일보 성급하게 운운한점은 사과드립니다.
20/08/28 14:46
댓글 삭제한건 아래 박제되셨네요
수정은 안하시고 삭제만 하셨나봅니다. 언론사 삭튀 본문글에 부합하는 댓글 삭튀라 뭔가 라임도 맞네요
20/08/28 14:25
한참 찾아보다 왔는데 윤미향이 조민 추천하는 꼴 이라는 어구로 검색이 되더군요 연관해서 세브란스 이야기 나오구요. 오스피디님은 전공의이상 되시는거 같은데 제가 닉네임이 기억 남을 정도니 이런 댓글 열심히 다시는듯하네요
20/08/28 14:24
당시 커뮤니티글보고 언급하려다 특정인지목에 사실확인이 안된것같아서 관련 댓글안달았습니다. 여기에 그렇게 생각해서 아예 댓글안다신분들 많을꺼에요.
20/08/28 14:17
이 얘기는 PGR에서도 많이 본 것 같은데 사실이 아니었던 건가요. 세브란스 병원 급습 얘기도 그렇고 좀 말씀하시는 분들에 대한 신뢰도가….
20/08/28 14:19
심지어 병원급습이야기는 2000년 기사에 가서 2020년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성토하는 댓글들이 달렸다가 광속삭제 되었다죠..
(제가 년도를 잘못알고있었군효..)
20/08/28 14:18
미통당 지지율 떨어지니까 지지층 결집을 위한 기사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조국을 건드리는게 그 쪽 진영에게 꽃놀이패니까 계속 건드리죠 효용가치가 없어질 때 까지 꾸준히 있는거 없는거 긁어 모아서 건드릴껍니다. 정치가 원래 그렇죠 뭐
20/08/28 14:21
언론사는 뉴스를 게재하고, 게재한 뉴스와 수정 사항은 반드시 국가가 관리하는 DB에 업로드해야 하는 법령을 만들고,
관련 DB는 일반 국민들도 볼 수 있도록 오픈해 놓으면 어떨까요?
20/08/28 14:21
https://pgr21.co.kr/freedom/87791#3997416
세브란스 내부인에게 들었다 카더라는 있네요. 시점이 중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 나는 들은거니 모르겠다 이러시지는 않겠죠.
20/08/28 14:52
어제 얘기들었는데 조민씨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에 인사왔다고 하더군요.
아직 국시도 안보고, 인턴도 안한 친구가 벌써 피부과에 인사? 뭐 미리 평가할 내용까지는 아니지만...입맛이 씁쓸하네요. 피부과라.... ------------------------------- 완전 사실처럼 댓글 달고선...... 래이시안 조민씨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에 인사온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움 그 뒤댓글 아이콘 해시 아이콘 신고 아이콘20/08/26 14:06수정 아이콘 저는 세브란스병원 내부인에게 들은 얘기인데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라세오날 ??? 그리움 그 뒤 세브란스에 지인들이 많아서 이런저런 얘기 듣다가 조민씨 얘기도 들었는데 들은 얘기니까 100% 팩트는 아니죠. 그래서 들은 얘기라고 출처 얘기했구요. 위에 래이시안님이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것도 출처가 어딘지도 모르니까 저 말이 팩트인지 아닌지도 모르죠. 즉 팩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는 말입니다. 사실이라면.. 좀 안쓰럽기도 하고 없어보이기도 하고 그래서요. ------------------------------------------------------ 이러고 계시네요...... 이것이 조선일보와 다를바가 뭐가 있단 말인가요..... [어..!! 들었는데... 아님말고...]
20/08/28 15:02
기사도 언론사를 참고하며 보는 것처럼 댓글도 작성자를 참고해서 봐야죠. 그래서 본문기사나 이 댓글이나 딱히 놀라운 점은 없네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끔 찾아봐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20/08/28 14:24
언론사 글삭튀 맞춰서 PGR 리플 삭튀도 할 수 있는거죠. 조민 세브란스 피부과에 인사 왔다고 비난하던거 여기서 여러번 봤는데 이제와서 그런 사실 없다고 하면...
20/08/28 14:29
조선일보 크크크크
근데 글내용과는 상관없는데, 요새 종이신문은 많이들 보나요? 종이신문의 판매량이랑 구독수? 이런거 통계같은건 없나요. 60대 이상도 대부분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는 거 같은데.
20/08/28 14:35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142
공공기관 등에서 보는걸 제외하곤 거의 안보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조선일보 광고 수입을 위해서는 신문 발행수가 중요 지표라서 일단 만들고 저렇게 처리 한다는 군요
20/08/28 14:38
https://imgur.com/92jDQgL
제가 본 글 https://imgur.com/4UxPA2C 아니라고 부정하시는 글 PGR 시스템이 이상한지 제 컴이 이상한지는 모르겠군요….
20/08/28 14:47
댓글을쓴뒤 페이지를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수정하면 (수정) 표시가 안뜨더군요..
정확한 상태조건은 모르지만 (수정)표시가 안뜨기는 하더군요 시간은 몇분또는 몇초이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20/08/28 14:55
위에 이렇게 말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적었는데
계속 조리돌림을 하시네요? ---------위에 적은 해명----------------------------------------------- 댓글을 쓰자마자 피지알에서 문제가 될 만한 문장에 두개가 있어서 저장버튼을 누르려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바로 지웠고 당연히 수정중이 안뜨니까 수정된 댓글이 바로 달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핸드폰에서는 수정된 댓글이 바로 보여서 당연히 처음 문제가 될 댓글은 안올라가고 수정된 것만 올라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착각이든 어떻든 결과적으로 말바꾼 사람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
20/08/28 15:05
님이 스스로 [착각이든 어떻든 결과적으로 말 바꾼 사람] 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말 바꾼 행위에 대한 비판은 감수하셔야죠. 억울한 것처럼 말하지 마시구요.
20/08/28 15:07
그 비판이 저 위에서 끝났더라면 충분히 받아들였을 겁니다.
신중하게 확인하지 못한 제 책임이 크니까요. 그러나 이렇게까지 다시 새로 저격 댓글을 다는 건 심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20/08/28 16:43
왜 비판이 충분하고 말고를 님이 결정하시나요???
무슨 선민의식 있으세요? 님 책임이 크다고 인정하시면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님 멋대로 사과 충분했다고 판단하지마시고
20/08/28 15:07
자기가 잘못 검색해놓고 남보고 사과해라 운운하시더니
좀 이상하니까 얼른 수정한 내용을 남들이 못 봤을 거라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그런 거 [안 쓴것처럼 내가 언제 그랬냐며] 화내시다가 증거 나오니까 응 미안 근데 미안하다고 했는데 왜 자꾸 그럼? 이라고 하고 계신데 추하게 조리돌림 타령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야 미안하다고 했는데 왜자꾸그럼? 미안하다잖아] 이게 대표적인 4과문 형식 중 하나입니다.
20/08/28 15:08
https://imgur.com/4UxPA2C
그럼 이딴 댓글은 쓰지 마시지 그랬어요.. 수정 없다고 우기시다 박제되니까 그 댓글도 잽싸게 수정하셨던데....
20/08/28 15:12
제 화면에서는 지금 올라가 있는 댓글이 첫 댓글이었습니다.
수정을 했으면 당연히 수정을 했다고 뜰테니 저는 당연히 지금 올라가 있는 댓글이 첫댓글이라고 믿었구요. 문제가 되고 있는 댓글은 당연히 노출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실은 그게 노출이 되었고, 또 그 후에 수정된 것(제 기준 첫댓글)이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정을 한 적이 없으니 강경하게 달았구요. 제가 착각할 만한 요소가 있었음도 참작해주셨으면 합니다. 그와 별개로 강한 어조의 댓글을 단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사과드립니다.
20/08/28 15:11
저도 실수한걸로 계속 물고 늘어지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오스피디님은 지금 맥락을 잘못 짚고 계신거 같습니다. 본인은 그 댓글을 올리지않은 걸로 '착각'하셨다고 그것이 '실수'라고 하시는데 명백히 그런 내용을 봤다는 사람이 나왔는데 자신은 그걸 올린 적이 없다고 '발뺌'하셨잖아요. 오르피스님이 하신 행동이 실수라고 보긴 어려운게 본인이 그런 댓글을 쓰려고 했음을 확실히 인지하고 계셨고 그렇다면 '수정됨이 안뜨니까 내가 올리지않았네'라고 생각하고 아닌척 하실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본인이 적지도 않은 내용을 어떻게 안다고 '내가 실수로 올렸나보다'하고 생각하시는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증거가 안나오리라 생각하고 그냥 거짓말한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말바꾸신게 잘못이 아니라 거짓말을 하신게 잘못이예요.
20/08/28 15:15
본인은 여기저기에서 신나게 본인의 심증만으로 지령받았느니(정확한 어구는 아닐 수 있음) 하면서 여러사람 조리돌림하거나 그에 동조하셨던 걸로 아는데, 사실에 근거한 이 정도의 비판이 심하다고 생각하시다니.. 정 아니다 싶으면 운영진께 이 댓글이 그 정도로 심한건지 한번 물어보세요.
20/08/28 15:31
해놓고 안했다고 발뺌하고, 지적한 사람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 다음에 들통나니까 이게 다 오해였다라고 말하면 어떡해요.
그냥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하면 됐을껄요.
20/08/28 14:40
일단 심심하면 달린다가 틀렸는데 심심하면 달린다고 쓰신 분은 아주 당당하시네요
선동이 그런 거죠 하나 가지고 100개처럼 만드는 게...
20/08/28 15:00
위에도 적었다시피 문장을 삭제한게 아니라,
폰으로 댓글 작성 후 저장을 누르려고 하다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바로 문제될 문장 지우고 저장을 눌렀습니다. 그래서 제 화면에서는 지금 올라가 있는 댓글이 첫 댓글이었구요. 수정을 했으면 당연히 수정을 했다고 뜰테니 저는 당연히 지금 올라가 있는 댓글이 첫댓글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저 위에서부터 여기까지 계속 그 문제를 끄집어내며 저격하는 건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20/08/28 14:48
이미 작년 검찰쿠데타때부터 저래왔었죠. 정의연때도 마찬가지 수법이었구요.유사언론의 정정보도만 해도 수십개에 소송건도 여럿입니다.특정사이트에서 허위사실을 만들어내면 유사언론은 그걸 가짜뉴스로 내보내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아요. 다음 개혁입법차례는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법이될테니 유사언론들은 어떻게 해서든 막아보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발악을 해대는거죠. OECD언론신뢰도 꼴찌가 괜히 된게 아닙니다.
20/08/28 14:57
조국 사태를 본격적으로 불타오르게했던 표창장 위조도 지금 오락가락 하는 것 같던데요. 사모펀드는 무죄인 것 같구요.
작년을 불타게했던 조국 사태의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날지 궁금합니다.
20/08/28 16:12
현재 조국 관련 많은 내용들이 반박 당하고 거짓이었다고 결론이 나고 있고
조국 및 가족 관련으로 허위사실 쓴 사람 모두에게 고소장을 날리고 있습니다 이걸 보고 협박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정작 본인들이 조국을 확인되지 않은 사안으로 조리돌림한건 다 까먹었나 봅니다 조국 전공이 '법'인데 허위사실로 공격하는걸 보고 당시에도 좀 어이가 없었거든요 무슨 깡으로 법 전공자에게 덤비는지요 조국의 위선적인 모습에 대해서 쉴드칠 생각은 없지만 선을 넘는 발언하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 껍니다 남을 까고 비방하는건 한순간이지만 인터넷으로는 증거가 남기 때문에 언제든지 돌려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죠 꼭 조국 건 뿐만 아니라 모든 건에서 마찬가지죠
20/08/28 15:00
http://pds20.egloos.com/pds/201010/06/52/f0039052_4cabe8faf1ba9.png
이글루스에서 10년 전에 있었던 3초갑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그 댓글이 몇 초나 있었는데요" 그 해의 명대사였는데.. 혹시 그림링크가 안 보이시면 아래 본문에 삽입된 이미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m.egloos.zum.com/dejiko/v/1794753
20/08/28 16:16
3초갑 유명하죠 저분 아직도 이글루스에서 극우글 올리면서 놀고 있던데.. 얼마전에 링크 올라왔던 시울음과 함께 참 그 시절 '그 밸리'를 떠오르게 하네요.. 그 양반들 대부분 다 트위터로 가서 트위터에서도 그러고 있습니다 세상에
20/08/28 15:06
맨날 밭갈기 타령 하시던 분 아닌가요?
그거와 별도로 PGR삭튀는 이게 레전드죠. 마침 의사들 진료거부와 맞물려서 시기도 맞는듯 합니다? 하하하하 https://pgr21.co.kr/freedom/85191#3825927
20/08/28 15:11
https://pgr21.co.kr/freedom/85191#3825977
https://pgr21.co.kr/freedom/85191#3826100 다시 봐도 전설이네요. 그 중에 제일은 이거인듯 https://pgr21.co.kr/freedom/85191#3825949 [잘 모르시면 가만히 계세요.]
20/08/28 15:17
뭐 삭제하고 튀면 그나마 부끄러운줄은 아는거 아닐까요.
사람 붕어대가리로 보고 뜬금 없이 생각 바뀌었다고 밀고 들어오는 원패턴도 있는 판국에...(...)
20/08/28 15:09
조선일보의 저 타이틀과 내용은 조민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참 싸** 없네...'라고 생각할 텐데,
아님 말고나 시전하고 있으니 진짜 징벌적 손해배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0/08/28 15:20
너~무 자유롭죠 크크 책임은 없고 방종만 남을 정도로요..
저 대학 다닐때 리포트에 신문 기사를 인용해서 넣었다가 신문 기사를 믿을수 있냐고 리포트 반려시킨 교수님 생각나네요.. 그당시엔 다시 써야 해서 짜증났었는데 인생의 참 스승님이셨습니다.
20/08/28 15:22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6124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14500192 언론 자유도는 아시아 최상위권이고, 언론 신뢰도는 38개국 중 4년 연속 꼴지죠 이래도 조중동 기사 들고와서 언플하는 사람은 여전히 발생한다고 봅니다
20/08/28 15:21
이래서 아무리 들고올 소스가 없어도 조선일보는 걸러야 합니다.
언론의 자유는 언론기관 언론기업의 자유가 아닙니다. 옛날에 언론 자유 이야기하면서 언론기업의 자유와 동치한건 인쇄매체를 통해 정치적 의견을 퍼뜨리려면 어쩔 수 없이 제작-배포 수단을 가진 언론기업의 자유도 어느정도 더 보장해줘야했기 때문이지만 인터넷 발달로 배포-전달 수단이 개인에게도 보장된 상태에서는 윤서인이나 가세연이나 조선일보나 똑같은 기준에서 다뤄야 합니다. 조선일보에게 널럴한 기준 적용할거면 윤서인에게도 널럴하게 대해야하고 가세연에게 강한 기준 적용하면 똑같이 조선일보도 똑같이 대해야하죠. 언론자유 권리가 조선일보라고 더 특권이 될 수는 없습니다.
20/08/28 15:36
조선일보가 뭐 더 특별한 건 아닌 것 같고, 다만 조선일보만 특별히 소스가 구린 건 아니고 어느 언론사나 이런 아님말고가 다들 있는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의 특징이라면 옛날에는 아님말고를 좀 세련되게 했다는 건데, 이제는 급이 좀 떨어져서 비슷비슷해지거나 추하게 간보는 아님말고가 되었다는 뭐 그런 생각은 드네요.
그래서 소스 가져올 때는 가능하다면 자기 생각이랑 반대되는 진영의 소스를 가져오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정부 칭찬하고 싶을 때는 조선일보, 까고 싶을 때는 한경오, 이런 식이면 아님말고를 그나마 좀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완벽하진 못하겠죠 아니다 싶으면 아 잘못 알았네요 죄송죄송 하고 바로 버로우 타야되고...
20/08/28 16:14
조선일보가 특종 냄새 맡는 능력은 개인적으로 국내 언론사 중 탑이라고 봅니다
최순실 사건도 조선일보에서 먼저 취재했었죠 근데 조선일보는 항상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편향된 기사를 교모하게 작성해서 선동하는게 문제입니다
20/08/28 16:29
넹 제 얘기는 그 "교묘" "신속" 측면에서 조선일보가 좀 더 낫긴 한데 (낫다는 게 자기들 이익 측면에서 낫다는) 딴 데는 그냥 그렇게 세련되게 못 해서 그런거지 결국 거기서 거기라 조선일보만 특별히 소스로서의 가치가 없는 건 아닌 거 같다는 거였습니다. 그나마도 조선도 점점 추해지고 급떨어지고 있고..
20/08/28 15:36
종이신문에 인쇄된걸 아침에 알아서 경위파악을 한다라
변명이라고 한다는게 우리신문사는 막장이라 확인도 안해 이러고 있으니 얼마나 지면이 남아놀면 조민이 의대시험 친다고 기사까지 내더라는
20/08/28 20:28
당연히 잠깐이라도 대중의 분노를 이끌어 내고, 여론을 악화 시킬 수만 있으면 되니까요. 아주 효과적이죠. 정정 보도로 본인이 가졌던 생각이나 감정을 회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굉장히 소수입니다. 그리고 매번 새롭게 비판할 거리(사실 유무는 별개로 하고)를 계속적으로 제공하면 어차피 지나간 일들은 금방 묻히니까요.
20/08/29 16:53
피지알에선 쓰지도 않는 밭갈기니 뭐니 자기들끼리만 통하는 용어 쓰면서 진짜 피지알에 밭갈러 오신 분들 이젠 좀 갈길 가시면 좋겠습니다...만 줄기는 커녕 점점 더 늘고있죠.
매번 선동성 글 들고오고 피드백도 잘 없고 반성도 없는데 아무런 제재도 없고 얼마나 재밌을까요. 밭도갈고 정치적 스탠스 반대편인 사람들 벌점 먹이며 줄타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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